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파업 노동자들의 목소리:
“승리를 위해 전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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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사장은 보직 간부들에게 돈을 뿌려 자기 밑으로 줄을 세웁니다. 비판적인 사람들에게는 징계를 남발하고 시사프로 만드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MBC 시사교양국 김종우 PD
사측이 세게 나올수록 우리도 세게 나갈 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총선 보도도 중요하지만,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김재철 퇴진이 먼저입니다.”
포항 MBC 박찬열 PD
KBS 8년차 보도국 기자
언론노조도 서로 소통하고 동력을 극대화해, 총파업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KBS 박노원 아나운서
YTN 이교준 해고자복직비상대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