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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공공부문 민영화를 막아낼 기회입니다
지면
송현승
맞불 91.1호
2008. 6. 19
이명박 지지율이 7퍼센트대까지 곤두박질하고, 민영화에 반감이 확산되자 어제 한나라당이 물·전기·가스·의료 민영화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설령, 민영화가 연기되더라도 외주화나 분사화, 위탁 경영 등을 통해 민영화 효과를 사실상 달성하려는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따라서 구조조정을 앞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투쟁은 더 …
대의원 동지들! 강력한 파업을 결의 합시다
지면
김우용
맞불 91.1호
2008. 6. 19
6월 10일, 전국 1백만 항쟁을 보며 많은 조합원들은 커다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제가 시위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동지들이 이구동성으로 “지금이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지난 월요일 민주노총 투본 회의에서 7월 2일 하루 파업과 총력 투쟁이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대의원 동지들! 지금부터 7월 2일까지는 무…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특별호외
:
파업을 앞당기고 더 확대하자
지면
맞불 91.1호
2008. 6. 19
지난 6월 16일 투본 대표자회의는 7월 2일 하루 파업, 3일부터 5일까지 집중 상경 투쟁 등을 결정했다. “이제부터 조직된 노동자들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이석행 위원장의 약속대로 금속·공공·보건의료 등 파업이 잇달아야 한다. 촛불시위가 내뿜은 투쟁 에너지가 조직 노동자 부문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자, 정부와 조중동을 비롯한 우파 언론은 이간질에 …
7개월간의 투쟁으로 물 민영화를 저지하다
신미정
맞불 92호
2008. 6. 19
지난 6월 11일 남원시는 상수도 민간위탁(민영화) 계획을 철회했다. 수자원공사(이하 수공) 사장 출신인 남원시장 최중근은 당선된 2006년부터 남원시 상수도 민영화를 추진해 올 1월부터 수공에 위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1개 시민, 노동단체를 주축으로 한 대책위는 물 민영화에 반대하며 7개월 동안 투쟁해 왔다. 대책위가 천막농성과 촛불집회, 대시민…
독자편지
[온라인] 자발성주의에 대한 도전은 중요합니다
지면
전주현
맞불 92호
2008. 6. 19
〈맞불〉 90호 ‘현 촛불시위의 잠재력과 과제’에서 최일붕 씨는 촛불 운동이 진전하기 위해서는 자발성과 리더십(사회단체의 의식적인 개입)이 상호결합 돼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맞불〉 91호 ‘자발성주의자 비판에 대해’라는 구태옥 씨의 독자편지는 이 글의 핵심과 맥락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합니다. 최일붕 씨의 기사에서는 “공식적인 행사가 끝났…
독자편지
[온라인] 화물연대 파업 농성장 지지방문을 다녀와서
지면
김진석
맞불 92호
2008. 6. 19
운수노조 화물연대의 강력한 파업이 이명박 정부를 공황 상태에 빠뜨리고 있다. 나는 14일 오전에 몇 명의 동료들과 함께 1백여 명의 노동자들이 농성중인 의왕 내륙컨테이너 기지에 다녀왔다. 노동자들은 기지 밖 곳곳에 천막을 설치하고 하룻밤을 길 위에서 잤지만, 승리의 확신 때문인지 피곤한 기색조차 없었다. 한 노동자는 “서울에서 촛불집회 하느라 밤새우고 바로…
화물 노동자들의 목소리
지면
김형환, 박수원, 박설, 오정숙
맞불 92호
2008. 6. 19
‘다함께’ 는 인천항·부산항·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평택항을 찾아 파업 현장을 취재하고 노동자들을 인터뷰했다. “남편이 일을 시작한 지 5년 정도 됐어요. 그 때 기름값이 9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19만 원 대에요. 살림 어떠냐구요? 말 안 해도 다 아시겠죠?” (평택 파업 노동자의 아내) “지난달에 부산에 갔다 오니까 기름값만 65만~70만 …
화물연대 파업에 승리를!
지면
김어진
맞불 92호
2008. 6. 19
화물 노동자들의 반란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다. 부산항·인천항·마산항·군산항의 물류는 거의 마비됐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허겁지겁 내놓는 실효성 없는 대책은 파업 노동자들의 분노에 기름만 붓고 있다. 최저임금제의 일종인 표준요율제조차 몇 년 후에야 시행하겠다고 한다. 비조합원들의 대대적 참가가 이번 파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전국 운송 트럭 32만…
청소년들의 수업 거부와 학내 시위
지면
허그루
맞불 92호
2008. 6. 19
지난 6월 16일 광주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치마길이 제한 등 복장 단속과 두발 제한, 반강제적 야간자율학습, 상습적인 체벌 등에 분노한 학생들 8백20여명이 세 시간 동안 수업을 거부했다. 3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한 채 운동장으로 뛰쳐나왔고, 1·2학년 학생들도 함께 수업을 거부했다. 1년 전 교장과 생활지도 교사가 새로 부임하면서 일방적으로 교…
독자편지
사회주의가 대안이고 가능할까요?
지면
FLY
맞불 92호
2008. 6. 19
얼마 전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다가 ‘다함께’를 알게 됐습니다. 자본주의의 폐단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 글들도 좋았구요, 여성과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라고 생각해서 가입도 했어요. 그런데 다함께 ‘기본 입장’을 보면 자본주의 폐지를 주장하고, 사회주의를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임 같은데 저는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반대하지만,…
독자편지
폭력과 비폭력, 중요한 것은 단결
지면
박용석
맞불 92호
2008. 6. 19
〈맞불〉 91호의 ‘체제의 폭력에 맞서는 효과적 방법’은 매우 인상 깊은 기사였다. 24일 첫 거리행진 때는 ‘청와대로 진격’할 것을 주장하던 이들이 10일 1백만 촛불대행진에서는 ‘비폭력’을 외치기 시작했다. 겉으로만 보면 경찰 폭력과 우파들의 공격에 주춤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스크럼을 짜고 시위대의 ‘보호자’ 역할을 …
독자편지
글의 논지를 오해해선 안 돼
지면
김준효
맞불 92호
2008. 6. 19
‘아름다운인생’ 님은 〈맞불〉 91호 편지(‘굳이 ‘[인터넷] 폐인’이라고 말해야 했나’)에서 네티즌들이 기업들의 조중동 광고 게재에 항의하는 운동을 벌이거나 화물연대의 미친 소 운송 저지 선언을 지지한 사실을 들어 ‘폐인’이라는 단어는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현 촛불시위의 잠재력과 과제’라는 글의 논지를 오해한 것이다. 90호…
독자편지
핵심은 민주주의 문제였다
지면
김태현
맞불 92호
2008. 6. 19
〈맞불〉 91호 구태옥 씨의 독자편지(〈맞불〉 90호 ‘현 촛불시위의 잠재력과 과제’에 대한 반박글)를 읽고 촛불시위가 가두 행진으로 발전하는 데 참을성 있고 단호한 태도로 기여한 ‘다함께’ 회원으로서 매우 불쾌했다. 먼저, 마이크를 뺏으면서 민주적 토론을 가로막은 사람들이 ‘대책회의가 행진을 막는다고 오해한 것뿐’이라는 ‘추측’은 행진에 적극 참가한 사…
독자편지
전ㆍ의경 제도를 즉각 폐지하라!
지면
김재원
맞불 92호
2008. 6. 19
이명박은 전투경찰과 의무경찰(통칭 전·의경)을 동원해서 자신에게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맞서고 있다. 그래서 군대 갔다가 재수 없이 차출되거나, 신호등 정리나 하는 줄 알고 지원한 의경들이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전·의경 내부에서도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환멸감이 생기는 것 같다. 한 전경은 자신의 신념에 맞지 않는 전경 일을 하고 싶지 않다며…
비민주적 협성대 총학생회에 대한 불만과 저항
지면
이계원
맞불 92호
2008. 6. 19
저는 5월 14일 촛불시위 이후 ‘다함께’에 가입했습니다. 그 후 6·10 시위 홍보 포스터 40장에 이름과 연락처를 기입해 학내에 붙였습니다. 그러나 총학생회로부터 포스터 철수를 요구받고 멱살까지 잡혔습니다. 학교에는 검열제도인 게시물 허가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학생회 측이 촛불시위에 대해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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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7호
2025.12.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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