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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생
한중대, 대구외국어대 폐교 절차 돌입
:
문재인 정부는 “부실” 대학 퇴출 말고 국공립화하라
정선영
211호
2017. 6. 7
교육부가 한중대와 대구외국어대 폐쇄를 위한 사전 절차에 들어갔다. 6월 18일까지 지적 사항을 개선하지 않으면 9월까지 학교 폐쇄 명령을 할 예정이다. 한중대와 대구외대는 부실한 재단 때문에 심각한 위기를 겪어 왔다. 한중대는 2004년 감사에서 설립자인 전 총장이 수백억 원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성명
:
한동대 당국은 동성애자 억압 중단하고, 맥락에서 떼어낸 성경 인용도 중단하라
2017. 6. 5
이 글은 6월 5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발표한 성명이다. 한동대학교 당국이 5월 24일 교내 정보 사이트에 ‘동성애에 관한 한동대학교의 입장’이라는 글(이하 성명서)을 발표했다. 한동대 독립언론 ‘뉴담’에 따르면, 성명서는 한동대 교목실이 주도해서 주요 보직 교수들이 함께 작성하고, 총장의 허락을 받아 한동대학교 전체(!)의 입장으로 발표했다. …
서울대 투쟁 기사 독자편지에 대한 답변
정선영
208호
2017. 5. 19
5월 18일 〈노동자 연대〉에 실은 ‘서울대 당국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하라! 불필요하게 한발 물러서지 말자!’ 기사에 대한 독자편지가 두 개 들어왔다. 안문규 씨는 “좀 더 좋은 조건에서 공부할 수 있는 권리”와 “서울대의 미래”, “한국의 미래”를 위해 시흥캠퍼스 설립을 지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내왔다. 그러나 시흥캠퍼스를 만들면 학교가 저절로 …
서울대 당국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하라!
:
불필요하게 한발 물러서지 말자!
정선영
208호
2017. 5. 18
서울대 학생들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요구하며 대학본부 2층에서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1일 학교 측의 공격으로 1백53일 간의 본부 점거가 일단 중단된 바 있다. 그러나 학생들은 4월 4일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학생총회를 열었다. 그리고는 5월 1일 다시 3백 명이 모여 본부 점거에 들어갔다.…
독자편지
인하대
:
교수·학생·직원 5백여 명이 모여 최순자 총장 퇴진을 요구하다
석중완
206호
2017. 5. 5
5월 1일 인하대에서 최순자 총장 퇴진 집회가 열렸다. 교수·학생·교직원·노동자들이 함께 동맹휴업을 하고 총장 퇴진 집회를 연 것은 인하대 역사상 처음으로, 당초 예상 인원을 뛰어넘은 5백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임금 인상 투쟁 중인 청소노동자 1백여 명이 업무 일과를 마친 후 퇴근을 미루고 집회에 결합했다. 2월…
서울대 점거 연대 기자회견에 1백79개 단체가 동참하다
:
“출교돼야 할 것은 학생들이 아니라 성낙인 총장”
정선영
206호
2017. 5. 5
5월 4일 오후 1시 서울대 본부 앞에서 “반인권 폭력 침탈, 징계 협박, 형사고발 성낙인 총장 퇴진 학생·시민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날 기자회견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와 성낙인 총장 퇴진을 위해 본부 2층을 점거하고 있는 학생들을 지지하고 연대하기 위해 긴급하게 열렸다. 학교 당국이 이 날 저녁 9시 직원 총동…
서울대 학생들 본부 점거 재돌입
:
적반하장 서울대 당국은 탄압 중단하고 시흥캠퍼스 철회하라
정선영
206호
2017. 5. 2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 성낙인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이 5월 1일 저녁 본부 2층 점거에 돌입했다. 1백53일간 본부 점거를 하다가 지난 3월 11일에 폭력적으로 침탈된 이후 50여 일 만이다. 원래 4월 27일(목) 저녁부터 학생 20명 가량이 본부 1층 연좌농성을 하고 있…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맞선 투쟁
:
학생들이 본부 1층 연좌농성에 들어가다
정선영
205호
2017. 4. 28
4월 27일(목) 저녁 6시 서울대 학생 20명 가량이 본부 1층 연좌농성에 들어갔다. 농성자들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와 총장 퇴진을 위한 총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부총학생회장과 단과대 학생회장들이 단식을 했지만 총장은 면담에조차 응하지 않고 있다. 이에 총학생회장단과 단과대 회장들이 …
독자편지
인하대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집회
:
학생·교수·노동자 150여 명이 안전 사회에 대한 열망을 외치다
석중완
204호
2017. 4. 15
전국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추모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 인하대에서도 4월 13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인하인 모임’과 ‘우리 시대를 생각하는 인하대 교수 모임’이 공동 주최해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집회가 열렸다.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 왔지만 학생 30여 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특히, 지난 주부터 피켓 시위를 하며 임금 인상 투쟁을 해 온 …
서울대 4.4 학생총회를 보며
: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 투쟁 중간평가와 과제
정선영
203호
2017. 4. 7
지난 4월 4일 서울대 학생총회가 성사됐다. 학교 당국은 학생들의 대자보를 훼손하고, ‘본부 점거 학생들에게 동조하면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 협박하는 편지를 학부모들에게 발송하는 등 치졸하게 방해했다. 그럼에도 정족수 1천6백여 명을 훌쩍 넘긴 2천여 명이 참가해 총회가 성사된 것이다. 첫 안건인 ‘성낙인 총장 퇴진 요구’에 96퍼센트가 찬성했다. ‘…
독자편지
서강대학교 ‘페미들의 성교육’ 강의실 취소
:
“자유 성관계, 낙태 합법화” 안 된다는 보수적 입장 비판한다
오제하
201호
2017. 3. 21
최근 〈경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서강대학교 당국은 3월 11일로 예정돼 있었던 여성주의 강연회를 강연 하루 전날 취소했다. ‘낙태 합법화’, ‘피임 만능주의’가 서강대의 가톨릭 건학 이념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이 강연회는 불꽃 페미액션을 중심으로 가톨릭대 여성주의학회 적시는비, 서강대 여학생협의회 다다다, 성공회대 여성주의모임 열음, …
독자편지
심상정 대선 후보 인하대 강연회
:
“노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가 돼야”
오선희
200호
2017. 3. 17
3월 15일 인하대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강연회가 열렸다. ‘박근혜 퇴진 인하대 시국회의’, ‘세월호를 기억하는 인하인 모임’, ‘정의당 청년 미래부’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적폐 청산, 더 나은 사회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 주최측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와서, 1백30석 규모 강의실을 꽉…
서울대 점거 폭력 침탈 규탄 학생 연대 기자회견
:
“성낙인 총장 퇴진하고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하라”
연은정
200호
2017. 3. 17
오늘 3월 17일(금)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행정관(본부) 앞에서 학교 당국의 탄압에 맞서 투쟁하는 서울대 학생들을 지지하는 학생회·학생단체들의 연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짧은 시간 동안 75곳이 흔쾌히 연서에 동참했다. 서울대 학생들은 대학 기업화를 심화시킬 시흥캠퍼스 추진에 맞서 1백53일간 본부 점거 투쟁을 벌였다.…
서울대학교
:
2천 명이 ‘폭력 침탈 규탄, 총장 퇴진’을 외치다
정선영
200호
2017. 3. 14
박근혜 파면 이튿날 새벽 서울대 당국이 벌인 본부 점거 폭력 침탈은 큰 공분을 사고 있다.(관련 기사 : 본부 점거 폭력 침탈한 학교 당국 규탄한다) 성낙인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서울대 학생 서명에 하루만에 3천5백 명이 참가했고, 졸업생 서명에도 1천 명 이상이 참가했다. 3월 13일 본부 앞에서 열린 본부 점거 폭력 침탈 규탄 집회에도 학생 1천…
서울대
:
본부 점거 폭력 침탈한 학교 당국 규탄한다
200호
2017. 3. 11
이 글은 3월 11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가 파면돼 많은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잠들어 있었을 오늘 새벽 6시 30분, 서울대 당국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해 점거 중인 행정관을 침탈했다. 침탈 과정에서 학교 당국이 보인 폭력적인 행태는 경악스러울 정도이다. 교직원과 용역 2백여 명이 모여 사다리차까지…
이재명 성남시장 건국대 강연회
:
“박근혜 탄핵이 인용돼도 끝이 아니다. 촛불 혁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조연호
199호
2017. 3. 9
3월 7일 건국대학교에서 이재명 성남시장(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후 후보)와의 대학생 토크 콘서트가 ’박근혜 퇴진! 건국대 시국회의’와 ‘대학생당 준비위원회’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이 토크 콘서트는 ’박근혜 퇴진! 건국대 시국회의’에서 기획한 시리즈 강연회 “적폐 청산-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첫 행사였다. 이재명 후보는 촛불 운동 초기…
한신대
:
청소 노동자 대량 해고한 학교 당국 규탄한다
김지혜
199호
2017. 3. 8
한신대 학교 당국이 청소 노동자 23명 중 7명을 해고했다. 해고 대상은 아니었지만, 인원 감축으로 노동조건이 악화되면서 청소노동자 4명은 학교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학교 당국은 재정 악화를 해결해야 한다며 그동안 학내 구성원들에게 고통을 떠넘기는 긴축을 강행해 왔다. 교수·교직원 임금을 삭감하고, 난방비와 실습비…
한국외대 2차 시국선언
:
“박근혜 즉각 탄핵, 즉각 구속하라”
이지원
199호
2017. 3. 8
3월 8일 오늘 11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박근혜 탄핵 인용, 즉각 구속,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2차 시국선언이 진행됐다. 이번 2차 시국선언은 “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가 호소해 전국의 대학들에서 진행 중이다. 시작 전 눈이 날리고 날씨가 추웠음에도 학생 50여 명이 시국선언 기자회견에 참가…
“세월호 참사 제1의 주범, 박근혜를 탄핵하라!”
:
2주만에 5천5백여 대학생 서명을 모아 헌재에 전달하다
김승주
199호
2017. 3. 7
박근혜 탄핵 심판 선고 일정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오늘(7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416대학생연대 소속 대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주범 박근혜 탄핵 촉구 대학생 기자회견 및 서명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 제1의 주범 박근혜를 신속히 탄핵하라고 촉구하고, 탄핵 사유에 세월호 참사를 명시하라고 요구하는 대학생 서명 5천…
성공회대 2차 시국선언
:
1백여 명이 모여 박근혜 즉각 탄핵을 외치다
송조은
199호
2017. 3. 7
3월 6일, 성공회대 학생들도 2차 시국선언을 했다. 아직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날씨임에도 학생 1백여 명이 피츠버그홀 앞과 주변에 서서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오늘 시국선언에서는 성공회대 시국회의에 들어와있는 김산하 신문방송학과 부학생회장과 손영원 노동자연대 성공회대모임, 여현주 진보대학생 네트워크, 홍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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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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