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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
〈윈터스 본〉, 데브라 그라닉 감독
:
미국 사회의 감춰진 모습을 보여 주는 영화
지면
레프트21 48호
2011. 1. 6
〈윈터스 본〉은 미주리 주의 농촌 산악에 자리 잡은 메타암페타민 가루[‘마약’의 일종으로 사용된다] 공장 지대를 배경으로 한 ‘농촌’ 필름 누아르다. 이 영화의 얘기는 황량한 오자크 산맥 지대를 따라 펼쳐지며,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그리고 이 영화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주인공인 리는 17세 소녀다. 미국 미주리 주의 농촌 마을에…
독자편지
아시안게임을 시청하며
지면
정진덕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가 대항 경기를 시청(관람)하면서 자국 선수들이 승리하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겼을 때 마치 자신이 이긴 양 기뻐한다. 스포츠 시청(관람)은 팍팍한 삶에 지친 노동자·서민들에게 청량제 같은 구실을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에서 직업화·엘리트화된 스포츠는 기업을 선전하는 도구, 지배자들의 정치적 선…
영화평, 〈부당거래〉
:
떡값 검찰과 조폭 경찰을 적나라하게 고발하다
지면
최윤진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경찰의 아동 성폭행 살인 사건의 범인 검거 실패로 여론이 들끓자 대통령이 직접 개입했다. 경찰 고위층은 승진에 목을 맨 광역수사대 경찰 최철기에게 가짜 범인이라도 세워 사건을 마무리하라고 지시한다. 자신의 스폰서인 조직폭력배 출신 건설업자 장석구를 통해 ‘범인’을 만들고 사건을 짜맞춰가는 과정에서 최철기는 검사 주양과 충돌한다. 검사 주양은 최…
영화평,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
스크린으로 보는 금융 자본가들의 탐욕
지면
심호철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대표되는 금융 시장 붕괴 이후 대중의 혈세를 빨아들인 대규모 공적 자금으로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금융시장은 여전히 투기의 온상이 되고 있다. 영화 〈월 스트리트〉는 탐욕, 배신, 도덕적 해이, 거짓과 모략이 난무하는 자본주의 금융시장의 현실을 보여 준다. 금융사기로 8년간 복역을 마친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러스 분)가 …
영화평
:
정말 반가운 영화 〈방가?방가!〉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영화 〈방가?방가!〉는 가난하고 ‘가방끈도 짧은’ 한국 청년이 ‘백수’ 생활에서 탈출하고자 이주노동자 행세를 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 주인공이 ‘가짜’ 이주노동자임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며 ‘진짜’ 이주노동자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이 영화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면서도 이들의 삶과 현실을 현실감 있고 진지하게 …
서평,《에릭 드루커의 대홍수!》
:
미국 자본주의에 보내는 만화 경고장
지면
조승진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대홍수!》는 미국의 급진적인 화가 에릭 드루커가 1992년 미국에서 출간한 장편만화로 그 해 미국 도서상 수상과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 선정 등 많은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그가 오랫동안 살아 온 뉴욕을 배경으로 도시에 사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과 사회의 문제를 아무런 대사와 지문 없이 오직 그림만으로 …
마르크스주의 문화 비평가 테리 이글턴 단독 인터뷰
:
“신(新)무신론자들은 종종 ‘테러와의 전쟁’을 지적으로 정당화해”
지면
레프트21 40호
2010. 9. 9
마르크스주의 문화 비평가 테리 이글턴이 9월 둘째 주에 방한했다. 이글턴은 고려대학교, 영남대학교, 전남대학교 등에서 ‘신념과 근본주의’, ‘문학의 내면’을 강연했다. 고려대학교 강연 때는 수백 명이 몰려들었다. 테리 이글턴은 영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문학 이론가이자 문화 비평가다. 국내에도 《신을 옹호하다》(모멘토), 《문학이론 입문》(창비),…
영화평
:
〈레오파드〉
지면
레프트21 39호
2010. 8. 26
루키노 비스콘티의 〈레오파드〉는 마르크스주의자가 만든 위대한 영화다. 〈레오파드〉는 이탈리아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한 남자 — 시칠리아 왕조 가문의 귀족인 살리자 왕자 — 의 얘기를 통해 보여 준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1860년에 이탈리아는 말로만 통일 국가였다. 오늘날의 이탈리아 영토는 수십 개의 소국들로 나뉘어져 있었고 통일된 정치나 시민사회, 심…
2008~2010 언론노동자·시민 사진전
:
국민, 대한민국을 찍다
지면
레프트21 29호
2010. 4. 8
2008~2010 언론노동자·시민 사진전 국민, 대한민국을 찍다 2010년 4월 16일(금)~21일(수)/오전11시~오후 8시 서울갤러리 1관(프레스센타 1층) 청와대 사진 기자단은 이명박 정부 출범 2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한 2년" 보도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지면
레프트21 29호
2010. 4. 8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열린다. 최근 발표된 뛰어난 여성 영화들을 소개하는 ‘새로운 물결’에서는 거장 마가레테 폰 트로타의 전기영화 〈비전〉, 아프리카에서 백인 정착민과 민족해방 운동 간 관계를 그린 클레르 드니의 〈백인의 것〉, 근사한 성장영화 두 편 〈물고기 아이〉와 〈별이 빛날 때〉 등을 상영한다. …
영화평: 천안함 침몰사고 특집
:
군대의 본질을 보여 주는 영화 두 편: 〈용서받지 못한 자〉, 〈세친구〉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29호
2010. 4. 8
윤종빈 감독의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2005년 작)는 군대 안에서 벌어지는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당시 신인 배우였던 세 주인공 — 신인 시절 하정우를 볼 수 있다 — 의 탄탄한 연기, 군대의 억압적 본질을 너무도 생생하게 묘사한 연출력 등이 그 해 최고의 독립영화로 주목 받았다. 영화는 선임병과 후임병으로 만나는 중학교 동창 태정(하정우)과 …
윌리엄 모리스
: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가이자 혁명가
하산 마함달리
레프트21 28호
2010. 3. 31
윌리엄 모리스는 예술가로 유명하지만 모리스가 사회주의와 투쟁에 헌신한 것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하산 마함달리가 윌리엄 모리스에 대해 쓴다. 하산 마함달리는 《‘불의 강’ 건너기: 윌리엄 모리스의 사회주의》의 저자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윌리엄 모리스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무늬 벽지와 유명한 의자를 디자인하고, “유용하지 않거나 아름답지 않은 것은 …
《위건부두로 가는 길》
:
오웰을 사회주의자로 만든 노동계급 현실
지면
이서영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조지 오웰은 이 책을 쓰고 나서 파시즘과 싸우려고 스페인으로 갔다. 《카탈로니아 찬가》와 《동물농장》을 낳은 건, 사회주의가 대안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바로 이 책에 담겨진 경험들이었으리라. 《위건부두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 때문에 부두 노동자들의 얘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모양인데, 위건 부두엔 부두가 없다고 한다. 옛날에는 아름다운…
〈밀크〉
:
거리에서 힘과 희망을 조직한 게이 정치인 ‘하비 밀크’
지면
최윤진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밀크〉, 구스 반 신트 감독동성애자인 하비 밀크는 자신을 ‘자본주의 하수인’이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증권회사 샐러리맨이다. 밀크는 마흔 살 생일을 앞두고 스스로 삶의 변화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한다. 샌프란시스코에는 노동계급 게이들이 커뮤니티를 이루며 살고 있었고, 밀크도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꾸린다. 1960년대 전후 호황기에 흑인 민권 운동과 동…
추천 소설
:
《사이더 하우스》
지면
이서영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사이더 하우스》, 존 어빙, 문학동네(1권 12,500원. 2권 12,500원) 1930년대 대공황기 미국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낙태가 금지된 시대를 이야기한다. 이 소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하나의 진리는, ‘여성이 원한다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출산이든 낙태든. 낙태가 금지된 세계를 존 어빙은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낙…
추천 영화
:
<더 월>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더 월〉, 낸시 사보카 감독 지난 수십 년간 낙태 논쟁이 중요한 사회적 쟁점이 돼 온 미국을 배경으로, 낙태를 둘러싼 세 가지 이야기를 풀어낸다. 데미 무어가 주연한 첫 편은 낙태를 처벌하던 1952년에 한 여성 노동자가 낙태를 결심하고 불법 낙태 시술을 받는 과정을 그렸다. 둘째 편은 경제 위기 시기인 1974년에 이미 네 아이를…
사진전 소개
:
노순택 ? 좋은, 살인
최윤진
레프트21 26호
2010. 3. 8
전시장소 : 홍대앞 상상마당 전시기간 : 2010.02.26~2010.03.14 관람시간 : 13:00~22:00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 무료 2003년 3월 20일, 국내외 방송들은 미국의 이라크 바그다드 폭격을 중계했다. 그 모습은 마치 전투게임을 중계하는 방송과 같았다. 미국은 이라크의 자유를 위해 그렇게 했…
영화 〈하모니〉
:
끔찍한 삶의 현실이 범죄의 진정한 원인임을 보여 주다
최윤진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딸이 의붓아버지에게 근친상간을 당하는 동안 친모는 딸의 고통을 모르는 척해야 했다. 딸은 저항하다가 아버지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의처증에 걸린 남편은 임신한 아내를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일삼고, 아내는 저항하다가 남편을 살해한다. 돈이 없어 학교 교문을 팔기에 이른 학생, 생계 때문에 도둑질을 했다가 감옥에 온 사람, 사채를 얻어 썼다가 협박이 무서워 감옥행…
아이티의 노예 혁명을 다룬 최상의 역사서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24호
2010. 1. 28
《블랙 자코뱅》은 1700년대 프랑스의 아이티(당시에는 산도밍고라고 불렸다) 식민 지배에 항거한 노예 혁명을 다룬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시 엘 아르 제임스는 1930년대 가장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사상가 중 한 명이자 트로츠키주의자였다(그는 1989년 6월에 삶을 마쳤다). 《블랙 자코뱅》의 첫 세 장은 혁명적 위기를 초래한 산도밍고의 “객…
조지 오웰 사후 60년
:
좌파의 관점에서, 좌파를 위해 글을 쓴 작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24호
2010. 1. 28
1950년 1월 21일 조지 오웰이 사망했다. 오웰은 이튼 스쿨을 다녔고, 제1차세계대전 뒤에 버마로 가 제국 경찰이 됐다. 번듯한 이력으로 그의 앞날은 전도유망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1936년에 오웰은 사회주의자가 됐다. 그 이듬해 이 전직 제국 경찰은 스페인에서 혁명적 아나키스트 의용군과 함께 소총을 들고 있었다. 오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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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