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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우버 기사들, 최저임금·휴가수당·연금 등 쟁취
—
온전한 노동기본권을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양효영
361호
2021. 3. 24
영국의 우버 기사들이 사측으로부터 종속적 고용관계에 있음을 인정받고 노동조건 개선을 쟁취했다. 3월 17일 영국 우버 사측은 기사 7만 명을 ‘노무제공자(worker)’로 재분류하고, 최저임금·휴가 수당·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영국 대법원이 우버 기사들이 자영업자가 아니라 노무제공자 지위에 있다고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한 후속 조처다. 영국…
20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
인종차별에 맞선 시위와 행진이 국제적으로 벌어지다
지면
찰리 킴버
361호
2021. 3. 24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3월 21일)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시위와 행진이 벌어졌다. 이 글은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가 해외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관해 보도한 것이다. 영국 각지에서도 수백 명에서 많게는 1000명 규모의 집회가 벌어졌다고 한다. 올해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에는 적어도 19개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 집…
애틀랜타 총격
:
인종을 가로질러 단결해 극우·인종차별에 맞서야
지면
김준효
361호
2021. 3. 24
3월 16일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벌어져 한국계 4명을 포함해 8명이 목숨을 잃었다.(그중 1명은 한국 국적자이다.) 범인 로버트 애런 롱은 ‘아시아인을 모두 죽이겠다’고 외치며 총기를 난사했다. 이번 공격은 아시아계에 대한 극우의 인종차별적 공격이 급증하는 배경에서 벌어진 것이다. 비영리 단체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혐오 중…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라질: 위기 심화 속 룰라의 정계 복귀
알렉스 캘리니코스
360호
2021. 3. 17
브라질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가 27만 명을 넘었다. 이를 능가하는 나라는 미국뿐이다. 물론 인구 대비 사망자 수는 영국과 다른 유럽 나라들이 더 높다. 그러나 브라질 대통령이자 극우 포퓰리스트인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팬데믹을 더 악화시켰다. 코로나19의 위험성을 부정하고 백신에 반대하는 보우소나루는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기꺼이 내버려…
미얀마
:
계엄에 맞서 파업·시위 결연히 이어지다
지면
김준효
360호
2021. 3. 17
미얀마 군부 쿠데타 후 40여 일 동안 대중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군부는 폭력 진압 수위를 날로 높이고 있다. 공식 확인된 수치만 따져도, 현재까지 약 150명이 진압 과정에서 사망했다(유엔 추산). 3월 15일 군부는 양곤 서부 공단지대 흘라잉타야 등 노동자 밀집 지역 6개 구(區)에 계엄령을 발효했다. 이틀에 걸쳐 최소 56명을 죽게 한 …
타이 사회주의자 초청 토론
:
쿠데타와 대중 항쟁 ─ 기로에 선 미얀마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360호
2021. 3. 17
이 글은 3월 11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주최 온라인 토론회 ‘쿠데타와 대중 항쟁, 기로에 선 미얀마(영상 보기)’에서 자일스 자이 웅파콘이 한 발표와 정리 발언을 기사로 옮긴 것이다. 웅파콘은 미얀마와 이웃한 타이의 혁명적 사회주의자로, 2006년 타이 쿠데타를 옹호한 국왕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왕모독죄로 기소된 후 유럽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 웅파콘…
미얀마
:
거세지는 탄압에도 파업과 시위로 용감하게 맞서다
359호
2021. 3. 15
미얀마에서 군사 정권에 맞선 파업과 시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정권은 계속해서 폭력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유엔 특별조사위원 토머스 앤드루스는 2월 초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맞서 시위가 분출한 이래 3월 11일까지 최소 70명이 무력 탄압으로 사망했다고 추산했다. 그중 다수가 지난 며칠 새 사망했다. 앤드루스는 이렇게 말했다. “보안 병력이 시위대·의…
〈노동자 연대〉 신문이 전망하는 2021년 국내외 정세
지면
359호
2021. 3. 10
경제 세계 정치 지정학적 질서 한국 정치 여전한 불황 속에서 부채 위기, 불균형, 불평등이 커지다 세계경제는 지난해 크게 위축된 상황으로부터 제한적인 반등을 하고 있다. 국내외 경제 기구들의 전망치를 보면 여전히 과거의 성장 추세를 회복하지는 못할 것임을 보여 준다(그림 1). 이미 2008년 이후 장기 불황을 겪어 온 데다 2017…
더욱 거세진 미얀마 군부의 공격 ─ 무장 저항을 조직해야 한다
지면
김준효
359호
2021. 3. 10
미얀마(버마) 군부 쿠데타와 그에 맞선 항쟁이 한 달을 넘긴 3월 둘째 주, 상황은 더한층 엄중해졌다. 3월 8일 새벽에 군부는 미얀마 주요 대도시 10여 곳에서 관공서·대형병원·전력국·기차역 등 기간 시설들을 기습 점거했다. 9일에는 미얀마 현지 저항 소식을 보도한 언론사 다섯 곳을 폐쇄했다. 청년들이 부상자 치료와 거리 시위 조직 거점으로 사용하는 대…
미얀마 투쟁
:
정당방위 무장을 해야
지면
유리 프라사드
358호
2021. 3. 3
미얀마가 군사 정권과 민주주의 시위대 사이의 맹렬한 전투에 휩싸였다. 지난주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과 사진을 보면, 최루탄과 실탄을 퍼붓는 경찰에 맞서 시위대가 즉석에서 바리케이드를 쳤다. 자욱한 연기 속에서 한 무리의 청년들이 사상자들을 사격 지대에서 끌어내려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청년들은 방어선으로 날아온 최루탄을 되던졌다. 손에 잡히는 것은 무…
“국제 사회” 개입이 미얀마 항쟁에 도움 될까?
김준효
358호
2021. 3. 3
미얀마 군부의 반동적 쿠데타에 많은 사람들이 공분한다. 이 때문에 미얀마 안팎에서 적잖은 사람들이 미국 등 “국제 사회”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문재인 정부에 사실상 제재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처”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국제 사회”에 기대겠다는 생각은 미국 등 “국제 사회” 지배자들의 목표와 미얀마 대중의 목표가 서로 다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0년
:
안전하고 평화적인 핵 에너지는 없다
지면
장호종
358호
2021. 3. 3
2011년 3월 11일 저녁 국내 방송사들은 몇 시간 전 일본 도호쿠 지방을 덮친 지진해일(쓰나미) 영상을 송출하고 있었다. 거대한 해일에 속수무책으로 휩쓸려 가는 집과 자동차들, 육지로 떠밀려 온 대형 선박이 건물들과 충돌하는 장면은 할리우드 재난 영화를 무색하게 할 지경이었다. 2만여 명이 죽거나 실종되고 수천 명이 부상을 당했다. 늘 그렇듯이 엄청난…
시리아 폭격, 이주 아동 구금 시설 재가동
:
바이든, 취임 한 달여 만에 본색 드러내다
지면
소피 스콰이어
358호
2021. 3. 3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제국주의와 인종차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이미 산산조각 냈다. 바이든은 대(對)이란 재협상을 말하면서 이란과 연계된 단체들을 폭격했다. 2월 25일 바이든은 “이란한테 지원받는 시리아 동부의 무장 단체들”의 시설들을 공습하라고 지시했다.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 국방부 대변인 존 커비는 언론에 이렇게 말했다. “[공…
‘위안부 모욕’ 램지어 논란과 외면당하는 배상 판결
지면
김승주
357호
2021. 2. 24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교수 존 마크 램지어의 ‘위안부’ 관련 논문(《태평양 전쟁에서의 성매매 계약》)이 논란을 낳고 있다. 램지어는 오랫동안 일본 기업 미쓰비시의 후원을 받아 온 일본법 연구자인데, 일본 정부와 우익의 입장을 학술적으로 대변하는 일에 적극적이었고 그 공로로 일본 정부의 훈장도 받은 인물이다. 한편, 미쓰비시는 하버드대학교에 큰 돈을 …
미얀마
:
대중 파업이 군부를 뒤흔들 수 있다
지면
357호
2021. 2. 24
2월 22일 미얀마(버마)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의 총파업이 벌어져 미얀마 대부분이 완전히 멈췄다. 군부의 통치에 맞서 위력을 보여 준 것이다. 거리 시위 참가자가 이제까지 가장 많았고 상업 도시 양곤 바깥의 수많은 크고 작은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고 활동가들은 말했다. 미얀마 전역에서 대열이 끝없이 이어진 시위대의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다. 붉은 …
미얀마와 민주주의 투쟁
지면
357호
2021. 2. 24
거리는 시위대로 미어터졌다. 학생들은 즉석에서 만든 군사 정부 규탄 현수막을 들고 무리 지어 시위대를 누비며 구호를 외쳤다. 하얀 가운을 입은 병원 노동자 대표들이 안전모를 쓴 기술자들과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 한데 섞였다. 이는 오늘날 미얀마(버마)의 모습일 수도 있고, 2007년과 1988년에 미얀마를 뒤덮은 시위대의 모습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미국 텍사스 최악의 한파
:
기후 혼돈이 야기할 공포를 흘깃 보여주다
소피 스콰이어
357호
2021. 2. 24
미국 텍사스주(州)에 치명적인 북극발 폭풍이 덮친 후, 수도관 동파와 정수 시설 고장으로 수많은 주민이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당국은 텍사스 전체 주민의 4분의 1인 약 700만 명에게 수돗물을 끓여 마시라고 권고했다. 폭풍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정전 피해를 입은 후의 일이었다. 이번 폭풍은 기후 혼돈이 야기한 기상 이변의 최신 징후다. 지…
미국 사회주의자 초청 토론
:
바이든, 트럼프보다 얼마나 나을까
지면
야니스 델라톨라스
357호
2021. 2. 24
이 글은 2월 20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주최 온라인 토론회 ‘바이든, 트럼프보다 얼마나 나을까?(영상 보기)’에서 야니스 델라톨라스가 한 발표와 정리 발언을 기사로 옮긴 것이다. 야니스 델라톨라스는 미국의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마르크스21’ 회원으로, 현재 뉴욕시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 토론회를 통역한 천경록은 전문 통역자이자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미얀마
:
파업이 확대되지만 군부는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356호
2021. 2. 19
미얀마에서 파업과 시위로 군사 정권이 수세에 몰렸지만 상황이 곧 바뀔 수 있다는 불길한 징후가 있다. 2월 1일 미얀마 군부는 정권을 찬탈하고 선출된 수반인 아웅산 수치와 여당 민족민주동맹(NLD)의 지도적 인사들을 구금했다. 이에 맞서 시위 물결이 일어났다. 2월 17일 대규모 시위대가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내 상업 중심지의 주요 도로를 3일째 봉쇄…
미얀마
:
유혈 진압에도 계속되는 쿠데타 규탄 항쟁
지면
김준효
356호
2021. 2. 17
미얀마(버마) 군부의 반동적 쿠데타에 맞서 미얀마인들의 저항이 분출했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비롯해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흘 넘게 이어졌다. 청년·학생들이 가장 많았지만, 노동자들도 동참했다. 미얀마 각지의 병원 약 70곳에서 의료 노동자들이 조업을 중단하고, 일부는 전면 파업을 촉구하며 대열을 지어 시위에 참가했다. 양곤에서 시위에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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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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