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평 ─ 아이앤아이 장단:
레게와 한국 전통음악의 비빔밥, 〈컬쳐 트리〉
〈노동자 연대〉 구독
윈디시티가 새로 설립한 레이블
첫 곡
곧이어 앨범과 동명 타이틀인
이번 앨범에서 가장 하드코어한 곡인
넷째 곡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마지막으로 우리의 몸을 리듬감 있게 흔들게 해 줄
물의 파장 같이 퍼지는 소리들 사이사이에 한 줄 한 줄 의미 가득한 가사를 곱씹어 보며 끝없이 퍼져 나가는 파장의 흐름에 몸을 맡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