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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생
무기정학 철회 투쟁중인 ‘고대녀’ 김지윤 기고
:
“고려대의 무기정학 결정에 맞서 다시 싸움을 시작합니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4호
2009. 4. 23
1년 전, 고려대 학생들은 ‘명비어천가’를 부르며 기세등등하던 학교 당국을 상대로 통쾌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런데 출교 처분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고려대 당국은 다시 출교생들에게 무기정학이라는 낙인을 찍었다. 3월 27일 고려대 상벌위원회는 우리가 출교와 퇴학 조처로 학교를 다니지 못한 2년을 무기정학으로 “징계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학교 안팎의…
전 출교생을 무기정학시킨 고려대 당국의 물귀신같은 탄압
—
징계 철회를 위한 사회적 연대와 지지가 확산돼야 한다
이현주
레프트21 3호
2009. 4. 14
4월 14일 고려대 당국이 출교 후 복학한 학생들에 대한 무기정학 징계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출교 처분이 과하다는 법원 결정에 따라 처벌 수위를 낮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법원에서는 출교가 과하니, 무기정학을 내리라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출교 조처 이후 2년 동안의 천막생활이 “상당한 처벌을 받은…
왜 노동자ㆍ학생의 연대 투쟁이 중요한가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3호
2009. 4. 9
오늘날 대학생들은 고액의 등록금과 청년실업이라는 ‘이중의 굴레’ 속에 신음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그들만의 문제일까? 사실 해마다 가파르게 오르는 등록금 때문에 울상짓는 것은 등록금 고지서를 받아든 대학생들만이 아니다. 자식 하나 대학에 보냈으니 이제 한시름 놨다고 생각한 부모들에게도 ‘등록금 1천만 원 시대’는 피하고 싶은 고달픈 현실이다. 지난 3…
고려대 무기정학 대상 전(前) 출교생, ‘고대녀’ 김지윤 씨 인터뷰
:
“반대하면 잘라내기, 이명박과 고려대 당국 똑같아요”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3호
2009. 4. 9
고려대 당국이 지난해 3월 복학한 전(前) 출교생 7명에게 무기정학 징계를 하려 한다. 이 학생들이 학교 당국의 출교와 퇴학 조처로 학교를 다니지 못한 2년을 무기정학으로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고려대 당국은 지난 2006년 4월 교수 ‘감금 사태’를 빌미로 그간 등록금 인상과 대학의 기업화 정책, 특히 삼성 이건희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여에 반대해 싸워 온…
농촌이 아니라 서울과 대도시에서 촛불을 밝혀야
지면
맞불 93.1호
2008. 6. 26
광우병대학생대책위(학생대책위)가 “고시 강행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그런데 아쉽게도 학생대책위는 결의에 걸맞지 않게 농활을 주된 투쟁 계획으로 제시했다. 이명박이 청와대 뒷산에서 보지 않을 수 없도록 서울과 주요 대도시에서 대규모 시위를 건설해야 할 텐데 말이다. 물론 “아스팔트 농활대”를 구성해 서울 도심 홍보전과 노동자 파업 지원…
번져 가는 동맹휴업, 더 확대돼야
지면
2008. 6. 3
동맹휴업 움직임이 계속 번져가고 있다. 서울에서는 서울대·고려대·시립대·성신여대·성공회대가, 광주에서는 전남대·조선대가, 부산에서는 부산대·부경대·부산교대·동의대가 동맹휴업을 준비중이다. 특히 서울대에서는 최근 촛불집회에서 전경의 군홧발에 밟힌 여성이 서울대 음대생으로 밝혀지면서 분노가 더욱 거세지고 있고, 연세대·이화여대에서는 집중 촛불집회가 열리는 3…
68반란 40주년과 오늘날의 교훈
:
노동자 투쟁의 도화선이 된 학생들의 반란
지면
백은진
맞불 87호
2008. 5. 15
1968년 5월, 프랑스에서는 1천2백만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이 벌어졌다. 드골 정권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던 노동자들의 이 투쟁이 다이너마이트라면, 투쟁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것은 학생들의 반란이었다. 당시에 적어도 절반 정도의 학생들은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해야 했다. 명문학교인 고등사범(ENA)과는 달리 일반 대학의 학생들은 졸업 후 안정된 취업도 보…
2008년 총학생회 선거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지면
정병호
맞불 69호
2007. 12. 13
올해 서울과 지방의 주요 대학 총학생회 선거에서 운동권(좌파)과 비운동권(중도 혹은 우파)은 당선 총학생회 수나 전체 득표수 총계에서 대략 비슷한 수준의 지지를 획득했다. 서울 주요 대학에서는 비운동권 당선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노무현 정부 초기보다 비운동권의 당선이 더 흔한 일이 됐다. 노무현 정부 5년 동안의 개혁 배신과 이에 대한 대안 부재감 때…
학생운동의 올바른 대선 실천은 무엇인가?
지면
정병호
맞불 69호
2007. 12. 13
올해 학생운동은 한미FTA 반대 투쟁, 파병 한국군 철군 투쟁, 비정규직 철폐 투쟁 등을 건설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했다. 이번 대선에서 이러한 운동의 목소리를 대변할 진보 후보를 지지하는 것 또한 학생운동의 주요 과제일 것이다. 반갑게도 2002년 대선에 비해 올해는 학생운동 내에서 권영길 후보 지지 활동이 더 광범하게 조직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학생…
파병 연장 반대하는 대학생들의 활동
지면
맞불 63호
2007. 10. 31
10월 25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대학생 ‘다함께’, 2005년파병반대단식동지회, 전국학생행진(건), 한국대학생문화연대(가나다순)가 공동으로 파병 연장 반대 캠페인을 벌였다. 가랑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13명의 대학생들은 파병반대국민행동에서 제작한 유인물 9백여 장을 나눠주며 파병 연장 반대 서명을 받았다.
독자편지
‘10ㆍ4 선언’과 진보적 학생운동의 과제
이종길
맞불 62호
2007. 10. 24
진보진영 내 자주계열 학생단체들은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하 ‘10·4 선언’)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있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과 통일을 열망하는 그들의 정서에 진심으로 공감한다. 그러나 ‘10·4 선언’에 대한 혼란된 태도가 진보적 학생운동진영 앞에 놓인 과제를 불분명하게 할 수도 있다. 그러한 조짐이 ‘10·4 선언’…
고려대학교 - 진보 총학생회 건설을 위한 연합 선본이 구성되다
지면
이현주
맞불 62호
2007. 10. 24
지난 10월 18일 ‘고려대 41대 총학생회 선거 ―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다함께 고대모임, 고려대 학생행진, 정경대 학생회장, 애기능 생활도서관장 등 학내 진보 단체들과 학생 70여 명이 참가했다. 3시간이 넘는 토론 끝에 다수 학생들이 진보 총학생회 건설을 위해 연합 선본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학…
2007 대선과 학생운동의 과제
최미진
맞불 61호
2007. 10. 17
올해 12월에 치러질 대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보적 학생 단체들 사이에서도 대선 시기 실천 과제에 대해 여러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8월에 있었던 ‘학생운동포럼’에서도 ‘대선을 앞둔 청년학생의 과제’는 중요한 토론 주제 중 하나였다. 이 글에서는 이번 대선에서 진보적 학생운동의 과제가 무엇인지 여러 학생 단체들의 논의들에 비추어 다뤄 보고…
독자편지
전국학생행진(건)의 대선 입장 유감
지면
김영익
맞불 61호
2007. 10. 17
지난 12일 서울대에서 전국대선학생투쟁본부 준비위원회(이하 ‘대선학투본’) 주최의 ‘2007 대선 토론회’가 열렸다. ‘대선학투본’은 전국학생행진(건)(이하 ‘학생행진’)이 대선 시기를 겨냥해 건설한 한시적 기구다. 이날 ‘대선학투본’의 집행위원장이 발제를 했는데, 대선 시기에 여러 분야의 대중투쟁을 전개한다는 것이 골자였다. 대선 시기에 대중적인 투쟁이…
학생 운동 단일 조직, 어떻게 건설돼야 하는가
정병호
맞불 58호
2007. 9. 12
최근 학생 운동 단일 조직 건설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8월 말에 열린 ‘학생운동포럼’에서 이 주제가 토론된 후, 9월 1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 하반기 전학대회에서 한대련을 중심으로 단일 조직 건설 추진 사업 계획이 통과됐다. 현재 이를 주도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세력은 한대련으로 결집한 자주계열 학생들이다. 이들은 …
그리스
:
대학생과 노동자들이 신자유주의 교육 개혁에 반대하다
지면
맞불 29호
2007. 1. 23
그리스 대학생들이 그리스 전역의 2백40여 개 대학을 점거했다. 이 투쟁은 신민주주의당의 우파 정부를 좌초시킬 수 있다. 대학생들은 유료 사립대학 체제를 도입하려는 시도에 맞서 저항하고 있다. 의회가 이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발표하자 대학생들 수만 명이 의사당을 밤 9시까지 포위했다. 그리스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시위가 있었다. 교사노조와 대학강사노조도 2…
왜 학생들의 평가가 필요한가?
지면
강동훈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교육의 3주체는 학생·학부모·교사라고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학생은 평가와 관리의 대상으로 취급받기 일쑤다.자본주의 사회와 달리 근본으로 변화된 사회에서 교육의 진정한 주체는 학생이어야 한다. 학교는 학생들의 자치 기구에 의해 자율적으로 운영될 것이고, 학생들의 사회 참여는 적극 고무될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이 사회 참여에서 느끼는 바에 따라 학교…
자본주의와 시험
지면
격주간 다함께 20호
2003. 11. 29
자본주의와 시험 수능시험 도입 이후 처음으로 올해 수능시험에서 복수 정답이 나와 큰 소란이 벌어졌다. 유명 학원강사가 수능 출제위원으로 참여했고, 수능 문제 지문의 일부가 그가 지은 참고서에 나온 것과 비슷해, 이번 수능시험은 학부모들과 수험생들에게 원성의 대상이 됐다.한 번의 시험으로 모든 학생들의 순위가 결정되고 1~2점 차이로 대학 입학 당락이 바뀌는…
귀족 학교 들여오는 교육 개방
지면
격주간 다함께 19호
2003. 11. 8
귀족 학교 들여오는 교육 개방 최근 제주 국제자유도시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의 설립 요건과 내국인 입학 제한을 대폭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교육계에 태풍이 불어닥칠 예정이다.이것은 경제자유구역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지난 3월 말 교육 개방 양허안이 WTO에 제출되면서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교육 개방의 저지를 위해 전교조에서는 20명의 교사가…
홍세화 인터뷰 -우리의 교육 현실, 무엇이 문제인가?
지면
박민경
격주간 다함께 18호
2003. 10. 25
홍세화 인터뷰우리의 교육 현실, 무엇이 문제인가? Q 모든 사람들이 사교육과 학벌 사회가 문제라고 하면서도 이것이 계속 유지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A 이 사회는 소위 ‘20 대 80의 사회’라고 말하듯이 지독한 경제 불평등의 사회이고, 이런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변변한 사회보장도 없고, 많은 사람들이 실업의 위험에 처해 있는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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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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