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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은 진보대통합 대상이 아니다
레프트21 60호
2011. 7. 7
이 글은 7월 7일 다함께가 성명서로 발표한 글이다. 진보대통합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에서 6월 초에 최종 합의문이 나온 이후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각각 당대회를 통해 이 합의문을 승인하는 등의 절차를 거치면서 진보대통합 논의가 계속 진척되고 있다. 당대회 이후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에서 각각 수임기구들이 구성됐고, 양당의 수임기구들은 첫 회의를 열어…
유성 파업 일기(7월 6일)
:
“점점 조여 오는 경찰들이 미치게 싫다”
레프트21 60호
2011. 7. 7
이 글은 유성기업 여성 대의원이 쓴 파업 일기다. 〈레프트21〉이 이 여성 노동자의 일기를 연재한다.단합대회를 다녀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힘찬 투쟁을 시작했다. 금속노조 충남·충북의 파업 결의대회. 경찰들은 한 시간 전부터 공장 진입로를 막기 시작했다. 아산 경찰서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차를 빼지 않으면 견인하겠다고 해서 부랴부랴 차를 뺐다. …
[현대차] 4공장 사업부 대표의 비민주적 합의는 무효다
레프트21 60호
2011. 7. 6
이 글은 현대차 울산 4공장 현장위원 열두 명이 발행한 리플릿이다. 발의자인 차체과 정동석 현장위원이 글을 보내 왔다.생산량 늘리기에 혈안이 된 회사의 횡포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일요일 특근 때 피치(UPH. 시간당 생산대수)) 업(UP)을 통한 노동강도 강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1공장과 3공장에서는 일요일 피치 업을 추진하려다 대의원회 반말로…
유성 파업 일기(7월 4일)
:
“배고프다는 동지의 말에 울컥했다”
레프트21 60호
2011. 7. 5
이 글은 유성기업 여성 대의원이 쓴 파업 일기다. 그동안 파업 일기를 연재하던 아산 공장 조합원은 노조의 다른 업무 때문에 당분간 일기를 보내오지 못하게 됐다. 〈레프트21〉이 이 여성 노동자의 일기를 연재한다.아침에 출근 투쟁을 벌였다. 역시 경찰들은 굴다리 밑에서 죄 없는 우리를 막았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출근하겠다는데도 조합원들을 보내주지 않았다.…
유성 파업 일기(7월 2일)
:
"연대의 힘 덕분에 외롭지 않은 싸움"
레프트21 60호
2011. 7. 5
이 글은 유성기업 여성 대의원이 쓴 파업 일기다. 그동안 파업 일기를 연재하던 아산 공장 조합원은 노조의 다른 업무 때문에 당분간 일기를 보내오지 못하게 됐다. 〈레프트21〉이 이 여성 노동자의 일기를 연재한다.아침에 간단한 집회를 하고 몇 개의 동영상을 봤다. 〈대전 MBC〉가 방송한 ‘시사플러스’는 우리가 무엇 때문에 투쟁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다뤘다. …
독자편지
서울교대학보 비판
:
반값 등록금은 정당하다
김동욱
레프트21 60호
2011. 7. 4
〈서울교대학보〉(이하 학보)는 제432호 사설에서 “[반값 등록금 정책이] 또 하나의 포퓰리즘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닌가”, “[고민 없이 공약을 남발하는 무책임한 정치가를] 가려낼 혜안이 없는 국민들이라면 무상, 복지라는 미망에서 벗어날 자격이 없다.”라고 주장하며 반값 등록금 요구를 강하게 비난한 바 있다. 그러나 진정 고민이 없는 것은 학보다. 201…
오스트레일리아 사회주의자동맹의 파업 지지 성명
: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레프트21 60호
2011. 7. 3
지난 12월 20일, 부산의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1백72명에 대한 정리해고에 맞서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회사가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유로 정리해고를 당했다. 그러나 주주들은 정리해고 직후 17만 달러씩의 배당금을 챙겼다. 지난 1백90일 동안 노동자들은 용역 깡패들과 경찰들에 맞서 영웅적으로 싸웠다. 여성 노동자인 김진숙은 파업기간 내내 …
독자편지
전교조 대전지부 농성장을 다녀와서
강병호
레프트21 60호
2011. 7. 1
6월 29일, 대전교육청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들의 촛불집회가 있었다. 이분들은 오늘부터 교육청 앞에 천막을 치고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선생님들이 농성을 하게 된 사태의 책임은 대전교육감과 정부에 있다. 선생님들은 일제고사로 인한 학사파행을 막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김신호 대전교육감에게 단체교섭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김신호 대전교…
독자편지
SC제일은행 파업 지지 기사를 보고 짠했습니다
SC제일은행 직원
레프트21 60호
2011. 7. 1
안녕하세요. 저는 SC제일은행 직원이며 현재는 휴직 중입니다. 파업소식을 접하고 그리고 이렇게 뉴스로 파업기사를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영업점 직원들은 행여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로 은행의 신뢰감을 떨어지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나 하나의 이미지가 SC제일은행의 이미지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직원들은 통장 하나라도 더 유치…
영국
:
75만 명이 파업을 벌이다
레프트21 60호
2011. 7. 1
6월 30일 교사, 대학 강사, 공무원 들을 포함해 영국 공공부문 노동자 75만 명이 성공적인 하루 파업을 벌였다. 전국적으로 10만 명이 보수당이 이끄는 정부의 연금 개악과 긴축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고, 런던에서는 3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이 날 파업과 시위의 성공으로 노조원들은 투쟁을 지속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가을 총파업을 논의하…
독자편지
‘제2의 두리반’ 명동 3구역 철거민들의 투쟁에 연대하자
김재원
레프트21 60호
2011. 6. 30
‘홍대 앞 작은 용산’이라고 불리던 두리반에서 철거투쟁이 승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의 중심가인 명동에서도 철거민들의 투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1977년부터 진행돼 온 명동 재개발 계획이 2년 전부터 다시 추진됐다. 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은 명동지역을 금융특화구역으로 선정해 5천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 이로 인해, 명동 재…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지면
개리스 젠킨스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번에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사회주의 이상과 원칙을 계승·발전”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강령을 폐기하고 그것을 더 온건한 강령으로 대체하면서 ‘사회주의’가 하나의 이슈가 됐다. 그래서 영국 사회주의자 개리스 젠킨스가 진정한 사회주의를 설명한 글을 일부 다듬어서 다시 싣는다. 이 글은 〈맞불〉 36호 (2007. 3. 24)에 실린 글이다.더 나은 세계를 만들려…
학생회의 성격과 모순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 글은 최근 다함께 학생 회원들의 토론회에서 최일붕 다함께 운영위원이 발표한 내용중 학생회의 성격과 모순을 지적한 부분을 정리한 것이다. 이 글이 서울대 점거 투쟁 등 최근 학생 투쟁들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 게재한다. 학생회는 여전히 유용한 조직 형태다. 우선, 학생회는 제도권의 일부라는 점과 그 공식적 성격 덕분에 여전히 학생 대중…
서울대 점거 투쟁이 보여 준 교훈과 과제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서울대 학생들의 본부 점거 투쟁이 아쉽게도 6월 26일 해제됐다. 학교 당국과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내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하며 점거를 정리했다. 지난 28일간 점거 투쟁이 던진 파장은 결코 작지 않다. 2천3백 명이 모인 총회에서 민주적으로 결정된 점거 투쟁은 놀라운 활력과 능동성 속에서 유지됐다. …
힘빠진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철군 계획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60호
2011. 6. 30
버락 오바마는 “전쟁의 물결이 잦아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고비를 넘었고 미군이 7월부터 철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2011년 말까지 1만 명이 철군할 것이고, 2012년 9월까지 3만 3천 명이 철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는 시종일관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선한’ 전쟁이라 부르면서 ‘오바마의 전쟁’으로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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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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