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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임단투를 중도 포기한 현대차지부 박유기 집행부 유감
김성수
220호
2017. 9. 4
현대차지부 박유기 집행부가 임단협을 차기 임원선거 이후에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임단투를 중도 포기하고 차기 집행부로 넘겨 버린 것이다. 조합원들은 기가 찰 노릇이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사측이 세계경제 위기와 사드 배치 등으로 인한 판매 격감(특히 중국) 등을 이유로 임금 인상이 불가능하다며 완강히 버텨 온 것이 있다. 지난해에도 임금 총액이 약간…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9
:
“여성의 완전한 해방”으로 발을 내디뎠던 혁명
220호
2017. 9. 4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수백만 여성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무엇보다 혁명을 통해 어떻게 여성차별을 끝장낼 수 있을지 힐끗 보여 줬다. 여성들은 변화를 요구하는 투쟁의 중심에 있었다. 여성들은 차르 체제에서 자신들이 경험한 끔찍한 지위를 더는 받아들이길 거부했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 국가와 교회는 여성이 남성의 소유물이라는 생각을 조장했다. …
성명
권력 맞춤 방송 거부하는 MBC · KBS노동자 파업 정당하다
2017. 9. 4
노동자연대가 9월 4일 발표한 성명이다.9월 4일 0시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와 KBS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권력의 편에서 방송을 주무르며 노동자들을 공격해 온 사장과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두 노조는 공정방송 쟁취를 위해 예외 인력 없이 파업에 참가한다고 선언했다. 이명박이 만들고 박근혜가 누린 언론장악의 결과는 끔찍했다. MBC, …
전교조 대의원대회
:
아쉽게도, 비정규직 교사·강사의 정규직 전환 지지 안이 통과되지 못하다
—
그러나 가능성(30퍼센트 찬성)도 보여 주다
정원석
220호
2017. 9. 4
[편집자 주] 9월 2일 전교조 대의원대회가 비상한 관심 속에서 치러졌다. 그 직전에 전교조 중앙집행위원회가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반대하는 입장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전교조 대대는 중집 결정을 뒤바꾸지는 못했다. 31명의 대의원들이 발의한 “전교조가 학교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동의하고 그들의 투쟁에 연대하자”는 안건이 재…
2021 수능 개편안 1년 유예
:
벌써부터 삐걱거리는 김상곤 장관의 교육 개혁
김연오
220호
2017. 9. 1
8월 31일 교육부는 수능 개편안 확정을 1년 뒤로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좌우 모두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수능 절대평가 방안 자체가 기대 이하였다. 역대 가장 진보적이라고 평가받는 김상곤 교육부 장관이 임명되면서 입시 부담 해소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데 말이다. 애초에 문재인 대선 공약인 수능 절대평가 전환은 교…
공무원노조 농성 투쟁
:
문재인 정부는 해직자 원직복직, 설립신고 즉각 이행하라
양윤석
220호
2017. 9. 1
지난 2004년 노무현 정부는 공무원노조 결의대회를 막으려고 서울의 모든 대학에 경찰을 배치해 집결하는 노동자들을 폭행·연행하고, 주도적 조합원들을 해고했다. 당시 해고된 조합원들은 아직도 원직·복직이 안 됐다. 문재인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노조 할 권리를 인정하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노조 할 권리를 위해 투쟁했던 해직자들을 원직·복직시켜야 한다…
청년·학생 기자회견
:
“기간제 교사·비정규직 강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정선영
220호
2017. 9. 1
"학교 안의 차별을 멈춰라", "청년·학생들도 비정규직 정규직화 지지한다". 9월 1일 11시 서울정부청사 정문에서 '기간제 교사·비정규직 강사 정규직화 지지! 청년·학생 연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문재인 정부는 9월 초에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대상과 규모를 발표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기간제 교사와 비정규직 강사들은 여전히 차별받고 배제되고 …
다시 보기
EBS 교육 대토론
:
기간제 교사와 강사, 정규직이냐? 계약직이냐?
220호
2017. 9. 1
위 영상은 오늘(9월 1일) 방영한 “EBS 교육 대토론: 기간제 교사와 강사, 정규직이냐? 계약직이냐?”다. 해당 방송은 EBS 웹사이트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다시 보기)
2.6퍼센트로 떨어진 공무원 임금인상률
:
문재인 정부는 신규채용 확대 부담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지 말라
양윤석
220호
2017. 8. 31
8월 29일 정부는 ‘2018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내년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고작 2.6퍼센트로 올해 인상률인 3.5퍼센트보다 낮다. 일부 언론은 “공무원 평균연봉 6120만원+정년보장”이라는 제목 하에 “8년 연속 임금이 오른다”고 대단한 혜택인 양 보도한다. 그러나 공무원의 임금은 2016년 기준 민간 부문 임금의 83.2퍼센트 수준에 불과했다…
독자편지
“적자생존식 임용제도를 통과하지 못하면 버려져도 되는가?”
김의진
220호
2017. 8. 31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의 공약대로 기간제 교사들의 처우개선(정규직 전환)에 대해 의견을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임고생, 교총, 교원)이 오해하는 정교사 전환이 목적이 아닙니다. 정규직(사전적의미로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화가 목적입니다. 먼저, 기간제 교사들의 자격 시비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 임용고사를 통한 교원 수급 정책이 …
독자편지
〈노동자 연대〉의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운동 관련 기사를 읽고
220호
2017. 8. 31
다음은 지난 2주간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운동을 다룬 〈노동자 연대〉 기사를 읽고 독자들이 보낸 의견들이다.전국기간제교사연합회 모두 힘을 합쳐서 반드시 차별없는 교직사회 교단에 서고 싶네요. 2월이면 체중이 3킬로그램 기본으로 빠집니다. 다음 자리 알아보기 위해서 이력서 30장 준비하고 생계가 위협당하니 잠도 못 이루고요. 제발 이번엔 저희들의 소리를 들어…
회복세인 세계 경제?
김종환
220호
2017. 8. 31
다음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마이클 로버츠가 자신의 블로그에 ‘경제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8월 17일에 쓴 글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다. 마이클 로버츠는 콘트라티에프의 장기파동을 수용한다는 이론적 약점을 갖고 있지만, 경제가 ‘유효 수요’가 아닌 투자에 의해 좌우되고, 그 투자는 다시 자본의 이윤 추세를 따른다는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을 하는 점에서는 유용하다…
〈조선일보〉는 ‘페미니즘 북클럽’ 교사 마녀사냥과 동성애 혐오 부추기기 중단하라
전주현
220호
2017. 8. 31
‘일베’등 일부 우익이 위례별초등학교 ‘페미니즘 북클럽’(이하 ‘북클럽’) 교사들을 마녀사냥하고 있는데, 〈조선일보〉가 이에 가세하고 나섰다(“혁신 학교 수업 재량권 줬더니 편향된 성평등 교육”, 〈조선일보〉 8월 26일자). ‘북클럽’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성평등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모임이다(관련 기사: ‘우익들의 위례별초등학교 ‘페미…
중국·인도 국경분쟁
:
제국주의 간 경쟁이 재발시킨 해묵은 분쟁
이정구
220호
2017. 8. 31
8월 28일 〈인민일보〉 온라인판은 “중국과 인도가 둥랑(洞朗, 인도명 도카라, 부탄명 도클람) 대치 중단에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양국 군대가 신속히 철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 6월부터 불거진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중국 측이 둥랑 지역에 도로를 건설하려 했고, 이를 저지하려던 인도 사이에 벌어진 갈등이 군사적 긴장으로 확대됐다)은 잠정적으로…
청와대 ‘캐비닛’ 문건 파동
:
일벌백계로 단죄해야 한다
김승주
220호
2017. 8. 31
‘박근혜의 청와대’가 미처 처리하지 못한 이른바 ‘캐비닛 문건’이 계속 폭로되고 있다. 청와대의 발표에 따르면, 7월 14일 공개된 3백여 건의 민정수석실 문건에는 삼성의 경영권 승계 관련 보고서가 포함돼 있고, 3일 뒤인 17일에 공개된 정무수석실 문건에는 “삼성 및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내용 … ‘위안부’ 합의, 세월호, 국정교과서 추진, 선거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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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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