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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
:
“자본이 강요한 분열을 뛰어넘어야 해요”
지면
김소연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6년 동안 가히 초인적인 투쟁을 해 온 기륭전자 김소연 분회장이 〈레프트21〉을 통해 투쟁의 메시지를 전한다.“기륭전자 사측은 파견 노동자들을 벌레 보듯 했습니다. 무자비한 해고로도 유명하죠. 하지만 그것 때문에 노조를 만들고 싸웠는데 다 해고된 거예요. 하지만 해고됐다고 투쟁을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기륭전자 회장 최동열은 ‘당신들은 우리 직원인 …
동양레미콘
:
11개월 만에 움켜쥔 승리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지난해 11월 30퍼센트의 임금 삭감에 맞서 파업을 벌이다 해고된 동양레미콘 노동자들이 11개월 만에 승리를 거뒀다. 사측은 건설노조를 인정하지 않으려 애썼지만, 결국 노동자들에게 양보했다. 전국의 50개 동양메이저 레미콘의 우선 용차계약을 합의서로 받아냈고,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원직으로 복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끝까지 싸운 20…
KEC 공장 점거 파업
:
“우리는 마지막 힘을 다해 견딜 것입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반도체 부품업체 KEC 노동자 2백여 명이 단호하게 공장 점거 파업에 돌입했다. 인화물질과 유독 가스 등이 가득한 곳에서 놀라운 투지와 용기로 농성하고 있는 노동자의 절반 이상은 바로 20~30대 여성들이다. 이들은 1백30일 넘게 파업해도 탄압과 구조조정을 멈추지 않는 사측에 맞서 과감하게 점거에 돌입해 핵심 공장을 멈춰 세웠다. 무장한 경찰 1천2백여…
북한 권력 세습과 삼성 세습은 다른 문제인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많은 사람들이 북한 3대 세습을 비판하면서 삼성과 〈조선일보〉, 대형 교회 등의 세습도 비꼬았다. 남한도 그러니 북한도 문제삼지 말자는 주장이 아니라면, 소수 지배자들이 권력과 부를 독점하고 세습하는 행태는 남북이 다르지 않다는 이런 통찰은 정확한 것이다. 그런데 스스로 ‘민주·진보’라고 하는 일부가 이런 비교를 부당하다고 비판한다. 사회민주주의연대…
전태일 분신 40주기
:
한국 노동자들의 영원한 등불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전태일이 10대를 보낸 1960년대는 박정희 정부가 급속한 공업화를 시작하던 때였다. 저곡가 정책 때문에 농촌이 파탄지경이 되면서 1960~1975년에 무려 7백만 명이 도시로 밀려들었다. 전태일도 1964년 상경해 구두닦이, 신문팔이로 연명하던 도시 빈민 중 한 명이었다. 전태일은 1965년 평화시장에서 ‘시다’ 생활을 시작했다. 하루 14시간 일하고 …
‘국가고용전략 2020’
:
정부가 나쁜 일자리, 비정규직만 양산하려 한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명박 정부는 정규직과 강성노조가 “고용 확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저임금의 저질 일자리, 임시·단기 계약직을 늘리는 ‘국가고용전략 2020’을 발표했다. 파견근무, 2년 이상 비정규직 고용, 시간제 일자리를 늘리고, 노동시간 유연화와 임금 삭감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이것은 노동자들을 경제 위기의 제물로 바치겠다는 이명…
문성근 씨의 ‘야권단일정당’론 비판
:
한국에서 진보정당은 “씨알이 안 먹”히는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영화배우 문성근 씨가 ‘야권단일정당 1백만 민란 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 빼고 다 뭉치는 것 말고는 정권을 교체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실로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정부를 증오한다. 한나라당의 재집권은 상상도 하기 싫어한다. 우리도 한나라당의 패배를 바란다. 한나라당이 패배하면, 정치 상황에 ‘열린 공간’이 생길 수 있고 대중의 자신감도 커질 수 …
진보신당 새 지도부는
:
노동자들의 진보 정치 단결 염원 수용해야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조승수 의원이 진보신당 새 대표가 됐다. 조승수 대표 체제의 등장은 ‘독자파’의 승리를 뜻한다. 진보신당 내 ‘연합파’는 “2012년 총선 전까지 통합 진보 정당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로, ‘독자파’는 “통합정당은 두고 봐야 할 문제고, 당 자체 역량 강화가 더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이 논쟁은 지방선거에서 심상정 전 의원이 유시민 지지를…
민주노총의 상설연대체 제안에 대해
:
개혁주의 정치는 위기의 효과적 대안이 못 된다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 글은 〈레프트21〉 43호에 실린 동명의 기사 전문이다. 민주노총은 올해 3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반MB공투본’을 확대재편하는 방식의 상설연대체 건설 방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의 총체적 역주행과 탄압에 맞서 진보민중진영의 광범위한 단결”(‘민주노총의 상설연대체 구성안’)이 새로운 상설연대체의 취지라고 했다. …
G20 대국민 토론회 ‘G20 정상회의, 누구를 위한 회의인가’
:
G20의 성격과 운동의 방향을 토론하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10월 26일 성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에서 G20 대국민 토론회 ‘G20 정상회의, 누구를 위한 회의인가’가 개최됐다. 평일 저녁임에도 토론회장은 가득 찼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토론이 진행됐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허영구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등 세 명의 연사는 입을 모아 G20과 이명박…
정부 홍보가 보여 주지 않는 G20의 진정한 실체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명박 정부는 왜 G20 성공에 목을 매는가 이명박 정부는 G20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효과가 ‘국격 높이기’라고 말한다. 다른 나라 정부들과 자본가들이 한국 정부와 한국 자본가들을 좋은 파트너로 여기도록 하고 싶다는 뜻이다. 그렇게 하려면 경쟁하는 열강과 대자본가들이 대부분 만족할 수 있는 타협안이 채택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
KEC 점거파업은 정당하다
:
강제진압 시도 중단하라
지면
2010. 10. 27
반도체 부품업체 KEC 노동자 2백여 명이 노조 탄압과 구조조정 중단을 외치며 단호하게 공장 점거에 돌입했다. 인화물질과 유독 가스 등이 가득한 곳에서 놀라운 투지와 용기로 농성하고 있는 노동자의 절반 이상은 바로 20~30대 여성들이다. 노동자들은 이미 1백30일 동안이나 파업을 벌였지만 사측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10월 21일…
기아차 좌파는 우파의 선동을 단호하게 반대해야
—
조합비로 전임자 임금을 지급하는 것은 옳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43호
2010. 10. 23
기아차 우파 ‘현장조직’들이 금속노조 탈퇴를 노리고 흙탕물을 일으키고 있다. 기노련(기아노동자연대), 전민투(전 조합원의 고용복지 희망을 여는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등은 노조 대의원대회에서 통과된 ‘조합비 인상’ 결정을 “용납 못한다”며, 법원에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조합원 총회소집 요구 서명을 벌였다. 기노련은 ‘노조 지도부가 사측에게 상집간부 임금을…
공동성명
동희오토의 진짜주인, 현대기아차가 직접 교섭에 나와라!
지면
2010. 10. 22
오 늘은 동희오토 해고노동자들이 서산에서 올라와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노숙농성에 들어간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뙤약볕에 그을리고 잦은 비에 온몸을 젖어가면서 외친 것이 있다. 원청사용자성을 인정하라! 노동조합 인정하라! 해고자 복직시켜라! 힘 없는 하청노동자,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의 외침에 현대기아차 자본의 대답은 물대포와 매연이었고, …
계속되는 그리스 긴축 반대 투쟁
레프트21 42호
2010. 10. 22
지난주 목요일[10월 14일] 시위들로 아테네가 뒤흔들렸다.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긴축에 반대하는 시위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들은 체불 임금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이며 유명한 아크로폴리스 유적지를 점거하고 있던 공무원 노동자들을 공격했다. 파업 중인 철도 노동자들과 학생들은 함께 그리스 의회 앞 시위에 참가했다. 철도 노동자들은 민영화에 맞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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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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