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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도 철군한다, 자이툰도 철군하라!
지면
2006. 12. 4
자위대도 철군한다, 자이툰도 철군하라! 고이즈미 정부가 이라크 남부 사마와에 주둔하고 있는 육상 자위대 철군을 결정했다. 최근 알 자르카위의 죽음을 “‘테러와의 전쟁’의 중대한 승리”라며 기세 등등하던 조지 W 부시는 이라크에서 핵심 동맹 세력을 잃었다. 자위대 뿐 아니라 다국적군의 철군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군도 철군을 시작했다. 이탈리아군은 …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구권서 의장을 석방하라
지면
2006. 12. 4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구권서 의장을 석방하라 노무현 정부는 6월 19일 구권서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공동의장을 체포·연행해갔다. 구권서 의장은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의를 이끌고 비정규직 확대와 노동자 탄압에 맞서 가장 일관되게 헌신적으로 싸워 온 노동운동의 지도자였다. 노무현 정부는 지방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하고나서 코오롱 고공농성 침탈, 하이닉스 매그나…
전교조의 투쟁 '초심'을 지지한다
지면
2006. 12. 4
전교조의 투쟁 ’초심’을 지지한다 전교조 초기 상근간부이자 전 청와대 비서관인 김진경이 "지금의 전교조는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방해만 되는 세력"이라며 전교조를 비판하고 ’전교조의 초심’을 운운했다.하지만 김진경은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교육을 망쳐 온 노무현 정부를 옹호하고 있다. 그는 ’방과 후 학교’나 자립형 사립고 국제중학교에 반대하는 …
김지태 위원장을 당장 석방하라
지면
2006. 12. 4
김지태 위원장을 당장 석방하라 노무현 정부는 6월 7일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팽성대책위원회 김지태 위원장을 집시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어처구니없게도 사법부는 정부의 대화 약속을 믿고 자진 출두한 김지태 위원장에게 “도주 및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주민들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던 노무현 정부는 주민 대표인 김지태 …
열우당 정부는 선거 참패에 대한 히스테리를 중단하라
지면
2006. 12. 4
경찰의 ‘다함께’ 사무실 압수수색과 출두요구서 발부 규탄 성명 열우당 정부는 선거 참패에 대한 히스테리를 중단하라 6월 1일, ‘다함께’ 을지로 사무실에 마포경찰서 지능범죄수사 2팀 형사들이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해, 총 20종에 이르는 문서와 수첩 등을 빼앗아 갔다.또, ‘다함께’ 회원 두 명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 피의 사건’ 혐의로 출두요구서를 발부했…
노무현 정부의 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 노동자 폭력 진압을 규탄한다
지면
2006. 12. 4
노무현 정부의 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 노동자 폭력 진압을 규탄한다 노무현 정부의 ’싹쓸이’ 노동자 탄압이 이번에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 노동자들을 덮쳤다. 6월 2일 새벽 경찰은 해고자 원직복직과 직접고용을 내걸고 하이닉스 본사에서 농성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38명을 강제로 끌어냈다. 경찰특공대 1백여 명은 해머와 전기톱으로 벽을 뚫고 들어가 저항하는 노동…
강정구 교수에 대한 유죄 선고는 반민주적 폭거이다
지면
2006. 12. 4
강정구 교수에 대한 유죄 선고는 반민주적 폭거이다 5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진동 재판부는 동국대 강정구 교수에게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징역 2년과 집행유예 3년의 유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강정구 교수가 "자극적인 방법으로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해칠 수 있는 선동적 표현"을 했고 "국가 질서에 해악을 가할 수 있는 주장을 했다"고 썼…
열우당 정부와 농촌진흥청장의 공무원노조 폭력 탄압을 규탄한다
지면
2006. 12. 4
열우당 정부와 농촌진흥청장의 공무원노조 폭력 탄압을 규탄한다 노무현과 집권 열우당 정부의 무자비한 폭력이 이번에는 공무원 노동자들에게 퍼부어졌다. 지난 5월 25일 농촌진흥청의 비민주적 기관 운영과 탄압에 항의하는 공무원노조 결의대회에서 1백40여 명의 공무원 노동자들이 경찰에게 폭력적으로 연행된 것이다. 폭력 경찰들은 공무원 노동자들의 사타구니를 마…
강제 퇴거돼야 할 것은 KTX 여승무원이 아니라 열우당 정부이다
지면
2006. 12. 4
강제 퇴거돼야 할 것은 KTX 여승무원이 아니라 열우당 정부이다 열우당 정부의 폭력 경찰이 5월 11일 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72일째 파업 농성 중이던 KTX 여승무원들을 강제 연행했다. 경찰 4개 중대는 해머와 절단기로 문을 부수고 노동자들을 한 명씩 굴비 엮듯이 끌고 갔다. 여성 노동자들은 스크럼을 짜고 최후 순간까지 영웅적으로 저항했다. 다급한 소식을…
열우당 정부가 평택에서 자행한 살인적 탄압을 규탄한다
지면
2006. 12. 4
열우당 정부가 평택에서 자행한 살인적 탄압을 규탄한다 열우당 정권의 범죄 기록에 야만적인 범죄가 하나 더 추가됐다.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는 평택 주민들과 노동자·학생들의 저항에 군대와 경찰을 투입해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한 것이다.민간인들의 저항에 군이 투입되기는 1980년 광주항쟁 이후 처음이다. 인권과 민주주의를 들먹여온 노무현이 노태우 군사 정권도 …
고려대 당국은 부당한 징계 철회하라
지면
2006. 12. 4
고려대 당국은 부당한 징계 철회하라 4월 19일 고려대 당국은 보건대 학생들의 총학생회 투표권을 요구하며 본관 농성을 벌였던 학생들 중 7명에게 ‘출교’ 조치를 내리는 폭거를 저질렀다. 12명에게도 유기정학과 견책 등의 중징계를 내렸다.‘출교’는 학교 입학 사실 자체를 폐기하는 최고 수위의 징계다. 학생들에게 ‘사형선고’와 다름없다는 이유로 많은 대학에서는…
현대하이스코 노동자들을 석방하라
지면
2006. 12. 4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석방하라 오늘 새벽 또다시 고공크레인 농성에 돌입했던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 노동자들이, 7시간 만에 구사대와 경찰특공대에 의해 강제 연행됐다.노동자들은 작년 똑같은 곳에서 11일간의 사투 끝에 따낸 ’확약서’가 이행되지 않고, 탄압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사측은 해고자복직과 형사처벌 최소화 등을 …
프랑스의 반란이 중대한 승리를 거두다
지면
2006. 12. 4
프랑스의 학생과 노동자들이 정부를 굴복시켰다. 10일 오전[한국 시간으로 10일 저녁] 프랑스 대통령 시라크는 "최초고용계약(CPE) 조항을 폐기하고 … 다른 조처들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두 달 동안 지속된 광범하고 단호한 대규모 운동의 결과다. 시라크와 드 빌팽이 이끄는 프랑스 정부는 26세 미만 청년들의 자유로운 해고를 가능케 하는 CPE…
징계 대상은 유덕상, 이해관 동지가 아니라 KT노조 지도부다!
지면
2006. 12. 4
[성명] 징계 대상은 유덕상, 이해관 동지가 아니라 KT노조 지도부다! 지난 3월 23일 KT노조 지도부는 유덕상, 이해관 조합원을 제명 조치했다. 유덕상, 이해관 두 조합원은 그동안 KT사유화와 구조조정에 맞서 헌신적으로 투쟁하다 해고된 동지들이다. 이번 제명 조치는 어떠한 정당한 근거도 없을뿐더러, 노조 규약에도 위배될 정도로 치졸하게 이뤄졌다.노조 …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2006. 12. 4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 탄압을 중단하라 GM대우 창원공장 사내하청 노동자 2명이 3월 22일부터 50미터 높이 굴뚝에서 목숨을 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노동자들은 해고자 원직복직과 고소·고발 취하, 노조 인정과 같은 지극히 정당한 요구를 내걸고 반년 넘게 투쟁해왔다. 그러나 불법파견 판정까지 받았던 사측은 대화 요구조차 철저히 외면한 채 극한적 투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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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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