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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조작식품 - ‘이윤’만 늘려주는 식품
지면
김세원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최근 풀무원이 만든 초밥용 유부에 유전자조작(GM) 콩이 원료로 사용됐음이 드러났다. 식약청은 이미 작년 8월에 이 사실을 보고받았지만 이제껏 숨겨 왔다. GMO의 문제점을 제기할 때마다 정부와 기업은 GMO를 통제할 수 있다거나 유해성이 밝혀진 바가 없다고 말해 왔다. 검역을 통해 GMO를 걸러낼 수 있다고도 했다. 그러나 유전자조작 유부가 폭로된 지 얼…
쓰나미 비극을 학살에 이용하는 지배자들
지면
승영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지배자들은 자주 민중의 슬픔을 권력 강화 수단으로 이용한다. 2001년 9·11 테러 당시, 조지 부시는 미국인들의 슬픔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침략에 이용했다.많은 9·11 희생자 가족들이 “우리의 슬픔을 전쟁에 이용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말이다.쓰나미 재난은 전 세계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것을 아체 독립운동 말살에 이용하고 …
육아의 부익부 빈익빈
지면
이예송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한국의 출산률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아이 셋은 부의 상징”이란 말이 유행할 정도다. 보통 사람들이 아이 낳기를 꺼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여성부는 보육서비스 수준을 평균치로 상정했을 경우 우리 나라 1살 이하 영아의 1인당 보육비용은 월 평균 78만 9천 원에 달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같은 연령 아동의 일인당 보육비용은 월 31만 1천 원이다. 즉…
이중국적 논란 - 갑자기 ‘국제주의자’가 된 위선자들
지면
승영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에서 말했듯이 “노동자 계급에게 조국은 없다”.마르크스주의자는 국적에 관계 없이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국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자본주의에서 국적 없이 살기 힘든 현실 때문에 마르크스주의자도 대부분 국적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그러므로 마르크스주의자는 평범한 사람들의 국적 선택권을 인정한다.하지만 민족을 부르짖는 부…
1950년대 북한의 자본 축적과 권력 투쟁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1956년 2월 소련에서는 제20차 공산당 대회가 열렸다. 스탈린의 뒤를 이은 흐루시초프는 이 자리에서 스탈린을 비난하는 연설을 했다. 이 사건은 여러 나라의 공산당들에게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크리스 하먼이 말하듯이 “지구상의 모든 공산당은 당내 규율을 유지하는 데 엄청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심지어 소련 블록 지배계급의 동요는 헝가리와 폴란드…
“선일이 1주기 행사에 많이 참석해 주십시오”
지면
김광일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청년 노동자 김선일 씨가 이라크에서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지 1년이 다 됐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는 아직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뻔뻔하게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지난 5월 13일 부산에서 만난 故 김선일 씨 아버지 김종규 씨는 정부가 아직도 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는 “김선일의 죽음에 대한 사실 관계가 아직 분명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석유노동자들이 사유화와 점령에 맞서 싸우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오는 5월 25∼26일 이틀 동안 이라크 남부 도시 바스라에서 사유화 반대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 컨퍼런스에는 이라크 내 노조활동가와 사회운동가들, 이들을 지지하는 해외 단체들이 참가한다. 컨퍼런스 조직자인 ‘석유노동자총연맹(이하 석유노조)’은 이라크 침략 한 달 뒤에 결성된 노조로, 현재 바스라·아마라·나시리야 지역의 석유 기업 노동자 2만 3천 명이 이…
미군의 병원 습격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지난 4월 27일 라마디 종합 병원의 직원들이 지난 미군의 야간 급습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의사들은 미군이 저항 세력과 교전한 후 병원 출입을 봉쇄하고 무기를 찾는다며 병원을 수색했다고 말했다. 아랍어로 쓰여진 배너에는 “미국 반대”, “미국이여, 우리는 자유를 요구한다” 같은 구호들이 적혀 있었다. 병원 책임자인 사미르 알 오베이디는 〈타임스〉 기자…
라마디에서 점령에 맞선 총파업이 벌어지다
지면
시문 아사프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지난 주말[5월 7일] 라마디와 인근 도시의 이라크 주민들이 미군의 봉쇄에 항의해 총파업을 벌였다. 유프라테스 강에서 시리아 국경 지대에 이르는 지역의 마을과 도시에 대한 미군의 대규모 공세가 시작하면서 총파업이 조직됐다. 〈사회주의 노동자〉[영국 좌파주간지]는 요르단 수도 암만에 있는 라마디 둘레임 부족 출신의 셰이크 마지드 알 가우드와 전화로 이야기를 …
안토니오 네그리는 유럽헌법 국민투표 찬성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지면
살바토레 카나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이 글은 이탈리아 재건공산당의 일간지 〈리베라찌오네〉 부편집장 살바토레 카나보가 반자본주의 저술가 안토니오 네그리를 반박한 것을 편집한 것이다. 네그리는 프랑스인들이 5월 29일 유럽헌법 국민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고 프랑스 신문 〈리베라시옹〉에 말했다. 안토니오 네그리는 2001년에 [마이클 하트와] 공저한 책에서 밝혔던 제국에 대한 분석을 적용하…
사기업화에 맞서 싸우는 이집트 노동자들
지면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우리는 거대한 감옥에 살고 있다. 국가 보안군이 국영 기업 에스코에서 파업중인 4백 명의 직조공들을 방문하려는 연대 대표단을 막은 이유를 달리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그 노동자들이 마약 범죄나 횡령 때문에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었다면 이 방문은 승인됐을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보기엔 직조공들이 훨씬 더 큰 죄를 짓고 있다. 그들은 이집트 정부가 추진하는 공…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무바라크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무바라크가 드디어 사기 개혁극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여당인 국민민주당(NDP)은 최근 야당과 독립 후보(무슬림형제단)의 대선 출마를 사실상 가로막는 내용의 헌법 76조 개정안을 5월 25일 국민투표에 상정했다. 국민투표에서 사람들은 기만적인 개정안과 복수 후보의 경쟁을 금지하는 현재 선거법 둘 중의 하나에 가부를 표시할 수 있을 뿐이다.올바르게도 키파야…
청주 외국인보호소에 갇힌 아노아르가 동지들에게
지면
아노아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더 많은 지원과 연대를 바랍니다”지난 5월 17일 청주 외국인보호소에 수감돼 있는 아노아르 동지를 면회했다. 아노아르는 연행 과정에서 당한 부상 때문에 몸이 매우 불편했는데도 우리를 환하게 맞아주었다. “이것은 완전히 표적 연행이다. 정부는 나 개인을 탄압한 것이 아니라 이주노조를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불법체류자들이 노조 만들 권리 없다고 주장한…
아노아르 이주노동자노조 위원장을 석방하라!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지난 5월 14일 새벽 1시경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아노아르 위원장이 뚝섬역에서 강제 연행됐다. 잠복·미행을 하던 20∼30명의 출입국관리소 단속반이 달려들어 연행하는 과정에서 아노아르 동지는 전신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정부와 법무부에 대한 규탄이 쏟아졌다. 뻔뻔스럽게도 법무부는 아노아르 동지가 상시적인 단속에 우연히 걸린…
진보 진영의 신속한 연대가 큰 힘
지면
다함께 고려대 모임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이번 투쟁의 승리는 진보 진영 전체가 고려대 학생들을 신속하게 방어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민주노총·민중연대·사회당·한총련·34개 인권단체 등 진보 진영의 지지가 큰 힘이 됐습니다.민교협, 교수노조 소속 교수님들의 징계 반대 선언은 고려대 교수 사회에서 징계에 비판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데 큰 자극이 됐습니다. 손석춘,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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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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