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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처음으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리다
안우춘
514호
2024. 7. 28
7월 27일 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첫 집회와 행진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폭염 경보 속에서도 이스라엘 규탄과 팔레스타인 연대의 목소리가 대구 동성로 일대에 울려 퍼졌다.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호주,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내국인 40여 명이 참가했다. 경북대를 다니는 한 무슬림 학생은 이스라엘 규탄 팻말을 직접 …
아리셀 참사 항의
:
윤석열 정부에 책임을 묻는 행동에 나서다
임준형
514호
2024. 7. 27
아리셀 참사 발생 34일째인 7월 27일, 유가족들이 희생자 영정을 들고 용산 대통령실 앞에 섰다. 유가족 지원과 사측의 책임을 묻는 데에 정부가 적극 나서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행진을 하기 위해서다. 아리셀 사측은 7월 5일 산재 사망 보상 등을 논의하기 위한 첫 교섭을 한 이후, 유가족협의회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대책위)의 교섭 …
7월 27일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카멀라 해리스도 인종 학살 공범이라고 비판하다
정선영, 임재경
514호
2024. 7. 27
7월 2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제45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특징을 보여 주듯 다양한 국적과 인종,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참가해 집회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스콜성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활기차게 집회를 이어 갔다. 집회 사전 부스에서…
미국에 간 네타냐후, 학살 지속과 서방 제국주의 이익 수호 공언
—
10만 시위대, “학살 전범 네타냐후 규탄“
김준효
514호
2024. 7. 26
미국을 방문 중인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권력층에게서는 환대를, 평범한 사람들에게서는 규탄을 받고 있다. 7월 24일(현지 시각) 미국 의회에서 연설한 네타냐후는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을 지속하고 중동에서 서방 제국주의의 이익을 수호하겠다고 연설했다. “이것은 야만과 문명의 충돌이다.” 네타냐후는 서방 제국주의의 언어로 말했다. 네타냐후는 트…
중국이 주선한 하마스와 파타의 ‘화해’
:
팔레스타인인들의 독립 투쟁에 도움이 될까
김영익
514호
2024. 7. 26
7월 24일 미국 권력자들은 학살자 네타냐후를 불러 의회 연단에 세우고 그를 향해 박수를 쳤다. 이스라엘군이 칸 유니스, 누세이라트 등 가자 전역에서 폭격을 확대하며 학살을 벌이는 와중에 말이다. 네타냐후의 미국 의회 연설은 서방 정부들이 강조하는 민주주의, 인권, 국제법 수호가 얼마나 엉터리이고 위선적인지를 명백히 보여 주는 장면이었다. 네타냐후의 방…
자본주의의 취약성을 보여 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태
마틴 엠슨
514호
2024. 7. 26
지난주 전 세계적 IT 장애로 보건 의료, 은행 결제, 항공 예약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막대한 혼란이 빚어졌다. 이번 대란은 자본주의가 부와 인프라를 독점 기업들에 집중시키면서 일거에 전체 시스템에 타격을 주는 약점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보여 줬다. 시스템 장애와 운영 차질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을 공산이 크다. 단기적으로는 평…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2
:
착취받고 억압받는 사람들의 자기방어 권리를 지지하는 이유
514호
2024. 7. 26
“자기방어는 범죄가 아니다.” 국가나 우익의 폭력에 직면한 노동계급과 억압받는 사람들이 물리력으로 스스로를 방어하는 활동을 조직하면서 외쳤던 구호다. 1960년대 중후반에 ‘자기방어를 위한 흑표범당’이라는 마르크스주의 단체의 흑인들은 체계적인 경찰 폭력에 맞서 스스로 조직화했다. 미국 경찰은 악행을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았다. 권력층이 경찰을 비호했기 …
독자편지
기간제교사노조
:
나와 세계가 연결돼 있음을 알게 된 ‘팔레스타인의 눈물과 저항’ 강연회
박혜성
514호
2024. 7. 25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이하 기간제교사노조)는 올여름 수련회에서 ‘팔레스타인의 눈물과 저항’을 주제로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연회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았다. 한 노조 운영위원은 애초 이 강연 자체는 좋으나 수련회 프로그램으로 적당하지 않다는 의견을 냈었지만, 강연을 듣고 나서 자신의 협소한 시각이 부끄럽다며 세계와 자신이 연결돼 있음을 깨닫게 됐다는…
해병대원 특검법 재표결 부결
:
민주당은 시간만 끌며 반윤석열 투쟁의 섟을 삭이고 있다
김문성
514호
2024. 7. 25
민주당이 7월 25일 해병대원 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재표결을 했지만 부결됐다. 윤석열과의 차별화를 시사한 한동훈이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선출됐지만, 곧바로 윤석열과 여당 지도부가 만찬을 하는 등 갈등 봉합의 모양새를 취했고 (안철수를 제외하면) 국민의힘으로부터의 이탈표는 없었다. 여당을 분열시킬 정도로 거리 운동의 압력이 아직은 크지 않은 상황…
조례 폐지 흐름에 맞서 학생인권법 제정을 지지해야
서지애
514호
2024. 7. 25
6월 20일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학생인권보장특별법’이 발의됐다.(한창민 의원 대표 발의) 경기, 서울, 광주, 전북, 충남, 제주 등 6개 시도에만 존재해 온 학생인권조례는 최근 잇따라 폐지되고 있다. 2024년 4월 24일 충남, 4월 26일 서울에서 폐지가 의결됐다. 경기도교육감도 ‘경기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을 …
더 넓은 중동 지역으로 전쟁을 확대하려고 예멘 공격한 이스라엘
유리 프라사드
514호
2024. 7. 25
중동 전쟁이 확대될 가능성이 지난 주말에 크게 높아졌다.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예멘의 항구를 폭격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폭격한 대상은 홍해의 호데이다 항구 일대의 발전소와 가스·석유 저장고다. 이스라엘의 공격은 팔레스타인인들의 투쟁에 연대를 선언한 후티 전사들을 겨냥한 것이었다. 이스라엘 장성 다니엘 하가리는 “이스라엘 공군이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가장…
이렇게 생각한다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은 미국 등 서방의 지독한 위선을 보여 준다
514호
2024. 7. 25
미국 등 서방은 국제법·민주주의·정의의 수호자를 자처한다. 그러나 이 말이 거짓임은 서방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한다는 데에서 밝히 드러난다. 지난주에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땅 점령이 “불법”이고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한 법률과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의견을 정했다. 이는 2022년 유엔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역 점령…
긴 글
제1차세계대전 발발 110년
:
의도치 않은 전쟁? 제국주의 간 식민지 쟁탈전
김인식
514호
2024. 7. 25
제1차세계대전은 1914년 7월 28일부터 1918년 11월 11일까지 전개됐다. 공식 역사에서 제1차세계대전의 원인은 여전히 논쟁 중이다.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고(故) 에릭 홉스봄은 이렇게 썼다. “제1차세계대전의 근원을 둘러싼 논쟁은 1914년 이후로 한 번도 중단된 적이 없었다. 이 문제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역사적인 문제 ― 프랑스 혁명…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재집권에 따를 변화와 연속성
알렉스 캘리니코스
514호
2024. 7. 23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어두운 전망을 앞두고 세계 지배계급 속에서 패닉이 번지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든의 대선 완주 의지를 단념시키려는 민주당 지도자들의 노력이 성공을 거둔 배경이다. 그런데 트럼프의 백악관 재입성은 실제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지난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
현장 영상
삼성전자 노동자 파업 정당하다!
—
(7월 22일 전국삼성전자노조 파업 집회)
노동자연대TV
514호
2024. 7. 23
사용자 측의 파업 방해와 회유, 주류 언론의 비난 공세에도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15일째 파업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금 인상, 노조 인정, 휴가 확대 등을 요구하며 누적된 불만을 터뜨리고 있고 생산에 차질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7월 22일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기흥사업장 인근 세미콘 스포렉스에서 파업 집회를 열고, 이후 기흥사업장으로 행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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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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