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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채를 탕감하라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재난을 겪은 나라들의 부채를 완전히 탕감하는 것은 서방 정부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럴 생각이 없다. 인도네시아의 외채는 1천5백억 달러에 이른다.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의 65퍼센트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중 절반 가량이 파리 클럽 소속 부국들에게 진 빚이고, 나머지는 민간 은행과 IMF나 세계은행 같은 기구들에 진 빚이다. 이…
그들이 약속을 지킬까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쓰나미 재해 지원을 위한 선진국들의 약정액이 52억 달러를 넘어섰다. 문제는 ‘이 돈이 제대로 전달될 것인가’이다. 유엔에서 일하고 있는 루돌프 멀러는 “틀림없이 이중 계산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한다. “많은 돈이 군대에 의해 사용되거나 차관 형식으로 전달될 것이다.”1998년 중미 지역을 강타한 태풍 미치로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의 경우 당시 지원금 가운데…
‘구호 외교’의 정치학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거센 파도는 반목으로 가득했던 국제사회에 공조와 화합의 씨앗을 뿌리고 간 듯하다.” 〈조선일보〉는 쓰나미 재해에 대한 각국 정부의 대응을 칭찬하며 이렇게 평가했다. 과연 그러한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이라는 부시의 자화자찬과 달리 대다수 선진국들 ― 특히 미국 ― 의 초기 지원은 보잘 것 없었다. 세계 최대 부국인 미국은 처음에 고…
세계사회포럼의 쟁점과 전망
지면
김어진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세계사회포럼은 4년 동안 그 규모가 갈수록 늘었다. 시애틀 시위의 성공에 바탕을 둔 1차 세계사회포럼에는 1만 5천여 명이 참가했고 지난 4차 세계사회포럼 참가자 수는 12만 명에 육박했다. 이번의 경우도 매우 큰 규모일 것이다. 현재까지 등록된 워크숍 수만 2천5백 개가 넘는다. 이번 세계사회포럼은 어떨까? 브라질 좌파와 사회운동은 이번 세계사회포럼에 매…
자오쯔양은 천안문 항쟁의 상징이 될 수 없다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자오쯔양이 죽은 후 중국 지배자들은 매우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국내 보도가 통제됐고, 해외 위성방송도 그의 죽음을 보도할 때마다 송신이 중단됐다. 반면, 많은 인권단체들과 천안문 항쟁 희생자 가족들은 자오쯔양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고 자오쯔양의 죽음과 함께 천안문 항쟁이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1989년 천안문 항쟁은 ‘개혁파’ 전 총리 …
탈북자로부터 듣는다
지면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어떻게 해서 북한을 떠나게 됐습니까? 어릴 때 어머니가 아버지랑 이혼해서 아버지 손에서 자랐어요. 아버지가 사망한 뒤 엄마와 살았어요. (그런데) 의붓아버지랑 맞지 않아서 가출했어요. 가출한 뒤 친구 만나 중국에 가 보자 해서 1998년 4월에 국경을 넘었어요. 농촌에서 죽도록 일하고 소갈이 밭갈이 고생하다가 연길 시내 왔다가 한국 사람을 만났고, 그…
팔레스타인 선거
지면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마흐무드 압바스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새 수반으로 선출되자마자 그를 백악관으로 초대했다. 부시가 압바스의 전임자 야세르 아라파트를 초대한 적은 한 번도 없다.이스라엘 총리 아리엘 샤론도 압바스의 당선을 환영했다. 이스라엘 국가가 선거 기간에 자유로운 선거 운동을 허용한 후보는 압바스뿐이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압바스에게 압력…
카이로반전회의 - 이집트에서 중대한 반전회의를 준비하고 있는 활동가들
지면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전 세계 반전 활동가들은 반전·반세계화 운동 대표들에게 ‘미국의 침공에 반대하는 국제 운동’(the International Campaign against US aggression)이 소집한 제3차 카이로반전회의에 참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카이로반전회의 참가를 호소하는 활동가들 중에는 영국의 전 국회의원 토니 벤, 현 국회의원 조지 갤러웨이, ‘남반구초…
국제 반전 활동가들이 준비하고 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영국 전쟁저지연합의 크리스 나인햄은 인도 반전회의가 국제 운동의 일보 전진이었다고 말한다. 2004년의 끝 무렵(12월 17∼19일) 4백 명이 넘는 전 세계 활동가들이 인도 하이드라바드에서 열린 반전회의에 참가했다. 반전회의의 목표는 인도 반전 네트워크 출범, 국제 운동의 다음 단계를 둘러싼 토론, 그리고 3월 19∼20일 행동 건설 등이었다.회의 개최 …
노숙인을 절망의 거리로 내모는 체제
지면
승영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하늘까지 얼어버린 듯한 겨울 밤 명동. 오늘도 한국 자본주의의 중심 거리에는 무심코 지나칠지도 모를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즐비하게 늘어선 특급호텔에서는 3백년 전 베르사이유 궁전에서와 같은 호화로운 연회와 파티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명동과 을지로 지하도 어둔 곳에서는 1평짜리 방도 없는 수많은 노숙인들이 깊은 추위에 신음하며 잠든다. 현재 노숙인들…
노무현 머리 속에 환경 없다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Q환경비상시국회의와 초록행동단의 활동 취지에 대해 말해 주세요.환경 운동을 하면서 요즘처럼 이렇게 환경 문제가 많이 제기된 적이 없었어요. 여기 부안에서도 핵폐기장 때문에 정부에 맞서 싸웠죠. 경제회생을 위해 2백30개의 골프장을 새로 건설하겠다고 해서 싸우기도 했구요. 또 며칠 전에는 신고리 핵발전소 1·2호기 실시 승인이 났어요. 이 정부는 환경에 대한…
논쟁의 진정한 성격은 무엇인가?
지면
박종호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1월 12일에 민주노동당 5차 중앙위원회가 열렸다. 중앙위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사업 평가, 시군구 지역조직 개편안, 비정규직철폐운동본부 설치안, 인터넷 기관지 편집위 구성안 등을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먼저,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과 비정규직 철폐 투쟁 평가를 둘러싼 논쟁이 있었다. 초안은 “투쟁을 통해 비정규 노동법 개악안은 실질적으로 저지시켰으…
“미국 놈 믿지 말고, 소련 놈에 속지 말라”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편집자 주] 올해는 ‘해방 60주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해석은 미국과 소련에 대한 태도, 남한 정권 지지인가 북한 정권 지지인가 하는 점을 기준으로 나뉘어 왔다. 이것은 서로 거울 이미지일 뿐이다. 이런 역사관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분노, 저항이 부차적이거나 왜곡된 형태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한국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운동의 목소리 〈다함께〉
지면
오정숙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강남·서초 지역의 ‘다함께’ 회원들은 지난 주에도 어김없이 강남역에서 〈다함께〉를 판매했다. 거리 판매는 다양한 사람들 ─ 전쟁에 반대하거나, 노무현 정부의 반개혁성에 분노하거나, 혹은 최근 해일 참사가 보여 준 돈 중심의 사회에 회의를 품는 사람들 ─ 을 접촉할 수 있는 소중한 활동이라는 사실을 매번 일깨워 준다. 이번 거리 판매에서는 주되게 노무현 정…
인용해도 될까요?
지면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지금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구체적 실천과 비전없이 저작권 시비까지 벌이고 있는 ‘선진’은 기실 전두환표 ‘선진’과 크게 다르지 않다. … 전두환 정권에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할 판” - 민주노동당 성명 “국보법에만 매달리는 그런 모습은 생각해봐야 한다.” - 열우당 임시 의장 임채정 “일찌감치 수재로 이름을 날리고 남들 다 부러워하는 최고 대학과 사법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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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