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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아바타' 영화평에 대한 이견
김건표
레프트21 23호
2010. 1. 15
김용욱 기자는 〈레프트21〉 22호 ‘반전과 친환경을 담은 보기 드문 블록버스터 영화’ 영화평에서 너무 분명한 선악구도가 영화 ‘아바타’의 결점이라고 지적을 하셨는데요. 나비족에서 굳이 탈레반이나 후세인 같은 세력을 찾는다는 것이 오히려 이 영화의 진가를 알아보는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을까요. 저는 오히려 나비족을 보면서 인디언들을 떠올렸고…
영화평 〈아바타〉
:
반전과 친환경을 담은 보기 드문 블록버스터 영화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제임스 카메론 감독, 162분 〈아바타〉는 ‘하마터면’ 명작이 될 뻔한 괜찮은 반전·친환경 영화다. 언론에서 떠들어 댄 것처럼 이 영화의 기술적 성취는 실제로 대단하다. 한 행성의 자연환경을 상상력을 통해 완벽하게 창조해 낸 것은 대단한 성취임에 틀림없다. 또, 지구에서 파병된 미 해병이 나비족의 주거지를 파괴하는 장면은 베트남 반전 영화인 〈지…
2009 10대 뉴스 : 국제
지면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1. 이스라엘이 전 세계의 ‘공공의 적’이 되다 12월 17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시작된 침략 전쟁은 1월 3일 이스라엘 육군이 가자지구로 진입하면서 대학살극이 됐고 1천3백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죽었다. 아무리 미국 정부가 나서서 이스라엘의 행동을 두둔해도 더는 약발이 먹히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학살극은 전 세계 반전 운동 세력을 결집시키면서 19…
〈집행자〉
:
자기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살인하는 국가
강이주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지난 11월 5일 개봉 뒤 일주일 만에 20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영화 〈집행자〉가 헐리우드 영화에 밀려 한 달 만에 ‘사형 선고’를 받았다. 사형 집행자들의 시선으로 사형수들을 조명하는 이 영화는 우리에게 결코 회피할 수 없는 무거운 질문들을 던진다.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을 법의 심판대 위에 올려 사형 집행을 하는 것…
<웰컴>
:
이주민을 ‘웰컴’하게 된 사람의 이야기
지면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웰컴〉은 매우 시의적절한 영화다. 이 영화에는 전 세계 정부가 이주민들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웰컴〉은 비랄이라는 한 쿠르드계 이라크 청년의 얘기다. 그는 얼마 전 영국으로 이주한 이라크인 여자친구를 찾아 4천 킬로미터를 걸어 프랑스 항구 도시 칼레까지 왔다. 도버해협을 건너 영국으로 가려는 비랄은 프랑스 정부가 이주민 …
<엘라의 계곡>
:
‘테러와의 전쟁’을 비판한 최고의 영화
지면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이라크에서 이제 막 돌아온 병사 마이크 디어필드는 부대 근처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그의 아버지 행크(토미 리 존스)는 보안관 에밀리(샤를리즈 테론)의 도움을 얻어 아들이 어떻게, 왜 죽게 됐는지 밝히려 나선다. 〈엘라의 계곡〉은 실화에 기초한 영화다. 초반에 이 영화를 반전 영화가 아니라 미스터리 수사물로 오인할 수 있다. 그러나 〈엘라의 계곡…
독자편지
〈디스트릭트 9〉은 〈슈퍼맨〉류의 ‘강한 남자’ 영화는 아니다
허세만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우원석 님의 영화 분석을 잘 읽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디스트릭트 9〉을 본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있어서 지적하려고 한다. 우원석 님은 “주인공 비커스는 소심하고 허약한 남자인데, 영화 끝 무렵엔 외계인의 무기를 이용해 악당들과 싸우는 강한 남자로 변신한다. 이런 변신, 즉 소심, 허약, 결격 사유가 있는 남성이 수퍼 파워를 획득해 강한 남자…
<저 달이 차기 전에>
:
77일간의 영웅적 투쟁에 대한 생생한 영상 기록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민중의 소리〉가 설립한 ‘따미픽쳐스’가 쌍용차 점거파업 노동자들의 모습을 영화로 만들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사회장은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을 비롯해 아직도 지난 77일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영화는 〈민중의 소리〉 기자가 경찰의 원천봉쇄를 뚫고 공장진입에 성공한 7월 22일 이후 상황을 주로 다뤘다. 사람들은 77분 동안 상영되…
<솔로이스트>
:
미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낸 영화
지면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솔로이스트〉는 일간지 기자 스티브 로페스와 노숙자 첼로연주자 나다니엘 에이버리의 관계를 다룬 영화다. 실화에 기초한 이 영화는 ‘좌절한’ 천재적 음악가를 다룬 상투적 영화와는 궤를 달리한다. 이 영화는 노숙자, 정신병과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돈이 없어 바이올린 줄을 살 수 없는 에이버리의 얘기를 들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한 독…
독자편지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
:
청소년에게 유해한 것은 동성애가 아니라 동성애 차별이다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동성애를 다룬 영화 〈친구사이?〉가 12월 개봉을 앞두고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영등위가 “선정성”이 높다고 문제 삼은 이 영화의 성행위 표현 수위는 15세이상 관람가로 개봉됐던 다른 영화들에 비해 결코 높지 않다. 유독 이 영화만을 문제 삼은 것은 명백한 동성애 차별이다. 영등위는 청소년들이 이…
<알제리 전투>
:
반제국주의 투쟁을 이해하려면 꼭 봐야 할 영화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이른바 ‘정치 영화’는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선입견을 깨기 위해서라도 이 영화를 반드시 봐야 한다. 〈알제리 전투〉는 프랑스 식민 점령에 맞선 알제리 민족해방 투쟁이 승리한 후, 이 투쟁에 실제로 참가했던 사람들이 배우로 출연해 만든 영화다. 이탈리아의 좌파 감독 질 폰테코르보는 주인공의 행위를 미화하는 할리우드 영화들의 나태한 관행…
DVD
:
1989년 베를린 장벽과 동유럽 붕괴를 다룬 영화 3편
지면
레프트21 18호
2009. 11. 5
〈타인의 삶〉 1980년대 중반 한 동독 비밀경찰의 활동을 다룬 스릴러다. 한 동독비밀 경찰이 반체제 동조자로 의심받는 극작가를 감시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러나 이 극작가가 표적이 된 진정한 이유는 한 정부 장관이 극작가의 애인에 흑심을 품었기 때문이란 점이 드러난다. 〈타인의 삶〉은 배우의 탁월한 연기가 돋보이는 감동적 드라마다. 또, 동독 국가…
우원석 영화칼럼
:
젊은 영화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지난 칼럼에서 〈디스트릭트 9〉을 기대작으로 추천한 뒤 불안했다. 해외 영화평들이 좋아도 보지도 않은 영화를 권하는 건 도박이다. 그래서 혹시나 하며 영화를 보았는데 다행히 역시나였다. 영화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정치적으로도 의미 있고 장르적으로도 재미있다. 외계인 이주민들이 격리수용되고 차별 당한다는 가상 설정을 통해 인종 문제를 풍자한 SF …
영화평, <디스트릭트9>
:
이주민에 대한 인종차별을 풍자한 SF
지면
레프트21 16호
2009. 10. 8
〈디스트릭트 9〉는 아파르트헤이트 시절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풍자일 뿐 아니라, ‘에일리언’[영어에서 alien은 외계인뿐 아니라 이주민을 뜻하기도 한다]이라는 개념 자체를 비꼬는 영화다. 영양실조에 걸린 빈민촌 거주민들을 몰아내는 냉혹한 관리를 보조하기 위해 한 무리의 군인들이 빈민촌을 휩쓸고 다닌다. 누구든 이 명령에 반대하면 구타당한다. 누구든…
우원석 영화칼럼
:
〈불신지옥〉의 아쉬움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16호
2009. 10. 8
올 여름 극장에서 본 영화들 중 가장 인상 깊은 영화는 이용주 감독의 〈불신지옥〉이다. 영화 제목도 촌스럽게 느껴졌고, 그저 그런 한국 공포영화가 아닐까 싶어 별 기대 없이 보았다. 솔직히, 당시 날씨가 너무 더워 극장의 에어컨이 그리웠고, 마침 딱히 볼 만한 영화가 없어서였다. 하지만 관람 도중 나는 예상치 못한 탄성을 내뱉었다. 여주인공 희진(남상미)…
우원석 영화칼럼
:
스플래터 영화의 매력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14호
2009. 9. 10
파스칼 로지에 감독의 공포영화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은 한동안 프랑스를 시끄럽게 했다. 끔찍한 폭력, 고문 장면들 때문에 18세 등급 판정 ― 프랑스에서는 하드코어 포르노 영화 정도만 18세 등급을 받는다 ― 을 받아 논란을 빚었고, 그런 잔혹함 때문에 관람을 중간에 포기한 관객들도 많았다는 풍문도 있었다. 하지만 폭력, 고문 장면들 그 자체는 사실…
독자편지
영화 <야스쿠니> ― 일본 제국주의의 현황을 폭로하다
허세만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지난 8월 6일 한국에서 개봉한 〈야스쿠니〉는 일본 제국주의의 소름끼치는 과거와 현재를 담담하게 폭로하고 있다. 이 영화는 일본의 현 집권당인 자민당 의원이 제작진에 압력을 넣고 극우 단체들이 상영 방해를 하고 감독을 죽이겠다고 협박했지만 일본에서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관람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몇 년 전 고이즈미 전 일본 총리가 “국내 문제니 참견…
우원석 영화칼럼
:
스포츠 영화에 관한 단상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12호
2009. 8. 13
나는 스포츠 영화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많은 스포츠 영화들, 특히 한국의 스포츠 영화들 대부분은 어설픈 휴머니즘적 감동만 서툴게 쫓는다. 또, 스포츠 영화의 핵심인 경기 장면들은 TV 스포츠 방송중계의 보수적인 미학 - 경기에 선수로 참가한 인간들의 살벌한 경쟁을 근사하고 멋진 볼거리로만 포장하는 촬영방식 - 을 답습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생애…
자본주의와 예술
지면
이기웅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이기웅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 교수는 역사적·사회적 고찰을 통해 자본주의와 예술의 자율성 사이에 필연적인 연관성이 없으며, 오히려 부르주아의 지배에 반항하는 예술가들과 지식인들의 독립적 실천이 예술의 자율성을 가능케 해 줬다고 지적한다. 이기웅 교수는 일반 언어학과 러시아 어학을 전공했고, 다함께가 주최한 맑시즘2009에서 ‘자본주의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연…
《사라진 원고》
:
인간 영혼의 거대한 무덤을 고발하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11호
2009. 7. 31
20세기의 결정적 시기에 스탈린주의는 문학과 예술에서 핵심 문제였다. 왜냐하면 잊혀진 목소리를 표현하려 한 대다수 사람들은 스탈린주의가 그 목소리를 무시했을 때조차 러시아에 일체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사회적 리얼리즘과 사회적 모더니즘 시도들은 1934년 소비에트작가회의가 선전한 교리 때문에 질식사했다. 공식 용어로 ‘사회주의 리얼리즘’으로 불렸는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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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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