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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정치
떠들썩하지만 보잘것없는 민주당 경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3호
2012. 6. 9
엎치락뒤치락하는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 과정은 민주당이 처한 모순된 상황을 반영하는 듯하다. 대주주들인 ‘친노’ 이해찬과 ‘호남’ 박지원이 당내 반발 속에서 ‘이박 담합’을 강행했지만 결과는 혼전 양상으로 가고 있다. ‘이박 담합’이 민주당이 처한 위기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지 않으면서 민주당 내 다양한 세력들이 태클을 걸고 나선 것이다. …
‘수구꼴통’ 맨얼굴을 드러낸 박근혜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3호
2012. 6. 9
박근혜는 지난해 말 공중분해 위기로 몰렸던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온갖 사탕발림을 했었다. 당 강령에 경제 민주화를 삽입하고 보편 복지를 공약했다. 수구꼴통 이미지를 벗으려고 이준석·손수조 같은 20대 청년을 앞세웠다. 물론 사람들은 쉽사리 박근혜의 ‘쇄신’ 사기극에 속질 않았다. 그래서 박근혜는 총선을 앞두고 이명박과 공조하며 우파 결집에 …
꼴라주 75
:
통하였느냐?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2호
2012. 5. 28
불법사찰 진경락 문건
:
이명박이 몸통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드러나다
지면
레프트21 82호
2012. 5. 28
청와대 불법 사찰의 몸통이 이명박임을 증명하는 결정적 문건이 5월 15일 폭로됐다. 불법 사찰 증거물 폐기 혐의를 뒤집어쓰고 구속됐었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 진경락이 숨겨놓은 파일이 발각된 것이다. 이중 2008년 8월 28일 작성된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업무추진 지휘체계’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VIP[이명박]께 一心[일심]으로…
한국 사회와 부패
:
왜 정권 말이면 부패 사건이 쏟아질까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이명박 정부는 그야말로 “비리로 비리를 덮는 정권”이다. 비리 혐의 구속자 명단이야말로 핵심 측근 명단인 상황이다. 처와 아들, 친형과 조카까지 부패 추문에 휘말려 있다. 그런데 이런 부패는 이명박 개인의 탐욕적 특성 때문만은 아니다. 그동안 한국의 모든 정권이 기업 특혜를 대가로 정치자금을 모으고 부정 축재를 해 왔다. 이승만은 미국에서 …
권력 나눠 먹으며 우파를 다독이는 민주통합당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1호
2012. 5. 13
4·11 총선에서 패배한 민주통합당은 이해찬-박지원 담합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문재인은 대선에서 안철수와의 후보단일화를 통한 대통령-총리 분담 구상을 밝혔다. 이런 행보는 민주당의 총선 평가와 관련 있다. 총선 직후 민주당 내에서는 ‘좌클릭이 문제’였고, 중도층의 지지를 넓히기 위한 대책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해찬이 박지…
통합진보당 위기 뒤로 숨으려는 부패 우파
:
끌어내서 타격해야 한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지금 우파와 새누리당은 통합진보당의 당내 선거 부정 사태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려고 눈이 벌개져 있다. 새누리당이 5월 6일부터 6일 동안 낸 논평 16개 중 6개가 통합진보당 비난 논평이었다. 통합진보당 일부 세력의 선거 부정과 대처 방식은 명백히 용납할 수 없는 잘못이지만, 사실 새누리당의 부정부패와 동렬에 놓을 순 없다. 같은 기간에 벌어진 …
노회찬 당선자 발언 유감
:
연립정부 찬성 주장은 틀렸다
김어진
레프트21 80호
2012. 5. 1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자가 최근 〈민중의 소리〉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이] 대선에서 각자가 후보를 뽑는 방식이 아니라 원 샷으로 후보단일화해야 하고, 정권도 같이 책임지는 스토리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근래 통합진보당 지도자급 인사의 입에서 나온 가장 노골적인 연립정부 찬성 입장으로 보인다. 사실 이정희 대표와 통합진보당 당권파가 …
좌파가 르펜에 맞선 투쟁을 이끌어야 한다
지면
세드릭 픽토로프
레프트21 80호
2012. 4. 26
마린 르펜 중심의 국민전선 지도부는 파시스트 이미지를 불식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전략을 도입하고 국민전선의 파시스트 역사와 가장 크게 연관된 요소들이 당에서 하는 구실을 줄이려는 내부 투쟁이 벌어졌다. 하지만 국민전선과 그 지도부는 전통적인 골수 나치다. 국민전선은 은밀하게 의회 밖 폭력 단체와 연관을 맺고 있고 좌파에 대한 폭력에 개입해…
프랑스 대선
:
사르코지 덕에 극우가 커졌지만 좌파도 전진하다
지면
짐 울프리스
레프트21 80호
2012. 4. 26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파시스트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에 대한 지지가 급증했다. 르펜은 출구조사에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29퍼센트)와 우파 현직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27퍼센트)에 이어 18퍼센트의 지지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국민전선에 대한 지지는 2007년 10퍼센트에서 크게 상승했고, 약 6백50만 표를 획득해 프랑스 극우 역사상 가…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부정 선거 의혹
:
타락의 조짐?
지면
김재헌
레프트21 80호
2012. 4. 26
통합진보당이 비례후보 부정 선거 의혹으로 시끄럽다. 당 지도부는 총선 다음날 곧바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부정 선거 시비는 이미 비례후보 선출 직후부터 있었다. 투표 명부 상의 이름과 투표자가 불일치하거나 이중 투표, 대리 투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온라인 투표 진행 도중에 소스코드(‘온라인 투표함’)를 열어봤다는 의혹까지 제…
야권연대 강화가 아니라 민주당 비판이 필요하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0호
2012. 4. 26
총선 이후 통합진보당 지도부 안팎에서 민주통합당과의 야권연대를 더 공고히 추진해 연립정부로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예컨대, 〈민중의 소리〉는 이번 총선에서 “보수진영이 가지고 있는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 토대”를 확인했다며, 이를 극복하려면 야권연대를 더 강화하고 “공동정부 구성과 정책”까지 합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진보당 노회찬…
4·11 총선 평가 논쟁
:
중도층 견인론이 노리는 것
지면
레프트21 80호
2012. 4. 26
4·11 총선 결과를 두고 ‘좌클릭’한 민주당이 중도층 유권자를 박근혜의 새누리당에게 빼앗겨서 패배했다는 평가들이 많다. 예를 들어, 〈한겨레21〉은 “박 위원장의 진짜 훌륭함은 중도층을 지지자로 끌어왔다는 점”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박근혜 비MB 차별화는 기만적인 것이었다. 그는 대중의 표적이 된 일부만 공천에서 배제했을 뿐, 이명박이 저지른 한…
금방 재개된 우파의 위기와 분열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0호
2012. 4. 26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가 불안정한 ‘남의 지갑 줍기’였다는 것이 금세 드러나고 있다. 우파 결집을 위해 힘을 합쳤던 ‘이명박근혜’가 위기를 겪고 있고 봉합됐던 분열도 재개됐다. 특히, 이명박의 ‘멘토’ 최시중이 불법자금을 받아 대선 자금으로 썼다고 ‘자폭’한 것이 강력한 파장을 낳고 있다. 현 정권 수립의 핵심 주역이고 내부의 치부를…
4·11 총선 이후
:
주도권 회복 위한 우파의 공세를 저지하자
김문성
레프트21 79호
2012. 4. 20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을 확보하자 우파 진영은 이 기회를 이용해 그동안 잃었던 정국 주도권과 정치·이데올로기적 우위를 되찾으려고 나서고 있다. 북한 로켓 발사를 빌미로 안보 위기론과 색깔론을 조장하고, 제주 해군기지 공사 등을 강행하려 한다. 언론 파업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도 계속되고 있다. 수원 여성 살해 사건을 빌미로 범죄 공포를 부추기며 …
지역주의 ― 왜 생겨났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이번 선거에서 지역주의 때문에 민주통합당의 영향력은 호남에 국한됐고, 영남에서는 새누리당이 득을 볼 수 있었다. 계급투쟁 수준이 높지 않은 시기에 지역주의는 더 크게 작용한다. 특히 낙후하고 후진적인 지방에서는 지역주의가 크게 작용한다. 게다가 “영남 정권”, “영포라인”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명박 정부는 지역주의를 계속 부추겨 왔다. 이 글은 …
사찰 사건과 계급 지배의 본질
:
범죄 정부 퇴진과 처벌, 사찰기구 해체를 위해 싸우자
김문성, 장호종
레프트21 78호
2012. 4. 5
이명박 정부가 저지른 ‘불법 사찰’의 추악한 진실이 점차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청와대, 국무총리실, 검찰, 여당 의원 등이 모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총체적인 권력형 비리 사건”(4월 3일 비상시국회의 참가자 선언)이 바로 그 진실이다. 이명박 정부는 2008년 촛불항쟁이 안겨준 수모를 되갚고, 경제 위기 고통전가, 노동 탄압, 4대강 사업, 방송…
민간인 사찰 파문
:
범죄 정부 퇴진을 위한 투쟁을 건설하자
레프트21 78호
2012. 3. 31
다함께가 3월 31일 청와대 민간인 불법 사찰과 범정부적 은폐 파문에 관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이명박 정부가 억지로 덮어 버렸던 민간인 사찰 범죄가 메가톤급 태풍으로 발전하며 이 범죄 정부의 심장을 조여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 노조)가 3월 30일, 전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사찰 문건 2천6백19건을 공개했다. 이 문…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78호
2012. 3. 29
“학교 점심시간에나 볼 법한 싸움 … 앞으로 유엔 회의에서 남한과 북한을 떨어뜨려 놓는 게 최선” 얼마 전 유엔 회의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의 난동에 대한 외신의 논평 “생각해 보니 전화를 했던 것도 같다.” 김재호, ‘생각해 보니 나경원과 결혼을 했던 것도 같다’ “구멍가게가 찾아xxxxxx 보기 어렵게 된 게 20년은 됐을 것 같은데 한미F…
꼴라주 71
:
색깔게임폐인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청와대 PC방 근혜 공주님! 경기동부 공격! 왜 계속 안하삼!! 빨간탄 쏘삼! 민간사찰 뽀록나서 다 죽게 생겼는데 선거 장난으로 하는거임? 찐찌 정은님! 빨랑 뭐라도 쏘아 올리삼!! 타이밍 늦으면 곤란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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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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