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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제유곤 지부장 인터뷰
:
직접고용과 생활임금 쟁취를 요구하며 투쟁하다
양효영
256호
2018. 8. 23
지난 몇 달간 LG 원청은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노동자들에게 간접고용 지속을 전제로 약간의 ‘개선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조합원 압도 다수(95퍼센트)는 총투표에서 원청의 제안을 거부했다. 한편, 하청업체들과 진행한 임금 협상도 결렬된 상태다. 하청업체들은 노조의 임금 인상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버티고 있다. 이에 LG유플러…
최저임금 차등 적용 시도 중단하라
장우성
256호
2018. 8. 23
청와대는 8월 21일 기자 간담회를 자처해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의 수정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경제부총리 김동연은 최저임금 인상의 “적응성을 높여야 한다”고도 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하던 우파와 사용자들에 타협해, 한 걸음 더 오른쪽으로 이동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2019년도 최저임금은 월 174만 원 수준이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발표한 …
KTX 해고 승무원 직접고용 어울림 한마당
:
복직 축하와 투쟁 다짐의 자리
김은영
256호
2018. 8. 23
최근 철도공사로 직접고용 정규직화된 KTX 해고 승무원 1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3년의 투쟁을 돌아보며 복직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연대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철도노조와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소속 단체들이 함께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참석했다. 그리고 KTX…
장시간 노동과 과당경쟁에 내몰린 금융 노동자들
—
전 산업 평균보다 655시간이나 길게 일해
한 국민은행 노동자
256호
2018. 8. 23
한국노총 산하 금융노조가 8월 7일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93.1퍼센트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시켰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산별 교섭에서 사용자 측은 노조의 요구를 단 한 건도 수용하지 않았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도 거부했다. 이번 투쟁의 가장 쟁점이 되는 사안은 임금과 함께 노동시간 단축(주 52시간제 실시), 과당 경쟁 해소, 정년 연장 등이다. …
환노위 법안소위에서 정의당 이정미 의원 배제
:
노동개악 강행의 신호탄
김지윤
256호
2018. 8. 23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에서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배제됐다. 고용노동소위는 노동 관련 법안을 1차적으로 다루는 곳이다. 노동개악의 전조로 볼 수 있는 이유다. 8월 22일 교섭단체 3곳(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의 환노위 간사들은 느닷없이 고용노동소위원 수를 기존 10명에서 8명으로 줄이면서 여야 동수 구성 합의를 핑계로 이정미 의원을 …
문재인 정부, 노동시간 단축 또다시 후퇴시키려 한다
:
탄력근로 확대 위한 법 개악 시사
박설
256호
2018. 8. 23
문재인 정부가 노동시간 단축 관련 법·제도를 또다시 후퇴시킬 수 있음을 시사했다. 경제부총리 김동연은 8월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장과의 소통과 호흡”을 강조하며,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근로시간 단축을 신축적으로 하는 것은 충분히 의논할 수 있다.” 그는 다음 날 국회 예결위에 출석해 구…
경제 위기 심화와 우클릭 하는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
강동훈
256호
2018. 8. 23
최근 터키에서 외환 위기가 터지면서 세계경제가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보여 주고 있다. 이번 위기를 촉발시킨 계기는 미국과 터키의 갈등이다. 터키 정부가 미국인 목사를 장기간 구금하자, 미국 트럼프 정부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터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갑절로 물리기로 한 것이다. 환율 국가 간 돈의 교환 비율이다. 만약 한국 돈의 가치가 1달러당 1…
세종호텔 부당노동행위 재판 예정
:
법정에서도 당당하게 싸우겠다
박춘자
256호
2018. 8. 23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맞서 싸우고 있는 세종호텔 노조(이하 세종노조)가 8월 말 관련 재판들을 앞두고 있다. 소송 내역은 사측이 복수노조 하에서 압도적으로 세종노조 조합원들의 연봉만 삭감한 행위와 전 노조위원장 징계 시도에 항의 행동한 것에 대한 사측의 고발이다. 이명박 정권이 등장하면서 돌아온 주명건 회장은 세종노조와 세종호텔 직원들에게 큰 시련의 시…
사법 농단 핵심 임종헌, 세종호텔 회장 주명건
:
두 사돈의 유유상종 그리고 세종호텔 노동탄압
김상진
256호
2018. 8. 23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 농단의 중심에 법원행정처가 있고, 사법 거래 과정에서 핵심 구실을 한 자가 바로 법원행정처 차장과 기획실장이었던 임종헌이다. 임종헌은 강제전보와 해고, 성과연봉제 임금 삭감 등 수년째 노동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세종호텔 주명건 회장의 사돈이기도 하다. 임종헌은 정권과 기업들에 유리하도록 사법 거래에서 주도적 구실을 했을 뿐 아…
이화여대 비정규직 휴게실·작업공간의 끔찍한 실태
:
“우리를 사람으로 보면 이럴 수는 없습니다”
양효영
256호
2018. 8. 23
최근 이화여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열악한 휴게실 실태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휴게실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도저히 ‘쉴 곳’이 못 되기 때문이다. 올해 3월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청소 노동자들의 휴게실이 매연 가득한 지하 주차장 구석에 박혀 있다는 사실이 본지 보도를 통해 폭로됐고, 노동자들은 이 보도를 활용해 학교 당국을 압박해 쾌적한 휴게실을 얻…
독자편지
“항상 투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오인덕
255호
2018. 8. 21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 오인덕 지부장이 〈노동자 연대〉에 감사 편지를 보내 왔다. 오인덕 지부장은 건설 노동자들이 상경 파업을 한 나흘 뒤인 7월 16일 구속됐다.(관련기사) 모든 노동자들의 희망, 노동자 연대 동지들, 정말로 노고가 많습니다. 보내주신 신문 잘 읽고 있습니다. 출감하는 대로 후원하겠습니다. “9월 14일” 선고날인데 출소할 확률이…
난민 인정을 요구하며
:
이집트 난민 신청자들, 청와대 앞 단식 농성 돌입
박이랑
255호
2018. 8. 20
이집트 출신 난민 신청자들이 청와대 인근 효자동 치안센터에서 난민 인정과 인간다운 삶 보장을 요구하며 19일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단식 농성 돌입에 앞서 열린 집회에는 이집트인 난민 신청자들과 한국인 연대 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20여 명이 참가했다. 집회를 주최한 이집트인 난민 신청자 압델라흐만 자이드(35) 씨는 한국 정부의 조속한 난민 인정을 요구했…
독자편지
소수가 단호하게 뭉쳐 근무 환경을 바꿨다
이선희
255호
2018. 8. 20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한 올해, 열악한 노동조건에 항의한 작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나는 약 40명이 고용된 광고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인원수에 비해 사무실이 너무 좁아 기본적으로 노동조건이 열악하다. 에어컨은 너무 작아서 제 기능을 못 한다. 그래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웠다. 서울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가깝던 날 회사의 실내 온도는 30도…
이집트 난민의 연설
:
모국의 박해에서 한국 난민으로 살기까지
이브라
255호
2018. 8. 20
8월 10일 대학 마르크스주의 포럼 ‘난민·이주민 차별과 저항’에서 이집트 출신 난민인 이브라가 연설한 내용이다.저는 원래 다른 이름이 있는데, 오늘은 ‘이브라’라는 별칭으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집트 탄타대학교라는 데서 공학을 전공했던 공대생이고요. 이집트에서는 여러가지 온라인 언론, 신문사에서 반정부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통역…
안희정 무죄 선고 항의 집회
:
성차별적 판결에 대한 정당한 분노가 들끓다
최미진
255호
2018. 8. 19
8월 18일 오후 5시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이 서울역사박물관 앞 도로에서 안희정 1심 판결을 규탄하는 집회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를 개최했다. “안희정 무죄” 판결이 드러낸 성차별에 분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집회 주최 단체들뿐 아니라, 개인 참가자들의 규모도 매우 컸다. 7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작한 집회는 행진을 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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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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