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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
급진적 개혁주의자가 본 대한민국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11호
2009. 7. 31
“‘무한 경쟁주의’의 지옥에서 ‘왼쪽’으로의 행진만이 우리의 미래다.”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한국학을 가르치며 한국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해 온 박노자 교수는 새 책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에서도 비판의 칼날을 놓지 않는다. 이 책은 그의 다른 저작들처럼 예리한 비판, 섬세한 감수성, 풍부한 사례로 가득하다. 그는 삽질과 수출에 목매며 “…
독일
:
좌파당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
지면
레프트21 11호
2009. 7. 31
독일 총선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총선에서 좌파당 디링케는 독일 정치의 세력 균형을 좌우할 열쇠를 손에 쥐게 될 수도 있다. 디링케는 2007년 6월 ‘노동과 사회정의를 위한 선거 대안’(WASG)과 민주사회당(PDS)이 통합해 만든 급진 좌파 정당이며, 독일 사회민주당의 리더였던 오스카 라퐁텐이 주요 지도자 중 한 명이다. 디링케의 프랑크푸르트 …
크리스 하먼의 맑시즘2009 폐막연설
:
자본주의의 야만에 맞서는 21세기의 저항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이 글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크리스 하먼이 다함께 주최 진보포럼 맑시즘2009에서 한 폐막 연설을 옮긴 것이다. 은 크리스 하먼의 다른 연설들 ― 오늘의 세계경제 위기, 오늘의 제국주의, 21세기 노동계급 ― 도 차례로 연재할 예정이다.우리는 다중적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다중적 위기라 함은 지금까지 삶이 그럭저럭 견딜 만하다고 …
가난의 대물림을 결코 끊을 수 없는 입학사정관제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이명박 정부가 “과외로 대학 가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며 임기 말인 2012년까지 주요 대학들에서 신입생을 전부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는 시험 성적이 아니라 학생의 잠재력을 보고 선발하는 제도로 “가난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는 교육정책”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제도가 사교육비를 줄일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힘들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거품 보너스를 또 지급하려는 은행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1호
2009. 7. 31
과연 은행을 신뢰할 수 있을까? 세계경제 위기의 원인은 더욱 깊은 데 있지만, 거대 은행들이 미친 듯 돈놀이를 하며 부풀린 신용 거품이 꺼지면서 세계경제 위기가 촉발되기는 했다. 그러나 이제, 은행들이 갑자기 다시 돈을 쓸어담는 듯하다. 지난주 토요일에 〈파이낸셜 타임스〉의 헤드라인은 “미국 은행들 낙관론을 펴다”였다. 낙관론은 지난주 미국의 주요 은행…
맑시즘2009
:
1천여 명이 반자본주의적 대안을 진지하게 토론하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11호
2009. 7. 31
다함께가 주최하는 진보 포럼 맑시즘2009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고려대에서 열렸다. 맑시즘2009는 성공적이었다. 특히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열린 맑시즘2009에서는 어느 때보다 위기의 원인과 대안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전국언론노조, 한국진보연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등 2백16개 시민·사회 단체가…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 ‘수고했다. 시원하다. 계속 좀 밟아 달라’는 말을 한다. 오죽 가슴에 맺혔던 게 있어서 그런 말을 했을까 싶다.” 박희태, 뉴라이트만 만나고 다니나? “‘날치기’ 통과밖에 없었다면 과거 선배들의 ‘본’을 받아 좀더 매끄럽게 해치웠어야 … 앞으로의 폭풍을 어떻게 이겨내나.” 극우익 김동길의 한탄 “설령 MBC 민영화가 …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
박건희
레프트21 10호
2009. 7. 27
경찰이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을 체포했다. 어린 딸과 아내, 이웃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양팔을 꺽고 수갑을 채워 강제로 끌고 간 것이다. 강제 연행 과정에서 최상재 위원장은 발목에 부상을 입었지만 경찰은 기본적인 의료 조치도 없이 경찰서로 끌고 갔다. 경찰이 주장하는 최 위원장의 혐의는 ‘MBC에 대한 업무방해, 불법 집회, 국회 침입’ 등이다. 그러나 …
이명박의 무덤을 팔 언론악법 날치기는 원천 무효다
지면
2009. 7. 23
이명박 정부가 잠깐 ‘중도ㆍ서민’ 쇼를 하더니 금세 꼴 사나운 본색을 드러냈다. 한나라당이 언론악법을 직권상정해 불법 날치기를 한 것이다. 그러나 언론악법 날치기는 그 자체가 원천 무효이고 불법인 ‘의회 쿠데타’다. 의사정족수도 안 된 상태에서 투표 종료를 선언했다가 다시 재투표를 한 것은 명백히 국회법 상 일사부재의 원칙에 어긋난다. 한나라당이 2번이…
이명박의 무덤을 파게 될 언론악법 날치기 통과 시도는 원천 무효다
박건희
레프트21 10호
2009. 7. 22
이명박 정부가 잠깐 ‘중도·서민’ 쇼를 하더니 금세 꼴 사나운 본색을 드러냈다. 한나라당이 언론악법을 직권상정해 불법 날치기를 한 것이다. 그러나 언론악법 날치기는 그 자체가 원천 무효이고 불법인 ‘의회 쿠데타’다. 의사정족수도 안 된 상태에서 투표 종료를 선언했다가 다시 재투표를 한 것은 명백히 국회법 상 일사부재의 원칙에 어긋난다. 한나라당이 2번이…
22일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
학살 진압 … 불법 날치기, 이명박은 물러나라
김문성
레프트21 10호
2009. 7. 22
이명박이 왜 언론을 장악하려 하는지 분명히 드러난 하루였다. 한나라당이 폭력으로 야당 의원들을 제압하며 재투표, 대리투표 등 불법 날치기를 시도하던 그 시간에 경찰은 평택 쌍용차 공장에서 학살 진압을 자행하고 있었다. 정체불명의 화학액을 경찰 헬기가 뿌려대고, 용산 학살 작전에 쓰인 컨테이너와 특공대를 배치하는가 하면 급기야 조합원 얼굴을 향해 테이저 …
교사ㆍ공무원 시국선언
:
교사와 공무원의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라
지면
2009. 7. 22
민주주의와 참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교사 1만 6천1백72명이 “무한입시경쟁을 부추기는 교육정책이 강화되”고 “가진 자만을 위한 귀족학교 설립이 국가 교육정책으로 강행”되는 현실을 두고 볼 수 없어 시국선언을 한 지 한 달이 됐다. 그러나 전교조 사무실 압수수색과 88명 고소고발, 시국선언 참여자 징계 협박이 이명박 정부의 대답이었다. 최근에 울산에선 일…
학생운동과 진보 진영에 대한 ‘공안’ 탄압 중단하라
—
이명박의 ‘공안’은 부자와 부패한 자들의 “안녕”을 뜻할 뿐
지면
2009. 7. 22
검찰총장 내정자 천성관의 낙마는 용산참사 항의운동이 경찰청장 내정자였던 김석기를 사퇴시킨 이후 또 한번의 통쾌한 소식이다. 소위 ‘영남위원회’ 사건 등 보안법 사건을 조작하고, 용산참사 수사를 지휘했으며, 28억 원짜리 집에 살면서 제네시스 승용차와 수백만 원 짜리 핸드백을 수차례 뇌물로 받은 ‘공안’ 검사 출신 천성관을 검찰총장에 앉히려 한 것 자체가 …
서민 ‘화장발’로 가릴 수 없는 MB본색 - MB악법, ‘공안’ 탄압, 대량 해고, 4대강 죽이기 …
:
민주주의ㆍ일자리를 지키자
지면
2009. 7. 22
이명박 정부가 우익·친재벌이라는 자신의 추악한 생얼굴을 중도·서민이라는 ‘화장빨’로 가리려 하는 역겨운 행태를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천성관 사례에서 보듯이 추악한 본색이 그 정도 화장으로 가려지진 않는다. ‘공안’을 내세우며 민주주의를 짓밟고 기업주들과 유착해 온갖 부패와 범죄를 저질러 온 천성관은 이 정권의 성격을 너무나 잘 보여 줬다. 이것이 적나라…
쌍용차 도장공장 폭력 진압 시도
: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지면
2009. 7. 20
쌍용차 사측의 ‘살인해고’를 지원해 오던 이명박 정부가 위험천만한 ‘살인 진압’을 강행하려다 또다시 용서할 수 없는 비극을 낳았다. 용산 참사 6개월째인 오늘 오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이재진 정책부장의 부인이 경기도 안성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민주노총 등에 따르면, 최근 사측이 남편을 상대로 고소고발과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등을 하겠다고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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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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