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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리(이명박)ㆍ만(강만수) 브러더스’
지면
강영만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2008년 초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위기 당시, 이명박은 자신이 “경제 좀 해 봤다”며 “위기는 없다” 하고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취임 초부터 분노의 촛불이 타오르자 정부는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며 위기설을 유포했다. 그러다 ‘9월 위기설’이 나돌자 이명박은 “IMF 같은 위기를 맞아 경제 파탄을 맞을 일은 결코 없다. 위기란 말은 위기감·긴장감을 …
독자편지
거리낌 없이 반자본주의를 주장할 때
지면
이영일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저항의 촛불〉 8호는 지금의 세계경제 위기가 ‘단지 신자유주의의 위기가 아니라 자본주의 자체의 위기다’ 하는 급진적인 주장을 담고 있었다. 나는 이 헤드라인이 속 시원하긴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너무 센 주장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한편에 있었다. 그러나 내 생각은 10월 10일 〈저항의 촛불〉 명동 거리 판매에서 보기 좋게 빗나갔다. 은행…
독자편지
‘달러 모으기’ 대신 ‘투쟁 모으기’를 해야
지면
모승훈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한목소리로 ‘고통분담’을 해야 한다며 10년 전과 같은 주문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 대표 박희태는 IMF 때 ‘금 모으기’를 떠올리게 하는 ‘달러 모으기’ 캠페인을 제안했다. 같은 당 김영선은 “지금 외환보유고가 문제되는 데 집집마다 100달러, 500달러는 있을 수 있다. 전 국민이 외화통장을 만들면 위기를 극복하는 좋은 아이디어가…
이렇게 합시다
:
<저항의 촛불>을 판매하고 토론하고 조직하자
지면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단지 신자유주의의 위기가 아니라 자본주의 자체의 위기다’라는 헤드라인의 〈저항의 촛불〉 8호가 서울의 거리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대입구역 공개 판매에서 35분 만에 47부가 판매되는 등 주요 거리에서 수백 부가 팔렸고 지지금도 수만 원이 모였다. 정부와 기업주들은 경제 위기의 대가를 노동자·서민에게 떠넘기려 온갖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지금 같은 …
이렇게 합시다
:
급진화 움직임을 놓치지 말자
지면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세계 자본주의의 심각한 위기가, 특정한 정책이나 모델이 아니라 자본주의 자체가 문제라는 급진적 주장에 대한 청중을 늘리고 있다. 10월 9일 ‘다함께’가 주최한 장시복 교수 초청 토론회 ‘미국발 세계경제 위기 ─ 1930년대 대공황으로 가는가?’에도 평일 저녁이지만 3백여 명이나 참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에서 장시복 교수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중랑에서도 시작된 ‘촛불 시즌 2’
지면
장미순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10월 11일 오후, 면목역에서 ‘미친소 수입 반대! 의료·물·교육·공기업·방송 민영화 반대! 대운하 반대! 비정규직 확대 반대! 공안탄압 반대!’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소식을 듣고 각 지역 촛불 카페 회원들, 전교조, 이랜드노조 등 각 단체, 지역주민 등 3백 명 이상이 면목역을 가득 채웠다. 미친 교육 반대 페이스페인팅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이명…
국제중학교와 공정택에 반대한 촛불시위
지면
류민희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10월 13일 중곡역에서는 ‘대원중학교 국제중 전환반대’를 요구하는 촛불시위가 열렸다. 3일 전에 급박하게 잡혔지만 ‘대원중학교 국제중 전환반대 주민대책위원회 및 학부모연대’ 소속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학부모 들이 70여 명이나 모였다. 촛불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현 학원 원장들에게 받은 돈에 대한 보은으로 사교육을 활성화시키려는 것이냐”며 서울시 교…
제9회 유럽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들
지면
최윤진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10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아홉 번째 유럽영화제가 열린다. 칸·베니스·부산 영화제 등에서 호평받은 영화들을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동성애를 왜곡 없이 묘사한 영화로 평가받는 스릴러 〈추적〉이 개막작이다. 주택단지, 파업 현장, 공장들을 돌며 유럽 사회의 이면과 모순을 다뤄 온 다르덴 형제가 연…
<언더 더 쎄임 문> (패트리시아 리건 감독, 2007)
:
이주자의 역경과 희망
지면
김준효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10월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언더 더 쎄임 문〉은 멕시코에서 LA로 넘어와 불법 이주노동자 생활을 하는 엄마를 찾아, 혼자서 국경을 넘는 9살 소년 칼리토스의 여정을 그린 로드무비다. 이 영화의 진정한 매력은 우연과 과장으로 진부해진 ‘엄마 찾아 삼만 리’를 넘어서는 데 있다. 영화는 칼리토스의 여정 위에 멕시코 이주노동자들의 눈으로 본 미국 남부의 …
《CO2와의 위험한 동거》 (조지 몬비오, 홍익출판사) / 《원자력은 아니다》 (헬렌 칼디코트, 양문)
: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실질적 대안들
지면
김민정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김민정은 성공회대 대학원에서 환경사회학을 전공하고 현재 조선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다 25도를 넘나드는 한낮 기온에 가을의 묘미를 잃어가고 있듯이 지구온난화는 현실 그 자체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연구해 온 저명한 환경운동가 조지 몬비오는 《CO2와의 위험한 동거》에서 긴급하고 고민의 흔적이 물씬 풍기는 제안을 내놓았다. 그는 기후학자들의…
소말리아에 군함을 보내자고?
지면
한규한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지난달 소말리아 해역에서 한국인 선원이 탑승한 브라이트 루비호가 해적에게 피랍된 후 솔솔 피어오르던 구축함과 특수부대 파병 주장이 실사단 파견으로 성큼 진전되고 있다. 외교부는 군함을 파견한 나라의 배는 해적들이 건드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일본, 프랑스 등 해군 함정을 파견한 나라의 선원들도 피랍된 적이 있다. 사실, 정부는 이 지…
아프가니스탄에서 패배하지 않으려는 부시의 몸부림
지면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조지 부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패배하지 않으려고 병사 1만 명을 증파하려 한다. 부시는 아프가니스탄 저항 세력의 힘이 강해지고 있다는 현지 사령관들의 경고를 듣고 결정을 내렸다. 미 국방부의 한 관리는 〈타임스〉에 부시가 임기 종료 전 “자신의 유산을 남기려 한다”고 말했다. 미 합참의장 마이크 뮬런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것이 문제다. 단지 …
계급적 불만 분출의 덕을 보는 오바마
지면
시문 아사프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버락 오바마와 민주당은 미국 정치 지형을 변화시키고 있다. 여론 조사를 추적해 온 논평가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 만약 오바마가 현재 여론 조사만큼 득표한다면, 그는 압승을 거둘 것이다. 한편, 공화당은 의석 수십 개를 잃을 것이고, 동시에 상원과 하원에서 영향력을 많이 상실할 것이다. 하원에 대한 통제력뿐 아니라, 특정 법안 통과를 지연시키는 ‘필리…
존 몰리뉴의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36
:
노동자들은 회사를 위해 사용자와 협력해야 하는가?
지면
존 몰리뉴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경제가 어렵거나 불황일 때 사용자들은 흔히 노동자들에게 의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곤 한다. “회사가 어려우니 우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조금씩 희생해야 합니다. 우리가 똘똘 뭉치면 회사는 머지않아 다시 번창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이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 ─ 특히, 사용자들 ─ 의 지지를 받는 매우 인기있는 주…
시장주의 vs 마르크스주의
지면
크리스 하먼, 이몬 버틀러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영국의 친(親)시장 싱크탱크 아담스미스협회의 수석 연구자 이몬 버틀러와 반자본주의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의 편집자 크리스 하먼이 오늘날 경제 위기를 둘러싼 흥미있는 논쟁을 벌였다. 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워커〉 2123호에 실린 이 기사는 〈저항의 촛불〉 독자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이몬 버틀러 ─ “시장을 너무 많이 통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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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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