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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엇 때문에 트럼프는 가자 휴전을 촉구했나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60호
2025. 10. 10
휴전 소식을 접한 팔레스타인인들의 반응은 복잡하다. 기쁨, 안도와 함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재개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공존했다. 10월 9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수일간의 협상 끝에 “평화 구상” 1단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목요일 밤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합의안을 승인했다. 가자지구에서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를 환영했지만…
모로코
:
부패한 정권에 맞선 대규모 항쟁
커밀라 로일
560호
2025. 10. 7
모로코에서 항쟁이 1주일 넘게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모로코 여러 도시에서 주로 청년들로 이뤄진 대규모 시위대가 경찰 탄압에도 불구하고 거리를 행진했다. 경찰은 물대포를 쏘고 400명 넘는 시위대를 체포했다. 모로코 남부 도시 레끌리아에서는 경찰서를 습격하려 한 시위 참가자 세 명이 무장 경찰의 손에 죽었다. 그러나 이것은 대중운동을 잠재우지 못했다. …
10월 7일 ─ 인종학살과 저항의 2년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60호
2025. 10. 6
샤반 알달루는 스무 살 생일을 며칠 앞둔 팔레스타인인 학생이었다. 알달루는 도살장으로 변한 ‘천장 없는 감옥’ 가자지구에서 자기 가족이 벗어나기 위한 자금을 어떻게든 마련하려고 자신들의 고난을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올렸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알달루의 영상은 그 자신이 촬영한 것이 아니다. 데이르 알발라에 있는 알아크사 순교자 병원에서 …
세계적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 시위가 분출하다
김종환
560호
2025. 10. 4
10월 1일 이스라엘군은 구호품을 싣고 가자지구를 향하던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 소속 40여 척의 배를 나포해 승선한 활동가 전원을 체포했다. 이스라엘이 군함을 동원해 인도주의적 활동을 가로막은 것은 해적질이나 다를 바 없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그 배들이 하마스의 조종을 받고 무기를 제공하려 했다고 거짓말한다. 서방 국가들은 이런 이스라엘을 비난하지 …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 어떻게 건설됐나
루차 프라델라
560호
2025. 10. 3
이 글은 9월 22일 이탈리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이 벌어진 직후인 9월 25일에 쓰였다. 10월 1일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이 이스라엘에 나포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탈리아에서는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이 다시금 분출했다.인종학살에 맞선 팔레스타인인들의 끈질긴 저항과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이 또한 굳건함(수무드)이라는 팔레스타인인…
10월 1일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집회
:
10.12 전국 집중 행동의 날을 예열하다
오수민
560호
2025. 10. 2
가자 전쟁 2년을 엿새 앞둔 10월 1일, 서울 신촌에서 대학생들이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규탄하고, 이스라엘과의 교류 단절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10월 12일에 열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가자 학살 2년 전국 집중 행동의 날’ 집회를 예열하는 것이기도 했다. 고려대 쿠피예, 서울대 수박, 이화여대 인티파다, 연세대 얄라연세 등 국내…
이렇게 생각한다
팔레스타인 해방은 대중의 힘으로만 쟁취할 수 있다
—
‘국제 사회’에 기대선 안 된다
560호
2025. 10. 1
서방 지도자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하자 이스라엘은 그것이 “테러를 포상하는” 일이라고 불평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의 가자 ‘휴전안’이야말로 테러와 인종학살을 포상하는 것이다. 그 안은 서방 제국주의가 팔레스타인의 참상을 낳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 중 하나임을 보여 준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미국의 경비견 노릇을 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더 큰 고통 주겠다는 트럼프의 가자 ‘휴전안’
—
자결권 부정, 가자지구는 미국-이스라엘이 통제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10. 1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가자지구 구상이 “문명의 가장 위대한 성과 중 하나”라고 으스댔다. 9월 29일 트럼프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를 만나 20개 항목으로 이뤄진 그의 새 가자지구 구상을 논의했다. 트럼프는 이를 통해 미국이 평화 달성에 “매우 근접”했고,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로 나아갈 “믿음직한 경로”가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이재명 정부는 그 알량한 일도 하지 않았다
김준효
560호
2025. 9. 30
이재명 정부의 대표단도 네타냐후 연설 내내 자리를 지켜 줬다. 그 정도가 아니다. 이재명 정부는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유일한(미국을 제외하고) 이사국이다. “자신들만의 국가를 세우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열망을 깊이 이해한다”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수사가 공허할 뿐 아니라 위선적인 이유다. 게다가 이재명 정부는 경제·안보 영역에서 이…
서방 정부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
김준효
560호
2025. 9. 30
유엔 총회 기간에 영국·프랑스 등 11개국 정부들이 추가로 팔레스타인의 국가 지위를 인정했다. 이로써 유엔 회원국 중 153개국,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 중 미국을 제외한 모두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하게 됐다. 이스라엘과 그 후원자 미국으로서는 별로 달갑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들의 정당성에 더 흠집이 가고, 그들이 추구하는 연계에 도움…
“팔레스타인을 파괴한 후에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하는 서방 지도자들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9. 28
유엔 총회에서 서방 지도자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여부를 놓고 다투는 동안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거침없이 인종학살을 강행했다. 이스라엘의 탱크가 가자시티 안으로 깊숙이 밀고 들어가 9월 25일 목요일 하루만에 43명을 학살했다. 그 전날 이스라엘은 적어도 64명을 죽였는데, 그중 아홉 명은 구호품을 받으려 줄 서서 기다리던 사람들이었다. 거듭된 폭격으…
성황리에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포럼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임준형
560호
2025. 9. 28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의의를 짚고 결의를 다지는 포럼이 9월 27일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열렸다. ‘팔레스타인 연대 포럼: 저항의 2년 연대의 2년’이라는 제목의 이날 포럼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주최했다. 이날 포럼은 가자지구 현지에서 활동하는 기자들과, 서안지구 및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101차 서울 집회 행진
:
가자 학살 2년 행동을 알리며 동참을 호소하다
김준효
559호
2025. 9. 20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101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서울)이 9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 지상군을 투입한 가운데 열렸다. 100만을 헤아린다는 피란민들을 위협하는 야만적 공격 소식에도, 집회 장소로 모여드는 참가자들…
현지에서 전한다
:
이스라엘의 도하 폭격 이후 카타르에서 터져 나온 분노의 외침
지면
파이살
560호
2025. 9. 19
지난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카타르는 충격에 휩싸였다. 치욕 — 이스라엘의 카타르 공격을 두고 중동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현이다. 그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가 최근 내놓은 휴전안을 두고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회담 중이던 하마스 지도자들을 살해하려는 시도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공격은 그들이 목표한 대상을 타격하지 못했다. 그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보안 요원들과…
100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김종환
558호
2025. 9. 13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100번째 집회가 9월 13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이날은 2023년 10월 7일로부터 꼭 101주째 되는 날이다. 이날 집회의 사회자는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리만 씨였다. 그녀는 100차 집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것은 침묵을 거부하는 100번의 목소리이고, 정치적 게임의 도구…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협상 대표단을 죽이려고 카타르를 폭격하다
—
트럼프가 청신호를 줬다
김종환
558호
2025. 9. 10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휴전 협상 대표단을 노리고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폭격해 최소 6명을 살해했다. 이스라엘이 노린 하마스 지도부는 다행히 살아남았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이번 폭격이 하마스 지도부를 노린 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이것으로 이스라엘이 폭격한 나라에는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예멘, 이란에 이어 카…
아사드 몰락 이후
:
새 시리아 정권
(HTS)
은 어떻게 희망을 짓밟았는가?
지면
이원웅
558호
2025. 9. 9
지난해 12월 아사드 정권이 붕괴하자 시리아인들은 그 전까지 억눌려 있던 변화 염원을 표현할 기회를 얻었다. 아사드 정권은 2011년 시리아 혁명을 잔혹하게 짓밟고 열강이 개입한 내전으로 살아남았지만, 계속되는 저항과 위기로 지지 기반을 상실했다. 그 결과,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군사 작전을 감행했을 때 아사드 정권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아사…
민간 구호선단 ‘글로벌 수무드’ 위협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종환
558호
2025. 9. 9
9월 8일 가자지구를 향하던 구호선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 드론이 떨어뜨린 폭발물로 인한 화재를 불침번 중이던 활동가들이 진압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막았다. 이번에 공격당한 선박은 ‘글로벌 수무드 선단’의 핵심 선박이다. ‘글로벌 수무드 선단’은 가자지구 봉쇄에 항의하고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50척이 넘는 배들로 이뤄져 있다. ‘수무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제99차 서울 집회·행진
:
폭우를 뚫고 굳건히 연대를 이어가다
이원웅
557호
2025. 9. 6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양동이로 쏟아붓는 듯한 빗속에서 99번째 서울 집회를 열었다. 한국인과 아랍인, 팔레스타인인뿐 아니라,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에티오피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키스탄, 노르웨이 등 다양한 국적과 배경의 사람들이 광화문역 인근에 모였다. 사회를 맡은 김지윤 씨는 집회를 시작하며 이재명 정부…
교사 1,400여 명이 이스라엘의 가자 점령 반대 서명을 하다
지면
이재혁
558호
2025. 9. 5
한국의 초·중·고등학교들이 2학기를 맞아 개학한 지 일주일이 훌쩍 지난 지금, 가자지구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도 못한 채 이스라엘의 폭격과 기아 학살로 죽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교사들이 이스라엘을 향한 국제적 항의에 동참했다. 9월 5일(금)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이스라엘의 인종학살과 가자 점령에 반대하고 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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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