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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 참가국만 늘었을 뿐 위기 해결책은 못 내논 기구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25호
2010. 2. 11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 날짜가 11월 11~12일로 확정됐다. 송도·제주·부산 등 6개 도시에서 관련 회의를 하게 됐고 서울 정상회의에는 G20 정상들과 IMF·세계은행·WTO 대표들뿐 아니라 경호·취재 인력까지 포함해 1만 8천 명 이상이 참가하게 된다. 이명박은 G20 성공 개최를 올해 가장 중요한 자신의 목표로 삼고, “단군 이래 최대의 국제…
우석균 칼럼
:
기근 빵과 세계의 비참, 그리고 아이티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아이티 문제가 뉴스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 보도는 한국의 PKO(UN평화유지군) 파병 결정 보도였을 뿐이다. 굶주린 아이들의 문제가 해결된 것일까? 아이티하면 이제 ‘진흙쿠키’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진흙으로 만든 빵. ‘빵’의 역사는 다른 한편 ‘기근 빵’의 역사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기근 때마다 등장한 것이 바로 곡식 아닌 무언가로 만든 …
오바마의 아프가니스탄 대학살을 지원하려는 이명박 정부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출구전략”, “철군 계획”, “평화협상” 등 온갖 말들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곧 끝날 것처럼 말하던 오바마는 지금 대규모 학살 작전을 명령했다. 미군과 나토군은 1만 5천 명을 동원해 탈레반 핵심 거점 지역으로 알려진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 마르자 지역에서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작전을 시작했다. 이 때문에 인구가 8만여 명인 마르자 지역에서 …
부산지역에서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지면
박연오
레프트21 25호
2010. 2. 11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가 확산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서자마자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3당과 시민·사회단체 서른 다섯 곳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반대 부산 경제 살리기 시민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시민대책위에는 민주노총은 물론 ‘부산여성회’ 같은 시민단체부터 ‘다함께’ 같은 급진 좌파들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
한진중공업 3백52명 정리해고 신고
:
“해고는 살인, 정리해고 중단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25호
2010. 2. 11
“해고는 살인이라는 말이 실감납디다. 평생 배만 만들었는데 여기서 쫓겨나면 뭐 먹고 사나. 죽으라는 거지. 수주 못한 게 왜 우리 책임이가. 자기들은 아무것도 책임 안 지고 우리만 나가라고 한다”. 조선업 호황 속에서 한진중공업은 지난 10년간 무려 4천2백77억 원의 흑자를 냈고, 회장 조남호 일가는 2009년에만 주식 배당금을 1백20억 원이나 챙겼다…
이란 민주화 운동
:
독재 정부와 서방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기
지면
도미닉 쿠로스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지난해 7월 수많은 이란인이 독재와 억압에 반대해 시위를 벌였다. 도미닉 쿠로스는 지금 서방 열강이 이란에 추가 경제 제재를 하려는 시점에서도 진정한 해방을 위한 투쟁을 이끌 잠재력은 여전히 이란 민주화 운동에 있다고 말한다. 지난해 7월 이란 민중이 독재에 반대해 거리에 나섰을 때 이란 정부는 이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했다. 그 뒤로 여섯 달이 지났지만, …
《삼성을 생각한다》, 《삼성반도체와 백혈병》
:
‘삼성공화국’의 추악한 실체를 용기 있게 고발하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요즘 인기를 끄는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유행어는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라는 삼성의 옛 광고 카피에서 따온 것이다.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을 생각한다》에서 삼성이 일등 기업(권력)이 된 것은 ‘일등 비자금 기술’ 때문이라고 말한다. 삼성 비자금 관리 부서 임원으로 일한 그의 용기 있는 고발은 생생하기 그지없다. 김 변…
《레닌 재장전》
:
레닌에 대한 불충분한 통찰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25호
2010. 2. 11
故 크리스 하먼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전 중앙위원으로 《민중의 세계사》(책갈피),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책갈피, 공저)의 저자다.이 책의 편집자들은 서문에서 “‘레닌’의 이름이 정확히 오늘 우리에게 절박하게 필요하다. 자본주의의 대안이 가능하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거의 없는 바로 이 시대에 말이다” 하고 이 책의 목적을 설명한다. 매…
UAE 핵발전소 수출 소동이 남긴 것들
:
정작 ‘핵발전소’는 아직 이야기하지 않았다
지면
이헌석
레프트21 25호
2010. 2. 11
핵발전소 수출과 뉴스 속보, 그리고 KBS 〈열린음악회〉 어느 나라나 핵에너지를 둘러싼 이슈는 매우 정치적인 사안으로 받아들여진다. 핵무기 개발·확산은 물론이고, 핵발전소 반대를 둘러싼 논쟁 역시 단지 어떠한 방식으로 전력을 생산할 것인가라는 단순한 문제가 아닌 대량생산, 중앙집중, 거대 기술이라는 핵에너지의 특징과 맞물려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곤 한…
〈레프트21〉 독자들이 신문의 구실을 말한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25호
2010. 2. 11
〈레프트21〉 독자들 중에 조력 지인들에게 꾸준히 신문을 판매하고 기고도 하는 독자들이 있다. 〈레프트21〉은 이들 중 몇 명과 신문사에서 만나 그들의 활동에서 신문이 어떤 구실을 하는지 들어 봤다. 이들의 경험이 더 많은 독자들의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많은 진보적인 활동가들조차 〈레프트21〉과 같은 사회주의 신문을 판매하는 행위를 폄훼하거나 구차하…
왜 오늘날 자본은 대학과 학문을 위협하는가
지면
이기웅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최근 서울대 법인화나 중앙대의 구조조정처럼 대학 스스로 자본에 종속되거나 자본이 직접 대학을 지배하려는 시도가 강화되고 있다.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이기웅 교수는 대학 교육과 자본주의 사회의 변화가 어떻게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대학에 대한 자본의 직접적인 지배를 낳았는지 설명한다. 이 같은 심층적인 분석은 자본의 대학 지배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
독자편지
워킹맘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25호
2010. 2. 11
〈레프트21〉 24호 독자편지 ‘30대 워킹맘의 일과 육아’는 이 사회 워킹맘의 애환을 절절히 느끼게 해 주는 글이었다. 많은 여성 노동자들은 장기 휴직을 금기시하는 분위기 때문에 육아휴직 신청뿐만 아니라 출산 전후 휴가조차 신청하기를 부담스러워 한다. 직장 상사의 눈치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인사상 불이익이나 해고를 당하기도 한다. 내 친 여동생…
독자편지
마포구청 공무원 노동자들에게 〈레프트21〉을 판매한 경험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5호
2010. 2. 11
나는 2월 5일, 마포구청 앞에서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에 공무원노조를 지지하는 캠페인과 〈레프트21〉 판매에 참가했다. 나는 마포구청 앞 작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노동자들에게 “노조가 없던 시절에 공무원들이 정권의 하수인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았냐. 공무원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진보적 활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지지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한…
독자편지
한진중공업 노동자 집회 신문 판매기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25호
2010. 2. 11
한진중공업 노동자 1백80여 명이 2월 4일 상경해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나와 동료들은 투쟁을 지지하는 팻말을 들고 집회에 참가해 노동자들에게 〈레프트21〉을 판매했다. 이들에게 연대의 목소리는 얼마나 소중할까. 아니나 다를까 “동지들의 투쟁 소식이 담긴 신문이다” 하며 다가가자 노동자들은 대부분 반가워하며 신문을 구입했다. 내…
독자편지
국가인권위의 북한 정치범수용소 비난을 비판한 기사를 읽고
지면
주연수
레프트21 25호
2010. 2. 11
〈레프트21〉 24호 기사 ‘남한 정부는 북한 인권 비난할 자격 없다’의 제목에는 동의하지만,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마냥 고개를 끄덕일 수만은 없었다. 이현주 기자는 북한의 인권 상황도 나쁘고 남한의 인권 상황도 나쁘니, 둘 다 나쁘다는 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것 같다. 그러나 남한의 인권 문제에 진지한 사람일지라도 “당신은 남한에서 살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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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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