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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인권영화제
지면
최윤진
맞불 89호
2008. 5. 29
열두 번째 인권영화제가 〈그들만의 심의를 심의한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끊임없는 검열의 잔재인 등급심의와 그것을 유지·강화하려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 영화제가 거리로 나온 것이다. 매회 무료로 상영되는 인권영화제는 신자유주의와 이윤 중심의 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없는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려 왔다. 상영작 〈사고 파는 건강〉은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
서울환경영화제
지면
최윤진
맞불 88호
2008. 5. 22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환경영화제는 다양한 환경 문제의 원인과 대안을 소개하는 영화로 가득하다. 다큐멘터리 〈가난에 대한 연대 — 사우스레일 주민들의 이야기〉는 2003년 필리핀 마닐라의 남북철도연결사업 당시 한국 기업 대우인터내셔널이 시행한 공사 과정에서 쫓겨난 5만 명의 저소득층 철거민들이 한국 정부에 항변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평택 미군…
독자편지
〈4개월 3주 … 그리고 2일〉 영화평을 읽고
지면
맞불 80호
2008. 3. 27
박조은미 동지의 지적처럼 이 영화는 낙태가 불법화된 상황에서 낙태를 하려는 여성들의 고통을 잘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영화평에서 ‘그림자도 비치지 않는’ 남자 친구와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여자 친구 오틸리아를 대비시켜 부각시킨 것에는 이견이 있다. 이런 점을 부각시키다 보니, 오틸리아가 언젠가 낙태할 위험에 처하게 될 지도 모를 같은 여성의 처지이기 때문에…
독자편지
영화 〈4개월 3주 … 그리고 2일〉을 보고
지면
박조은미
맞불 79호
2008. 3. 20
여성의 날 1백 주년을 맞고, 낙태 합법화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 눈길을 끄는 영화가 있다. 〈4개월 3주 … 그리고 2일〉은 차우세스쿠 독재정권이 낙태를 불법화한 루마니아에서 은밀히 낙태를 하려는 가비타와 이것을 돕는 친구 오틸리아에 대한 이야기다. 이 영화는 낙태에 대한 여성들의 심리를 불편할 정도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낙태 시술자는 둘의 절…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32
:
마르크스주의와 예술
지면
존 몰리뉴
맞불 78호
2008. 3. 13
마르크스주의가 예술(음악·문학·회화·조각·사진·영화·드라마·무용 등 모든 창조적 예술)에 대해 뭐라고 주장하는가는 제한적이지만 중요한 문제다. 그것이 제한적인 이유는 마르크스주의가 예술가들에게 창작 비법이나 지침을 제공하지 않고 또 그래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 마르크스주의적 기계 조작법이나, 체스 게임 방법이나, 높이뛰기 방법이 없듯이 ‘마르크스주의적으…
급진 음악과 함께 반전 운동을
지면
김광일
맞불 77호
2008. 3. 6
9·11 직후 미국의 일부 라디오 방송국들은 1백50여 곡의 방송을 규제했다. 9·11 공격이 부른 혼란과 황폐함을 부추기고, 대중의 공격적 성향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반전 메시지를 담은 노래들도 금지됐다. 존 레논의 ‘이매진’은 물론이고, 사이먼과 가펑클의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Bridge Over Troubled Water)’도…
독자편지
영화 〈추격자〉를 보고
:
긴박감 속 또하나의 볼거리 ― 사회의 모순
안형우
맞불 76호
2008. 2. 28
영화 〈추격자〉의 주인공 엄중호는 입체적 캐릭터다. 그는 전직 형사로 비리에 연루돼 퇴출당한 후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밑바닥 여성들을 갈취하며 기생하는 인간이다. 그러나 그는 ‘출장안마사’ 미진이 죽음의 위기에 처한 것을 알게 되고 미진의 7살짜리 딸을 만나면서 어느새 미진을 살리는 것을 목적으로 삼게 된다. 자신의 직업에 어울리지…
[영화평] <박치기 Love&Peace>, 이즈쓰 가즈유키 감독
:
차별과 냉대를 향한 박치기 한 방
지면
김영익
맞불 62호
2007. 10. 24
1960년대 말 일본 조선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박치기〉의 후속작 〈박치기 Love&Peace〉가 10월 11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일본 정부가 북한 위협론을 빌미로 총련 탄압을 강화하는 분위기에서 〈박치기〉와 〈박치기 Love&Peace〉 같은 영화가 일본인 감독에 의해 제작돼 일본에서 상영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때는 1974년.…
독자편지
영화평
〈카핑 베토벤〉
:
인간의 자유와 열정을 노래한 베토벤
김준효
맞불 61호
2007. 10. 17
클래식 음악의 역사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에피소드 중 하나는 바로 베토벤의 다음 이야기일 것이다. 베토벤이 죽기 몇 년 전, 그는 완전히 귀머거리였고, 사랑에 좌절했으며, 가족과 지인들에게 버림받았다고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 시기에, 그의 역작들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교향곡 9번을 작곡했다. 그가 직접 지휘한 첫 번째 연주회에서 관객들은 감동의…
영화평
〈즐거운 인생〉
김준효
맞불 59호
2007. 10. 3
〈즐거운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흔히 알려진 이야기의 구조를 따라간다. 현실에 찌들어 있던 사람들이 어떤 계기로 모여들고 각성해 고난과 역경을 뚫고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전형적인 이야기이다. 게다가 〈즐거운 인생〉은 분명한 정치적 메시지를 주는 영화도 아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힘겹고 소외된 삶으로부터의 탈출과 희망을 꿈꾼다. 그리고 그 시도는 꽤 성…
[음반평] 윈디 시티 2집
: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사들을 위한 ‘헌정 앨범’
지면
김광일
맞불 56호
2007. 8. 29
새로 발매된 윈디 시티 2집 〈Countryman’s Vibration〉은 급진적 음악에 목말라 있던 이들에게는 가뭄 끝에 단비 같은 앨범이다. 정규 1집 〈Love Record〉 이후 2년 만에 발매된 정규 2집은 레게 색채가 더욱 강해졌다. 2집에 수록된 ‘Reggae Rule The World’는 레게의 중요한 원천이었던 자메이카 스카풍의 훌륭한 …
독자편지
뮤지컬 〈밑바닥에서〉
:
밑바닥 인생의 애환을 노래하다
안형우
맞불 30호
2007. 1. 30
10월 혁명을 지지했던 러시아의 사회주의 문학가 막심 고리키가 1902년에 쓴 작품 〈밑바닥〉을 각색한 뮤지컬 〈밑바닥에서〉가 대학로에서 상영 중이다. 백작의 마부로 일하다가 백작을 구하려고 살인자가 돼 감옥에서 5년을 썩고 나와 갈 곳 없는 페페르, 혼자 남은 외로움에 못이겨 백작과 결혼했지만 백작의 불안감 때문에 구타를 당해온 페페르의 옛 여자친구…
전쟁 속 사병들의 한숨을 언뜻 보여 주는 영화, 〈묵공〉
안형우
맞불 28호
2007. 1. 18
〈묵공〉은 모리 히데키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묵가(墨家) 사상을 가진 인물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하나였던 묵가는 지배층의 사치성 음악, 사치성 장례식, 침략전쟁 등에 반대했으며 두루 사랑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다. 이들은 강대국의 침략 앞에 놓인 약소국을 도왔는데, 묵가가 송나라를 도와 강대국 초나라의 …
영화평
〈블러드 다이아몬드〉
:
아프리카의 고통스러운 진실
김준효
맞불 28호
2007. 1. 16
‘용병’과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라는 소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이라는 요소만 보면 〈블러드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의 희귀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백인 남자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정도이지 않을까 하고 의심하기 쉽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런 의심을 날려버린다. 영화는 평화로운 아프리카의 어촌 마을이 잔혹하게 파괴되고 어부인 솔로몬 반디 (자이몬 …
비디오ㆍDVD 평
:
연말ㆍ연초에 볼 만한 2006년 출시 영화
지면
맞불 26호
2006. 12. 26
〈노스 컨츄리〉, 니키 카로 감독미국 최초의 직장 내 성추행 승소 사건을 다룬 영화. 여성 노동자뿐 아니라 투쟁하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흡연, 감사합니다〉, 제이슨 라이트맨 감독담배 회사들의 이윤을 위해 ‘담배의 유익함’을 증명하는 ‘기업 문제 해결사’인 주인공을 통해 미국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의 역겨움을 고발하고 있다. 〈올리버 트…
[영화평]켄 로치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제국주의 점령군에 대한 통렬한 고발
지면
김용욱
맞불 19호
2006. 11. 7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아일랜드 독립투쟁을 다룬 영화이다. 영화는 1920년에서 시작한다. 1920년은 아일랜드 민족주의자들인 신페인당이 아일랜드의 새 의회에서 다수파가 되고 2년이 지난 뒤다. 영국 정부는 아일랜드 의회를 매수하지 못하자 아일랜드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군대를 파병했다.영화의 도입부에서 영국의 "검정색과 황갈색"군대 ― 이들의 …
‘파업전야’가 방송된다
지면
최영준
맞불 19호
2006. 11. 6
11월 10일 KBS 1TV ‘독립영화관’(금요일 밤 1시 10분)에서 〈파업전야〉를 방송한다. 〈파업전야〉는 1990년 세계노동절 101주년 기념으로 장산곶매가 제작한 독립영화다. 당시 노태우 정권은 “파업을 선동한다”며 상영금지 처분을 내리고 헬기까지 동원해 상영을 막았지만 30만 명의 노동자와 학생들이 관람한 흥행작이다. 〈파업전야〉는 1987년 중소…
정치적 신념이 있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
맞불 16호
2006. 10. 16
터키의 저명한 소설가 오르한 파묵이 200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국내에도 《하얀 성》(문학동네), 《새로운 인생》(민음사), 《내 이름은 빨강》(민음사), 《눈》(민음사) 등 대표작들이 번역돼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내 이름은 빨강》은 16세기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이다. 이 작품에는 동양과 서양의 관계, 예술과 삶의 관계에 대한 …
[영화평]불편한 진실 - 전 세계를 향한 기후 변화의 경고
마틴 엠슨
맞불 14호
2006. 9. 25
마틴 엠슨이 기후 변화를 다룬 앨 고어의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에 대해 말한다. 그는 이 다큐멘터리가 매우 훌륭하지만 정치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지난 주에 영국에서 개봉한 새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은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가 지구온난화에 대해 멀티미디어 식으로 강의한 것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개봉 전날 미항공우주국(NASA)은 남극의…
또 하나의 신화를 만들어 낸 <다빈치 코드>
지면
최일붕
격주간 다함께 81호
2006. 5. 30
영화 〈다빈치 코드〉 개봉을 앞두고 가톨릭 교황청과 한국의 한기총 같은 개신교 우익 세력은 “신성모독”이라며 영화 개봉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만약 막지 못하면 영화를 보이코트하겠다고 했다.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런 비민주적 행태에 눈살을 찌푸렸을 것이다. 어떤 표현물이 민주주의의 파괴를 공공연히 고무하지 않는 한은 그것을 실력으로 저지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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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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