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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새로운 눈으로 ‘본다는 것의 의미’ <<본다는 것의 의미 >>
지면
최윤진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본다는 것의 의미 ┃ 존 버거, 동문선칫솔을 꺼내어 사용하는 것처럼 쉽게 카메라를 사용하는 요즘, 우리의 주변은 사진을 비롯한 영화와 그림 등 볼거리로 넘쳐난다. 이처럼 우리는 자유롭게 관찰하며 그것을 기록한다. 존 버거의 책 《본다는 것의 의미》는 다양한 사진과 그림, 각종 볼거리를 매개로 ‘본다는 것’의 행위와 의미를 해석한다. 단지 사진과 그림 그 자…
Film - 구원의 시간 ┃ 주먹이 운다
지면
정건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주먹이 운다 ┃ 류승완 감독〈친구〉, 〈살인의 추억〉, 〈올드 보이〉,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달콤한 인생〉과〈주먹이 운다〉까지 한국영화 흥행작들의 주인공들은 남성들이다. 반면에 여성들은 부차적이고 덜 치밀하게 형상화됐다. 호화스런 조폭들이 짝사랑하는 첼리스트를 두고 벌이는 치정 학살극 〈달콤한 인생〉이 더 심각하지만, 〈주먹이 운다〉도…
전시회 - 참여정부 대통령상에 대한 유쾌한 반란
지면
여지연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미술인들이 ‘참여정부’의 ‘대통령상’에 대해 유쾌한 반란을 시작했다. 한국미술협회(미협)가 지난 1월 땅에 떨어진 미술대전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 대통령상을 부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술대전의 역사는 비리의 역사였다. 특정 학교 출신들이 상을 휩쓰는 의혹들, 미술대전에 출품한 화가들이 미협에 돈을 주고 지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형사입건 되어 드러난 …
서울여성영화제
지면
최윤진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여성영화제가 열린다. 이번 여성영화제가 주목하는 것은 ‘성매매’다. ‘여성영상공동체’가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성매매 현실과 그 현장에서 희생당하는 여성의 현실과 목소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대를 잇는 빈곤으로 인해 가족의 생계수단으로 성매매를 강요받는 인도의 〈고속도로 창녀들〉, 미군 기지촌에서 성매매 여…
Film - 스크린 위의 1968년 <몽상가들>
지면
정건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몽상가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때때로 한 세대 전체를 마법에 빠뜨리는 특별한 해가 있다. 이런 시기는 나중에 그 해를 단순히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그 시대를 산 사람들의 마음 속에 수많은 상념이 떠오르게 한다.” (크리스 하먼, 《세계를 뒤흔든 1968년》의 머리말에서.)1968년은 세계적인 혁명의 해였다. 특히 파리의 5월은 그 해의 상징이었…
레프 톨스토이 - 러시아혁명의 거울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3월 2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톨스토이전 ― 살아 있는 톨스토이를 만나다’ 전시회가 열린다. 올해는 톨스토이가 사망한 지 95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은 톨스토이를 “러시아혁명의 거울”이라고 불렀다. 톨스토이의 위대한 작품들은 주로 1861년 이후에도 반(半)농노제 상태로 남아 있던 지주와 농민의 러시아 농촌을 묘사했다. 동시에…
Film - 링사이드 인생극장 <밀리언 달러 베이비>
지면
정건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당신이 권투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주로 가난한 사람들이 권투에 전념한다는 사실을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한다. 샌드백과 사각의 링에는 차별받는 인종과 빈민가 자식들의 야망, 절망, 생사가 깃들어 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 분)는 변두리의 허름한 권투 체육관을 운영하는 늙고 고지식한 트레이너다. 챔피언 타이틀전을 수년씩이나 미루는 바…
Film - 핼리버튼 켄디데이트?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지면
최윤진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양들의 침묵〉으로 소름끼치는 범죄의 공포를 연출했던 조너선 드미 감독의 최신작 〈맨츄리안 켄디데이트〉는 군산복합체와 정치인 유착관계가 낳은 공포를 그렸다. 1991년 걸프전 당시 쿠웨이트 사막의 모래바람 속에서 정찰대를 이끌던 마르코 소령(덴젤 워싱턴 분)과 레이먼드 쇼(리브 슈라이버 분), 동료 병사들은 정찰중 ‘통상적인 폭격’ 뒤에 모든 의식을 상실…
영화 - 인종 차별, 장애 그리고 음악 <레이>
지면
최윤진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레이〉는 1930년 미국 조지아 주에서 태어나 2004년 6월 10일 영화의 개봉을 앞둔 채 숨을 거둔 레이 찰스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다. 영화는 그의 일대기와 12번의 그래미상 수상 경력 등의 왕성한 음악세계와 그 결과로 빚어낸 작품들을 시퀀스마다 풍부하게 소개한다. 미국 경제공황기에 태어나 가난 때문에 어린 시절 부모를 여윈 레이는 자신이 동생의 죽…
영화 - 제1차세계대전의 공포를 동화처럼 그린 영화 <인게이지먼트>
지면
케빈 베스트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쟝 피에르 쥬네 감독은 자신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아멜리에〉의 매력과 분위기를 이 영화에서 일부 반복하고 있다. 오드리 도투가 다시 주연을 맡긴 하지만 이 영화의 주제는 〈아멜리에〉와 완전히 다르다.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오드리 도투가 분한 주인공 마틸드는 연인인 마넥과 이별하게 된다. 마넥은 참호에서 끔찍한 고통을 겪다가 집에 돌아가기 위해 자기 손을…
영화 말아톤
:
장애인 아들을 둔 어머니의 내적 갈등
지면
안형우
격주간 다함께 49호
2005. 2. 19
〈말아톤〉은 자폐증을 가진 초원이가 어머니와의 마라톤 연습을 통해 42.195킬로미터의 거리를 완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은 단순하지 않다.초원의 어머니는 초원이 마라톤에 관심을 보이자 거기에 집착한다. 자신이 초원의 표정만 보아도 초원이가 마라톤을 좋아하는 지 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것이 착각일 수도 있다는 점을 초원의 어머니…
영화에 불경죄를 묻는 우익 <그때 그사람들>
지면
정건
격주간 다함께 49호
2005. 2. 19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이 이 영화에 대해 박정희 “명예 훼손 혐의”로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내자 법원은 “다큐멘터리 장면이 별다른 설명 없이 장시간 삽입돼 상영되면 관객들에게 영화가 허구가 아닌 실제라는 인식을 심어 주어 고인의 인격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영화에 나오는 3분 50초 분량의 기록화면들을 삭제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영화의 …
<마이 제너레이션> 끔찍한 체제 속의 ‘나의 세대’
지면
최윤진
격주간 다함께 46호
2005. 1. 1
현재 극장 상영중인 노동석 감독의 디지털 장편 영화 〈마이 제너레이션〉은 제목 그대로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나의 세대’ 이야기다. 90만 5천 명이라는 대책 없는 청년 실업 시대에 돈 때문에 서로를 이용하고 미워해야 하는 자본주의의 비참한 현실을 다룬 영화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25살의 병석과 재경은 바로 ‘나의 세대’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체제의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저주와도 같은 전쟁을 끝장내는 길
지면
최윤진
격주간 다함께 46호
2004. 12. 22
〈빨간 돼지〉에서 1920∼30년대 이탈리아의 아나키스트 비행사를 통해 반전을 다루고, 〈원령공주〉를 통해 환경 파괴와 남녀 차별 등을 다룬 미야자키 하야오의 반전 애니메이션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부시의 이라크 전쟁과 영국·일본·한국의 전쟁 동참이 계속되고 있는 시기에 더욱 돋보인다.〈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영국의 동명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
연극평 - 나의 푸른 일기장
지면
승영
격주간 다함께 45호
2004. 12. 8
“나의 푸른 일기장”은 수능 시험 10주년을 맞은 청소년들의 아픔을 매우 잘 표현하고 있는 연극이다.주인공 나영재는 서울 봉천동에 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주인공의 집안은 아버지가 실직한 가난한 집안이다. 주인공은 어머니의 유일한 희망이다. ‘나영재’라는 이름은 그런 어머니의 꿈을 담고 있다.비극은 주인공이 어머니의 기대만큼 공부를 잘 못한다는 것이다.수…
영화평
지면
격주간 다함께 43호
2004. 11. 13
21 세기 미국노동자의 삶 슈퍼사이즈미감독인 모건 스펄록은 맥도날드가 자기 음식이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고 직접 시험해 보기로 결심한다. 그는 한 달 동안 하루 세끼를 맥도널드에서 먹으면서 자기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점검한다. 그는 점원이 “슈퍼사이즈”를 추천하면 거부하지 않았다. 그 결과로 늘어난 것은 몸무게만이 아니었다. 심장 박동수가 …
서평 / 영화평
지면
격주간 다함께 38호
2004. 9. 5
서평 / 영화평1917년 러시아 혁명 - “역사적 사건에 대한 대중의 직접적 개입”《러시아 혁명사》 레온 트로츠키 지음 |풀무질레온 트로츠키의 《러시아 혁명사》는 러시아 노동계급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해 어떻게 싸웠는지를 보여 주는 최상의 저작으로 남아있다. 트로츠키는 위기가 어떻게 발생했고, 어떻게 대중의 의식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지 못하면 191…
아테네 올림픽 - 민족주의, 오심, 약물 파동으로 얼룩진 정치적 각축장
지면
격주간 다함께 38호
2004. 9. 5
아테네 올림픽 - 민족주의, 오심, 약물 파동으로 얼룩진 정치적 각축장커다란 테러 위협 속에서 치러진 아테네 올림픽이 끝났다. 강화된 테러 방지 작전으로 경호 비용만 무려 10억 달러 넘게 썼지만 마라톤에서 브라질 선수에게 가해진 “테러”는 막지 못하는 ‘희극’을 보여 주기도 했다.여느 대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올림픽도 정치적 각축장이었다. 각국의 지배자들은…
서평
지면
격주간 다함께 37호
2004. 8. 13
서평 《존 콜트레인 ― 재즈, 인종 차별, 그리고 저항 》( 마틴 스미스 지음, 책갈피)불의에 맞선 투쟁을 노래한 음악가 존 콜트레인은 20세기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색소폰 연주는 재즈 음악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다.콜트레인의 예술적 창조성은 많은 부분 자신의 천재적 재능 덕분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콜트레인 사운드”는 …
올림픽 ─ 부패와 민족주의의 제전
지면
격주간 다함께 37호
2004. 8. 13
올림픽 ─ 부패와 민족주의의 제전강동훈8월 13일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올림픽이 개최된다. 근대 올림픽이 시작된 지 108년 만에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에서 다시 한번 올림픽이 열리게 되자 고대 올림픽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들 말한다.하지만 “우정과 세계 평화를 목적으로 모이는” “순수한 스포츠의 제전”이라는 구호와 달리, 지난 108년 간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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