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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농성장 철거 만행 규탄한다
—
송전탑 건설을 중단하고, 핵발전소를 폐쇄하라
127호
2014. 6. 12
이 글은 6월 12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이다. 6월 11일 정부가 밀양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들의 농성장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강행했다. 경찰 20개 중대 2천여 명, 한국전력 직원과 밀양시 공무원 2백50여 명이 동원됐다. 얼마 전 수많은 학생들을 차디찬 바닷속에서 구조하는 데 완전히 실패한 정부가 또다시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
생명과 안전은 돈벌이 대상이 아니다
:
부대사업 확대 방안, 자법인 가이드라인 폐기하라
127호
2014. 6. 10
이 글은 6월 10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이다.세월호 참사로 벌어진 대중 항의와 이런 항의가 선거에 끼칠 영향 때문에 전전긍긍하던 박근혜 정부는 선거 직후 의료 민영화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 정부는 6월 10일 병원의 부대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또, 병원이 자회사를 세워 이런 부대사업을 전담할 수 있도록 허…
지역사회 운동의 근원적 한계
스탠 콕스
127호
2014. 6. 9
지금까지 인류는 지구 곳곳에서 환경이 파괴되고, 다국적 경제 엘리트가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하고, 부국에서든 빈국에서든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삶이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는 등의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역 경제’에 관한 관심이 늘었다. 사람들은 지역 경제를 덜 위험한 곳으로 보며, 그 속에서는 필요한 변화를 더 쉽게 이룰 수 있다고 여긴…
제15회 성소수자 자긍심 행진
:
우익들의 훼방을 뚫고 성소수자의 자긍심을 떨치다
양효영
127호
2014. 6. 9
6월 7일, 제15회 ‘퀴어문화축제’가 올해도 성대하게 치러졌다. 서대문구청이 우익들의 압력에 눈치를 보며 행사 승인을 취소했지만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 신촌 연세로를 가득 채웠다. 성소수자 자긍심 행진은 364일을 숨죽여 사는 성소수자들이 단 하루 자신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날이다. 축제 참가자의 말처럼 성소수자…
이렇게 생각한다
:
지방선거, 대안 부재로 여권은 참패를 모면했을 뿐
교육감 선거, 진보 후보라는 대안 존재로 보수 참패
127호
2014. 6. 7
지방선거, 대안 부재로 여권은 참패를 모면했을 뿐 교육감 선거, 진보 후보라는 대안 존재로 보수 참패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여권은 패배했다. 선거 두 달 전 만해도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나머지 야당들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그러나 정작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얻은 정당 득표 수는 1천1백만 표가량으로, 야당들의 득표 수보다 적었다. 또, 정치·경제의 중심…
중국 노동계급의 상태를 보여 주는 책:서평, 《나의 이상한 나라, 중국》
:
중국판 ‘88만 원 세대’의 중국 사회 비판
이정구
127호
2014. 5. 31
오늘날 중국의 보통 청년들이 중국 사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면 한한(韓寒)의 이 책을 읽어 보라. 그의 사회비평집 《나의 이상한 나라, 중국》(한한, 문학동네, 504쪽, 14,800원)에서 첫 번째 글 “청춘”은 폭스콘 노동자들의 투신자살 사건을 다룬다. “기계적인 노동, 희망 없는 미래, 형편없는 보수 – 이것이 폭스콘 노동자들이 자꾸만…
법원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 삭감 공격 반대한다
양윤석
127호
2014. 5. 31
법원 노동자들은 지난해보다 기본급이 10여만 원이 늘었는데도, 실수령액은 오히려 10여만 원 삭감됐다. 이유는 시간외수당이 지난해 3월에 견줘 20여만 원이나 삭감됐기 때문이다. 법원행정처는 지난 2월 20일 전국 법원에 “2014년도 인건비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효율적인 인건비 집행을 위하여 부득이 초과근무수당과 연가보상비를 통제하고자 한다”…
제15회 성소수자 자긍심 행진을 축하하며
:
우익들의 공격에도 늘어나는 성소수자 차별 반대의 목소리
양효영
127호
2014. 5. 31
올해도 성소수자들의 ‘퀴어문화축제’가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다. 한국에선 2000년부터 매해 열린 성소수자들의 행진과 축제가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자긍심 행진은 1969년 미국에서 경찰의 성소수자 탄압과 체포에 맞서 싸운 스톤월 항쟁을 기리며 시작됐다. 이와 같은 성소수자들의 대규모 집회·행사·행진은 집단적 커밍아웃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소수자 차…
프랑스 전역에서 파시스트 국민전선에 맞선 싸움이 시작되다
실베스트르 자파르
127호
2014. 5. 31
5월 29일 목요일 프랑스에서 주로 청년으로 이뤄진 시위대 1만 명이 국민전선(FN)에 항의해 거리 행진을 벌였다. 이 시위는 여러 좌파 정당에 속한 다양한 청년 조직들이 제안해 급박하게 열린 것이었다. 이 제안에는 MJS(집권 사회당의 청년 조직), 좌파전선과 반자본주의신당(NPA)의 청년 조직은 물론이고 학생회와 반파시스트 단체들도 포함됐다. 파리…
이종란 반올림 상임 활동가 집회 발언
: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는 삼성이 바뀌지 않는 이상, 반올림 활동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종란
127호
2014. 5. 31
5월 30일 ‘염호석 열사 정신 계승! 삼성자본 규탄! 민주노조 사수! 금속노조 결의대회’에서 이종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상임 활동가가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 앞에서 한 발언이다.저희가 지금부터 딱 7년 전인 2007년도에, 속초에서 택시 운전을 하신다던 황유미 씨 아버님을 처음 뵀을 때, 아버님께서 들려 주신 그 말씀과 …
독자편지
법의학 권위자 이윤성의 문제적 발언에 대해
:
남자가 성폭행을 저지르는 게 진화의 결과라고?
최규진
127호
2014. 5. 31
법의학 권위자인 이윤성 서울대 의대 교수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위촉식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다. 문제의 발단이 된 발언은 크게 세 가지다. 1) “성폭행은 100% 남성들이 한다. 그 이유는 남자들은 씨를 뿌려 거기에서 건강하고 대를 이을 자손이 필요해서다.” 2) “여자는 남자에게 나를 잘 보호해줄 수 있는가, 양육해줄 수 있는가, 훌륭한 유…
중국 노동계급의 상태를 보여 주는 책:서평, 《다큐멘터리 차이나》
:
고도성장 이면의 중국 사회
김영익
127호
2014. 5. 31
중국이 본격적으로 시장 개혁·개방에 나선 지 30년이 넘었다. 그동안 중국 사회에 몰아친 변화 때문에 중국 인민의 삶은 극적으로 변했다. 《다큐멘터리 차이나》(고희영, 나남, 304쪽, 20,000원)는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평범한 대중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난 때문에 이산의 아픔을 참아야 하는 농민공 가족, 요리사의 …
독자편지
귀화 불허에 맞서 싸우는 티벳인 민수 씨 후원파티가 열리다
임준형
127호
2014. 5. 31
5월 28일 ‘티벳인 민수씨에 대한 귀화 불허 취소와 벌금 마련을 위한 후원파티 – 민수야, 힘내라!’가 민수씨가족의친구들(노동자연대,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위원회,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이주공동행동, 천주교인권위원회, 향린교회 사회부) 주최로 열렸다. 티벳인 …
독자편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와 나눈 대화
:
“정몽준이 시민 안전 운운하니 기가 찬다”
김기선
127호
2014. 5. 31
최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와 나눈 대화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 노동자는 노동자와 그 자녀들의 목숨이 파리 목숨보다도 못한 이 나라의 현실에 분개했다. “요즘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치밀어 올라요. 이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을 집단 우울증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나와 같은 노동자의 자녀가 아니라 돈 많은 집 자…
갈수록 분명해지는 ‘구조 방기 의혹’
김문성
127호
2014. 5. 31
국가의 용서받지 못할 범죄가 갈수록 또렷해진다.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이 사실상 잠수 구조 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게 점점 밝혀지고 있다. 해경과 유착해 구조 작업을 독점한 언딘의 기술이사는 여러 인터뷰에서 ‘자신들은 구조가 아니라 배 인양을 위해 갔으며, 해경이 지시한 첫 잠수는 침몰 다음날(4월 17일) 오전이었다’고 밝혔다. 해체 방침으로 자기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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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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