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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
파업의 힘을 극대화해야
지면
박설
레프트21 61호
2011. 7. 14
SC제일은행 파업이 열흘 넘게 지속되자, 사측이 점포 3백92개 중 43개를 폐쇄했다. 사측과 보수 언론은 “손님이 봉이냐”며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고 있지만, 개별 성과급제를 고집하며 임금 삭감과 고용 불안을 강요하는 사측이 바로 문제의 장본인이다. 더구나 43곳에 대한 영업 중단 조처는 ‘점포를 영구적으로 폐쇄하려는 구조조정의 사전 정지 작업’…
유성기업
:
중재가 아니라 연대 투쟁이 필요하다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두 달 가까이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집회조차 금지하는 경찰의 모진 탄압과 사측의 회유와 협박, 생계의 어려움, 해고의 두려움…. 노동자들은 투쟁의 대의와 동료애 하나로 이런 전방위적 압력을 이겨내고 있다. 이런 노동자들에게 연대는 ‘숨통’과도 같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건설노조 충북지부, 종교계, 좌파 단체들 등은 노동자…
진보 각계의 목소리
:
“참여당과 통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임성규 민주노총 전 위원장 - “참여당을 거론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종권 진보신당 전 부대표 - “통합은 진보정치를 우경화시킬 것입니다” 김세균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 연구자 모임 상임대표 - “참여당과 통합은 민중 운동의 역사적 성과를 허무는 짓이다” 정용건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노조 위원장 - “노동자들…
“참여당과 통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 김소연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장
:
“참여당과 통합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됩니다”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얘기가 나왔을 때,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공식적으로는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 말을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강령 후퇴를 밀어붙였는가를 생각하면 의심스럽습니다. 국회의원 열 명을 당선시켰던 것도 강령 때문이 아니었고, 분당도 이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상당한 사람들이 비판을 했고, 저도 문제를 지적했는데, 왜 우리가 10년 동안…
“참여당과 통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한국학 교수
:
“참여당은 어디까지나 자본의 당입니다”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국민참여당은 말 그대로 ‘국민’, 즉 자본주의적 국가에 강력한 소속을 느끼고 신자유주의라는 현금의 자본주의의 현실을 거의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들의 당이다. 이들이 명시적으로 표방하는 정책만을 봐도, 이들 ‘국민’의 이데올로기가 민중의 갈망들과 다소 무관하다는 것을 바로 눈치챌 수 있다. 이들이 정책정강으로서 ‘사회통합’을 이야기하고 “계층간의 … 갈…
다시 마녀사냥의 시동을 거는 이명박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국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노동조합 간부와 한국대학교육연구소 기획실장 등 13명의 자택과 직장을 압수수색하고, 이들 가운데 한 명을 구속했다. 국정원은 이들이 북한의 지령에 따라 지하당을 건설하려 했다며 탄압을 확대하고 있다. 곧이어 7월 7일 〈민족21〉 안영민 주간과 …
“참여당과 통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 정용건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노조 위원장
:
“노동자들은 도저히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국민참여당은 친노 그룹의 일부 세력이 만든 것 아닙니까. 노동자들의 기억 속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서거한 이후에 일정부분 용서했다 하더라도 그 당시에 했던 정책과 관련해서는 너무도 동의가 안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본인 책에서도 정리해고 받아들인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라고 했고, 좌측 깜빡이 켜고 우회전 해서 여러 가지 부분들에서 진전을 못 이뤘고…
삼성반도체 백혈병 첫 산재 판결
:
골리앗 삼성이 완전히 무릎 꿇을 때까지
지면
이종란
레프트21 61호
2011. 7. 14
6월 23일 서울행정법원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故) 황유미, 고(故) 이숙영씨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것은 여러 유해화학물질과 전리방사선 노출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산업재해다” 하고 판결했다. 그동안 삼성의 수많은 회유와 방해를 무릅쓰고 굳건히 버텨 온 피해 노동자와 유족들 모두 산재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은 억울한 일이다. 그러나 단 두 명이라…
“참여당과 통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 김세균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 연구자 모임 상임대표
:
“참여당과 통합은 민중 운동의 역사적 성과를 허무는 짓이다”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진보대통합은 무엇보다 신자유주의 극복을 위해 진보진영이 하나의 단결된 힘으로 나서 주기를 바라는 노동자·민중의 여망에 부응하고, 보수 세력이나 자유주의 세력과 구분되는 진보 세력의 독자적 성장과 발전 전망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진보대통합에 국민참여당을 참여시키는 것은 ‘진보대통합’을 ‘진보·자유주의 연합’으로 변질시킨다. 그리고 '진보·자유주…
“참여당과 통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 정종권 진보신당 전 부대표
:
“통합은 진보정치를 우경화시킬 것입니다”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국민참여당이 7월 10일(일)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진보통합정당 합류에 대한 조직적 의사를 밝혔다. 이러저러한 소문들, “참여당과 민노당 주류는 이미 몇 달 전에 물밑에서 통합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이정희 민노당 대표와 유시민 참여당 대표의 공동저자 책 출판 등은 이러한 전제와 공감 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다”라는 소문들이 헛소문이 아닌 …
“참여당과 통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 임성규 민주노총 전 위원장
:
“참여당을 거론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진보정당 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우리 진보진영의 목표에서 그 범주 안에 국민참여당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첫째 이유는 국민참여당의 성격 때문입니다. 국참당을 보면 노무현 정권을 주도했던 사람들이 많잖아요. 노무현은 인권변호사를 한 상징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됐고 많은 사람이 기대…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1심 선고 재판
:
‘정부 비판하는 좌파 신문은 유죄’라는 억지에 맞서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지난해 5월 우리는 〈레프트21〉을 서울 강남역에서 판매하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그리고 불법집회를 했다는 이유로 총 8백만 원에 이르는 벌금 고지서를 받았다. 즉시 우리는 ‘대책위’를 구성하고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이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재판이 진행되면 될수록 검찰 측 주장이 반박되고 거짓이 드러났다. 검찰은…
‘희망의 버스’가 보여 준 힘
:
이제 노동자 단결과 투쟁으로 발전시켜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61호
2011. 7. 14
1만여 명이 결집한 2차 ‘희망의 버스’는 기층에서 끓고 있는 불만과 단결의 염원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 줬다. 1천여 명이 모인 지 겨우 한 달 만에 그 열 배에 이르는 사람들이 “연대가 희망”이라고 외치며 부산에 모였던 것이다. 노엄 촘스키도 이것이 “경이로운 이야기”라고 찬양했다. ‘희망의 버스’가 많은 이들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던 배경…
당장 이들을 막아야 한다
—
노동자 단결과 투쟁이 희망이다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최근 한나라당 대표 선거는 이명박이 완전히 ‘끈 떨어진 연’이 됐다는 것을 보여 줬다. 선거에서 친이계의 전폭적 지원을 받은 원희룡은 형편없는 득표를 했다. 이제 박근혜가 한나라당의 주인이 됐지만 당직 인선을 둘러싸고 멱살잡이 직전까지 간 내홍은 박근혜 체제의 불안정을 보여 줬다. ‘가라앉는 배의 꼭대기에 앉아’ 있는 게 박근혜의 처지다. 우파들은 지…
신간 서평, 《기후변화와 자본주의》
:
쉽고 명쾌하게 손에 잡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1호
2011. 7. 14
기후변화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중에는 자본주의나 현대 문명에 비판적인 책들도 많다. 그런 책들은 대개 다국적기업들의 악행을 폭로하고, 대량생산과 기술발전이 인간을 위협한다고 분석한다. 그런데 이렇게 접근하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싸움이 소수 기업들의 횡포에 맞선 저항으로 환원되거나, 반대로 문명 전체를 비난하며 “결국 우리 자신이 문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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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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