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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교육/학생
이화여대 총장 사퇴는 시작이다
:
정유라 특혜 의혹 철저히 규명하고 민주적 총장 선출 이뤄야 한다
183호
2016. 10. 21
이 글은 10월 21일 노동자연대 이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최경희 총장(이제는 전 총장)이 사퇴했다. 수많은 학우들이 이뤄낸 쾌거다. 그러나 총장 사퇴는 ‘예고편’일 뿐이다. 드러난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운동이 계속돼야 한다. 최경희 전 총장은 ‘사퇴는 하지만 특혜는 없었다’고 마지막까지 의혹을 부정했지만, 떳떳했다면 사퇴할 일도…
독자편지
고려대
:
학교 당국은 학생 고통 가중할 학사제도 개악 중단하라
연은정
183호
2016. 10. 20
지난 10월 17일 고려대학교 당국은 총학생회와의 면담 자리에서 학사제도 개악안을 통보했다. 그 내용은 재수강 제도를 대폭 제한하고, 휴학 신청 시 지도교수나 학과장 결재를 받아야 하고, 수업 시작 시간을 8시 30분으로 당기겠다는 것이다. 학교 당국은 재수강 제도를 2017년 1학기부터, 1교시 수업 시간 변경을 …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사퇴] 거의 모든 이화여대생들의 분노를 의식한
:
썩어빠진 박근혜 정권의 꼬리 자르기
183호
2016. 10. 19
19일 오후 2시, 최경희 총장이 결국 사퇴했다! 캠퍼스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일부 학생들은 얼싸안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총체적인 부패가 폭로되고 노동자들의 저항에 직면한 박근혜 정부는 정유라(최순실 딸)의 특혜 문제가 초점이 되자 최경희라는 꼬리를 잘랐다. 물론 지난 80여 일 넘게 지속된 이화여대 학생들의 항의와 분노, 일부…
이화여대 “운동권” 배제 논리에 사로잡힌 일부 학생들의
:
학생총회 발의 서명 방해 규탄한다
김승주
183호
2016. 10. 19
최순실 딸 관련 특혜 의혹뿐 아니라 최경희 총장과 우병우 장모의 의심스러운 연결고리가 알려지는 등 부패 스캔들로 이화여대가 매일같이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혀를 내두를 만한 뻔뻔함을 보여 주고 있다. 부총장은 “(총장이) 사퇴를 해야 할 정도로 잘못을 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최경희 총장 해임을 밀어붙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이어져…
[건국대]백남기 농민 망언 교수
:
국가 폭력 은폐한 이용식 교수는 사과하라
조연호
182호
2016. 10. 19
지난 10월 5일,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이용식 교수는 (보수 단체가 연 것으로 추정되는) 한 집회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을 숨지게 한 것은 물대포가 아니라 ‘빨간 우의’ 남성의 가격 때문이라는 허황된 주장을 했다. 정부와 경찰이 국가 권력의 폭력을 은폐하는 것에 ‘전문의’와 ‘교수’라는 권위를 내세워 앞장선 것이다. 이런 주장을 광화문 한복판에서 …
이렇게 생각한다: 서울대 본부 점거
:
비민주적·친기업적 시흥캠퍼스 추진 철회 투쟁 지지한다
지면
〈노동자 연대〉 신문 편집팀
183호
2016. 10. 18
서울대 학생들이 경기도 시흥시에 제2캠퍼스(‘시흥캠퍼스’)를 짓는 계획에 반대해 본부 점거에 들어갔다. 10월 10일 열린 학생총회에는 정족수를 훌쩍 넘긴 2천 명이 참가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 요구와 이를 위한 본부 점거를 결의했다. 즉각 본부 점거에 들어간 학생들은 시흥캠퍼스 추진 중단을 위해 점거를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이 점거에 들…
정유라 특혜로 이화여대 학생들이 분노하다
—
최경희 총장은 사퇴 해야 한다
지면
양효영
183호
2016. 10. 18
최순실 딸 정유라가 부정입학 등 엄청난 특혜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많은 이화여대 학생들에게 커다란 박탈감을 안겨 주고 있다. 정유라가 수업에 출석도 하지 않고, 실소를 자아내는 리포트를 내고도 학점을 받는 동안, 평범한 학생들은 밤을 새어 시험공부를 하고 과제를 내고, 채플 시간에 1분이라도 늦을까 봐 지하철역에서부터 전력 질주했다. …
이화여대 -강력한 행동방침 결정을 위한 학생총회 소집을 바라는 학생들의 연서명
:
학생총회 발의 서명에 대한 왜곡과 방해를 중단하고 정유라 특혜 의혹 규명과 최경희 총장 해임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182호
2016. 10. 18
이 글은 이화여대에서 "강력한 행동방침 결정을 위한 학생총회 소집을 바라는 학생들"이 낸 연서명이다. 이 학생들은?최순실 딸 정유라의 특혜 의혹을 규명하고, 최경희 총장 해임을 위해 점거의 유지·확대와 같은 강력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총회 발의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일부 학생들이 서명을 추진하고 있는 학생들 중에 노동자연대 이화여대모임 …
전체학생총회 발의를 위한 서명이 두 시간 만에 2백 명을 넘기다
:
“이화여대에 먹칠을 한 최경희 총장을 물러나게 하려면 더 강력한 추가 행동이 필요합니다”
김승주
182호
2016. 10. 18
박근혜 최측근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의 특혜 입학, 학점 취득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계속 불어나고 있다. 최경희 총장은 알맹이 없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뻔뻔하게 총장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돈과 권력으로 학사행정을 “문란”하게 만든 상황을 보며, 이화여대의 많은 학생들은 엄청난 분노를 느끼고 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지금까지 해 온 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한
:
본부 점거 투쟁, 이렇게 나아가야 한다
이시헌
182호
2016. 10. 17
이 글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10월 17일에 유인물로 낸 것이다. 10월 10일 학생총회에는 정족수를 훌쩍 넘는 2천 명이 참가했다. 2011년 법인화 반대 비상총회 뒤 5년 만에 학생총회가 성사된 것이다. 실시협약 ‘철회’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일각의 우려에도, 총회에서는 압도 다수가 시흥캠퍼스의 “전면 철회” 요구를 지지했다. 졸속적인데다 학…
청년·학생 기자회견
:
화물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 적극 지지한다
김지은
182호
2016. 10. 15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에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화물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는 청년·학생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은 노동당 청년학생위원회,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 전국학생행진, 청년광장, 청년연대, 청년전태일, 청년하다, ‘지키자 공공! 끝내자 성과-퇴출제! …
서울대 성낙인 총장 규탄 기자회견
:
“21세기 대명천지”에 일어난 학생 사찰을 규탄한다
김종현
182호
2016. 10. 14
10월 14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본관 앞에서는 성낙인 총장의 학생 사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앞서 학생들은 시흥캠퍼스 철회를 위한 학생총회 직후 본부 점거 과정에서 총장실에서 우연히 문건을 발견했는데, 그 문건에는 관련 활동을 해온 학생들 일부의 신상이 상세히 적혀있었다. 성낙인은 공개면담에서 사찰이 있었냐는 질문에 “21세기 대명천지에 …
국가 폭력 은폐 · 백남기 농민 모욕
:
건국대 이용식 교수가 의사와 교육자 자격이 있는가
김무석
182호
2016. 10. 13
9월 25일, 지난해 민중총궐기에 참가했다가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졌던 백남기 농민이 끝내 숨을 거뒀다. 민중총궐기는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 등에 맞선 정당한 집회였다. 고(故) 백남기 농민은 지난해 11월 14일 이 집회에서 경찰의 직사 물대포를 안면에 직격으로 맞고 의식 불명에 빠졌다. 당시 촬영한 영상을 보면 백남기 농민의 죽음이 경찰의 무자비…
세브란스 병원 청소노동자 투쟁
: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노동자 탄압하는 세브란스 병원에 항의하다
김종현
182호
2016. 10. 13
올해 7월 세브란스 병원 본관 청소노동자들은 민주노총 서경지부 산하의 노조를 설립하고 투쟁에 나섰다. 노동자들은 기존의 한국노총 소속 노조가 자신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대변하지 못한다고 여겼다. 민주노총 소속 노조가 설립되자 사측은 즉각 탄압에 나섰다. 3개월 단위 단기계약서를 들이밀고서 ‘민주노총이면 다시 계약 안 해 준다’고 노동자들을 압박하기도 했…
서울대 시흥캠퍼스 철회 투쟁
:
돈 벌이에 눈이 먼 학교 당국에 맞선 본부 점거 지지한다
182호
2016. 10. 13
이 글은 10월 13일 노동자연대학생그룹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10월 10일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전체학생총회를 성사하고, 시흥캠퍼스 철회를 요구하며 본부 점거에 들어갔다. 학교 당국의 일방적인 시흥캠퍼스 추진은 법인화된 서울대학교의 현 주소를 보여 주는 사건이다. 수익성 추구와 맹목적 경쟁을 위한 양적 팽창이라는 논리가 이 사업 곳곳에 스며 있다. …
이화여대
:
최경희 총장 해임 요구 서명에 5천6백여 명이 동참하다
양효영
182호
2016. 10. 12
10월 12일(수) 이화여대 정문에서, ‘이화여대 비리 척결 및 총장 해임 요구 서명 이사회 전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최순실 딸 특혜 의혹, 전 부총장 샤넬백 구입 공금 유용, 윤후정 이사 공금 유용 등 각종 비리 의혹들을 총장과 학교 당국이 나서서 해명하고, 이사회는 최경희 총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암행어사’ 실천단을 …
한국외대 부당징계 규탄 기자회견
:
“학생회 대표자들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박혜신
182호
2016. 10. 12
10월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학생회 대표자들에게 내려진 징계를 규탄하고 철회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올해 6월 한국외대 당국은 박철 전 총장을 명예교수에 임용하려고 했다. 이 사실이 8월에 폭로됐고, 당시 한국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
독자편지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립대 등록금 전액 면제 고려”
:
서울시립대 무상 등록금 제대로 이뤄지기 바란다
신정
182호
2016. 10. 11
10월 6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SNS를 활용한 방송 ‘원순씨의 X파일’에서 ‘내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하겠다’ 하고 밝혔다. 이에 보수·우익들은 이 발언을 “선심성 정치”, “대선 염두 포퓰리즘”으로 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대선 공약으로 반값 등록금, 기초노령연금, 무상보육, 증세 없는 복지 등 선심성 공…
공공부문 노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연대를 확인한
:
‘노동자-학생이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 불편해도 괜찮아’ 참가기
김지은
182호
2016. 10. 10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파업 11일차인 10월 7일 저녁 7시 고려대학교 정경대에서 ‘지키자 공공성! 끝내자 성과·퇴출제! 청년학생네트워크’(이하 청년학생네트워크)가 주최한 ‘노동자-학생이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 불편해도 괜찮아’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 청년·학생 30여 명과 공공부문 노동자 20여 명이 만나 성과연봉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왜 노동자들의 파…
이화여대
:
최순실 딸 특혜 논란을 얄팍한 변명으로 모면하려는 최경희 총장
양효영
182호
2016. 10. 5
최경희 총장이 지난 9월 28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최순실 딸 특혜 논란에 대한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최경희 총장의 변명은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들로 뒤덮여 있었다. 이처럼 최경희 총장이 얄팍한 변명으로 학생들을 기만하자 〈이대학보〉도 “‘오비이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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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