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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극우 시위대 의사당 난입을 통해 본
: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52호
2021. 1. 13
1월 6일 미국 의사당에 난입한 군중 속에는 트럼프 지지자, 극우 음모론자, 노골적인 파시스트로 이루어진 험악한 무리가 있었다. 그 중핵에 나치가 있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시위대 안에는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6MWE”(‘600만으로는 부족했다’의 약자,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을 가리키는 말이다)가 적힌 후드티를 입은 자들이 있었다. 이들에 맞서려…
위안부 피해 배상 판결에도
:
한일위안부합의 폐기할 생각 없는 문재인 정부
지면
김승주
352호
2021. 1. 13
1월 8일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일본 정부가 피해자에게 1억 원씩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일본 정부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재판부의 판단은 지극히 당연한 결론이다. 판결 소식을 접한 피해자와 유족들은 매우 기뻐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원고인 피해자 12명 …
트럼프가 위험천만한 극우 운동을 일으키다
—
민주당도, 국가도, ‘중도’도 이들을 무찌를 수 없다
찰리 킴버
351호
2021. 1. 11
1월 6일 미국 극우의 국회의사당 난입이 미국과 세계 노동계급에 갖는 의미를 찰리 킴버가 짚어 본다. 킴버는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의 편집자이며, 2019년에 방한해 미국 정치와 오늘날 극우·파시즘에 관해 강연했다. 각각 강연 내용은 본지 301호(‘트럼프, 버니 샌더스, 미국 민주사회당(DSA)’)와 302호(‘유럽의 새 극우와…
미국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성명
미국 극우 시위대 의사당 난입
:
트럼프와 극우 폭도에 단결 투쟁으로 맞서야 한다
마르크스21
351호
2021. 1. 8
이 글은 미국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마르크스21’이 1월 7일 발표한 성명이다. 1월 6일 인종차별주의자·파시스트 수천 명이 미국 남부연합기와 온갖 혐오의 상징을 쳐들고 대선 결과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던 국회의사당으로 쳐들어갔다. 트럼프가 이 시위를 부추겼다. [트럼프가 고무한 전투적 거리 우익 운동]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폭도가 의사당을 …
홍콩 민주파 인사 50여 명 체포
:
반민주 악법 국가보안법 휘두르는 홍콩·중국 정부
김종환
351호
2021. 1. 8
홍콩의 캐리람 정부는 최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민주파 인사 50여 명을 체포했고 시진핑 정부는 이를 즉각 환영하고 나섰다. 지난해 7월 국가보안법 제정 이후 최대 공격이다. 당국은 지난해 입법회 선거(코로나를 이유로 1년 연기됐다)를 앞두고 민주파 세력이 ‘과반 의석을 차지해서 예산 거부 등으로 정부를 마비시키자’ 하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것이 “국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코로나19도 멈추지 못한 자본주의의 변화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51호
2021. 1. 6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넣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 특히 운 좋게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2020년은 삶이 멈춘 듯한 한 해였다. 전염성이 더 강한 새로운 코로나19 변종이 퍼지고, 영국 정부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냉혹하고 무능하게 대응하니, 이런 나날들이 끝나기까지는 더한층 멀어졌다. 하…
한국 선박 이란 억류
:
한국이 동참한 미국의 제재 탓에 긴장이 고조된 결과
지면
김종환
351호
2021. 1. 5
1월 4일, 한국 선박(‘한국케미 호’)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다가 이란에 억류됐다. 이란 정부는 한국 선박이 해양 오염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나포된 한국 선박과 선사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서, 아직 그에 대한 사실관계나 실질적인 억류 이유는 명확치 않다. 한국 정부는 4일 오후 외교부를 통해 선원들의 안전을 확인했다면서도 청해부대를 출동시켰다. …
브렉시트 합의안에 부쳐
:
보수당의 합의안도 유럽연합 신자유주의도 반노동자적이다
찰리 킴버
350호
2020. 12. 30
영국 보수당은 유럽연합과의 브렉시트 협상 이후 영국에 영광스러운 미래가 다가올 것처럼 얘기하지만 이것은 헛소리다. 총리 보리스 존슨의 응원 부대 노릇을 하는 언론들은 그런 신화에 힘을 실어 주려 하고 있다. 협상안이 발표되자 보수 성향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영국이여, 솟아오를 준비를 하라” 하고 표제를 뽑았다. 거기에는 이런 말도 덧붙여 놓았다…
브렉시트 결정부터 타결까지 4년 반을 돌아본다
차승일
349호
2020. 12. 28
이 글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를 앞두고 의미·전개·영향을 다룬 두 차례 연재 기사를 합치고 시점에 맞게 약간 교정·교열한 것이다. 각각의 글은 본지 341호와 344호에 실렸다.12월 31일이면 4년간 이어 온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일명 ‘브렉시트’ 과정이 마무리된다. 영국은 올해 1월 31일자로 더는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니게 됐지만, 영국…
추천 기사·책
영국-유럽연합, 브렉시트 타결 ─ 배경을 짚어본다
349호
2020. 12. 28
12월 24일(현지 시각) 영국과 유럽연합 사이의 ‘브렉시트’ 후속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합의 내용은 엄청나게 길고 세부적이며, 다른 여러 제도적 요건들과 연결돼 복잡한 효과를 낳을 듯하다. 논평가들은 저마다 다른 부분에 주목해 논평하고 있는데, 그간 본지가 이에 관해 다뤄 온 기사들을 보면 이번 합의의 대략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배한 2020년 세계 정치
지면
조셉 추나라
349호
2020. 12. 22
올 한 해의 국제 정세의 특징을 조셉 추나라가 짚어 본다. 조셉 추나라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자 혁명적 좌파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자이다. [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넣은 것이다.팬데믹 하에서 1년은 긴 시간이다.1 최초의 코로나19 희생자들이 나온 지 12개월하고도 조금 더 지났다…
화석연료 기업과 유착한 인물들 중용
:
바이든의 기후 위기 공약, 믿을 게 못 된다
지면
버지니아 로디노
349호
2020. 12. 22
바이든이 기후 위기 대응만큼은 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당하다. 하지만 한국계 미국인 사회주의자 버지니아 로디노는 바이든과 민주당이 화석연료 산업과 구조적으로 얽혀 있고, 바이든의 인사 정책에서 벌써 그것이 드러나고 있다고 폭로한다. 버지니아 로디노는 미국 마르크스주의 단체 ‘마르크스21’ 회원이다. 이 글은 12월 3일에 쓰여졌다. [ ] 안의 내용은 …
코로나19 발생 1년
:
팬데믹, 자본주의, 불평등
지면
장호종
349호
2020. 12. 21
이 글은 12월 21일 같은 주제로 진행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표문이다 팬데믹은 가뜩이나 심각해지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자본주의가 만들어 내는 불평등과 지난 수십년 동안 신자유주의로 더욱 심화된 양극화는 팬데믹 하에서 그야말로 야만적인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 충격이 컸던 나라들의 통계는 거리두기를 강화할 때나 완화할 때나 …
심각한 위기와 대중 불만 해결 못할 바이든의 경제 정책
정선영
348호
2020. 12. 16
미국 경제는 1930년대 이후 최악의 불황 상황이다. 올해 3~4월에 일자리 2200만 개가 사라진 뒤 지난 몇 개월간 회복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일자리 1000만 개가 줄어든 채로 남아 있다. 아예 구직을 포기하는 사람이 갈수록 늘어나 올해 11월에 710만 명에 달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가 다시 추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불황의 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하드 브렉시트를 낳을 정치적 선택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348호
2020. 12. 16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동자 연대〉 편집부에서 넣은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브렉시트라는 절벽 끝에서 옴짝달싹 못 하고 있다. 영국과 유럽연합 사이에서 무역 협상이 타결되든 안 되든, 우리는 하드 브렉시트[유럽연합과의 급격한 단절]와 상당한 경제적 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 이런 결과는 필연적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벌…
바이든이 미국을 코로나19에서 구할까?
지면
장호종
348호
2020. 12. 16
미국의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은 12월 8일 한 연설에서 ‘취임 후 100일 이내에 백신을 1억 회 접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마스크 착용 권고, 교사 수 충원 등 거리두기를 위한 조처도 강조했다. 바이든은 미국인들을 코로나19 재난에서 구할 수 있을까? 먼저 바이든이 뭘 하든 트럼프 정부에 비해서는 나아 보일 것이다. 미국의 코로나1…
팬데믹 하의 국제 정치상황
지면
김준효
348호
2020. 12. 16
이 글은 필자가 노동자연대 회원 토론(영상보기)에서 발제한 내용을 수정·보완한 것이다.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위기가 세계적 규모에서 놀라운 속도로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세계는 결코 안정돼 있지 않았다. 만성적 경제 위기, 지정학적 불안정, 기후 비상사태, 극우·파시즘의 준동, 대중 항쟁의 분출 등. 경제가 다시 추락하리라는 전망이 …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 당원 전원 석방
:
“오히려 우리를 연행한 정부가 망신당했습니다”
지면
페트로스 콘스탄티누
347호
2020. 12. 9
12월 6일 그리스에서 경찰이 살해한 이를 추모하는 집회 개최를 이유로 체포됐던 사회주의노동자당(SEK) 활동가들이 10시간 만에 풀려났다. 다음은 연행됐던 페트로스 콘스탄티누가 전해 온 소식이다. 페트로스 콘스탄티누는 ‘인종차별·파시즘 반대 운동’(KEERFA)의 전국 소집자이기도 하다.12월 6일 그리스 정부는 알렉산드로스 그리고로풀로스 추모 시위를 금…
프랑스 50만 보안법 반대 시위
:
권위주의 강화, 이슬람 혐오, 파시즘에 맞서다
김종환
347호
2020. 12. 9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12월 8일 주최한 온라인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표한 내용을 기사로 정리한 것이다. 토론회 영상은 유튜브 ‘노동자연대TV(영상 보기)’에서 볼 수 있다.프랑스에서 경찰 보호 악법인 ‘포괄적 보안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몇 주째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 법은 경찰을 비판할 목적으로 경찰이 찍힌 사진이나 영상을 공개하면 최대 징역 1년,…
바이든 내각은 친기업-반노동 소굴
김준효
347호
2020. 12. 9
조 바이든이 새로 꾸릴 내각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주류 언론에서는 “전문가적 리더십” 운운하는 상찬이 나오고 있다. 여성과 유색인종이 적잖이 포함된 “미국적 다양성이 구현된 내각”이라는 평도 꽤나 있다. 부분적으로 이는 트럼프한테서 반사이익을 얻은 덕분이다. 예컨대 바이든은,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현 소장 앤서니 파우치를 수석 의학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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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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