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시티가 새로 설립한 레이블 ‘비빔 프로덕션’의 첫 작품이며, 국내 유일한 덥
첫 곡 ‘헤비웨이트
곧이어 앨범과 동명 타이틀인 ‘컬처 트리’에서는 장단의 음악적 감수성을 본격적으로 느낄 수 있다. 레게 음악을 심장 박동이라고도 하는데 이 트랙을 들으면 왜 그렇게 불리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하드코어한 곡인 ‘아이 앤 아이 앤 아이
넷째 곡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아리 랑’
마지막으로 우리의 몸을 리듬감 있게 흔들게 해 줄 ‘헤비웨이트 버전
물의 파장 같이 퍼지는 소리들 사이사이에 한 줄 한 줄 의미 가득한 가사를 곱씹어 보며 끝없이 퍼져 나가는 파장의 흐름에 몸을 맡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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