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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리다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이건희 저지 시위를 건설한 고려대 학생들이 3주 간의 투쟁 끝에 삼성과 대학 당국 모두에게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다윗이 골리앗에 맞서 이긴 셈이다. 5월 24일 고려대 총장 어윤대는 총학생회장과의 면담에서 이건희가 한발 물러선 이후에도 거둬들이지 않던 징계 계획을 완전히 철회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 뒤 학교당국은 학생들이 반성해 징계를 철회한 것이라는 …
내신등급제도, 본고사도 입시지옥일 뿐
지면
이슬기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5월 7일에 이어 지난 14일에도 내신등급제에 반대하고 두발 단속에 항의하는 청소년들의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4백여 명의 학생들이 모였다. 교육부는 “두발에 관한 규정을 학생들이 정하게 한다”는 규제완화 지침을 내놓았고, 시험난이도 조절, 12번의 시험을 6번으로 줄이는 등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교육부가 내놓은 방안들은 미봉…
송파공고 학생들의 “종이비행기 시위”
지면
이슬기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지난 5월 19일 오후 2시 15분쯤 서울 송파공고 운동장은 전교생이 날린 하얀 종이비행기로 뒤덮였다. 종이 비행기에는 두발 자유화를 원하는 학생들의 외침이 담겨 있었다. 학생들은 창 밖으로 비행기를 날리고 “두발규제 폐지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교에 항의했다. 송파공고는 지난 1998년에도 한 학생이 두발 문제로 교사에게 비인권적인 처벌을 받자, 전교생들…
교원평가제 논쟁
지면
강동훈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정부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새로운 교원평가제를 2007년부터 실시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66개 학교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전교조는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5월 28일에는 한양대에서 ‘전국 분회장 대회’를 열고, 정부가 시범운영을 강행할 경우 6월 초에는 연가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투쟁 방안을 대의원대회에서 통과시켰다.정부는 교원평…
정치적 대안의 필요성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노무현 정부는 정치적·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1/4분기의 경제 성과는 정부가 선전해 온 것과 달리 좋지 못했다. 경제는 회복되기는커녕 더 나빠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4·30 재보선에서 열우당의 참패는 정치 위기를 재촉했다. 비록 노무현이 열우당보다 인기가 좋다고는 하지만, 오일게이트가 불거지면서 그의 정치 위기도 심화됐다. 이런 상황에서 노사정위원회마저…
울산건설플랜트 노조 파업에 연대를!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다함께〉 지난 호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 투쟁 지원 이렇게 합시다’ 기사에서 제안한 활동을 많은 〈다함께〉 독자들이 실천에 옮겼다.우선 울산건설플랜트 노조의 파업 집회에 적극적인 연대를 했다. 5월 23일 5백80여 명이 연행당한 서울 상경 집회와 5월 17일 영남 노동자 및 건설산업연맹 노동자 결의대회, 그리고 서울 애오개 농성장 집회 등에 빠짐없이 참…
추악한 SK 자본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파업이 68일째 계속되고 있는데도 SK는 “타사 대비 최고의 처우와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상경투쟁에 참가한 한 노동자는 이 말을 듣고 “SK가 점심도 주고, 커피도 공짜고, 탈의실도 마련해 주는 것은 지금 우리가 파업하기 때문이다. 파업 전에는 안전화까지도 우리 돈 내고 샀다. 사…
“이 땅에 민주주의는 사라졌다”
지면
김은영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삼보일배하는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 5백80여 명 연행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은 화장실, 식당 그리고 휴게실을 설치해 달라, 8시간 노동을 준수하라는 처절한 요구를 들고 투쟁해 왔다. 그러나 정부와 사측은 협상테이블에도 나오지 않고 울산을 계엄 상황으로 만들었다.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 6백여 명은 SK와 노무현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5월 23일 서울로 상경했…
파업 노동자의 목소리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대통령 선거할 때 노무현이 되면 좋은 세상 될 줄 알고 이사람 저사람 득해서 노무현 찍으라고 했다. 자기가 해봤으니 더 잘 알 놈이 이렇게 하다니 인간도 아니다. 난 진짜 노무현 찍은 내 손가락 짜르고 싶은 심정이다.”“사람들은 SK가 울산을 먹여 살리고 있는데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SK가 울산을 먹여 살리고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SK를 …
“ 파업 대오를 지키는 노동자들 위대해 ”
지면
김규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이 인터뷰는 5월 17일 울산에서 이뤄졌다. 김규 씨의 남편은 현재 서울 마포의 SK 건설현장 타워크레인에서 고공농성중이다. “애들 학원도 다 끊어야 되고, 빚이나 대출은 이제 한계에 이른, 정말 어려운 상황이에요. 사람들이 그러는데 이렇게 집중적으로 탄압받는 건 처음 봤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정말 비정규직을 바라보는 정부의 태도나 경찰의 태도가 어떤가 많이…
“노무현은 자본과 한통속”
지면
울산건설플랜트노조 상황실장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이 인터뷰는 5월 20일에 진행됐다. 애초 박해욱 위원장을 인터뷰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체포 위협 때문에 피신한 상태여서 상황실장을 만났다. 상황실장은 정부의 탄압 때문에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것을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정부와 언론은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을 ‘불법 폭력’ 집단이라고 비난하는데. 상황실장 언론과 정권이 가진 강력한 무기가 자기들 논리를 …
현장 조합원들이 통제하는 노동조합 민주주의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노조 간부 비리, 대안은 무엇인가?현장 조합원들이 통제하는 노동조합 민주주의노조 지도부의 부정부패와 타락은 노동자 조직이 자본주의 논리에 흡수돼 있는 정도를 보여 준다. 노조 지도부가 노동자 투쟁을 조직해 사용자에 맞서 싸우는 일을 하지 않고 사용자와 타협하려 한다면 그들은 점점 사용자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들고 심지어 노동자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사용자처럼…
<다함께> 판형이 달라진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다함께〉의 판형이 다음 호(56호)부터 타블로이드 판형(일간지의 절반 크기)으로 바뀐다. 지금까지 〈다함께〉는 A3 판형으로 발간됐다. 새롭게 바뀌는 타블로이드 판형은 기존 A3 판형보다 크기가 조금 작기 때문에 기사 분량이 줄어들고 사진도 작아진다. 그러나 장점이 많다. 무엇보다, 타블로이드 판형은 윤전기 인쇄가 가능해 인쇄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윤전…
‘다함께’ 후원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다함께’는 지난 3년 간 급성장했다. 특히 반전 운동과 노동자 투쟁에 열성적으로 참가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에 가입했다.최근 이건희 학위 수여 항의 시위에 대한 방어 활동에서도 ‘다함께’와 ‘다함께 고대모임’에 대한 광범한 지지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우리는 ‘다함께’의 활동에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다함께’의 회원이 되기를 바란다…
정기 구독자와 정치적 관계를 맺어야
지면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최근 3개월 간 〈다함께〉 정기 구독을 신청한 사람이 1백50여 명에 이른다. 많은 회원들이 주변 병원, 호텔, 학교, 미조직 노동자, 학생 등에게 꾸준히 정기 구독을 권유하고 조직한 성과다. 현대자동차에서 일하는 한 회원은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에 헌신적으로 연대하면서 정규직·비정규직 동료들에게 신문을 적극 판매한 덕분에 비정규직 노동자 여럿이 정기 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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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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