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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교육/학생
성공회대
:
1백여 명이 ‘우주의 기운을 모아’ 박근혜 정권 퇴진을 외치다
송조은
184호
2016. 11. 4
11월 3일 6시 학생의 날을 맞이해 성공회대에서도 ‘우주의 기운을 모아 박근혜 정권 퇴진! 11.3 성공회대 공동행동’이 열렸다. 이번 집회는 성공회대 시국회의가 주최했는데, 이 기구에는 성공회대 제31대 비상대책위원회와 각 과 학생회·동아리, 노동자연대 성공회대모임, 성공회대 동행실천단, 세월호를 기억하는 성공회대 네트워크, 알바노조 성공회대분회, 청년…
연세대 집회
:
박근혜 퇴진을 바라는 학생들의 열망을 확인하다
김종현
184호
2016. 11. 4
11월 3일 연세대에서는 오후 5시 신촌캠퍼스, 오후 9시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총학생회가 주최해 두 차례 집회가 열렸다. 집회가 급하게 준비됐고 장소가 갑자기 변경됐는데도 많은 학생들이 소식을 듣고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모였다. 신촌 캠퍼스에서는 1백여 명이 모여, 마치 기자회견과 같은 방식으로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배너를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학…
스페인 학생들
:
시험 제도 강화에 반대해 전국적 동맹휴업을 벌이다
데이브 수얼
184호
2016. 11. 4
10월 26일 스페인 전역에서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새 시험 제도에 반대해 동맹휴업을 하고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새 시험 제도가 시행되면 프랑코 독재 시절의 엘리트주의적 교육이 부활할 것이라 우려했다. 이날 동맹휴업은 스페인학생회연합(SE)이 호소했다. 동맹휴업에는 14세 이상 학생들이 동참했고, 교사들도 파업을 벌이고 학생들과 함께했다. 집회…
한국외대
:
2백여 명이 박근혜 퇴진 행동에 나서자고 호소하다
이지원
184호
2016. 11. 4
11월 3일 학생의 날을 맞아 전국 대학 곳곳에서 박근혜 퇴진 집회가 진행됐다. 박근혜 퇴진을 위한 전국대학생시국회의가 결정한 이번 공동행동은, 11월 5일 행동으로 가는 길목에서 학생들의 분노를 모으는 구실을 했다. 한국외대에서도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도해 11월 3일 오후 6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잔디광장에서 학내 집회가 진행됐…
고려대
:
시국선언에 7백여 명 참가하다
연은정
184호
2016. 11. 4
11월 3일(목) 오후 1시, 고려대 정문에서 총학생회 이름으로 ‘비선실세 국정농단 박근혜 정권 퇴진 고려대학생 시국선언’이 진행됐다. 아마도 많은 학생들은 이번 시국선언을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다. 온라인에서 일부 학생들이 우파적인 제기를 하며 정당한 시국선언을 연기시키고 총학생회장단 탄핵안을 발의한 것 때문에 1주일 가량 고려대의 시국선언이 미뤄져 …
이화여대 총장 사퇴한 지 3주차… 이사회는 밀실에서 뭐하나?
:
이사회는 정유라 특혜 관련 교수 처벌하고 학생이 참가하는 총장직선제 보장하라!
184호
2016. 11. 4
이 글은 11월 4일(금) 노동자연대 이대모임이 낸 유인물의 내용이다. 지난 10월 21일, 최경희 전 총장은 학생들의 끈질긴 항의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엄청난 폭풍에 휩쓸려 불명예 퇴진했다. 그러나 최 전 총장은 물러나면서도 “최순실 딸 특혜는 없었다”며 버텼다. 최경희 전 총장은 여전히 이화여대 교수직을 유지하고 있고 정유라 특혜에 직접적으로…
고려대 시국 선언 발목 잡은 총학생회장단 탄핵안
:
지지를 못 받고 폐기되다
연은정
184호
2016. 11. 4
10월 31일(월)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총학생회장단 탄핵안을 학생총회나 총투표를 통해 논의에 부칠지 여부를 묻는 안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근혜 퇴진’ 시국 선언을 발목잡은 총학생회장단 탄핵안을 학생총회나 총투표에 상정할지 묻는 안건이 찬성 23, 반대 34, 기권 9로 부결됐다. 이번 탄핵안은 형식적이나 내용적으로나 여…
부산대 총학생회가 시국선언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훼손했다?
—
불필요한 타협과 사과는 운동에 도움이 안 된다
184호
2016. 11. 3
이 글은 노동자연대 부산대모임이 11월 3일(목)에 발표한 성명서이다. 11월 3일(목) 부산대 총학생회가 시국선언 과정에서 학우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다며 사과했다. 이 사과는 민중연합당 및 진보·좌파 단체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것에 대한 부당한 비판이 배경이 됐다. 주로 부산대 인터넷 커뮤니티의 소수 학생들이 제기했는데, 10월 26일 부산…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연세대학생 시국선언” 참가 단체 일부의 사과는 불필요하다
: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는 것은 박근혜 퇴진 운동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184호
2016. 11. 2
아래 글은 노동자연대 연세대모임이 11월 2일에 발표한 입장문이다.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는 것은 박근혜 퇴진 운동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연세대학생 시국선언” 참가 단체 일부의 사과는 불필요하다 지난 10월 27일 노동자연대 연세대모임을 비롯해 일부 단과대 학생회와 학내 단체들이 주도해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
박근혜 퇴진을 위한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가 결성되다
지면
박혜신
184호
2016. 11. 1
10월 30일 학생회 20여 곳과 416대학생연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 청년하다, 인권네트워크 사람들 등의 학생 단체들, 개인들이 모여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이하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를 결성했다.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는 여러 대학들에서 이어지고 있는 시국 선언의 흐름을 전국적인 대학생들의 더 큰 …
성공회대 시국 선언
:
살인 정권인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다
송조은
184호
2016. 11. 1
10월 31일 오전 성공회대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시국 선언을 진행했다. 각 학과 학생회와 동아리, 노동자연대 성공회대 모임, 알바노조 등 학생회와 학내 단체·개인들로 이루어진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를 초래하고, 백남기 농민을 살해한 살인 정권의 수명은 끝났다면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했다. 학생 80여 명이 모였고, 참가자들의 발언을 들…
고려대 ‘총학생회 탄핵안’에 대한 추가 반박
:
시국선언 추진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훼손했다?
183호
2016. 10. 31
이 글은 10월 31일 노동자연대 고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총학생회장단 탄핵을 주도하는 학생들은 주로 시국선언을 문제 삼았던 자신들의 주장이 반박을 당하자, 이제 와서 슬그머니 쟁점을 이동하고 있다. 탄핵 서명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우리가 탄핵안을 발의한 사유가 시국선언문을 작성함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얘기가 들리고 있…
고려대 -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발목 잡으려는
:
총학생회장단 탄핵 추진 중단돼야 한다
183호
2016. 10. 28
이 글은 10월 28일 노동자연대 고대모임이 발표한 입장이다. 최근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이 대학가를 휩쓸고 있고 거리 시위도 벌어지고 있다. 연일 여러 대학에서 수백 명이 모여 시국선언을 발표했다는 보도가 올라온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고려대에서는 총학생회가 다른 학내 단체들과 함께 시국선언을 추진해 왔다는 것을 주된 이유로 총학생회장단을 탄핵하겠다는 서명…
연세대학교
:
10월 27일 박근혜 퇴진 시국 선언의 취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학생들에게
183호
2016. 10. 27
연세대학교 일부 학생들이 10월 27일 학내 단체들과 일부 단과대학 학생회, 그리고 학생 약 6백 명이 연서명해 발표한 시국선언에 대해 몇가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중 일부는 왜 총학생회가 포함되지 않은 채 일부 단과대와 단체들만 연명한 시국선언이 발표됐을까 의아해하는 듯하다. 일단 이런 정당한 의문에 대해 해명해야 할 듯하다. 먼저 이번 시…
건국대
:
시국 선언을 시작으로 박근혜 퇴진 운동 조직에 박차를 가하다
김무석
183호
2016. 10. 27
지난 10월 25일, 박근혜가 그저 ‘아는 동생’에게 연설문을 보여 줬을 뿐이라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자마자 이 ‘사과문’도 대국민 거짓말이었음이 폭로됐다. 박근혜는 ‘아는 동생’에게 연설문을 사전에 검토 받았을 뿐 아니라, 북한과의 비밀 접촉 사실을 보고하고, 청와대 인사를 사전 보고했다. 이 비리는 청와대와 이화여대, 삼성과 전경련 등 정·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연세대학생 시국 선언 기자회견
:
박근혜 정부에 대한 대학생들의 분노가 매우 크다는 점을 보여 주다
김종현
183호
2016. 10. 27
10월 27일 오전 11시에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연세대학생 시국선언이 있었다. 노동자연대 연세대모임, ‘세월호를 기억하는 연세인 모임:: 매듭’,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연세대학교 제53대 공과대학생회 Echo, 연세대학교 제53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연세대학교 제53대 이과대학 학생회 운영위원회, 연세대학교 정의당…
박근혜 하야를 위한 분노의 버스킹
:
청년들이 도심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다
박혜신
183호
2016. 10. 27
이화여대, 서강대, 한양대, 경희대, 건국대 등 대학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이 화제다. 캐도 캐도 끝이 보이지 않는 고구마 줄기 같은 박근혜의 부패비리 때문에 "퇴진", "하야" 등의 단어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장식하고 있다. 이 분위기를 더 크게 모아 나가자는 취지로 청년·학생들의 긴급 촛불집회가 열렸다. 10월 …
최경희 체제와 다른 이화여대를 위해
:
학생 참여 보장하는 총장 직선제 도입하고, 정유라 특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양효영
183호
2016. 10. 26
10월 21일 이화여대 이사회에서 최경희 전 총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장명수 이사장은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논의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라이프단과대학 졸속 추진에서 최경희 전 총장의 ‘불통’ 행정은 정점을 찍었을 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비민주적인 학내 의사 결정 구조도 밝히 드러났다. 학생들은 이사회와 교무회의에서 미래라이프단과대학 추진…
이화여대 시국 선언
:
“평범한 우리가 ‘개·돼지’ 취급 받을 때, 박근혜는 ‘최순실의 꿈이 이뤄지는 나라’를 만들었다!”
김승주
183호
2016. 10. 26
박근혜가 어두컴컴한 무대 뒤에서 키워 온 ‘선출되지 않은 권력’ 최순실의 실체와 그를 둘러싼 어마어마한 부패 커넥션이 온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백남기 농민의 죽음과 살인적 경찰 폭력을 앞에 두고 잘도 떠벌리던 “법과 질서”는 이제 박근혜 자신에 의해 철저히 망가졌다. 박근혜는 일곱문장짜리 성의 없는 사과를 발표했지만, ‘최순실 문건’을 입수한 JT…
서울대 시흥캠퍼스 반대
:
‘산학협력 선도 캠퍼스’ 무엇이 문제인가
김종현, 정선영
183호
2016. 10. 25
10월 10일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시흥캠퍼스 철회를 요구하며 본부 점거에 들어간 것은 완전히 정당하다. 신규 캠퍼스 건설은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변화다. 그런데 정작 학교 당국은 변화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서울대 학생들의 목소리는 코빼기만치도 듣지 않고 있다. 비민주적인 대학 당국에 학생들이 크게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편 비민주적 행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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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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