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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성명] 미국의 군사적 보복 움직임을 경계한다
레프트21 89호
2012. 9. 17
이 글은 반전평화연대(준)이 9월 14일 발표한 성명이다.이슬람을 모욕한 동영상이 미국 전역에 유포되자 이슬람권 전역으로 반미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분노의 금요일’에 절정에 이르며 중동 지역의 시위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분노한 리비아 시위대에 의한 미 대사의 죽음으로 미국은 해병대를 급파하고 순항 미사일을 탑재한 미 …
잔혹한 폭력도 시리아 혁명을 파괴하진 못하고 있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9호
2012. 9. 15
바사르 알아사드 정권은 시리아 전역에서 일어난 전면적인 무장 봉기에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정권의 군대는 지난여름 저항 세력들이 장악한 지역을 되찾기 위해 대포, 탱크, 전투기를 동원해 필사적으로 도시와 마을 들에 폭탄을 퍼붓고 있다. 아사드는 대량 학살을 일삼았다. 이는 수도인 다마스쿠스에서 극에 달했다. 수도의 노동계급 거주지에서 반군을 색출한다면서…
서방 지배자들의 무기 — 이슬람 혐오증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89호
2012. 9. 15
리비아, 이집트 등지에서 무슬림의 분노를 일으킨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의 내용은 온통 이슬람과 무슬림을 모욕하는 내용으로 가득찼다. 이 조잡한 영화에서 무함마드는 항상 술에 취해 있고 소아성애자며 도둑질을 일삼는다. 현대의 무슬림은 모두 테러리스트로 묘사된다. 영화가 온통 이슬람 혐오증을 부추기는 내용이니, 미국의 테리 존스 같은 정신 나간 목사가 이…
리비아 미 대사 피습과 확대되는 반미 시위
:
수십 년간 쌓여 온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89호
2012. 9. 15
9월 11일, 리비아 벵가지에서 무장한 시위대가 미국 영사관을 공격해 미 대사를 포함한 외교관 4명이 죽었다. 이집트와 예멘, 수단, 튀니지에서는 성난 시위대가 미 대사관에 진입해서 성조기를 끌어내리고 불태웠고, 수단에서는 영국과 독일 대사관들도 공격을 면치 못했다. 9월 14일 현재까지 예멘에서는 유엔 다국적 평화유지군 캠프도 공격을 받았고, 팔레스타…
[리비아 미 대사 피습] 제국주의 범죄와 모독의 인과응보
—
군사적 보복 시도 반대한다
레프트21 88호
2012. 9. 13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9월 13일 발표한 성명이다.지난 11일, 리비아 벵가지에서 무장한 시위대가 미국 영사관을 공격해 미국 대사관을 포함한 외교관 4명이 죽었다. 이스라엘계 미국인이 제작했다고 알려진 무슬림 혐오 내용의 유튜브 동영상이 이번 사태를 촉발했다. 이집트에서도 성난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에 진격해서 성조기를 불태우며 거세게 항의했고 미국…
무르시 테헤란 연설의 속사정
필립 마플릿
레프트21 88호
2012. 9. 7
이집트 새 대통령의 외교 정책 방향이 함축하는 바를 필립 마플릿(《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책갈피)의 공동 저자)이 살핀다.모하메드 무르시가 이집트의 새 대통령으로 올 6월에 선출됐을 때 서방 언론은 그의 당선으로 이슬람주의의 위협이 심각해진양 호들갑을 떨었다. 서방 언론은 무르시가 종교 대립, 권위주의 통치, 반민주적 가치관과 관련 있는 인물이…
시리아
:
곤경에 처한 아사드의 발악적 학살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88호
2012. 9. 1
시리아 북부의 아자즈는 저항 세력이 통제하는 도시다. 빵을 굽는 것에서부터 알레포에서 온 난민에게 안식처를 제공하는 것까지 혁명위원회들이 조직하고 있다. 바로 그 때문에 독재자 아사드가 이곳을 폭격했다. 아사드 정권이 공습을 벌인 것은 이러한 도시들을 빼앗을 지상군이 없고 오로지 활주로가 있는 공항을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는 참화를 입었다. 지역…
독자편지
시리아
:
민중의 힘을 믿고 서방 개입에 반대해야 한다
최병현
레프트21 87호
2012. 8. 20
최근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2만 명이 넘는 군대를 동원해서 반군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폭탄이 쏟아지고 가족들이 죽어가는 아비규환 속에서 고통받고 있을 시리아 민중에 연대감을 느끼는 이라면, “당장 학살은 막아야 하지 않겠냐?”는 주장에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뉴스거리가 될 때 관심 가지고 말 것이 아니라, 꾸준히 이런 국가의 학살에 반대하…
대안적 사상과 조직이 등장하고 있다
지면
바셈 치트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최근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에서 이탈이 늘고 있는 데서 보듯 아사드 정권은 무너지고 있다. 아사드 정권은 오직 민중반란을 잔혹하게 짓밟으며 버틸 뿐이다. 대중 운동 일부는 정권의 무자비한 공격에 대응해 무기를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운동 자체가 살아남는 것이 진정한 쟁점이다. 혁명은 매우 개방적이고, 중앙집권적 지도부가 존재하지 않는다. 여러 면에서 이것은…
저항은 민중의 통제 아래 있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지역조정위원회들을 이끌고 있는 시리아 혁명 지도부는 최근 성장하고 있는 자유시리아군 부대들이 준수해야 할 행동 수칙을 공표했다. 데이르 엘주르, 홈스, 다마스쿠스 등 반란 지역의 많은 주요 부대들이 이 수칙을 지키겠다고 서약했다. 알레포의 한 부대도 이 헌장에 동의했지만, 알레포를 방어하고 있는 주요 통합 부대는 아직 동의하지 않았다. 이번에 행동 …
시리아
:
“이것은 대중의 자발적 혁명입니다”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87호
2012. 8. 18
현재 시리아 제2의 도시 알레포에서는 격렬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반군은 정부군의 정면 공격을 피해 전선에서 후퇴했다. 그러나 반군은 전열을 가다듬고 정부군 전투기의 공격에 맞서 완강히 버티고 있다. 시리아 홈스에서 온 무니르 아탓시는 이렇게 말했다. “알레포 사람들과 소식을 주고받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정부군은 가난한 동네들을 공중…
시나이 공격으로 위험천만한 긴장이 고조되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이집트와 가자를 연결하는 라파흐 국경통과소에 대한 공격으로 이 지역에서 새로운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2주 전 이집트 군인 16명을 죽인 이 공격의 책임은 ‘이슬람주의 무장세력’에 있다. 이집트 정부는 이 지역의 ‘극단주의 관련 표적들’을 폭격했다. 하지만 많은 이집트인들은 이 주장을 믿지 않으며 라파흐 국경통과소 폐쇄를 원해 온…
전국적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87호
2012. 8. 18
파업과 시위가 이집트 전역에서 계속되고 있다. 2백50명이 넘는 석유 기술자들이 포트사이드 시 인근에서 점거파업을 유지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간접 고용이 아닌 직접 고용을 요구하고 있다. 포트사이드의 알 주후르 중앙병원 의사들과 구급 대원들도 파업 중이다. 이들은 환자들에게 일상적으로 폭행당하는 보건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해 달라며 투쟁하고 …
이집트
:
아래로부터 압력이 탄타위를 해임하다
지면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이집트 대통령 모하메드 무르시가 최고군사위원회(SCAF) 수장인 탄타위를 지난 8월 12일 해임했다. 전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가 타도된 이후, 탄타위는 이집트 군부의 상징이었다. 그래서 8월 12일 수천 명이 타흐리르 광장에 모여 그가 쫓겨난 것을 축하했다. 무르시는 무슬림형제단 후보로 나와 6월 대통령에 당선했다. 최고군사위원회는 무르시 당선 며칠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시리아 혁명은 민중에 뿌리박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86호
2012. 8. 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근래 시리아의 세력 균형이 바사르 알-아사드와 그 정권에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기울어진 것으로 보인다. 역설적으로 서방 좌파의 한 주요 분파도 특정 세력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결정적으로 기울어졌다. 예를 들어, 널리 알려진 타리크 알리의 인터뷰를 보면, 그는…
아랍의 봄과 노동계급의 연속혁명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6호
2012. 7. 21
혁명적 변화의 시대를 알린 일련의 기념비적 사건들이 ‘아랍의 봄’을 수놓았다. 반란의 물결은 수십 년 동안 정치적으로 정체돼 있던 아랍 지역을 단 몇 달, 아니 몇 주 만에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아랍의 혁명은 더 급진적인 사회 변화로 나아갈 가능성을 품고 있었다. 이 잠재력을 이해하려면 아랍 세계를 뒤바꿔 놓은 사회 깊숙한 곳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봐야 …
이집트 혁명의 토대를 놓은 노동자들이 다시 파업에 나서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이집트 마할라 알쿠브라의 미스르 방적공장 노동자 2만 3천 명이 7월 15일에 파업에 나섰다. 공장 빈터에 3천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농성 텐트를 쳤다. 미스르 공장 노동자들은 파업 조직, 규찰, 물자 배급, 협상을 책임질 위원회를 선출했다. 미스르 공장은 2006년 파업 운동이 시작된 곳이다. 이때 벌어진 파업들로 2011년 혁명이 준비될 수 있었…
‘내전’이 아니라 정권에 맞선 대중 반란이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적십자사는 이제 시리아가 공식적으로 내전 상태라고 선언했다. 이러한 적십자사의 내전 규정은 모순된 의미를 담고 있다. 내전 규정으로 전투원들은 전쟁 범죄로 기소될 수 있게 됐다. 또한 적십자사의 내전 규정은 부상자들의 처우에 영향을 미치며, 교전 당사자들이 전쟁에 관한 제네바 협약 규정을 준수하도록 요구한다. 그러나 시리아에서 벌어지는 충돌의 본질…
“아사드를 몰아내고 진정한 혁명으로 나아갈 것이다”
지면
아디 아탓시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아디 아탓시는 시리아 혁명가이다. 아탓시의 집은 불타버렸고 가족은 난민 신세가 됐다. 그가 시리아 반란에 대해 말한다. 우리의 혁명은 우선 수십 년간 지속된 일당 독재에 대한 거부다. 일당 독재 아래 우리는 단 하나의 사상만 가질 수 있었고, 오직 한 방식으로만 사고해야 했다. 우리는 아사드 가문과 그 패거리들의 지배에 지쳤다. 이들은 경제와 자원을 …
아사드는 시리아 민중을 이길 수 없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에서 저항 세력과 정부군 사이의 격렬한 전투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아사드가 헬기와 탱크 부대를 진입시켜 학살을 벌이고 있지만 저항 세력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민간인 거주 지역에 무차별 포격을 퍼붓겠다는 아사드의 협박에 일시 후퇴했지만 이것이 저항 세력의 패배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난 며칠 사이 저항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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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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