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2.24 반전 시위:
10만 명이 이라크 파병 영국군 완전 철수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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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10만 명의 반전 시위대가 런던 중심가를 가득 메웠다. 그들은 이라크 파병 영국군의 완전 철수, 영국의 핵무기 체계 재편 반대, 이란 공격 반대를 외쳤다.
전쟁저지연합의 위원장 린지 저먼은 이렇게 연설했다.
리스펙트 의원 조지 갤러웨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쟁저지연합 의장 앤드루 머레이는 반전 운동이 이라크 점령과 이란 공격 위협에 맞서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3월 20일 런던 도심에서 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