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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에게 절호의 기회
지면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이번 투표는 프랑스에 커다란 충격을 줬다. 우파 총리 라파랭은 목요일[6월 2일]에 사임했다. 대통령 시라크는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새 내각을 발표했다. 새 총리 도미니크 드 빌팽은 내무장관 시절 경찰에게 이민자 추적 권한을 줬던 인물이다. 강경파 신자유주의자 니콜라스 사르코지도 정부를 도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시라크가 사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라…
볼리비아 민중항쟁이 대통령을 몰아내다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6월 6일 볼리비아 대통령 카를로스 메사가 사임했다. 지난 몇 주 동안 계속된 민중 항쟁이 결국 메사를 몰아낸 것이다.지난 5월 16일 볼리비아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국유화를 요구하는 시위, 점거, 도로봉쇄 등의 투쟁이 분출했다. 수도 라파스와 인근 원주민 밀집 지구인 엘 알토의 빈민가에서 몰려나온 시위대가 관공서들을 평화적으로 “접수”한 채 국회를 폐쇄해버…
김선일의 죽음을 기억하라
지면
김광일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우리는 이라크 전쟁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노무현과 기성 언론은 이라크 전쟁이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지길 바랄지 모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자이툰 부대에 대한 공격은 이 점을 분명히 보여 줬다.“번개작전”은 미군이 처한 상황을 보여 준다. 미군은 자신들의 병력을 중부에 집중시키고 있으면서도 이라크의 수도인 바그다드조차 통제하…
정당과 사회운동
지면
최일붕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운동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상이한 정치 조류들 간의 연합체(공동전선)를 건설해야 한다. 그래서 운동은 광범한 연합과 사실상 동의어라고 할 수 있다. 연합체의 장점은 단일한 또는 제한된 대의를 중심으로 매우 다양한 사람들을 광범하게 아우를 수 있다는 점이다. 반전운동은 평화운동가, 종교운동가, NGO 활동가, 좌파민족주의자, 노조원, 청년·학생, 환경운동가,…
신자유주의를 강타하다
지면
닉 바레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프랑스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LCR)의 닉 바레는 5월 29일 실시된 유럽헌법 국민투표 결과가 유럽의 엘리트를 위기에 빠뜨렸다고 말한다 프랑스 국민투표에서 놀랍게도 유권자의 55퍼센트가 유럽연합이 제안한 유럽 헌법을 거부했다. 이것은 프랑스의 보수 정당과 블레어주의 좌파 ― 그리고 신자유주의 유럽 ― 를 심각한 위기로 몰아넣었다. 우리는 이것이 프랑스 노동계…
소식/ 보고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연대의 모범을 보여 준 민주노총 중부권 결의대회5월 20일 하이닉스 매그나칩(이하 하이닉스) 앞에서는 3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중부권 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렸다. 금속·화학섬유 연맹에 소속된 캄코, 정식품 등 중부권 11개 노조 1천5백 명의 노동자들이 하루 연대파업에 들어간 후 집회에 참가했다. 170여 일간의 투쟁 끝에 '노동자 자주관리' 업체를 …
Movie 《스타워즈 : 에피소드3》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스타워즈 : 에피소드3》 조지 루카스 감독1977년부터 시작된 스타워즈 시리즈는 진보적 정치로 일관된 영화가 전혀 아니다. 이 영화에는 왕과 왕비가 통치하는 ‘공화국’이라는 해괴한 관념이 등장하며, 광선검으로 ‘공화국의 이상’을 지킨다는 소수의 제다이 기사들은 매우 엘리트적이다. 그러나 스타워즈 시리즈는 제작 당시 사회상을 조금씩 반영해 왔다. 1977…
Book - 이냐시오 라모네의 21세기 전쟁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21세기 전쟁》이냐시오 라모네, 중심이냐시오 라모네는 다양한 언어로 1백만 부 이상 발행되는 프랑스 월간지, 《르 몽드 디쁠로마띠끄》의 저명한 편집자다. 《21세기의 전쟁》은 다루는 폭이 매우 넓은 책이다. 하지만 라모네의 날카로운 통찰력은 세 가지 주요 문제들 - 9·11, 중동 분쟁과 이라크 전쟁 - 에 대한 분석에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난다. 9·11…
Book - 김정일 코드 : 브루스 커밍스의 북한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김정일 코드 : 브루스 커밍스의 북한》브루스 커밍스, 따뜻한손 브루스 커밍스는 《김정일 코드》에서 북한의 과거 역사와 오늘날 상황을 조망하고 있다.북한은 점령과 전쟁, 그리고 전쟁 위협에 시달려 온 국가다. 제2차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일본군이 쫓겨난 후, 1945년 8월 38선을 따라 한반도를 분단해 미국과 소련의 영향권 하에 두자는 결정이 내려졌고, …
광고 - 박노자 초정 강연회/ 2005 전쟁과 변혁의 시대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박노자 초청 강연회한국의 민족주의와 좌파운동일시 : 7월 2일(토) 오후 4시 / 장소 : 연세대학교 공대 C040호주최 : 다함께2005 전쟁과 변혁의 시대8월 18일(목)∼8월 21일(일)에 반자본주의자와 사회주의자의 포럼이자 축제인 ‘2005 전쟁과 변혁의 시대’가 개최됩니다. ‘전쟁과 변혁의 시대’는 학생·노동자·청소년들이 참가해 활동 경험을 나…
정기구독자들은 어떨 때 구독을 연장할까?
지면
이재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내 주변의 〈다함께〉 정기구독자는 54명이다. 대다수가 1년 이상 꾸준히 신문을 보고 있는 노동자 독자들이다. 재구독률은 90퍼센트쯤 된다. 〈다함께〉 정기구독 연장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토론이 잘 이뤄지지 않은 독자들 가운데 몇몇이 재구독 신청을 하지 않았다. 노동자들은 신문을 여유롭게 읽을 시간이 거의 없다. 그러기에 독자들…
왜 “선동하라, 교육하라, 조직하라”인가?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이 슬로건은 원래 세계산업노동조합(IWW)에서 유래했다. 오늘날 특히 북미의 반자본주의 네트워크들도 이 슬로건을 적극 사용하고 있다. 유진 뎁스와 다니엘 드 레온 등이 주도해 1905년에 건설한 IWW의 전통은 훌륭하다. 당시 숙련 노동자 중심으로 조직돼 있던 미국노동총동맹(AFL)과는 달리, IWW는 “모든 노동자를 포괄하는 하나의 노동조합”을 추구했다.…
회비와 후원금이 중요한 이유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다함께’는 그 어떤 명목으로도 기업이나 정부로부터 보조금이나 후원금을 받지 않는다. 기업이나 정부로부터 돈을 받지 않은 이유는 재정 독립이 정치적 독립성의 기초이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보자. 지난해 유전자조작식품에 반대하는 환경운동연합이 유전자조작식품 개발에 앞장선 다국적 기업 바이엘의 지원을 받아 공동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환경운동연합의 의도가…
선거와 혁명정당은 별개다
지면
크리스 하먼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설마 2005년에 영국에서 볼셰비키 정당이 필요하다는 말은 아니겠죠?” 이는 스페인 내전기에 공산당에 가입했다가 1956년 헝가리 혁명 때 탈퇴했고 오늘날에도 부시와 블레어에 격렬히 맞서 싸우고 있는 어느 베테랑 사회주의 활동가가 나에게 던진 질문이다. 70여 년의 투쟁 경험조차 그에게 영국에서 혁명이 임박했다거나 좌파가 혁명에 대비해 조직…
홍콩에서 준비중인 WTO 각료회의 항의 시위
지면
김어진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지난 5월 11일, 홍콩민중동맹(HKPA) 활동가인 비엔(Bien)과 누럴(Nurul)이 한국의 사회단체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홍콩민중동맹은 홍콩노총, 교회, NGO, 각종 풀뿌리 단체, 이주노동자 단체 들이 포함돼 있는 WTO 대응 단체다. 두 사람은 2월 말 WTO 각료회의 대응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보고했다.WTO 각료회담 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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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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