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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식당 노동자들의 통쾌한 승리
김석진
레프트21 79호
2012. 4. 19
사측의 부당해고에 맞서 1백9일 동안 굽힘 없이 싸운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들이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병원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인 지 8일 만의 일이다. 특히 기쁘게도 노동자들은 고용 승계를 보장받았다. 더구나 투쟁 기간의 임금에 해당하는 위로금도 지급받기로 했다. 자본가들이 부르짖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투쟁으로 무력화한 것이다. 사측이 노조…
독자편지
통합진보당은 울산에서 노동계급의 표를 잃었는가?
한영민
레프트21 80호
2012. 4. 19
통합진보당은 19대 총선에서 크게 약진했다. 그런데 어떤 좌파들은, 통합진보당이 울산에서 1석도 얻지 못한 것을 두고 통합진보당이 노동계급에게 노동자 정당으로 인정받지 못해 노동계급의 표를 잃은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울산의 선진 노동자 다수가 통합진보당을 더는 노동자 정당으로 느끼지 못해 선거에 기권했을 경우에 예상되는…
인터뷰
:
청소년에게도 정치적 권리를 달라
박연오
레프트21 79호
2012. 4. 13
4.11 총선, 투표가 한창인 이날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수원 등에서 청소년들에게도 선거권을 줄 것을 요구하는 행동이 있었다. 부산에서 이 행동에 참여한 ‘아수나로’ 활동가 유길릴 씨와 인터뷰했다. 무엇을 요구하고 있습니까? 청소년에게도 선거권을 달라는 겁니다. 현재 선거권이 만19세 이상에게만 주어진 탓에 우리는 투표를 할 수 없습니다.…
북한 광명성 3호 발사―위선적 제재와 강경 대응은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다
지면
2012. 4. 13
오늘(4월 13일) 북한 당국이 공언한 대로 광명성 3호를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위성 운반체가 발사 직후 추락해 일단 실패했다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 이 발사는 국제적 파장을 낳을 것이다. 위성 운반체와 장거리 탄도미사일은 기술적으로 비슷하고, 북한 당국도 위성 발사 기술을 탄도미사일로 전용할 수 있다고 공공연히 밝혔기 때문이다. 우리는 …
자본주의 vs 민주주의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존 몰리뉴가 자본주의가 보편적 자유를 요구하며 등장했지만, 민주주의는 늘 투쟁을 통해 확대됐고 지금도 결코 완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존 몰리뉴는 영국 포츠머스 대학 ‘예술사와 철학’ 교수이자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다.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 《고전 마르크스주의 전통은 무엇인가?》(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당》(북막스) 등을 썼다.세…
꼴라주 72 건축학개론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79호
2012. 4. 13
건축학개론 새누리당,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진보신당,녹색당
KTX 민영화 저지 투쟁
:
정치적 투쟁을 건설해야 한다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철도 노동자들이 KTX 민영화에 맞서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총선 전부터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상반기에 민간사업자 선정을 마치겠다”고 으름장을 놔 왔다. 새누리당이 총선 패배를 면하고, 이명박도 ‘흔들림 없이 일하겠다’고 하는 상황에서 KTX 민영화 공세는 더 빨라질 듯하다. 이에 맞서 철도노조는 이미 3월 말에 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을 결…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철도노동자 3차 총력 결의대회 ‘멈춰라 KTX 민영화!’ 4월 21일(토) 오후 2시 서울역 주최: 철도노조 122주년 세계노동절기념 노동자대회 5월 1일(화) 시간·장소 미정 주최: 민주노총
사찰 피해 활동가 기고
:
“이명박 불법 정부는 즉각 해체돼야 한다”
지면
권정환
레프트21 79호
2012. 4. 13
나는 2009년 공무원노조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공무원 노동자다. 최근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청와대가 관여한 불법사찰 2천6백19건을 공개했다. 그리고 내 해고가 단순한 해고가 아니라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정원, 새누리당 신지호 의원, 서울시청, 마포구청이 서로 협조하면서 기획한 것으로 폭로됐다. 〈경향신문〉 4월 4일치 기…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79호
2012. 4. 13
“백탄남” 이명박의 새 별명, 백 가지 탄핵 사유가 있는 남자라는 뜻 “원자력 발전을 해야 현재 상존하고 있는 핵물질들을 소진시킬 수 있다.” 청와대, 이렇게 깊은 탈핵 의지가? “0.5퍼센트 정도의 실수는 범할 수밖에 없다.” 청와대 관계자, 왜 불법 사찰을 했냐는 질문에 “이념 논쟁만 벌이면 소는 누가 키우나요.” 박근혜, 색깔론 선봉장…
서평,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계급 타협이 아니라 계급투쟁을 선택해야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79호
2012. 4. 13
2005년 《쾌도난마 한국경제》에서 ‘재벌과의 대타협’과 복지국가를 경제 대안으로 제시했던 장하준(케임브리지대 교수), 정승일(복지국가소사이어티 운영위원), 이종태(〈시사인〉 기자), 세 저자가 최근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이하 《선택》)를 냈다. 저자들이 7년 만에 책을 다시 낸 것은 한국 사회에서 총·대선을 앞두고 재벌 개혁과 ‘경제 민주화’가 …
독자편지
쌍용차 23번째 죽음을 막아야 한다
지면
박미혜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지난달 30일, 36살 젊은 쌍용차 노동자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했다. 그는 2009년 77일간 옥쇄파업에 함께했던 정리해고자였다. 이것은 “정리해고가 낳은 22번째 ‘살인’이며 쌍용차 자본과 정부가 저지른 사회적 학살”이다. 쌍용차 노동자들은 수차례 경찰탄압을 뚫고서야 대한문 앞에 스물두 명의 억울한 죽음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를 차릴 수 있었다. …
독자편지
해적당 신화를 넘어서자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79호
2012. 4. 13
독일 해적당의 성장을 보고 한국의 일부 진보 인사들이 “해적당의 약진을 한국의 진보정당, 진보운동에 복제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나타낸다. 해적당은 지난해 9월 베를린시 선거에서 9퍼센트를 얻으며 약진한 이후 올해 3월 자를란트주 선거에서도 7퍼센트를 얻었다. 남유럽발 경제 위기가 유로존의 중심국가인 프랑스와 독일까지 위협하는 상황에서 지배계급의 …
수원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살인 사건
:
경찰이 사찰·탄압에만 유능한 이유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이번 수원 살인 사건에서 경찰이 보인 무능력한 태도는 보통 사람들을 범죄에서 보호하는 게 경찰의 구실이라는 신화를 무너뜨리고 있다. “성폭행 당하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힘겹게 가족을 부양해 오던 여성이 전화기를 붙들고 절규했지만 경찰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 오히려 경찰은 통화시간과 통화 내용을 속이며 잘못을 축소하기에만 급…
독자편지
임금 삭감 전제한 노동시간 단축 주장은 옳지 않다
지면
배상진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지난 4월 7일 KBS 〈심야토론〉에 출연한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임금 삭감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국민대 홍성걸 교수는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는 십수 년간 해 온 얘기지만, 노동계가 임금 삭감을 동의하지 않아서 합의가 안되는 것”이라며 통합진보당은 노동계의 합의를 이끌어 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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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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