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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반대 주장이 큰 호응을 얻었던 거리 판매 경험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8일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집트 혁명을 집중적으로 다룬 〈레프트21〉 50호 거리 판매를 했는데 준비해 간 신문 20부가 모두 동이 났다. 이곳은 신문 구입자들이 연락처를 남겨 주는 비율이 낮아서 고민이었는데, 이날은 신문 구입자의 절반인 열 명이 연락처를 남겨줬다! 왜 바뀌었을까? 불과 나흘 전 같은 장소에서 판매를 …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지도부 사퇴 이후 투쟁의 과제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 투쟁의 불씨를 끄려고 사력을 다해 대대적인 탄압과 야비한 공작을 펴고 있다. 사측은 1천여 명이 참가한 2월 12일 양재동 집회 이후 2차 투쟁에 탄력이 붙는 것을 우려해 관리자·용역을 동원한 집회 봉쇄, 해고·정직 등 대량 징계, 회유·협박 등을 퍼붓고 있다. 울산 공장 안에서 비정규직 활동가 네다섯 명만 같이 다녀도 용역 2…
독자편지
교육대학교 통폐합과 법인화에 맞서 싸울 때
지면
권기봉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얼마 전 공주교육대학교(이하 공주교대) 학생회 확대간부수련회에 총장이 와서 학생회를 공격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전 총학생회장이 민주노동당 당원이기에 공주교대 학생회들도 민주노동당의 하부조직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등록금을 더 올려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총장은 공주교대를 충남대학교, 한밭대학교와 통폐합해 연합대학교로 만들고, 세종시로 이전하고, …
전북 버스 파업
:
버스 공영제를 요구하는 노동자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전북 버스 파업이 80일을 넘겼다. 전주시와 사측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2월 11일 경찰·사측·용역 등은 합동 작전을 펴 각 작업장 차고지에서 차량을 빼가는 만행을 저질렀다. 차고지들은 폭력 경찰 1천7백여 명으로 뒤덮였고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조합원들과 연대한 동지들이 다쳤다. 전주시는 모든 정류장에 파업 노동자…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연속혁명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라크 전쟁이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이었다고 포장하는 데서도 드러나듯이, 서방 지배자들은 중동 지역의 민주주의 확대가 자신들의 군사적·정치적 개입에 달려 있다고 선전해 왔다. (물론 이는 거짓말이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독재 왕가나 이집트 무바라크 독재를 후원해 왔다.) 그러나 지난 1월 중순 튀니지에서 벤 알리를 축출한 혁명이 중동 각국에서 민주화…
독자편지
한국인 건설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조건이 이주노동자 탓인가
지면
김승섭
레프트21 51호
2011. 2. 24
건설 노동자의 열악한 임금과 노동조건이 이주노동자 때문이고, 이주노동자가 한국인의 일자리를 뺏는다는 지배계급의 논리가 여전히 건설 현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심지어 진보적 노동조합 활동가들도 이런 논리에서 자유롭지 않다. 하지만 현실을 잘 뜯어보면 이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건설 현장에 젊은 한국인 노동자는 드물다. 철근·목수 노동자들은 1년에 …
독자편지
정치 단체가 노동조합운동에 방해가 되는가?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최근 건설노조에서 ‘정파 마녀사냥’이 벌어졌다. 노조 상근자 한 명이 임원진들과 사업 방식을 둘러싼 이견 등 때문에 사퇴했는데, 일부 기계지부장들은 정치 단체인 ‘노동전선’이 건설노조를 좌지우지한다면서 ‘정파가 문제’라고 몰아간 것이다. 황당하게도 그중 일부는 정치 단체가 건설노조를 다 망쳐 놓은 것처럼 흥분했고, ‘상근자들이 정치 단체를 탈퇴하지 않으…
팔레스타인 해방의 길은 카이로로 통한다
지면
존 로즈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집트 민중이 무바라크 정권을 타도하고자 거리에 나선 바로 그 시점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내부 문건이 공개된 것은 실로 절묘한 타이밍이다. 팔레스타인 지도부가 팔레스타인 민중을 버렸음이 드러남과 동시에 훨씬 더 엄청난 지도력이 이집트 혁명이라는 모습으로 등장한 것이다. 가자지구에 사는 학생인 모하메드 라바 술리만은 ‘일렉트로닉 인티파다’ 웹사이트에 …
이집트 노동자 투쟁에 대한 한국 노동자들의 연대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얼마 전 이집트 독립노조인 재산 세무 공무원노조 위원장 카말 아부 아이타가 전 세계 노동조합과 진보 단체 들에게 연대를 호소했다(〈레프트21〉 50호 ‘우리를 죽인 총알은 미제입니다’ 참조). ‘다함께’는 이런 호소에 답해 한국의 여러 진보 단체들에게 연대 성명과 메시지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전국공무원노조 양성윤 위원장을 비롯해 개척자들, 건강사회…
이집트 혁명에서 한국 기업의 손실을 걱정해야 하는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최근 〈민중의 소리〉는 이집트 혁명 관련 기사를 다루면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아CIS팀 김용석 팀장의 기고글 ‘이집트 시민혁명에 따른 우리 기업 영향 및 대응전략은?’이라는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는 이집트 혁명으로 인한 한국 기업들의 피해액이 “총 2천5백70만 불”이라며, 이집트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손실을 열거하며 “시장 다변화”…
미국 위스콘신에서도 반란이 시작되다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미국의 공공 부문 노동자 수만 명이 위스콘신 주의 주도(州都)인 매디슨의 거리들을 봉쇄하고 있다. 그들은 공화당 소속 주지사인 스콧 워터에게 주 공무원 노동자들의 단체교섭권을 박탈하려는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시위대는 주지사의 계획에 반대하며 주 상원 의사당을 점거하고, 요구 사항을 쟁취할 때까지 의사당을 떠나지 않겠다고…
혁명은 불의에 반대하는 분노의 함성이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9일 파업 노동자 수만 명을 대표하는 이집트 노동자 운동의 주요 활동가들이 카이로에 모였다. 그들은 공통 요구를 담은 강령을 작성하고 행동을 서로 조율하기로 합의했다. 활동가들은 모임 이후 발표된 성명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만약 이 혁명이 부의 공정한 분배를 가져 오지 못한다면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사회적 자유가 없다면 완전한 자유…
레온 트로츠키의 혁명적 유산 ③
:
미래를 위해 마르크스주의 전통을 지켜내다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 시리즈는 레닌과 함께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이끌었고 사회주의 운동과 사상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트로츠키의 유산을 다룰 것이다. 이 시리즈의 필자인 존 몰리뉴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교수로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당》(북막스)의 저자다. 스탈린주의에 맞선 투쟁은 러시아에서만 벌어진 것이 아니었다. 트로츠키는 러시아에서 스탈…
10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
오늘날 여성의 삶과 해방을 향한 투쟁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1908년 3월 8일, 미국 섬유공장에서 일하던 여성 노동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대부분이 이민자이자, 10대 여성이었던 이 노동자들은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은 캄캄한 공장에서 하루 12시간, 심지어 18시간 동안 일했다. 견디다 못한 여성 노동자들은 더 나은 작업조건과 임금, 노동조합 결성권과 투표할 권리를 위해 폭력적인 탄압에 굴하지 않고 용감하게 맞…
이집트 사회주의자들
:
“혁명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자신들이 새롭게 직면한 문제에 관해 이집트 사회주의자들이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주디스 오어에게 말한다. 이집트 사회주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의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다.지난 20년 동안 이집트의 사회주의자와 무슬림형제단을 포함하는 야당 세력 들은 극심한 탄압을 받았다. 활동가들은 감옥에 가거나 더 심한 고통을 받았다. 비밀 조직만 활동이 가능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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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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