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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성명
:
우익의 헛소리에 동요말고 학생인권조례 원안을 통과시켜라
2011. 12. 17
12월 16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만 7천여 명이 주민발의한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19일로 미루는 결정을 했다. 이에 다함께가 12월 17일 성명을 발표해 원안 통과를 거급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학생인권조례는 “교문 앞에서 멈춘 학생 인권”을 보장하려는 최소한의 요구다. 이 조례를 주민발의하려고 인권·교육 운동 활동가들, 그리고 …
핵안보정상회의 개최 반대한다
장호종
레프트21 71호
2011. 12. 16
내년 3월 26~27일에 서울에서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린다. 지난해 오바마의 제안으로 처음 열린 이 회의에는 “핵물질 보유량, 핵물질 방호 현황, 원전 건설 계획, 지역 배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47개 핵무기·핵발전소 보유국이 참가한다. 이들이 겉으로 내세운 목표는 ‘핵테러 방지’다. 이를 위해 ‘핵물질 불법 거래를 막고 핵발전소 등 핵 관련 시설 방호…
독자편지
최태준 씨의 독자편지를 보고
:
지적 탐구와 대안 제시는 투쟁 확대와 대립되지 않을 것이다
김종환
레프트21 71호
2011. 12. 16
약 한 달 전, 최태준 씨가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의 의의와 좌파의 역할에 관한 독자편지를 기고했다. 최태준씨는 박원순의 당선으로 진보 운동에 기회가 열린 상황에서 “우익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예리한 비판”을 하고, “시민사회 내부로 깊숙이 진입”해서 “넓은 범위의 연대와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자본의 논리에 맞서 좌파적…
세종호텔 노조
:
회피하지 말고 단호하게 사측에 맞서야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최근 법원 판결에 따라 세종호텔 노사 교섭이 재개됐다. 그러나 사측은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임금 인상률을 강요하고, 부당전보 철회 등은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버티고 있다. 교섭을 거부하고는, 노조 간부들에게 징계 협박도 했다. 집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에게 시말서를 강요했다. 따라서 세종노조 지도부는 사측의 공격에 맞서 단호하게 싸워야 한다. 그동안 …
성소수자 서울시의회 농성
:
“학생인권조례는 성소수자 차별 금지도 포함해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12월 14일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 소속 활동가 50여 명이 서울시의회 1층을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올해 9만여 명이 서명해 발의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을 원안 그대로 통과시키라는 것이다. 그동안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온건한 개혁 조처조차 극렬하게 반대한 우익 단체들은 학생인권조례 입법을 막으려고 온갖 저주와 협박을 퍼부어 왔다. …
국민대
:
학생들이 선관위의 비민주적 선거를 거부하다
지면
권혁민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파행을 거듭하던 국민대 총학생회 선거가 결국 무산되고 3월 재보궐 선거가 확정됐다. 비운동권 계열의 두 선본 ‘호감’과 ‘사고뭉치’의 득표차가 16표였는데, 무효표가 3백89표였다. 무효표가 두 선본의 득표차보다 두 배를 훨씬 넘어 선거 자체가 무효 처리된 것이다. 이는 시종일관 반민주적인 행태를 보여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와 그에 침묵·…
동국대
:
탄압에도 계속되는 구조조정 반대 투쟁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12월 13일 새벽, 동국대 교직원과 용역 직원 1백여 명이 학생들이 점거 농성 중인 총장실을 폭력 침탈했다. 비민주적으로 학문을 상품화하는 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해 학생들이 농성한 지 9일째였다. 교직원들은 저항하는 학생들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어냈다”. 학교 당국이 점거에 참가한 학생 21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협박해도 농성이 흔들리지 않자…
2012 총학생회 선거 평가
:
급진화의 수준과 진보의 과제를 보여 주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올해 총학생회 선거에서는 NL계열이 여러 곳에서 낙선하고, 오랜만에 옛 PD계열 좌파들이 성장했다. NL계열은 2008년 촛불 운동 이후 급진화의 수혜를 입어 지난 몇 년간 성장해 왔다. 올해 서울지역에서 확인한 26개 총학생회 중에 13곳이 NL계열이거나 NL과 친화적인 학생들이 운영했다. 그러나 내년에는 5곳으로 줄게 됐다. 그에 비해 PD계열은…
〈레프트21〉 판매자 재판 2심 최후진술
:
“우리는 체제와 정부 비판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지면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레프트21〉 판매자 6인은 지난해 5월 7일 강남역 인근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다 연행돼 벌금형을 받은 후, 대책위를 구성하고 1년 반 넘게 법정 투쟁을 벌여 왔다. 검찰은 신문 판매 행위를 ‘미신고 집회’로 둔갑시켜 탄압을 정당화했다. 그러나 6인은 좌파적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에 맞서 단호히 싸웠고, 이 투쟁은 국내외 진보 인사들 등 광…
공항철도 노동자 다섯 명의 처참한 죽음
:
끔찍한 이윤추구 시스템이 죽였다
지면
이종란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냉혹한 자본가이고 부패한 정치가였던 박태준의 죽음에는 온 나라가 떠들썩하면서 공항철도 노동자들 다섯 명의 죽음은 잊혀지고 있다.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침이, 반올림) 활동가이자 노무사인 이종란 씨가 6년 전 철도공사에서 일하다가 똑같은 사고로 죽은 친구를 떠올리며, 이윤 논리만을 추구하는 시스템과 구조조정이 노동자와 철도 이용객을 위험에…
성희롱·부당해고에 맞선 현대차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
“굴복하지 않고 싸워서 승리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관리자의 성희롱을 견디다 못해 인권위에 고발했다가 오히려 해고된 현대차 사내하청 여성 노동자가 12월 14일, 모든 요구를 쟁취하며 복직하게 됐다. 투쟁을 시작한 지 1년 반, 여성가족부 앞에서 노숙 농성을 한 지 1백97일째였다. 그동안의 투쟁 과정과 감격스런 승리의 소감을 인터뷰했다.원직 복직과 가해자 처벌을 담은 잠정 합의안에 도장을 찍는 순간, 현대…
‘점거하라’ 운동은 끝나지 않았다
:
전 세계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99퍼센트의 저항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12월 10일 ‘월가를 점거하라’ 운동이 호소한 국제 공동 행동이 전 세계 24개국 1백2개 도시에서 벌어졌다. 한국에서도 서울 대한문 앞에서 5백여 명이 참가한 2차 국제 행동의 날이 열렸다. 그동안 한국의 많은 언론들은 미국 정부가 광장 점거 시위대를 철거하면서 미국의 점거 시위가 사실상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이 시위…
여성 노동자, 안녕하세요?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필자인 심선혜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지부 부지부장은 제2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 기획단에 참여해 대회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 글은 지난 11월 29일 대회 사전행사로 열린 ‘여성노동자 잡담회’에 참가한 후기다.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6일 동안 일해야 하는 노동자를 아시나요? 에이즈 환자에게 사용한 바늘에 찔려도 병원에 정식으로 고용되지 못해 산재 적용도…
지난번에 99퍼센트가 일어섰을 때 ①
:
1930년대 미국 노동자 파업과 반란
지면
조성민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점거하라’ 운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미국 민중 저항의 역사와 교훈을 돌아본다.20세기에 들어와 미국에서는 커다란 투쟁이 두 번 있었다. 그중 하나가 1930년대 중반의 연좌파업 물결이다. 이 파업 물결은 1929년 대공황이 회복되는 듯하다 다시 공황에 빠져들기 직전에 벌어졌다. 또한 이 파업 물결은 ‘개혁파’ 정치인을 자처하는 루스벨트의 통치 시…
발전하는 중국 노동자 투쟁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최근 중국에서 노동자 파업이 확산되고 있다. 11월 14일에는 중국 내 펩시콜라 공장 다섯 곳에서 공장 매각에 항의하는 파업이 벌어졌다. 며칠 뒤 17일 광둥성의 동관에서는 노동자 수천 명이 임금과 노동조건 악화에 반대해 파업을 벌였고 파업을 강제로 종식시키려는 관리자·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11월 28일 장쑤성 타이창의 일본 전자 제품 공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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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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