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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정치
진실을 말한 이정희 후보를 비난하는 우파
:
99퍼센트의 입을 막으려 하지 마라
김문성
레프트21 94호
2012. 12. 7
“지지율 0.7퍼센트 후보에 휘둘린 TV 토론”(〈동아일보〉) “판 깨러 나온 지지율 0.2퍼센트 후보”(〈조선일보〉) 12월 4일 18대 대선 TV 토론회를 마치고 난 뒤, 우익들이 광분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우익들의 지도자인 박근혜를 그로기 상태가 되도록 몰아붙였기 때문이다. 박근혜 선대위 대변인 박선규는 “소중한 자리를 실망의 자리…
썩은 체제의 수호자인 엽기 검찰이 고름을 쏟고 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이명박 정부의 레임덕 속에서 뿌리까지 썩은 검찰의 악취나는 실체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희대의 다단계 사기범에게 돈을 받은 “다단계” 검사, 피의자를 사실상 강제로 범한 “성폭행” 검사, ‘박근혜가 될 때까지 개혁하는 척하면 된다’는 “여론 조작” 검사까지 등장했다. 대중적 분노가 폭발할 지경이지만 검찰은 “성폭행” 검사가 ‘뇌물을 받은 것’이라며 감…
이스라엘의 피 묻은 손과 악수해 온 한국 정부
지면
강병준
레프트21 94호
2012. 12. 1
한국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한국 정부와 기업들은 경제, 군사, 학술 등 여러 방면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만행을 묵인하거나 협조해 왔다. 한국은 이스라엘의 만행을 묵인하거나 거기에 정당성을 부여해 주는 일을 하며, 적극적으로는 이스라엘이 경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교류를 유지하거나 심지어 점령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
문재인이 박근혜 대세론을 깨지 못하고 있는 이유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안철수 사퇴 이후 주류 언론들은 안철수가 대변한, 박근혜와 문재인 사이에 있는 중도층을 누가 데려가느냐가 당락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정확한 분석이 아니다.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사퇴 이전에 이미 안철수 지지율은 급락하고 있었고 이것이 그가 중도 하차한 핵심 이유로 보인다. 따라서 문재인이 ‘점진적이고 현실적인 복지’ 등 상…
제주 해군기지 예산안 국방위 날치기
:
박근혜 시대의 흉측한 예고편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새누리당 의원들이 11월 28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예산안을 국회 국방위에서 날치기 처리했다. 강정마을 주민들이 수년 전부터 기지 건설에 반대해 연행과 처벌을 감수하며 싸웠고, 평화를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이 줄기차게 기지 건설을 반대했는데도 깡그리 무시한 것이다. 반대 운동 측은 제주 해군기지에 미국의 잠수함과 핵항모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음을 여러 차…
영남대의료원 여성 해고자가 말하는 박근혜
:
“여성대통령? 정말로 분노가 치밀어요”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영남대의료원 해고 노동자 박문진 지도위원은 영남학원의 실질적 책임자인 박근혜가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문제를 직접 해결할 것을 요구하며 지난 10월 23일부터 박근혜 집 앞에서 매일 3천 배를 하고 있다. 1990년에 영남대의료원에 민주노조를 세우는 데 앞장섰고, 1996~97년에는 전국적 총파업을 이끌다 수배됐던 박문진 지도위원이 영남학원의 악랄한 노동조…
'1% 천국 99% 지옥'을 예고하는 박근혜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새누리당은 지금 투표율만 높지 않으면 보수 지지층 결집으로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2008년 총선과 2012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포함한 주요 우파 정당이 얻은 득표 합계는 엇비슷하다. 그런데도 2008년에 우파가 얻은 의석수가 30석가량 많은 것은 반우파층의 투표율과 결집 정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보…
진보 활동가들이 말하는
:
문재인·안철수를 믿을 수 없는 이유
지면
김지윤, 장호종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박근혜를 저지하고 진보·개혁을 이루려면 문재인·안철수 단일화밖에 대안이 없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런 상황에서 진보 운동에 헌신해 온 활동가들에게서 문재인·안철수를 믿고 의지할 수 없는 이유를 들었다. 정의헌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비정규직 문제가 워낙 심각해 완화시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공유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 …
문재인·안철수 단일화가 성공하기만을 바라며 동참하라고?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문재인과 안철수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듯 싶더니, 논의를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시점에서 안철수 캠프의 반발 속에 16일 현재 중단된 상태다. 여기에는 최근 문재인에게 지지율을 추월당한 안철수의 위기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가 자신을 민주당과 새누리당 사이에 위치 지으면서 지지율이 정체하는 동안, 문재인의 지지율은 다소 올라 왔다. …
건국대 박근혜 방문 항의 시위
:
박근혜의 ‘불통’ 본색이 드러나다
지면
김무석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15일 박근혜가 대학생들과 토크 콘서트를 한다는 이유로 건국대학교를 방문했다. 건국대는 1986년에 10·28 항쟁으로 독재에 맞선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는 곳이다. 이런 건국대에 박근혜가 조용히 방문하게 둘 수는 없었다. 박근혜는 지금도 투표 시간 연장을 거부하고 MBC 김재철을 옹호하고 있다.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는 아직도 목마른 것이다…
‘경제민주화’ 가면 벗고 1% 본색 드러내는 박근혜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지금은 경제 성장 지속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다, 규제보다는 경제 활력을 고취해야 한다, 개별 기업 노사 문제 관여는 최소화해야 한다, 증세는 신중해야 한다.” 11월 8일 박근혜를 만난 전경련, 경총 등 경제5단체 회장들이 던진 말들이다. 박근혜는 요즘 이런 자신의 핵심 계급 기반의 요구에 따라 노골적으로 우향우하고 있다. ‘먹튀 아니냐…
꼴라주 86
:
MB의 막장 민영화 스타일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92호
2012. 11. 3
문재인·안철수는 왜 헛다리를 짚는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2호
2012. 11. 3
박근혜의 좌충우돌과 위기가 계속되는 데도 문재인과 안철수가 힘을 합쳐야 겨우 박근혜 지지율을 넘어서는 상황이다. 왜 그럴까? 문재인과 안철수가 알맹이가 없는 이야기나 하며 개혁을 바라는 대중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단일화가 갑자기 획기적인 바람을 일으킬 것 같지도 않다. 이것은 문재인과 안철수가 최근 단일화의 고리로 제기한 ‘…
박근혜는 왜 투표시간 연장에 결사반대하는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2호
2012. 11. 3
박근혜 대세론은 잘 먹히지 않는데 경제 위기는 갈수록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지배계급 전반은 위기감이 커져가는 듯하다.대세론에 금이 간 뒤 좌충우돌하던 박근혜가 이제 우파 결집으로 방향을 좀 더 분명히 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NLL” 문제로 하루에도 서너 개씩 논평을 내며 야권을 “종북”으로 몰아붙였다. 민주통합당 김광진이 백선엽을 ‘민족 반역자’라고…
주류 대선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톺아보면
:
노동자·민중의 바람과 목소리가 빠져 있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2호
2012. 11. 3
기성 언론들은 대선을 앞두고 주류 정당과 후보들의 헛 공약과 말잔치들을 부풀려 보도하며 진정한 쟁점과 의제를 가린다. 〈레프트21〉은 이런 형식적인 비교를 거부하고 진정한 사회적 쟁점과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다양한 운동으로 표현된 진보적 요구들을 기준으로 대선 주자들의 정책 공약을 비교했다. 이것을 보면 초겨울 날씨에 15만 볼트 철탑 위에 올라가 …
우파 결집 색깔론 중단하라
:
NLL은 제멋대로 그은 선이 맞다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새누리당 의원 정문헌이 최근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발언을 ‘폭로’하며 역겨운 색깔론에 불을 붙였다. 당시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북방한계선)은 미국이 땅따먹기 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이니까 남측은 앞으로 NLL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를 계기로 우파는 NLL 문제를 대선 쟁점으로 삼으려고 공세를 …
안철수 ? 99퍼센트보다는 1퍼센트 소속?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출마 선언 때부터 ‘정치혁신’을 화두로 내세워 온 안철수가 무소속 대통령도 가능하다고 주장하자, 우파와 새누리당이 안철수를 공격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혜훈은 “무소속 대통령은 국정을 마비시키고 민주주의에 역행한다”며 “무소속 대통령은 이상(理想)이 아니라 국가적 재앙”이라고 안철수를 공격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무시하며 노동자·민중에게 재앙을…
꺼져라 1% 이겨라 99%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박근혜의 위기와 좌충우돌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14일에 이북5도민 체육대회에 가서 “투철한 안보”를 약속한 박근혜는 다음 날 마산을 방문해 부마항쟁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발표했다. 정수장학회 문제에 관해 “저와 관계가 없다. 이래라저래라 할 권한이 없다”고 튕겼다가, 하루 만에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며 또 말을 바꿔야 했다.…
문재인의 ‘사회적 대타협’론을 경계해야
지면
박설
레프트21 90호
2012. 10. 6
문재인이 최근 국정 최우선 목표로 제시한 것은 “일자리 혁명”이다. 그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고, 기업도 “꼭 필요할 경우에만 정리해고가 되게끔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기업주들의 이익을 거스르지 못하는 민주당의 본질적 약점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는 “기업-노동자 측이 함께 협력”해야 “일자리를 만드는 게…
흔들리는 박근혜를 더 두들겨라
—
대세론이 ‘필패론’으로 바뀌는 이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0호
2012. 10. 6
박근혜 대세론이 ‘박근혜 필패론’으로 바뀌면서 집권당이 자중지란에 빠져드는 듯하다. 인혁당 사건 관련 발언 이후 반우파층이 결집하며 지지율 1위를 추월당하고 일대일로는 문재인에게도 뒤지는 상황이 한 달 가까이 바뀌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위기감 때문에 추석을 앞두고 5·16과 유신이 “헌법 가치 훼손”이라고까지 ‘양보’했지만, 별무효과다. 박근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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