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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청소용역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
“고용승계가 될 때까지 싸우겠다”
지면
소은화, 이예송
레프트21 24호
2010. 1. 28
1월 25일, 한양대 안산캠퍼스 정문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한 달 가까이 투쟁중인 청소용역 여성 노동자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한양대 당국은 지난해 말에 노조 활동했다는 이유로 안산캠퍼스 청소용역 노동자들을 무더기 해고했다. 한 노동자는 그 충격에 음독자살까지 시도했다. 한양대 청소 일을 언제,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부…
용산참사 수사 기록 공개
:
“용산 철거민들은 무죄임이 다시 한번 밝혀졌습니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지난 1월 15일 용산참사 수사기록이 공개됐다. 이충연 용산철거대책위원장 등 철거민 변호를 맡은 김형태 변호사를 만나 공개된 수사기록에서 밝혀진 것들이 무엇인지 들어 봤다. 공개된 수사기록에서 검찰과 경찰이 하던 주장을 반박할 만한 내용들은 어떤 것들인가요? 먼저, 화재 원인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가 있어요. 1심 재판에서 이미 화재 원인…
기후변화 보고서 꼬투리 잡기에 속지 말아야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최근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의 2007년 보고서(이하 IPCC 보고서) 내용 중 히말라야 빙하가 녹는 속도에 관한 예측이 오류임이 드러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IPCC가 받은 노벨평화상을 반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최근 폭설과 맞물리면서 지구온난화 자체가 이론적으로 틀렸다는 내용도 있다. IPCC 보고서 전체가 오류투성이고 신뢰…
오바마는 정말로 미국 은행가들과 싸우려 하는가?
지면
메건 트루델
레프트21 24호
2010. 1. 28
“납세자들이 다시는 대마불사의 은행에 볼모로 잡히지 않도록 하겠다. 만약 그들이 싸움을 원한다면 기꺼히 싸울 준비가 돼 있다.” 지난주 버락 오바마는 전투적인 말을 덧붙여 자신이 대형 은행들의 과도한 행동에 제동을 걸겠다고 선언했다. 이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1년 넘게 그에게서 듣고 싶었던 말이다. 오바마는 현 경제 자문이자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
김용욱 기자의 중국 현지 취재 ②
:
민주화 투쟁과 계급투쟁의 결합이 두려운 중국 지배자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24호
2010. 1. 28
본지의 김용욱 기자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중국의 선전과 광둥을 방문해 중국 현지 상황을 취재했다. 2회에 걸쳐 현지 취재 기사를 싣는다. 첫 현장 보고에서는 중국 노동자 투쟁을 다뤘다.이번에 중국 남부와 홍콩을 다니던 중 흥미로운 광경을 목격했다. 나는 ‘차이나 레이버 불리틴’ 활동가와 인터뷰를 끝내고 홍콩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청년 수십 …
국가인권위의 북한 정치범수용소 비난
:
남한 정부는 북한 인권 비난할 자격 없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24호
2010. 1. 28
1월 20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북한 정치범수용소 실태 조사’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4백 쪽이 넘는 이 보고서는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현황과 운영 실태, 수감자 인권침해 현황 등을 상세히 담았다. 보고서는 정치범수용소 6곳에 20만여 명이 수감돼 있고 이들에게 고문, 강제노동, 성폭행, 강제 낙태, 공개처형 등이 자행되고 있다고 전한다. 보고…
최근 남북 간 대립은 북미 관계의 불안정을 반영한 것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올해 초 많은 한반도 전문가들이 북미 관계와 더불어 남북 관계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 보즈워스 방북 이후, 북한 당국이 남북 관계 개선을 바란다는 신년 사설을 발표하면서 이런 기대가 커졌다. 그러나 1월 중순 들어 남북 관계는 극단적으로 모순적인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북한 당국은 한편에선 평화협정 체결을 원한다…
우파가 사법부를 비난하는 진정한 이유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24호
2010. 1. 28
검찰의 노골적인 민주주의 공격 시도가 일부 판사들한테 ‘퇴짜’를 맞은 후, 한나라당과 우파들은 그들이 떠받들어 온 ‘민주공화국’의 핵심 요소인 ‘3권 분립’마저 내팽개쳤다. 이들은 절차적 정당성조차 무시하고 사법부에게 그저 정권의 거수기가 되라고 요구하고 있다. 애초 ‘3권 분립’은 법의 억압적 요소에 정당성을 부여해 주려고 도입됐다. 법은 단순히 지…
검찰의 이중 잣대
:
부정부패한 MB맨들이나 수사하라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4호
2010. 1. 28
검찰은 입만 열면 ‘법과 정의’를 떠들지만, 그것이 누구를 위한 ‘법과 정의’인지 아는 것은 어렵지 않다. 2008년 촛불항쟁 당시 검찰은 무려 1천4백76명을 입건했다. 집권 2년도 되지 않아, 구속한 노동자 수가 3백 명을 훌쩍 넘어섰다. 생존권을 요구하며 파업을 했던 쌍용차 노동자 86명을 구속하기도 했다. 용산참사 피해자들을 오히려 ‘도심 테…
꼴라주20
:
사회 7대악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24호
2010. 1. 28
경찰이 ‘공안’ 탄압 강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이명박 정부 들어 한층 강화된 ‘공안’ 탄압이 올해도 계속될 듯하다. 경찰은 지난해 보안경과자를 8백56명 뽑은 데 이어 올해도 곧 2백52명을 선발하려고 한다. 올해 말까지는 6백여 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보안경과자는 경찰 중에 보안수사만 전담하는 인력으로 1999년 이래 지지난해까지는 선발이 중단돼 있었다. 보안경찰은 1990년대 중반 4천여 명에…
아프가니스탄 국제회의
:
점령의 위기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지면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시위대들이 이번주[1월 마지막 주]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지도자들의 회담장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전쟁 중단을 분명하게 요구할 것이다. 정부 고위 관리들이 나토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을 다시 강화하려고 회합할 예정이다. 아프가니스탄 상황이 악화되자 주요 지도자들은 탈레반 분파들과의 협상을 제안하고 있다. [영국 총리] 고든 브라운이 제안한 이 회의에 유럽…
논설
:
전교조ㆍ공무원 노조의 정치 활동 자유를 옹호하며
지면
레프트21 24호
2010. 1. 28
30만 명 이상이 죽었다는 아이티의 비극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을 수 없는 연민과 슬픔을 느꼈다. 하지만 점령과 약탈을 통해 아이티를 자연재해에 취약하게 만든 제국주의자들은 지금 구역질나게도 다시 ‘치안 회복’을 빌미로 아이티를 점령하고 있다. 저들은 마치 죽어 가는 사람 옆에서 어슬렁대며 피를 노리는 하이에나 떼처럼 보인다. 이 하이에나 떼의 끝자…
노동조합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24호
2010. 1. 28
검찰이 전교조와 공무원노조의 민주노동당 지지 활동과 가입을 “중대한 공안 사건”으로 규정했다. 이것은 명백한 이중 잣대다. 정부 고위 관리들은 대체로 특정 자본가 정당들을 지지한다. 장관들 상당수는 아예 자본가 정당의 정치인이다. 또, 지난 대선 때 교총은 이명박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이런 사례들을 열거하기는 어렵지 않다. 물론 검찰은 이들을 조사하지 않…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식민지로 있을 때 아이티는 그들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며 악마와 결탁했다. 그래서 그들은 프랑스를 격퇴했고, 이후 이 나라는 극빈한 나라가 됐다” 우익 목사 팻 로버트슨의 망발 학부모: “학원비가 월 20만 원 한다. 가계 부담이 너무 많이 된다” 이명박: “학원 안 보내면 안 돼요?” 이명박의 단순명쾌한 사교육비 대책 “북한이 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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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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