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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노동자 대량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2라운드 투쟁이 시작됐다. 한진중공업 사측은 올해 2월 26일 노조의 전면파업에 굴복해 구조조정 중단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런데 합의를 어기고 4백 명을 해고하겠다고 통보했다. 20일부터 나흘간 희망퇴직을 받고 4백 명이 안 되면 정리해고를 하겠다는 것이다. 노조는 즉각 전면파업으로 맞섰다. 20일 열린 파업 출정식에는 조…
[성명] 더 큰 무장 갈등과 재앙을 낳기 전에 철군하라
레프트21 46호
2010. 12. 17
지난 13일 아프가니스탄 북부 사마간주의 한 도로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노동자 2명이 탈레반으로 추정되는 무장저항세력에 피랍됐다가 총격전 끝에 풀려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당시 건설 현장을 호위하던 아프가니스탄 경찰 2명도 함께 피랍됐다가 풀려났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다시는 파병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번복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재파병을 강행한다면 파병 …
연세대학교 청소·경비 노동자 투쟁
:
점거농성이 학생들의 지지 속에 승리하다
박용석
레프트21 46호
2010. 12. 16
연세대학교 비정규직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단호한 점거농성이 학생들의 지지 속에서 하루만에 승리했다. 12월 15일 연세대학교 당국은 청소·경비 용역 하청업체 변경을 공개 입찰했다. 학교 당국은 하청업체를 변경하며 고용승계나 기존의 단체협약 사항을 무시했다. 심지어 하청업체와의 계약조건에는 ‘미화원의 과실 및 비협조 등의 사유로 학교에서 교체를 요구할 시에…
민주노총의 ‘건강보험 대개혁을 위한 연석회의(가)’에 대해
장호종
레프트21 46호
2010. 12. 16
민주노총 지도부의 제안으로 지난 11월 30일 ‘건강보험 대개혁을 위한 연석회의(가)(이하 연석회의)’ 사전 간담회가 열렸다. 민주노총의 제안 취지는 다음과 같다. *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무상의료 실현이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국민의 요구와 기대 또한 높은 상황. * 그러나 운동은 개별, 분산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심지어 대립, 경쟁…
서부지역 청소·경비 노동자 결의대회
: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성지현
레프트21 46호
2010. 12. 15
12월 10일, 이화여대에서 노동자·학생·연대 단체 회원 1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청소·경비 노동자 집단교섭·공동투쟁 승리! 서부지역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는 노조 출범식 이후 이화여대에서 처음 열린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집회였다. 참가자들은 최근 이화여대, 연세대, 고려대 등의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진행하고 있는 집단교섭의 승리를 결…
정부와 쌍용차 사측이 노동자를 연쇄 살인하고 있다
박설
레프트21 46호
2010. 12. 15
애통하게도 또 한 명의 쌍용차 노동자가 비극적 죽음을 맞았다. 중증 장애로 다리 한쪽에 의족을 달고도 점거파업에 참가했던 황대원 동지가 12월 14일 스스로 목을 맸다. 그는 지난해 희망퇴직한 후에도 “쌍용자동차 출신”이라는 사회적 낙인 때문에 고통 속에 살다 끝내 목숨을 거뒀다. 기자가 황대원 동지를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그는 “먹고살 길을 찾고 있는…
초저임금 체제에 맞선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의 반란을 지지한다
지면
2010. 12. 15
초저임금에 시달려온 방글라데시 섬유 노동자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방글라데시 전국을 뒤흔든 이번 노동자 소요와 시위는 지난 11일 치타공 수출가공구역의 한국 섬유기업에서 벌어진 노동쟁의가 발단이었다. 소요의 진원지인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폴로 등 유명 브랜드 의류를 저임국 국가의 수출자유지역에서 하청 생산해 왔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최근 …
초저임금 체제에 맞선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의 반란
정종수
레프트21 46호
2010. 12. 15
초저임금에 시달려온 방글라데시 섬유 노동자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방글라데시 전국을 뒤흔든 이번 노동자 소요와 시위는 지난 11일 치타공 수출가공구역의 한국 섬유기업에서 벌어진 노동쟁의가 발단이었다. 소요의 진원지인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폴로 등 유명 브랜드 의류를 저임국 국가의 수출자유지역에서 하청 생산해 왔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최근 법정 …
현대차 비정규직
:
투쟁의 2라운드가 시작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6호
2010. 12. 14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점거파업은 비정규직 투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기륭전자·동희오토 투쟁 승리와 함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우리도 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김밥 한 줄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비닐을 덮고 추위와 싸우면서도 25일간 영웅적으로 버텨 냈다. 그리고 이들의 초인적인 투쟁은 지배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
“진보정치대통합”은 필요하지만,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은 참여 대상이 아니다
레프트21 46호
2010. 12. 13
“진보정치대통합” 논의에 관한 ‘다함께’의 성명서를 게재한다.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12월 7일 대표 회담을 가져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당은 광범위한 진보세력이 참여하는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뜻을 같이하고, 이에 동의하는 대표자들의 회동(연석회의)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3차 재판
:
경찰의 거짓과 진정한 의도가 드러나다
김지태
레프트21 46호
2010. 12. 13
12월 9일 〈레프트21〉 판매자에 대한 벌금형 3차 재판이 열렸다. 5월 7일 우리를 연행했던 경찰 이종순, 문장보, 이형수가 증인으로 나왔다. 2시간 넘게 진행된 증인 심문은 경찰의 위선을 속 시원하게 드러낸 통쾌한 순간이었다. 변호인은 날카로운 제기로 증인들을 쩔쩔매게 했다. 사실 조작이 드러나다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레프트21〉 발행 명의의 …
부패한 기업 권력을 고발하다
지면
한수영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이 소설은 부패하고 정의가 실종된 자본주의에 대한 고발장이다. 조정래는 지난 40년 동안 들어온 ‘지금은 축적의 시기이지 분배의 시기가 아니다’라는 말에 신물이 났다고 한다. 그래서 과연 소설 맞나 싶을 정도로 곳곳에서 정치적 입장과 집필 목적을 분명하게 밝힌다. 저자의 목적은 궁극으로는 ‘경제민주화’를 이룩하는 것이고, 당장에는 대중이 이 문제에 …
서평,《엥겔스 평전 - 프록코트를 입은 공산주의자》
:
마르크스주의 창시자 엥겔스의 삶과 투쟁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프리드리히 엥겔스에 관한 트리스트럼 헌트의 전기는 나쁘지 않다. 이 책은 널리 읽히고 논의될 것이다. 헌트가 지적하듯이, 엥겔스의 자본주의 비판은 오늘날 경제 위기에서도 유효하다. 헌트는 영국 맨체스터의 노동계급 상태에 관한 엥겔스의 초기 저작부터 철학과 여성 차별에 관한 후기 저작까지 엥겔스의 주요한 지적 성과물들을 진지하게 검토한다. 헌트는 …
입학사정관제
:
부유층 자녀들을 위한 특별 통로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이명박 정부는 입학사정관제를 중요한 대입 정책으로 강조해 왔다. 정부는 “단순 교과 성적만으로 평가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입학사정관제가 학생의 창의성, 잠재력을 평가한다고 홍보했다. 점수 경쟁을 벗어나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을 줄일 것이라고 선전했다. 경쟁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일부도 입학사정관제가 수능 위주의 지독한 입시경쟁을 완화할…
어떤 종류의 기후정의 운동이 필요한가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안타깝게도 유엔 회의의 암울한 전망은 전 세계적 기후정의 운동에도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듯하다. 기후정의 운동은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정부들에 기대할 게 없고 따라서 아래로부터의 대중 운동이 필요하다는 각성에서 시작됐다. 그런데 이 운동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놓고는 뚜렷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 이런 전망 부재 때문에 운동의 사기가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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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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