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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파병 중단하라
지면
김용민
맞불 28호
2007. 1. 16
외로울 땐 ‘친구’가 최고라고 부시가 지난 10일 밤 노무현에게 전화를 했다. 그는 국내·외에서 광범한 반대에 부딪힌 ‘새 이라크 정책’을 소개하며 노무현에게 지지를 부탁했다. 아니나다를까 부시의 ‘테러와의 전쟁’에 일관된 지지를 보내온 노무현은 이번에도 “전폭적인 지지”를 밝혔다. 이라크인들의 고통을 곱절로 늘릴 학살 계획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나아가 …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조희주 후보
:
“사회연대전략은 노동자 책임론입니다”
지면
강동훈
맞불 28호
2007. 1. 16
‘사회적 교섭’ 전술이 노동법 개악 과정에서 민주노총의 투쟁에 어떤 문제를 낳았고 그 대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노동자는 투쟁을 통해 교섭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당할 게 뻔한 교섭은 해서는 안 됩니다. 교섭이라는 것은 대등한 조건에서 노동자 요구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인데, 노사정 3자협상은 그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자본과 정권이 노동기본권을 개악할 때…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15
:
자본주의의 모순
지면
존 몰리뉴
맞불 28호
2007. 1. 16
변증법을 다룬 지난 번 칼럼에서 강조했듯이, 마르크스는 모든 변화가 모순을 통해 일어난다고 보았다. 이 점은 자본주의의 발전에 가장 잘 들어맞는다. 자본주의는 서로 연결된 모순들의 덩어리다. 첫째,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이 있다. 자본주의는 과거의 경제 체제에서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생산력을 발전시켰다. 그러나 그 생산력이 소외된 노동을 바탕으…
상설연대체 건설 논의에 참여하면서 되새겨본 연대 운동의 원리
:
'다함께'가 한국진보연대
(준)
에 불참하는 이유
김하영
맞불 28호
2007. 1. 16
정대연 전국민중연대 정책위원장은 《이론과 실천》 신년호에 '상설연대체'건설 과정에 대한 평가를 냈다. 그는 "'상설연대체'건설을 앞장서 추진한 주체들의 형식주의적 사업방식에 대해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대운동 발전에 대한 기층 의지의 반영에서 출발하지 못했고 특정 정파가 지레 결론까지 다 낸 채 동의를 구했다는 것이다."'상설연대체 건설론'…
GM처럼 망하기 싫으면 도요타처럼 일해라?
지면
서범진
맞불 28호
2007. 1. 16
최근 주류 언론들은 ‘GM처럼 망하기 싫으면 도요타처럼 일하라’며 현대차 노동자들을 협박하고 있다.그러나 GM은 “매년 파업하다가 결국 회사 망한” 사례가 아니다. GM 노조는 1930년대 공장 점거 파업을 벌인 전투적 노조였지만, 1998년을 제외하면 레이건 정권(1981∼89년) 이후 노동운동의 오랜 침체기 동안 파업을 벌이지 않았다.GM 위기의 진짜 …
민주노동당은 진보진영의 대선후보 단일화를 주도해야 한다
한규한
맞불 28호
2007. 1. 16
노무현과 열우당의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친제국주의 외교안보정책, 개혁 배신 등 때문에 전에 그들을 지지했던 대중의 환멸이 매우 크다. 따라서 민주노동당은 열우당 같은 사이비 '개혁'세력과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한다. 그리고 민주노동당의 주장과 실천도 더 급진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정치적 급진성을 유지하면서도 구체적 국면에서 전술의 유연성과 개방성을 구현할 수…
영화평 - <블러드 다이아몬드>
:
아프리카의 고통스러운 진실
김준효
맞불 28호
2007. 1. 16
'용병'과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라는 소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이라는 요소만 보면 〈블러드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의 희귀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백인 남자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정도이지 않을까 하고 의심하기 쉽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런 의심을 날려버린다.영화는 평화로운 아프리카의 어촌 마을이 잔혹하게 파괴되고 어부인 솔로몬 반디 (자이몬 훈…
나이지리아 한국인 노동자 납치 사건
:
[재게재]
제국주의 국가들의 석유 쟁탈전이 원인이다
조명훈
맞불 27호
2007. 1. 13
5월 3일 오전,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 노동자 3명이 현지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나이지리아 '니제르 델타'지역에서 한국 노동자들이 피랍된 것은 지난해 5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세 번째다.이 지역은 나이지리아의 산유 시설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지난 1년간 약 8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납치됐다.올해 1월 나이지리아 한국인 노동자 납치…
2007년 ‘다함께’ 협의회 ― 민주노동당
:
민주노동당은 진보진영 결집의 구심이 돼야 한다
맞불 27호
2007. 1. 12
1월 6일과 7일 이틀 간 '다함께'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아래 글은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중 '민주노동당'세션에 대한 취재기다발제에서 김인식 동지는 최근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우경화를 비판했다."최근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이른바 '일심회'사건 관련자들 방어나 노사관계로드맵 처리 과정, 사회연대전략 추진 등의 문제에서 잘못된 태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당 지도…
2007년 ‘다함께’ 협의회 ― 반신자유주의 운동
:
반신자유주의 운동의 양적ㆍ질적 발전을 위해 헌신하자
맞불 27호
2007. 1. 12
1월 6일과 7일 이틀 간 '다함께'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아래 글은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중 '반신자유주의 운동'세션에 대한 취재기다발제자 이정구 동지는 반신자유주의 운동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세 가지 결론을 내렸다."반신자유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해 운동의 일부가 될 뿐 아니라 운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그러나 세계 정세의 초점은 여전히 이라크…
2007년 ‘다함께’ 협의회 - 2006 대학 활동 평가와 과제
:
[대학]
정치 강화를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한다
맞불 27호
2007. 1. 12
1월 6일과 7일 이틀 간 '다함께'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아래 글은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중 '2006 대학 활동 평가와 과제'세션에 대한 취재기다발제에서 정병호 동지는 '학생 운동의 위기'속에서 급진 좌파가 어떻게 활동해야할지 주장했다."주요 대학에서 우파들이 총학생회에 당선된 것을 두고 학생 운동의 '위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의…
2007년 '다함께'협의회 ― 산업 투쟁 평가와 전망
:
정치적 노동조합 운동이 중요하다
맞불 27호
2007. 1. 12
발제자 정종남 동지는 "지난해에도 정부의 신자유주의 공세는 계속됐지만 민주노총 지도부의 대응은 신통치 않았다"고 평가했다. "민주노총 지도부는 정부와 정면으로 대결하기보다는 노사정 테이블에 발목 잡혔고, 이를 틈타 정부는 현장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할 수 있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노동운동의 위기도 지속됐다.""현장 노동자들의 자신감도 지도부의 투쟁…
2007년 ‘다함께’ 협의회 ― 반전 운동 평가와 과제
:
“제국주의는 타격을 입었지만 파괴되지는 않았다”
맞불 27호
2007. 1. 12
1월 6일과 7일 이틀 간 '다함께'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아래 글은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중 '반전 운동 평가와 과제'세션에 대한 취재기다김광일 동지는 "이라크와 중동이 여전히 국제 정치의 핵심일 것"이라는 말로 발제를 시작했다. "부시는 모종의 철군이냐 군사적 공세의 강화냐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쪽을 선택하든 심각한 딜레마에 시달릴…
2007년 '다함께'대의원 협의회 취재
:
2007년 정세 전망과 과제
맞불 27호
2007. 1. 12
1월 6일과 7일 이틀 간 '다함께'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아래 글은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중 '2007년 정세 전망과 과제'세션에 대한 취재기다2007년에도 중동에서의 전쟁, 미국이 이라크에서 겪고 있는 위기가 국제 정세를 좌우할 핵심 쟁점이 될 것이다. 라틴아메리카와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진하고 있는 신자유주의 반대 운동도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제국주…
프랑스 좌파 대선후보 단일화 논쟁
스타티스 쿠벨라키스
맞불 27호
2007. 1. 12
이 글은 1월 10일 〈민중의 소리〉에 실린 글을 재게재한 것이다.2006년은 프랑스의 사회 투쟁과 급진좌파에게 매우 중요한 해였다. 지난해 봄 수많은 학생들의 거리 시위 때문에 우파 정부가 신자유주의적 노동법 개악[최초고용계약법(CPE)]을 철회했을 때 사회적 동원은 절정에 달했다. 이 승리로 프랑스인 다수가 신자유주의 정책들을 거부하고 있음이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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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2호
2024.04.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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