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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신입생과의 진땀 빼는 토론 후기'를 읽고
임승현
레프트21 50호
2011. 2. 10
[ ‘신입생과의 진땀 빼는 토론 후기‘에 등장하는 바로 그 신입생이 편지를 보내 왔다.] 지금 읽고 본 것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자본주의도 필요하고 사회주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고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나 다 같은 시대의 흐름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강연 들으면서 가장 거부감이 들었던 부분이 대부분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사회주의를 내놓으시더…
한국군 기지 로켓포 공격
:
아프가니스탄에서 즉각 철군하라
정선영
레프트21 50호
2011. 2. 10
2월 8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군이 머무르는 차리카 기지가 로켓포 공격을 당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2발은 기지 외곽에, 3발은 기지 내부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차리카 기지는 얼마전 완공해 지역재건팀(PRT)과 오쉬노 부대원 등 3백69명이 머무르기 시작했고, 곧 개소식을 앞두고 있었다. 이 때문에 8일 국방부장관 김관진이 기지를 방…
기후정의연대(준)이 출범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난 1월 25일 기후정의연대(준)이 출범했다. 기후정의연대(준)은 2010년 4월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열린 ‘기후변화 세계민중총회’의 정신을 따르겠다고 선언했다. “우리는 코차밤바에서 도출된 ‘민중협정’ 정신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코차밤바와 기후정의의 원칙이 기후변화대응의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정의를 실현…
독일 사민당과 브라질 룰라가 갈 길을 보여 줬는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심 고문은 1966년 독일 사민당의 연정과 2002년 브라질 룰라의 집권 사례를 모범으로 들면서 연립정부론을 정당화한다. 그러나 이것은 아전인수일 뿐이다. 1966년 독일 사회민주당(사민당)은 우파 기독민주당(기민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했다. 당시 기민당은 대중의 불만에 직면해 와해 직전의 상태였는데 사민당은 이 당에 수혈하는 구실을 자임했다. 당시 사민…
독자편지
복지 논쟁 기사에서 아쉬운 점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레프트21〉 49호에 실린 복지 논쟁 기사 ‘민주당의 ‘무상 복지’ 약속을 믿을 수 있을까?’는 민주당의 ‘무상 복지’ 약속의 한계와 모순을 잘 꼬집었다. 민주당을 비판하고 폭로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복지 쟁점에서 한나라당 비판보다 민주당 비판에 훨씬 초점을 맞춘 것은 매우 아쉽다. 복지 쟁점은 한국 지배계급 내 분열과 갈등이 있다. …
독자편지
경남 연립 지방정부의 버스요금 인상에 침묵한 강병기 부지사
지면
김재헌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새해부터 전셋 값이 치솟고 육류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는 등 물가인상이 노동자들의 삶을 짓누르고 있다. 그래서 민주노동당은 1월에만 세 차례 물가폭등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했다. 그런데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출신 강병기 정무부지사가 연립 지방정부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경상남도가 버스요금을 평균 8.4퍼센트 인상했다. 강병기 부지사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민주노…
독자편지
《닥터 지바고》 저자 보리스 빠스쩨르나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는다
지면
유정
레프트21 50호
2011. 2. 10
1월 25일에 우연히 본 KBS 〈책 읽는 밤〉은 《닥터 지바고》의 저자 보리스 빠스쩨르나끄를 ‘역사적 격변기에 혁명, 전쟁과 같은 “전체”가 아니라 인간 내면에 천착한 소설가’라고 평했다. 이는 왜곡이거나 무지다. 빠스쩨르나끄는 러시아의 혁명적 시인으로, 마야코프스키 등 1920년대 최고의 러시아 작가들과 조우했다. 마야코프스키는 혁명의 선봉에서 시를 …
독자편지
이집트 혁명, 그 앞길을 생각한다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금까지 이집트 무바라크가 연명할 것이냐 그렇지 못할 것이냐는 미국 백악관, 이집트 군부, 이집트의 민중, 이 세 요소에 달려 있었는데 30년 동안 빈곤과 독재에 억압받아 온 이집트 민중의 분노와 그들의 투쟁이 백악관과 군부로 하여금 말로나마 무바라크와 거리를 두게 하고 있다. 급변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튀니지와 이집트 사람들은 한 가지 중요한 질문에 직…
독자편지
2011 ‘미니 맑시즘’에서 찾은 대안
지면
노지은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나는 〈레프트21〉과 대학생다함께가 주최한 ‘미니 맑시즘’에 참가한 새내기다. 마지막날 뒤풀이에서 토론을 끊고 일어서기가 어려웠다. 결국 그날 지하철과 버스가 끊겼고, 택시는 승차거부를 했고, 나는 엄마 차를 타고 간신히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는 울고 싶은 마음뿐이었지만, 이제 생각해 보면 내가 느낀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한 운명의 장난이지 …
심상정의 연립정부론 비판
:
자본가 정당과 진보정당 사이의 한강을 건너 뛰려 하는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미국에 가 있는 심상정 진보신당 고문이 최근 강연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민주당과의 계급연합 주장을 노골적으로 펼치고 있다. “진보정당은 새롭게 통합·재편되어야 한다. 총선에서 교섭단체를 이루고 2012년 대선 연립정부 구성이라는 집권 전망의 전제 위에 후보 단일화에 나서야 한다.” 진보정당들이 통합한 후 민주당·참여당과 후보단일화를 하고 그 정부를 …
보편적 증세가 아니라 부유세가 필요하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물론 물가인상과 청년실업, 전세난에 시달리는 노동자민중의 고통을 해결하려면 무상의료뿐 아니라 대대적인 복지 확대가 필요하고, 그러려면 단지 부자 감세 철회만으로는 부족하다. 예컨대 민주당의 무상의료 안에는 상병수당이 포함돼 있는데 이에 대한 재정마련 계획은 아예 없다. 낮은 수준의 상병수당을 도입하는 데만 해도 민주당이 내놓은 무상의료 재정보다 더 많은…
반자본주의 연재
: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50호
2011. 2. 10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같은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연재를 시작한다.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시장은 효율적인가…
왜 연속혁명론이 중요한가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금, 미 제국주의와 이집트의 지배자들은 제국주의 질서와 계급 질서를 그대로 보존하는 ‘질서 있는 전환’을 주장하며 이집트 혁명을 중단시키려 한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주의 혁명을 사회주의 혁명으로, 더 나아가 혁명의 국제적 확산으로 발전시키자고 주장한 트로츠키의 연속혁명론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글을 싣는다.마르크스주의는 자본주의의 변화와 계급투쟁의 발전에…
복지 재원 논쟁
:
부자 감세, 4대강 삽질할 돈으로 복지를 늘려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이명박 정부가 대중의 복지 확대 열망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반동적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 펴낸 홍보자료와 책자에서도 무상복지 정책을 대대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이 자료들에서는 몇 가지 논리를 내세워 무상복지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첫째, “대가 없는 무상복지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무상복지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공짜나 좋아하는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비…
국민대 등록금 인상
:
등심위 합의에 분노하는 학생들
지면
이아혜
레프트21 50호
2011. 2. 10
국민대학교 당국이 2011년도 등록금을 2.5퍼센트 인상했다. 1백70여 개 대학들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는데도 말이다. 지난 10년간 국민대는 등록금을 67.8퍼센트나 올렸다. 등록금 의존도는 80.7퍼센트로 전국 1위다. 학교가 매년 쌓은 이월적립금도 만만치 않다. 국민대의 이월적립금은 지난 10년간 91.2퍼센트나 증가했다(1999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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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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