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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92차 서울 집회와 행진
:
“우리가 바로 인종학살에 맞선 ‘레드라인
(저지선)
‘이다”
김준효
553호
2025. 7. 13
“이스라엘, 네타냐후, 트럼프, 그리고 그에 동조하는 아랍 정권들은 들으라. 우리가 바로 너희를 저지할 ‘레드 라인’(저지선)이다!”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리만 씨가 찌는 듯한 더위보다 뜨거운 결의를 담아 외쳤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92번째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린 7월 12일(토) 오후 4시 서울 교보문고 앞…
서평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아주 짧은 역사》(일란 파페, 교유서가)
:
이스라엘의 거짓말을 통렬히 반박하는 역사서
강혜령
553호
2025. 7. 9
저명한 유대인 역사학자 일란 파페의 신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아주 짧은 역사-충돌하는 역사 속 진실을 찾아서》이 출간됐다. 저자 일란 파페는 나치 독일을 피해 이스라엘로 온 유대인 부모 하에서 자란 유대계 이스라엘인이다. 그는 시온주의와 이스라엘 건국 과정에 대해 비판하고 연구하며 학문적 양심을 고집했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 내부에서 배척받아 영…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91차 집회와 행진
:
“우리가 있는 한 인티파다는 쉽게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장호종
553호
2025. 7. 6
7월 6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하는 91번째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일주일째 기승을 부린 무더위 때문에 거리에는 행인이 줄었지만, 집회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물장난을 치던 아이들과 부모들도 행진 대열이 지나가자 다소 놀라 유심히 지켜보며 관심을 보였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트럼프, 제국주의
지면
김인식
553호
2025. 7. 1
6월 25일 서울 서부지역 공개 토론회에서 동명의 주제로 발표한 것을 글로 옮긴 것이다.불과 열흘 전 중동은 전면전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불안정하고 논란이 많은 ‘휴전’에 들어갔다. 트럼프는 6월 21일 이란을 폭격했다. 6월 13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공격에도 이란이 굴복하지 않자 직접 폭격에 나선 것이다. 이틀 뒤인 23일 트럼프는 이스라엘-이란 휴…
이스라엘의 피 묻은 손 맞잡은 한국 기업들
지면
김준효
553호
2025. 7. 1
미국 등 서방이 인종 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음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국이 이스라엘과 맺는 관계는 그보다 훨씬 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현장에 HD현대건설기계의 중장비가 동원됐다거나(HD현대건설기계는 판매 사실을 부인했다), 부산·대구 등지에서 열린 기업 행사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자국 기업들과 참가했다는 소식 …
당면 국제 정세의 핵심 쟁점들
지면
553호
2025. 7. 1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그에 따라 세계 지배계급들이 급격히 우경화하고 있다.(양차 대전 사이 시기(1920년대와 30년대) 극우는 유럽에 국한됐던 데 반해,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그때에도 1920년대 중반 중국 혁명과 반혁명으로 나타난 양극화와, 파시스트 부분이 있었던 일본 군부를 …
트럼프의 이스라엘-이란 ‘휴전’, 그 배경은?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2호
2025. 6. 25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을 폭격하고 이란의 “정권 교체”를 원한다고 했었다. 그로부터 이틀 후인 6월 24일 화요일(한국 시간)에 트럼프는 이스라엘-이란 휴전을 발표하며 “12일 전쟁”이 끝났다고 선포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선언으로 중동에서 학살이 끝나지도, 중동 전역으로 전쟁이 확산할 가능성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한국 시각으로 24일 화요일 오후에 이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끝없는 전쟁” 종식 실패는 미국 헤게모니 쇠락의 징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도널드 트럼프가 저지르고 말았다. 트럼프가 보낸 B-2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에 떨어뜨린 벙커버스터는 가공할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트럼프의 선택이 보여 주는 것은 미국의 취약함이지, 강력함이 아니다. 사태를 주도하는 것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이지, 트럼프가 아니다. 2023년 10월 7일 이래로 네타냐후는 미국이 일련의 폭력적 공세에 동조하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온라인 강연
: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중동에서 제국주의 질서의 새로운 변화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다음은 6월 21일 같은 제목으로 열린 온라인 토론회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한 발제와 청중 질의응답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이 토론회는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의 핵시설 세 곳을 폭격하기 직전에 열렸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넣은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반대한다
—
좌파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패배를 지지해야 한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1호
2025. 6. 23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을 폭격하는 끔찍한 선택을 했다. 이는 중동 전역에 더 많은 죽음과 파괴를 가져올 것이다. 운동 전체가 트럼프의 전쟁 노력에 맞서야 한다. 6월 22일 일요일 트럼프는 미국이 이란의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핵시설을 “매우 성공적으로” 폭격했다고 우쭐댔다. 트럼프는 보복하지 말라고 이란을 위협하며 “아직 표적이 많이 남아 있음을 기…
6월 22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
이스라엘·미국의 이란 공격 반대를 외치며 행진하다
지면
이원웅
552호
2025. 6. 23
서울 도심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가자 학살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6월 22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제89차 서울 집회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1주일 넘게 이어지고 기어이 미국까지 가세한 상황에서 열렸다. 350여 명이 모였다. 그간 팔…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관한 핵심 물음들
아서 타우넨드
551호
2025. 6. 20
중동 전반이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그 책임은 이스라엘에 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란과의 전쟁을 “며칠이 걸리든” 지속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스라엘은 지난주 금요일 이란의 나탄즈 핵 시설을 공습해 전쟁을 일으켰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해당 시설에서 대량 살상 무기를 개발 중이라고 주장한다. 소위 ‘정밀 타격’으로 이스라엘은 이란…
이탈리아 노동자들이 이스라엘 무기 선적을 거부하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51호
2025. 6. 17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로 향하던 탄약 약 14톤 수송을 성공적으로 저지했다. 프랑스 포쉬르메르 항구의 CGT 조합원들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사용되는 무기가 화물에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고는 선적을 거부했다. 이후 이탈리아의 기층노동조합(USB)과 노조 ‘부문간 기층위원회’(Si Cobas) 소속 항만 노동자들도 제노바에서 그 선박…
이란과의 확전은 모두 이스라엘 탓이다
—
이스라엘은 왜 미국이 쥔 리드줄을 강하게 당기는가?
지면
아서 타우넨드
551호
2025. 6. 17
중동 전체가 전쟁에 휩싸일 위기에 처했다. 이는 다름 아닌 이스라엘의 책임이다. 6월 14일 토요일 이란은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대거 발사하며 반격에 나섰다. 그에 앞서 두 나라는 야간 공격을 주고받았다. 6월 13일 금요일 새벽 테러국가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나탄즈 핵시설을 폭격했다. 이를 보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이스라엘 …
이스라엘의 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하는 과학자가 말한다
:
CIPA 2025 서울 조직위원회는 테크니온대학교와 제휴를 중단하라
지면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551호
2025. 6. 16
이 글은 6월 15일 88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서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서울시립대 천체물리학 연구원이 한 발언의 전문이다. 크리스티아노가 촉구한 이스라엘 테크니온대학교와의 제휴 중단은, 국제 BDS 운동의 주요 기구인 ‘이스라엘에 대한 학문적·문화적 보이콧을 위한 팔레스타인 캠페인’(Pacbi)이 6월 10일 CIPA 2025 서울 조직위원회에 호소한 것…
6월 15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
'가자로의 국제 행진'에 연대하다
이재혁
550호
2025. 6. 15
이스라엘의 야만 행위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잔혹한 봉쇄로 가자지구 주민들을 고사시키고, 서방 열강의 지지를 다잡고 시온주의적 야욕을 달성하기 위해 이란을 공격해 중동을 확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부는 이런 이스라엘의 만행들을 지원해 주고 있다. 그러나 절망을 거부하며 희망을 만들어내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규탄 행동
김준효
550호
2025. 6. 14
6월 14일(토) 오후 1시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날 저녁 긴급하게 호소됐음에도 40명 가까운 사람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중동을 확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한 책임이 이스라엘과 미국임을 밝히고, 이스라엘과 미국을 규탄했다. “이스라엘의 끔찍한 인종 학살도 모자라서 도대체 얼마나 더 많…
노동자연대 성명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규탄한다
2025. 6. 13
6월 13일(현지 시간) 새벽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해 중동을 확전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하고 있다. 이스라엘군(IDF)은 이란의 핵 시설과 탄도 미사일 시설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군 지휘관들과 핵 과학자들도 표적 살해됐다.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가혹한 보복을 기다리라”고 이스라엘에 경고했다. 이란은 드론 공격을 개시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구호 선단 활동가들을 가자지구 근해에서 납치하다
지면
사라 베이츠
550호
2025. 6. 10
학살 국가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분유와 쌀, 그 밖의 절실한 식량과 의약품을 실은 구호 선박을 노렸다. 가자지구 해안으로 접근을 시도한 구호 선박 매들린호는 현재 이스라엘군에 나포돼 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만행을 견뎌 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도우려 했다는 이유에서다. 가자지구에 갇힌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군의 육·해·공 전방위 공격에 시달리고 있…
프랑스·이탈리아 항만 노동자들, 이스라엘 무기 하역 거부하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50호
2025. 6. 10
프랑스 노동총동맹(CGT) 소속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쓰일 무기의 선적 작업을 거부했다. 운수 기업 ZIM의 선박 한 척이 마르세유의 항만 포쉬르메르에서 기관총탄 14톤을 싣고 출항할 예정이었다. 이에 CGT 조합원들이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저항으로서 총탄 선적을 거부한 것이다. CGT 사무총장 소피 비네는 이렇게 밝혔다. “우리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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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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