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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현대차노동자 투쟁3월 23, 24일 경비대의 폭력 만행이 있은 후 현대차 정규직 노조는 잔업 거부 등 항의 행동을 벌였다. 민주노총 하루 파업이 있은 4월 1일, 현대차는 4시간 부분 파업을 하고 울산역 지역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수천 명이 도로 차선을 점거하고 행진했다. 5백여 대의 오토바이 부대는 시내를 순회하고 역으로 집결했다. 울산역에서는 파업중인 …
소개
지면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거북이도 난다 ┃ 바흐만 고바디 감독〈거북이도 난다〉의 시간적 배경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하기 직전이다. 이 영화는 난민촌이 된 쿠르드족 촌락에서 촬영됐다. 이 마을에 사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땅에서 파낸 지뢰를 팔아 먹고 산다. 아이들은 불확실한 미래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지뢰를 팔아 번 돈을 모아 위성접시를 구입한다. 난민촌 아이들이 보여 주는 냉정함과…
Music - 프리다 칼로의 삶과 열정
지면
조명지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프리다 ┃ 프리다 칼로프리다 칼로의 삶을 음악으로 만든다면? 멕시코의 화가였고, 사회주의자로서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프리다 칼로를 주제로 한 앨범이 나왔다. 4인조 락그룹 ‘프리다 칼로’는 앨범 〈프리다〉를 통해 그녀의 사랑과 외로움, 열정과 고통을 들려준다. ‘프리다 칼로’가 바라보는 프리다는 불안한 사랑이다. 그녀의 남편이자 역시 화가였던 디에고 리베라…
Book - 새로운 눈으로 ‘본다는 것의 의미’ <<본다는 것의 의미 >>
지면
최윤진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본다는 것의 의미 ┃ 존 버거, 동문선칫솔을 꺼내어 사용하는 것처럼 쉽게 카메라를 사용하는 요즘, 우리의 주변은 사진을 비롯한 영화와 그림 등 볼거리로 넘쳐난다. 이처럼 우리는 자유롭게 관찰하며 그것을 기록한다. 존 버거의 책 《본다는 것의 의미》는 다양한 사진과 그림, 각종 볼거리를 매개로 ‘본다는 것’의 행위와 의미를 해석한다. 단지 사진과 그림 그 자…
Film - 구원의 시간 ┃ 주먹이 운다
지면
정건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주먹이 운다 ┃ 류승완 감독〈친구〉, 〈살인의 추억〉, 〈올드 보이〉,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달콤한 인생〉과〈주먹이 운다〉까지 한국영화 흥행작들의 주인공들은 남성들이다. 반면에 여성들은 부차적이고 덜 치밀하게 형상화됐다. 호화스런 조폭들이 짝사랑하는 첼리스트를 두고 벌이는 치정 학살극 〈달콤한 인생〉이 더 심각하지만, 〈주먹이 운다〉도…
모든 투쟁의 중심에 있어야 할 혁명적 네트워크
지면
크리스 하먼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21세기 혁명을 고찰하는 크리스 하먼의 칼럼 중 마지막이다. 나는 지난 글에서 혁명을 시작하는 데는 혁명정당이 필요하지 않지만, 혁명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혁명정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혁명정당은 과연 무엇인가? 이 의문에 대한 두 가지 흔한 이해 방식들이 있으나 모두 틀린 주장이다. 첫째는 혁명적 사회주의 정당이 영국의 …
한국 경제는 회복되고 있는가?
지면
이정구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한국 경제에 대한 낙관이 횡행하고 있다. 소비 심리가 회복돼 극심한 내수 부진을 탈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가 하면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올려 잡는 연구소들이 나타나고 있다. 가계 부채가 더는 악화되지 않고, 신용카드 사용액이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출증가율도 작년 말에 비해 올해 들어 약간 회복되고 있다는 것이 그 근거다.하지만 제비 한 마리…
“미국과 우익은 북한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지면
백은진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류은숙 씨가 〈다함께〉 기자 백은진에게 미국과 우익의 북한 인권 문제 제기가 얼마나 위선적인지를 설명한다. Q 미국 등 강대국이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미국이 그럴 자격이 있습니까? 미국은 북한인권법 그 전에는 북한 자유화 법안을, 최근에는 민주주의 증진법을 추진해 왔죠. 미국에게는 늘 적이 필요하죠. …
“지도부에게는 교섭이 전술에서 전략으로 격상돼 있습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전노투가 사회적 교섭에 반대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처방으로 도입된 신자유주의는 노동의 유연화가 그 핵심이었다. 이를 위해서 노동자들의 양보가 필수조건이었고, 그 수단으로 사회적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사회적 교섭을 통한 양보와 합의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사회적 합의주의로 보는 것이며, 민주노총의 사회적 교섭 방…
공격에 맞서 반격해야 할 때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정부와 사장들이 공세의 고삐를 강화하고 있는 지금, 우리 노동운동 안에서 후퇴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힘이 없기 때문에, 또는 민주노총이 대표성이 없기 때문에 사회적 교섭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물론, 자본주의 하에서 노동조합의 교섭은 불가피하다. 노동조합의 교섭을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과도 좌익적인 태도다. 가장 유리한 교섭 시기는 우리 편…
정규직의 임금 양보는 해결책이 아니다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경총 부회장 김영배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정규직 노조의 [임금] 양보도 동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른바 ‘정규직 고임금론’은 19세기 ‘임금기금설’의 현대적 변종이다. 즉, 노동자의 몫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정규직의 몫이 늘어나는 만큼 비정규직의 몫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자본가들이 임금 인상을 억제하여 끊임없이 애쓴…
정규직 노동자가 비정규직을 착취하는가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조선일보〉는 “대기업이 주도하는 노동운동은 영세업체 노동자들에게 피해를 준다”(1월22일치 사설)고 말한다. 정규직 노동자들이 “하청업체와 비정규직을 찍어눌러서 자기 배를 채우고 있”다는 것이다. 운동 내의 일부도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는 듯하다. 이들도 대기업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이 더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임금 수준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
노동유연화가 경제를 살린다는 건 거짓말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정부와 사장들은 경제 회복을 위해 노동 시장 유연화가 필요하고, 그래야 일자리가 늘어나 노동자들에게도 이득이라고 말한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노동 시장 유연화에 반대하는 정규직 노동자들은 편협한 이기주의자들이 된다. 그러나 OECD 국가들 가운데 임시직 비율이 가장 높은 스페인 ― 2위는 한국 ― 의 경험은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보여…
비정규직화 중단하라
지면
박종호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노동부장관 김대환은 지난해 5월까지만 해도 “일시적 업무 등 합리적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기간제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기간제 고용의 불가피한 사유 명문화에 반대하고 있다.정부는 사업주가 3년 이내에서 자유롭게 기간을 잡아 기간제를 고용하되 3년을 넘기면 해고를 제한하겠다지만, 폭넓은 예외를 적용했다. 게다가 처벌 규정조차 없다.결…
중동의 민주 항쟁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이집트 - 미국이 두려워하는 중동의 민주주의 3월 말부터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과 권력 세습 반대를 요구하는 대중 시위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 무바라크는 1981년 당시 대통령 사다트가 급진 무슬림에게 암살된 뒤 24년 동안 계엄 통치를 해 왔다. 24년 동안 이집트 국가는 무려 2만 명을 살해했다. 최근에 조지 W 부시는 ‘중동 민주화’를 떠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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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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