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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 세계로 번지는 연대 물결
지면
사라 콕스
레프트21 106호
2013. 6. 8
민주노총은 6월 5일 터키 공공부문노총과 진보노동조합총연맹의 반정부 파업과 시위에 연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해외에서도 터키 반정부 시위에 연대하는 움직임이 벌어졌다. 영국에서는 6월 2일 5백 명 이상이 [총리 관저]가 있는 런던 다우닝 가에 모여 터키 항의 운동에 연대를 표시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터키 총리 에르도안의 퇴진을 요구했고, 언론한테는 …
터키로 번진 ‘아랍의 봄’
: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106호
2013. 6. 8
터키 혁명적사회주의노동자당(DSIP)의 활동가 론 마귈레스가 이스탄불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을 싣는다. 터키에선 경찰이 반정부 시위대를 연일 폭력적으로 진압해, 지금까지 3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부총리는 경찰의 ‘과도한 폭력’을 사과하고 대화에 나섰지만 4대 노총 중 두 곳의 노동자들이 파업과 시위로 운동에 가세하는 등 운…
터키로 번진 아랍 혁명
:
대중운동에 한 방 먹은 터키 정부
로니 마르굴리에스
레프트21 105호
2013. 6. 4
1920년대 건국 이래 터키 국민들은 민족주의와 이슬람주의 정부하에 억압적 지배를 받아왔다. 최근 터키에서 벌어진 시위는 그 답답한 구도에서 벗어날 잠재력을 보여준다. 그동안 서구는 터키가 아랍 혁명을 겪은 나라들이 따라야 할 국가 모델이라고 치켜세웠으나, 오히려 터키 국민들은 ‘터키의 봄’을 원한 것이다.터키에서 게지 공원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애초 …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폭격한 이유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5호
2013. 5. 25
올해 들어 이스라엘은 시리아를 세 차례 폭격했다. 그 배경을 알려면 이스라엘과 시리아·이란이 오랫동안 경쟁적으로 지배력을 행사한 나라 레바논을 이해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1982년 레바논을 침공했고,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난민과 레바논인 수만 명을 학살했다. 이후 20년 가까이 이스라엘은 레바논 일부를 점령했다. 레바논의 이슬람주의 단체 헤즈볼라는 시…
시리아 지역조정위원회
:
“우리는 혁명의 자녀들입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5호
2013. 5. 25
시리아 혁명 시작부터 시위를 조직하고 혁명 신문을 발행하는 풀뿌리 조직인 지역조정위원회가 도처에서 생겨났다. 3월 튀니지 세계사회포럼에서 이들의 목소리가 알려졌다. “지역조정위원회는 혁명의 자녀들입니다. “자유시리아군이 도시를 해방하자마자 우리는 사실상 정부 구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일상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일을 주로 하지만, 저항 …
시리아 혁명
:
미국이 혁명을 낚아채려 한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5호
2013. 5. 25
미국이 시리아 혁명에 개입하는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다. 최근 혁명 세력과 아사드 정권이 모두 참석하는 ‘평화’ 회담을 6월 중에 열겠다고 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오바마는 ‘글로벌 동맹’ 운운하며 한국도 시리아 개입에 동참하라고 요구했다. 미국은 시리아 혁명 세력한테 지난 2년간 8만여 명을 학살한 아사드 정권과 ‘대화’하라고 한다. 이런 압력 때문에 …
시리아 혁명 방어는 서방을 반대하는 데서 시작한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104호
2013. 5. 11
서방이 시리아에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얼마 전부터 독재자 아사드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이것이 서방의 군사적 개입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제는 혁명 세력도 화학무기 사용 혐의를 받는다. 서방 열강은 중동 지역에 대한 패권을 유지하고 시리아에 친서방 정권을 들어앉히기 바란다. 그러나 서방의 개입은 독…
1979년 이란 혁명에서 배운다
:
해방을 쟁취할 아랍 노동자의 잠재력
지면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1979년 이란 노동자들이 악랄한 독재자 샤를 타도하고 권력을 잡았다. 그러나 좌파가 오류를 범한 탓에 권력이 다른 세력에 넘어가고 말았다. 2011년 시작한 이집트 혁명도 독재자 무바라크 타도 후 진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란 혁명의 교훈은 이집트 혁명과 좌파가 갈 길을 보여 준다. 비브 스미스가 이란 혁명을 살펴본다.아랍에서 혁명이 일어나 주요 동맹…
꺼지지 않은 시리아 혁명의 불씨를 걱정하는 서방 지배자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서방은 시리아 개입 수준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그 개입 대상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아니다. 자바 알누스라(JAN) 등 이슬람주의자들과 지하드 투사들과 봉기에서 강력한 세력으로 부상한 부대들이 서방의 표적이다. 시리아 정부는 무너지기 직전이다. 시리아 정부군은 무장력은 상당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후퇴하고 있다. 현재 서방 지배자들과 아랍 동맹국들은 시…
이집트 혁명 속의 혁명적 신문
:
“우리의 신문은 핵심적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이집트 사회주의자들은 2년 전에 시작한 혁명을 방어하고 전진시키고자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다. 〈레프트21〉 100호를 맞아 신문이 투쟁 건설에서 하는 구실에 대해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회원들의 말을 전한다. 2년 전, 이집트의 대중 시위와 파업은 사악한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를 권좌에서 몰아냈다. 그 뒤로 RS의 신문 〈알이시타라키〉(…
“아무도 신문을 거절하지 않았어요”
지면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RS 회원 비산 카삽은 지난 12월 무슬림형제단 지지자들이 대통령 무르시의 헌법 개정 반대 집회를 공격한 일이 있은 뒤 거리에서 〈알이시타라키〉를 판매한 경험을 들려줬다. “저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알이시타라키〉를 판매했어요. 사실 아무도 신문을 거절하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투표로 뽑힌 무슬림형제단 정부가 집회를 공격할 수 있다는 데 충격을 받았…
이집트 혁명이 보여 준 여성 해방의 길
:
“타흐리르는 파라다이스 같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9호
2013. 3. 2
주류 언론은 아랍 세계의 평범한 여성들을 성차별적 질서에 순종하고 자기 권리에 눈뜨지 못한 사람들처럼 보도해 왔다. 서구 문화를 접한 소수 엘리트가 이들을 계몽해야 한다고도 했다. 패션 잡지 《보그》가 시리아 혁명이 발발하기 직전에, 영국에서 공부한 학살자 아사드의 아내를 “그림자 가득한 나라의 한 줄기 빛”이라고 치켜세운 것은 극단적 사례다. 그러나…
정권의 공격에도 시리아 저항군은 전진하고 있다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99호
2013. 3. 2
시문 아사프는 정권의 화력이 우월하지만 시리아 저항군은 서방에 개입을 요청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시리아 저항군은 전국적 공세 속에서 정권의 여러 거점을 장악했고 이는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패배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현재 시리아 혁명은 시리아 국토의 많은 부분을 통제하고 있고, 저항군은 이제 수도 다마스쿠스를 탈환하기 위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
이집트 혁명의 진로와 사회주의자들의 과제
:
무슬림형제단의 위기와 다가올 폭풍
지면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99호
2013. 3. 2
최근 몇 달 동안 수많은 이집트인들이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와 그가 밀어붙인 헌법에 반대해 시위를 벌였다. 이집트의 지도적인 혁명적 사회주의자 사메 나기브는 자유주의 세력과 무슬림형제단이 거리와 작업장에서 벌어지는 운동에서 영향력을 잃고 있다고 주장한다.현재 상황을 분석하려면 우리는 무슬림형제단과 이른바 “세속적” 자유주의 야당 세력들이 처한 위기에서 출…
계속되는 아랍 혁명 ② 튀니지
:
혁명을 한 단계 전진시킨 총파업
지면
자우하르 톤시
레프트21 98호
2013. 2. 16
튀니지의 지도적 야당 정치가인 쇼크리 벨라이드의 장례를 치른 2월 8일 수많은 사람이 그의 관을 따라 행진했다. 사람들이 파업과 철시를 하고 거리로 나서는 바람에 튀니지 전국이 멈췄다. 좌파 성향 야당 지도자인 벨라이드는 집권 이슬람주의 정당인 엔나흐다당에 매우 비판적이었다. 그는 지난 6일 자기 집 근처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벨라이드는 그 전날 TV…
계속되는 아랍 혁명 ① 바레인
:
친미 왕정을 한발 물러서게 한 총파업
지면
유수르 알 바라니
레프트21 98호
2013. 2. 16
서방은 시리아, 리비아에서 혁명에 개입하기 위해 독재자를 규탄했다. 그러나 자신들의 핵심 우방인 바레인 정부가 자국 민중의 시위를 잔인하게 진압하는 것은 지원한다.2월 14일, 수많은 남성과 여성, 아이들이 아랍 혁명 2주년을 맞아 거리로 나왔다. 억압적인 왕정에 도전하는 총파업과 시민불복종 운동도 새벽부터 시작됐다. 노동자들은 일하기를 거부하고 시위에 …
‘아랍의 봄’이 ‘이슬람주의의 겨울’로 추락했다는 거짓말
필립 마플릿
레프트21 97호
2013. 2. 1
혁명이 일어난 지 3년째로 접어든 지난 1월 말 이집트 활동가들은 분노와 투지로 들끊고 있었다. 활동가들은 경찰과 정부 동원 깡패들이 새로이 학살을 저지르고 있는 것에 격분해 정권에 맞서는 중이다. 또 정부가 대중운동이 이룬 성취를 되돌리려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이집트 도시들에서는 또다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이번 시위들은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와 무…
시리아
:
아사드는 갈수록 궁지에 몰릴 것이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7호
2013. 1. 26
2010년 3월 15일부터 본격화한 시리아 민중의 저항이 22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 목숨을 잃은 사람만 6만 명이 넘는다. 레바논, 요르단, 터키로 피신한 최소 60만 명(유엔 집계)의 난민들도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왜 시리아는 3~4주 만에 독재자를 무너뜨린 이집트, 튀니지와 다르게 전개됐는가? 최근 〈한겨레〉는 한 기사에서, 시리아가 이집트와 …
2013년 ‘노동자연대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 국제 정세 전망과 과제
:
“노동계급의 반자본주의·반제국주의 투쟁이 필요하다”
김문성
레프트21 97호
2013. 1. 22
1월 19~20일 이틀 동안 2013년 ‘노동자연대다함께’ 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2013년의 정세를 전망하며 사회주의자들의 한 해 과제를 토론하고 제시한 이 행사를 〈레프트21〉이 취재했다.차승일은 2013년 국제 전망을 “세계경제 위기가 여전한 가운데, 강대국 간의 쟁투 격화와 기층 민중의 저항이 주요한 양상이 될 것”이라고 요약했다. 국제적으로 정…
수만 명이 새로 나서고 있는 시리아 혁명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96호
2013. 1. 5
시리아 독재자 바사르 알 아사드의 정권은 길지만 서서히 몰락하는 길을 걷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이어진 저항군의 공격으로 아사드의 군대는 많은 곳에서 퇴각해야만 했다. 아사드 정권은 결사항전 하겠다며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버티고 있지만, 사기 저하 때문에 고위급 인사의 이탈이 또다시 시작됐다. 혁명으로 등장한 무장 저항세력은 조직이 탄탄해졌다. 자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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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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