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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가 연 판도라 상자 속의 한반도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이번에는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 25만 2천2백87건을 공개했다. 이번에 폭로된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들은 조지 오웰의 《1984》에 나오는 ‘빅브라더’를 떠올리게 한다. 이 중 주한 미국 대사관이 작성한 보고서도 1천9백80건에 이른다. 한국을 다룬 외교 문서 중 전문이 공개된 문서는 10여 건이지만, ‘도둑이 제 발 저린…
독자편지
화물연대 노동자의 편지
:
노동자를 “제 발 아래 있는” 사람 취급하는 사장들
지면
함광식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최철원 야구 방망이 폭행사건’을 접하고 동료들은 매우 분개했습니다. 화물 노동자들은 정말 힘든 조건에서 일합니다. 보통 화물차에 번호를 부여해 주는 회사의 사장 이름으로 화물 노동자의 차가 분류·관리됩니다. 그러다 보니 그 회사의 채권·채무 문제가 발생하면 내가 할부 넣고 내가 돈을 낸 내 차가 압류됩니다. 왜 법이 이 따위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포르투갈
:
노동자들은 긴축을 거부할 거라고 말한다
지면
조제 비에른 보이드 페르페이투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1월 24일 긴축 반대 총파업이 포르투갈을 뒤흔들었다. 노동자 수백만 명이 노동자전국연맹(CGTP)과 노동자총연합(UGT)이 조직한 파업 행동에 참가했다. 1974년 파시스트 정권을 무너뜨린 혁명 이후 양대 노총이 참가하는 총파업은 이번까지 포함해 단 두 번이었다. 대략 80퍼센트의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가했고, 수도 리스본은 마비됐다. 파업은 …
아일랜드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990년대 “켈트 호랑이” 호황은 유럽 신자유주의의 성공 스토리로 여겨졌다. 그 호황은 미국의 투자 덕분이었고, 미국 다국적기업들은 아일랜드를 유럽연합으로 진출하는 관문으로 삼았다. 유럽 인구의 1퍼센트밖에 안 되는 아일랜드가 한때 미국의 대(對)유럽 투자 가운데 25퍼센트를 끌어들였다. 그러나 미국 기업들이 다른 곳들에서 더 싼 투자 기회를 찾기 …
미국 외교의 잔혹성을 폭로한 위키리크스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25만 건의 미국 외교 이메일이 폭로되자 전 세계 지배 엘리트들이 발칵 뒤집혔다. 전 세계 정치인들은 이 폭로에 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위키리크스 웹사이트를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다. 폭로된 메일들 중 어떤 것들은 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외교관들에게 세계 정상과 유엔 …
유럽 경제 위기와 노동자 투쟁
:
은행가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다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아일랜드와 포르투갈 노동자들이 가혹한 삭감에 반대해 생사를 건 투쟁을 하고 있다. 이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그리고 은행가들의 해결책이 노동자들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아일랜드 구제금융은 아일랜드 정부에게 돈을 줘 그 돈을 다시 아일랜드 은행과 국제 은행 들에게 주려는 사기다. 구제금융안에는 아일랜드 정부가 납세자들의 돈 1백50억 파운드를 은행가들에…
진보신당 내 위험한 주장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안보 무능’이 문제라고 말하는 진보진영 일각의 주장은 우려스럽다. 가령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우리 군의 대포들이 왜 유사시에는 새떼를 쫓고, 허공을 가르는지 의문 투성이일 뿐”이라며 “이명박 대통령 집권 3년 만에 상승[常勝]의 최정예 우리 군은 연전 연패의 당나라 군대가 되어가고 있[다]”고 질타했다. 심 전 대표는…
강대국들의 회담이 한반도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진보진영의 주요 지도자와 원로 들이 11월 30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 시국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은 “주변국들의 대화”를 촉구하며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협의”와 “6자회담 재개”를 평화적 긴장 해소 방안으로 주장했다. 시국회의 참여자들이 반공적 냉전주의를 부추기는 주류 지배자들과 언론을 거슬러 ‘평화적’ 대응을 촉구한 …
한미FTA는 사회 공익과 민주주의를 공략한다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우석균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자 한미FTA저지범국본 정책위원이며 본지의 칼럼니스트다. 이번 한미FTA 재협상은 심지어 이명박 대통령이 봐도 잘했다고 할 수는 없는 모양이다. MB조차 “한미FTA를 전체적으로 평가해야지 이번만으로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자동차 부문 관세 철폐로 얻는 이익이 한미FTA로 얻을 가장 큰 이익이라고 선전해 온 정권이 …
연평도 포격 이후 한반도
:
왜 미국은 북한을 계속 압박하는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원래 미국의 대북 압박은 제2차세계대전과 한국 전쟁 후 미국 제국주의와 소련 제국주의 간 냉전 경쟁 체제의 일부였다. 미국의 북한 봉쇄는 중국과 소련을 포함한 ‘동방 진영’ 봉쇄의 일부였다. 그러나 미국은 1979년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하고 1989~91년 소련과 동구권 스탈린주의 정권이 붕괴한 뒤에도 북한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 왜 초강대국 미국은 세…
‘햇볕’정책의 모순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퍼 주다가 이번 사태가 벌어졌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미국과 남한 정부의 지속적인 대북 압박·무시정책이 연평도 사태의 근본 원인이다. 우리는 이들이 ‘햇볕’을 문제 삼으며 호전적 대응을 정당화하는 것에 반대한다. 우익들의 공세는 결국 제국주의적 정책에 반대하는 남한 좌파들을 겨냥하는 것이기도 하다. …
꼴라주 41
:
다섯 살 남자 아이를 찾습니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논설
:
연평도 포격 사건 ― 미국과 이명박은 위험을 키우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지난 11월 말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해 무고한 민간인을 포함해 4명이 사망했다. 이에 대한 남한 측의 보복 포격으로 북한도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방송은 “적의 포탄이 민가 주변에까지 무차별적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남북한은 그동안 해상 총격전은 수차례 벌였지만, 민가가 있는 육지를 향해 서로 포격을 가한 것은 한국전쟁 이후 처음이다…
최철원의 ‘맷값’ 노동자 폭행
:
계급 지배의 단면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SK그룹 재벌 2세인 최철원의 노동자 ‘맷값’ 폭행 만행이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철원은 화물연대 탈퇴를 거부하고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투쟁하던 유홍준 씨를 야구 방망이로 ‘한 대에 백만 원’이라며 열 대를 때리고, 너무 아파서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이제는 ‘한 대에 3백만 원’이라며 세 대를 더 때렸다. 그리고 유홍준 씨를 일으켜 세워 입 안에 …
청와대 사찰
:
자기 계급은 못 믿고 저항은 두려워하는 이명박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민주당 의원 이석현이 또다시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을 폭로했다. 포항 출신 청와대 행정관 이창화의 사찰 수첩에는 한나라당 내 친이명박계 의원들을 제외한 정치인들에 대한 광범한 사찰 내용이 담겨 있다. 이창화는 정치인이나 관료 들만이 아니라 진보 단체들도 사찰했다. 수첩에는 민주노총 내 인사들을 정치 성향에 따라 분류한 메모도 있고 화물연대·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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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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