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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좌클릭’론은 민주대연합 정당화 논리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적잖은 개혁주의 지도자들은 민주당이 ‘좌클릭’하고 있다며 이를 민주대연합 논리의 근거로 삼는다. 특히 지난 6월 지방선거를 전후해 민주당과의 선거 연합을 추진하면서 이런 움직임이 가속됐다. 지난 8월에도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시사IN〉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어쨌든 같이 가야 하는 파트너다” 하며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
민주당이 ‘좌클릭’하고 있는가
지면
장호종, 김인식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요즘 진보진영 내에서 민주당이 ‘좌클릭’하고 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온다. 지난 11월 16일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모임’이 주최한 “진보대연합과 통합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에서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는 민주당이 “진보 표를 잡겠다는 자기 전략”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표 손학규가 KEC 점거 파업 현장을 방문했을 때 …
꼴라주 40
:
정규직과 悲정규직의 연대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기아차 노동자들도 연대에 나섰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의 단호한 점거파업이 15만 금속노조의 파업 결의를 이끌어 냈다. 이제는 정규직 활동가들의 헌신적 연대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자본가들이 비정규직의 파업을 깰 때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전술이 정규직과의 이간질이다. 이러한 술수가 먹히지 않으면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폭력뿐이다. 하지만 이 폭력 역시 수천 수만 명의 정규…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①
:
민중전선의 역사는 계급 협력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편집자 주] 지금 대다수 개혁주의 지도자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노동계급과 자본가 자유주의 세력의 체계적인 계급 협력을 가리키는 민중전선의 한국판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서 민중전선은 모두 비극적이거나 우울한 결말을 맞이했다. 〈레프트21〉은 이번 호부터 민중전선의 주요 사례들(프랑스, 스페인, 미국,…
연대 파업을 촉구하는 현대차 정규직 활동가들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이경훈 지부장이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의 연대 파업 결정을 조합원 투표에 부치겠다며 초를 치는 상황에서 정규직 대의원·현장위원들이 대의원대회 결정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활동을 시작됐다. 정규직 활동가들은 대의원·현장위원들에게 “이제는 정규직 노동자들이 본격적으로 화답해야 한다”면서 “연대 투쟁·연대 파업이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자”고…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의 쟁점들
: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경쟁력을 떨어뜨려 일자리를 줄인다?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데 많은 비용을 쓰면 회사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회사가 흔들리면 정규직의 일자리도 흔들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할 충분한 돈을 갖고 있다. 현재 현대차에서 비정규직(2·3차 하청과 한시하청 포함)을 정규직화하는 데 드는 비용은 대략 2천5백억 원이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한다 2
:
이경훈 지부장은 비정규직의 가슴에 대못을 박지 말라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는 그동안 비정규직 파업에 연대하겠다고 말했고 그 말을 일부 실행하기도 했다. 정규직 활동가들이 비정규직 파업에 헌신적으로 연대하고, 정규직 노동자들의 지지 여론도 높은 상황에 압력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현대차 정규직 노조에 요구되고 기대되는 바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이후 파생되는 문제점을 고려하지 않고 지부와의 충분…
곽노현 교육감의 두 길 보기
지면
김연오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최근 전교조 강동송파지회가 진행한 ‘곽노현 교육감과의 대화’는 전교조가 진보교육감에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를 고민케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합원 1백50여 명이 참가해 현장 교사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반영했다. 두 시간 반 넘게 쉼없이 진행된 모임에서 조합원들은 수많은 질의와 제안을 쏟아냈다. 여러 교사들이 교장 중심의 비민주적 학교 운영 전반을…
이렇게 생각한다 1
:
정규직의 연대 파업과 전국적 연대 투쟁이 필요하다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은 2010년 하반기 투쟁의 핵심이 됐다. 만약 이 투쟁이 승리한다면, 기륭전자, 동희오토 승리에 자신감을 얻은 비정규직 투쟁에 더 큰 활력을 줄 것이고, 전체 노동자들에게도 커다란 자극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 투쟁이 승리하려면 현대차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가 매우 중요하다. 4만 5천 조합원의 막강한 힘과 투쟁의 전통을 가진 …
전교조 지도부 선거
:
민주당은 교육개혁의 동맹이 될 수 없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 2번 장석웅 선본은 “민주·진보 연대”를 강조하며 선거를 통해 진보적 교육개혁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민주당과 협력하는 민주연합이 MB식 교육정책에 맞설 대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교육개혁의 동맹이기는커녕, 번번이 개혁 약속을 배신하며 운동진영의 뒤통수를 쳐 왔다. 이명박 정부의 ‘미친교육’ 정책은 대부분 …
“우리가 뭉치니까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울산 현대차 1공장에서 점거파업 중인 이용진 조합원은 투쟁이 자신을 크게 바꿔 놓았다고 말한다. 현대차에서 일한 지는 6년이 넘었어요. 처음엔 그냥 같은 일 하니까 똑같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한시 하청, 하청 정규직, 원청 정규직 등 많이 나눠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로 입사했어요. 그러다 몇 번 잘렸는데, 퇴직금 주기 싫어서 11개월 하다…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의 쟁점들
:
왜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해 정규직이 앞장서야 하는가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비정규직의 증가는 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결코 이득이 될 수 없다. 현대차에서 비정규직이 늘면서 정규직의 고용 불안감도 커져 왔다. 2005년 현대차 조합원 조사에서 82.4퍼센트가 ‘나도 언젠가 비정규직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언제든지 정규직을 대체할 수 있는 많은 수의 젊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존재는 기업주가 노동자들을 압박하는 무기가 된다. ‘네가…
〈레프트21〉 지지자들의 파업 연대 건설 소식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레프트21〉 지지자들은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시작되자마자 곧바로 파업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고려대·이화여대·연세대·명지대·성균관대·국민대·건국대·한국외국어대·한양대·경희대 등에 파업 지지 대자보를 부착했다. 11월 20일 울산에서 열린 민주노총 영남권노동자대회에는 〈레프트21〉 지지자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 집회에서 현대차 정규직 노동…
전교조 지도부 선거
:
범좌파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
지면
박설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전교조 15대 임원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위원장 선거와 7곳의 지부장 선거(14대 선거보다 세 배 이상)가 경선이다. 이번 선거는 진보교육감 당선으로 일정한 기대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치러진다. 여러 후보들도 어느 정도 자신감을 드러내며 진보교육감 시대의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동시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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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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