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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위대한 승리
조명지
레프트21 43호
2010. 11. 1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년여의 끈질긴 투쟁 끝에 승리했다! 기륭전자는 생산직 노동자 3백 명 가운데 정규직은 고작 10명뿐이고 무려 83퍼센트를 불법파견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채웠다. 2005년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고 불법 파견 문제를 제기하자 사측은 노동자 4백 명을 문자로 해고했다. 법원은 기륭전자가 불법파견을 했다고 인정했지만 사측은 …
2차 파업에 돌입한 씨앤앰 노동자들
이종우
레프트21 43호
2010. 11. 1
민주노총 희망연대노조 씨앤앰(C&M)지부는 임금 정상화와 고용보장이라는 핵심요구를 내걸고 지난 10월 5일 파업에 들어갔다가, 최근 3일간의 집중교섭을 끝내고 28일 다시 2차 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비롯해서 진보정당과 노동·시민단체 등 11개 단체가 씨앤앰‘공대위’를 꾸려서 이 투쟁에 함께 하고 있다. 씨앤앰은 서울과 수도권 열여섯 곳에…
KEC 공장 점거파업 9일째
:
“우리는 이기려고 싸웁니다”
박설
레프트21 43호
2010. 10. 30
10월 29일 노동자·학생·사회단체 회원 등 8백여 명이 ‘KEC 투쟁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모였다. KEC 노동자들이 공장 점거파업을 시작한 지 9일째 되는 이날도 KEC 노동자들과 시민단체들은 생필품, 음식물 반입을 위해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공장 출입구는 완전히 봉쇄됐고, 용역 깡패와 경찰 들이 KEC 사측을 비호해 출입문을 …
독자편지
유시민식 '진보적 자유주의'는 대안이 될 수 없다
배상진
레프트21 43호
2010. 10. 29
지난 10월 21일, 국민참여당 유시민이 내가 다니는 청주교육대학교에서 ‘대한민국 진보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 자리에서 유시민은 스스로를 ‘진보적 자유주의자’라고 자처했다. 그는 ‘진보’를 ‘물질적 결핍으로부터 자유’, ‘불합리한 제도로부터 자유’, ‘낡은 의식으로부터 해방’이라고 규정했다. 그리고 자신은 이러한 진보를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
독자편지
돌봄 노동자가 모두 여성은 아닙니다
[email protected]
레프트21 43호
2010. 10. 29
〈레프트21〉 42호 ‘돌봄 노동자들: 노동권을 보장하라’ 기사에 “돌봄의 책임이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 떠넘겨지고 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활동보조인의 경우, 남성 종사자들도 많습니다. 그들은 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이나 노인 들입니다. 따라서 “비정규직이면서 노동시장에서 취약한 위치에 있는 노동계급에게 떠넘겨지고 있…
독자편지
내가 체벌을 포기하며 생긴 일 ― 교실의 작은 기적
한 고등학교 교사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나는 고등학교 교사다. 나는 학생들에게 전혀 체벌을 하지 않는다. 내가 학생들에게 주는 벌이란 복도에서 잠시 서 있기, 점심 시간에 5분간 청소 하기가 전부다. 그러나 학생들은 내 말을 무척 잘 듣는다. 그뿐이 아니다. 우리 반 학생들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비록 모든 학생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공부하지 않던 학생들은 공부를 하는 경우도 …
독자편지
긴축반대 요구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무엇일까?
임준형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얼마 전에 내가 다니는 성균관대학교의 전국학생행진 활동가와 긴축재정 문제에 대해서 토론할 기회가 있었다. 내가 왜 긴축재정에 분명하게 반대하지 않는지 묻자 전국학생행진 활동가는 재정 위기와 긴축재정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한다고 했다. 그러나 “지배자들은 긴축을 막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위기를 전가할 것이며, 긴축반대 요구는 경제에 대해 책임…
독자편지
북한의 3대 세습 토론회 뒤풀이에서 후배와 나눴던 대화
이아혜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지난 10월 16일 〈레프트21〉이 주최한 ‘북한의 3대 권력 세습, 이것이 사회주의인가’ 공개토론회에 자주계열 동지들이 다수인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새내기 후배와 참여했습니다. 그는 김하영 다함께 운영위원이 발제할 때 언급한 통계자료들의 출처가 통일연구원 같은 곳인데 객관적인 자료인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또 그는 북한에 대해 좀 조악하게 알…
독자편지
남한 좌파가 북한 민중의 투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조익진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친구들과 북한 사회의 성격에 대해 토론하던 중 ‘그렇다면 좌파는 어떻게 북한에 개입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북한 노동계급의 자기 해방, 즉 북한 민중 스스로 저항을 통해서만 북한 사회를 변혁할 수 있다. 그러나 남한의 좌파도 이 과정에 기여할 수 있다. 먼저, 북한이 국가자본주의 사회이며 따라서 남한과 마찬가지로 극복돼야 할 사회라는 점을 분명히 …
서평, 《한국의 과학자 사회》
:
한국 과학자 집단의 특징을 밝히다
강이주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한국의 과학자 사회》는 다소 생소한 제목의 책이다. 과학자 사회는 흔히 과학공동체라는 의미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책은 한국의 과학자 집단과 그들 사이의 관계와 사회와의 상호작용을 종합해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떤 특정한 시기의 과학자나 개인들의 활동을 분석하는 데 한정하지 않는다. 그 개인들 뒤에서 국가가 과학자들을 탄생시키고 조직적으로 후원…
조무성 비리재단 복귀 반대 8천 광운인 집회문화제
김은영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지난 10월 26일 1백여 명 남짓 모인 광운대 학생들은 비리재단 복귀에 반대하는 학내 집회를 열었다. 조무성 비리 재단은 1993년 당시 70억 원 정도의 기부입학금을 받아 입시 부정을 저질렀고, 족벌들이 남아 수십억 원을 횡령했던 자들이다. 유승재 광운대 총학생회장은 “지난 4월 학교 총장과 교무위원들이 교육과학기술부에 조무성 옛 비리재단을 지…
레미콘 노동자 분신
:
이명박 정부와 기업주들이 죽였다
전용수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10월 15일 임금체불에 항의하던 레미콘 건설 노동자가 분신해 사망했다. 전태일 선배가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며 자신의 몸을 던진 지 40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려야 하고 지켜야 할 법을 깡그리 무시하고 아름다운 생명을 앗아가는 참담한 이윤체제가 정말로 몸서리치도록 싫다. 아직도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레미콘 노동자, 보험 모집인, 경기 …
11월 7일·11일,
:
G20 항의 시위로 집결하라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G20 서울 정상회의가 다가오면서 이명박은 ‘국가 브랜드 제고’, ‘국격 상승’ 등을 주문처럼 외며, 반대 목소리도 모조리 차단하고 있다. 진보진영은 정반대로 G20 항의 운동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그래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우선, 이명박이 사활을 걸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라도 G20에 반대해야 한다. …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카를라, 널 원망하진 않아. 너도 그 놈한테 당한 것뿐이잖아” 사르코지와 그의 부인을 비웃는 프랑스 시위대의 팻말 “경찰이 국민들에게 편안한 방식으로 검문검색을 하고 있다” 이명박, ‘국민을 편안하게 모시겠다’더니 이렇게? “왜 65세 이상이라고 지하철도 적자면서 무조건 표를 공짜로 줘야 하느냐 … 과잉복지가 되다 보니 일 안하고 술 마…
참여연대가 한나라당에 ‘친서민’ 덧칠을 해 주다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친서민’을 내세우면 사람들 대다수는 역겨움을 느낀다. 정부와 여당이 말하는 ‘친서민’ 정책이 사실은 ‘친재벌·반서민’의 다른 말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우려스럽게도 한나라당의 ‘친서민’ 시늉에 일부 시민단체 지도자들이 진보적 덧칠을 해 주고 말았다. 지난 10월 19일 참여연대와 민변, 등록금넷 등이 스스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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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