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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반대국민행동 토론회
:
반전 운동은 여전히 계속돼야 한다
한규한
맞불 9호
2006. 8. 22
지난 19일 파병반대국민행동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과 미국의 개입’이라는 주제로 반전 토론회를 열었다. 약 3백여 명이 참가한 이 토론회에는 박인규 프레시안 대표, 이태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김광일 다함께 운영위원,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미니 씨가 연사로 나섰고 정대연 파병반대국민행동 기획단장이 사회를 봤다.박인규 씨는 현재 “미국의 중동 정책의…
전교조의 정치 활동 자유를 보장하라
지면
강동훈
맞불 8호
2006. 8. 19
지난 2004년 총선에서 교사들이 탄핵 무효와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을 한 것이 “공익에 반하는 위법한 집단 행위”라며 법원은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교사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그러나 2004년에 교총 회장 이군현과 교총의 주요 간부이며 초등학교 교장인 김영숙이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공천을 신청하고 국회의원에 당선한 것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
외대 당국은 부당 징계 시도를 철회하라
지면
맞불 8호
2006. 8. 19
악랄하게 노조를 탄압하며 이미 직원 22명을 무더기 징계한 외대 당국이 지난 11일 ‘다함께’ 외대모임 조명훈 동지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무기정학이라는 중징계를 결정하려 하고 있다.외대 당국은 ‘다함께’ 외대모임이 논술시험을 보러 온 수시모집 응시생들에게 외대 당국의 등록금 인상과 노조 탄압을 비판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것을 문제삼았다. ““허위사실”을 …
유엔 결의안은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다
—
속지 말고 반전운동을 구축하라
지면
김용민
맞불 8호
2006. 8. 19
‘더 많은 폭격, 더 많은 지상군 투입, 더 많은 학살.’ 바로 이것이 유엔 ‘휴전’ 결의안에 대한 이스라엘의 답변이다.유엔 결의안이 통과된 날, 이스라엘은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세를 벌였고, 레바논 내 이스라엘군의 규모를 세 배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틀 뒤 베이루트 남부에는 2분 간격으로 수십 발의 미사일이 떨어졌다.유엔 결의안을 주도한 서방 강…
대량해고 반대 파업에 돌입한 쌍용차 노동자들
지면
맞불 8호
2006. 8. 19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사측의 9백86명 대량해고 시도에 맞서 지난 11일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사측은 별도로 비정규직 노동자 1천여 명도 줄이겠다고 밝혔다.노조는 전면파업에 이어 8월 16일부터는 창원과 정비지부 조합원들이 합류하는 평택공장 점거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쌍용차는 2005년 1월 상하이자동차에 매각됐다. 그 후 1년 반 동안 사측은 약속했던 투…
하중근 열사가 “넘어져서 죽었다”는 노무현 살인정부
지면
맞불 8호
2006. 8. 19
노무현 정권의 탄압에 하중근 열사를 잃고 58명의 조합원을 감옥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포항건설노조 3천5백여 명의 조합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사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며 끈질긴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지난 12일 새벽 포항건설노조 교섭단은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평균 5.2퍼센트 인상, 토요근무 할증 강화 등 6개항에 잠정 합의했으나, 투쟁본부 회의에…
정ㆍ관계에 진출한 일부 NGO 지도자들
지면
장호종
맞불 8호
2006. 8. 19
시민단체와 시민운동가들은 한국 사회의 개혁과 진보에 나름의 기여를 해 왔다. 그러나 정·관계에 진출한 일부 시민단체 지도자들의 태도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지난 8월 9일 강준만 교수는 〈한국일보〉칼럼을 통해 정·관계에 진출한 시민운동가들을 강하게 비판했다.“정권이 ‘수구 기득권 세력’에게 포위돼 있[어서] … 자신들이 직접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 …
이주노동자 고용허가제 반대 집회
지면
맞불 8호
2006. 8. 19
지난 13일 고용허가제 시행 2년을 규탄하는 집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이주노동자들, 한국인들, 미국에서 반이민법 반대 시위를 조직했던 활동가들, 호주에서 이주자 방어 운동을 조직했던 노조 운동가 등 약 4백 명이 참가했다.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이주노동자 방어 연합체인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이하 연대회…
중동 민중 저항의 역사
지면
시문 아사프
맞불 8호
2006. 8. 19
아랍 세계는 지난 1950년대와 1960년대에도 급진화를 경험했다. 당시에 식민주의와 제국주의 반대 투쟁은 마치 중동의 새 시대를 예고하는 듯했다.아랍 민족주의의 기치 아래 혁명이 일어났다. 이라크에서는 1958년에 친영 왕정이 무너졌다. 이집트에서는 급진파 장교 가말 압델 나세르가 대중의 불만을 이용해 권력을 장악했다.민중 혁명이 시리아·예멘·리비아·알제…
레바논에서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다
맞불 8호
2006. 8. 19
정치적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분명 우리는 레바논의 폐허에서 종파간 분열을 뛰어넘는 새로운 노동자 운동을 건설할 역사적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구호 활동은 레바논 사회에게 진정한 시험대였다. 다양한 종파의 사람들이 구호 활동을 위해 결집했다는 사실은 우리가 종파주의라는 사회 문제를 어느 정도 극복했음을 보여 준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과정을 훨씬 더 심화시켜야…
중동 위기와 반전 운동의 쟁점들
지면
김광일
맞불 8호
2006. 8. 19
이라크 전쟁 반대 운동이 촉발한 반전·반제국주의 정서와 급진화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 영국에서는 10만 명이 결집했다. 레바논에서는 헤즈볼라 지지율이 치솟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레바논 침공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한국도 마찬가지다. 파병반대국민행동과 평화단체들의 집회가 두 차례 열렸고, 기독교와 불교 인권단체, 여성단체 등도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과…
<한겨레21>‘민주노동당을 충격에 빠뜨려라’에 대한 반론
:
민주노동당을 늪에 빠뜨리려는가?
지면
한규한
맞불 8호
2006. 8. 19
지방선거의 아쉬운 결과 이후 민주노동당의 혁신 방향과 진로에 대해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겨레21〉 제622호의 특집 ‘민주노동당을 충격에 빠뜨려라’도 그 중 하나다.〈한겨레 21〉은 “민주노동당이 정치권의 주요 이슈에서 소외돼 있다”며 당원들의 위기의식을 부채질하고 이 참에 “당을 확 흔들어 버려야” 한다며 당내 우파의 목소리를 키워 주고 있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나?
지면
김하영
맞불 8호
2006. 8. 19
전직 국방장관들, 한나라당, ‘조·중·동' 등 우익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가 미국의 의사를 거스른 것이므로 한미동맹이 결딴나고 주한미군이 철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명백한 데마고기, 곧 감정적 거짓 선동이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는 미국의 재외주둔미군재배치(GPR) 계획에 따른 것이고, 이는 또한 ‘전략적 유연성'의 일환이다. 민화협 상임의장(전 통…
헤즈볼라가 레바논을 단결시킬 수 있을까?
지면
바셈 치트
맞불 8호
2006. 8. 19
레바논에서 학살과 살육이 자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힘이 나타나 이스라엘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그것은 평범한 레바논인들의 놀라운 단결력이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종교적 종파주의의 복잡한 역사를 가진 나라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레바논이 여전히 내전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바논…
미국 제국을 충격에 빠뜨린 이스라엘의 패배
조셉 추나라
맞불 8호
2006. 8. 19
수천 명의 게릴라 군대가 세계 최강대국의 지원을 받은 세계 5위의 군사 강국을 꺾었다 조지 W 부시가 지금 깨닫고 있는 것처럼, 이스라엘 정부도 수천 명을 학살하고 수만 명을 불구로 만들고 수십만 명의 민간인을 난민으로 만들 수 있는 첨단 군대조차 대중의 지지를 받는 단호한 저항을 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엔 결의안에 따른 휴전이 발효되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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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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