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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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5·16을 하겠다거나 제2의 유신을 하겠다고 말할 수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내세울 수 있는 박정희표 정치는 ‘제2의 새마을운동’밖에 없다.”
한홍구 교수
“급속도로 확산하는 동성애 문화 때문에 이혼이 증가하고 결혼은 감소해 저출산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
우익 변호사 전용태의 과대망상
“해킹 하루 만에 북한 소행임을 밝혀내는 수사력으로 국정원 선거개입은 왜 3개월이 넘도록 밝히지 못하는 거냐?”
한 네티즌의 일침
“누가 카카오톡으로 보내줘 뭔가 하고 봤더니 그게 나오더라.”
‘누드사진’ 검색한 심재철의 ?금세 들통난 거짓말
“그걸 다 까면 정권도 바뀔 수 있다.”
별장 성상납을 한 윤중천이 했다는 말
“헐벗은 여인들을 정성껏 검색하시고 그도 모자라 고급 별장으로 모셔 약까지 대접하며”
‘새누드당’을 비꼬는 네티즌
“뱅크런(예금인출사태)을 시작하는 것은 비합리적이지만, 일단 뱅크런이 시작되면 내 돈부터 찾는 게 합리적”
〈파이낸셜 타임스〉가 알려 주는 ?시장경제의 합리성
“[이라크 전쟁은] 21세기 전반기에 했던 일들 중 가장 훌륭한 전략적 결정”
여전히 정신 못 차린 ?이라크 침공 당시 미 국방부 차관
“[아이들] 집에서는 잠만 재우십시오.” “도전하십시오. 지옥훈련반, 수학귀신반”
학원들의 정신 나간 광고 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