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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대북정책
:
사드 보복하는 중국을 견제하며 대북 압박 강화를 예고하다
김영익
203호
2017. 4. 4
4월 3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우리[미국]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미국이 북한의 ‘핵 위협’ 제거를 위해 단독으로 움직인다는 얘기였다. 트럼프는 중국에 북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단이 “무역”이라고 밝혀, 북핵 문제를 대중국 무역 문제와 연계해…
성명: 영국 의회 앞 공격
:
이 비극은 인종차별·제국주의의 산물이다
2017. 3. 23
다음은 노동자연대가 3월 23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한국 시각으로 3월 23일 자정 무렵, 영국 의회 앞에서 무고한 사람 수십 명을 자동차로 들이받고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공격자를 포함해 5명이 사망했고, 한국인 관광객 5명을 포함한 40여 명이 다쳤다고 한다. 우리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이 무사히 회복하기를…
성주 평화 발걸음대회
:
전국 곳곳에서 성주로 모여 사드 배치 철회를 외치다
김지은
200호
2017. 3. 20
3월 18일 경북 성주에서 열린 ‘사드 배치 반대 평화 발걸음대회’에 전국에서 5천여 명(주최 측 발표)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와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이 주최했다. 성주·김천 주민들과 원불교 신자들, 여러 노동조합과 진보·좌파 단체들이 성주로 모였다. 오후 1시 초전면 초전농…
한국에 도착한 사드
:
중국의 경제 보복 ― “사드 철회가 유일한 해답이다”
지면
김영익
200호
2017. 3. 10
3월 6일 기습적으로 사드 일부 체계(발사대 2기)가 경기도 평택시 송탄동의 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주한미군은 이를 영상으로 찍어 공개해 버렸다. 레이더를 포함한 나머지도 조만간 속속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그래서 이르면 4월에 작전 운용이 가능하다. 이른바 ‘사드 알박기’다. 사드 배치는 중국이 한국에 대응 수위를 높여 오던 때 시작됐다…
사드 배치가 눈앞에!
:
트럼프·박근혜의 치명적 무기를 저지하자
지면
김영익
199호
2017. 3. 3
2월 28일 국방부와 롯데가 사드 부지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가 자사 소유 성주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하기로 결정한 바로 다음 날에 말이다. 정권은 부지 교환 계약 체결 전에 이미 골프장에 군인과 경찰을 대거 배치하고 철조망을 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군 헬리콥터가 수시로 골프장 상공을 오가는데, 현지 주민의 방해를 받지 않고 필요한 물…
[서평]《사드의 모든 것》 (정욱식 지음)
:
사드 배치는 한국을 미·중 갈등의 “최전방”으로 만들 것
지면
김종환
199호
2017. 3. 3
“이번 [조기] 대선을 안보 대선, 사드 대선으로 만들려고 하는 [보수 진영의] 정치적인 셈법”에 평범한 사람들이 맞서도록 도울 책이 나왔다. 저자 정욱식 씨는 평화네트워크 대표이자 〈프레시안〉 등에 오랫동안 한반도 문제로 글을 써 온 전문가다. 지금 정부는 사드 배치를 막가파식으로 밀어붙이면서 금세 완료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그는 “정부의 …
줌왈트를 제주에 배치하려는 미국
:
한국을 대중국 전초기지로 삼으려는 계획
지면
김어진
196호
2017. 2. 10
최근 미국 정부가 한국에 최신예 구축함인 줌왈트 호를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미친 개’ 국방장관 매티스의 방한 직전에 미 국방부는 제주 해군기지에 이 구축함을 배치하자고 제안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의 미 해군제독의 이름을 딴 줌왈트 호는 항공모함을 잡는 최신 구축함이다. 이 구축함은 상대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고 레일건도 발사할 수 있는, 이지스함 …
2017년 정세 2
:
트럼프 등장 이후의 동아시아와 한반도
지면
김영익
196호
2017. 2. 10
1월 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트럼프는 대선 기간에 내세웠던 ‘미국 우선(America first)’ 노선을 미국과 전 세계에 다시 한번 강력하게 천명했다. 이 연설로 그는 ‘미국 우선’ 노선이 단지 선거용이 아님을 대내외에 보여 줬다. 트럼프는 오늘날 미국이 겪는 어려움은 모두 미국이 세계의 ‘짐’을 전부 짊어져 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우…
트럼프가 입국을 금지한 나라들에서 미국이 벌인 범죄들
195호
2017. 2. 1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 금지’ 행정명령은 7개 나라를 대상으로 한다. 모두 미국과 그 동맹들이 벌인 전쟁에 큰 피해를 입은 나라들이다. 트럼프 행정명령은, 미국의 폭탄과 괴롭히기가 만든 혼돈 속에서 빠져나오려는 절박한 난민들의 미국 입국을 막는 것이다. 예멘 현지 보도에 따르면, 1월 29일 미사일과 헬리콥터 기관총을…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 금지 행정명령’은 인종차별적 공격의 시작
195호
2017. 2. 1
1월 넷째 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공격이 극으로 치달았다. 무슬림 인구가 많은 나라 7곳에서 미국으로 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한 것이다. 성차별적 편견과 함께 인종차별 편견은 트럼프가 대선 때 쓴 주무기였다. 백악관 집무실에 들어가면 좀 나아지겠지 하던 일말의 바람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트럼프는 ‘무슬림 입국 …
미국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방한
:
사드 배치를 밀어붙이고 동아시아를 화약고로 만들려는 “미친개”가 온다
김준효
195호
2017. 2. 1
내일(2월 2일), 전쟁광으로 악명이 자자해 “미친개”라 불리는 신임 미국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가 방한한다. 미국 국방장관이 첫 순방지로 한국을 택한 것은 지난 20년간 없던 일로, 외교 방문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매티스는 이미 그가 우선시하는 과제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 1월 31일 매티스와 국방장관 한민구는 전화…
중국의 사드 보복은 박근혜 정권이 자초한 일
이정구
195호
2017. 1. 20
한국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올해 1월 초 한국산 화장품에 무더기 수입 불허 결정을 내렸고, 며칠 전에는 한국산 공기청정기와 비데 양변기들에 대규모 불합격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7월 8일 한국 정부가 사드 배치를 결정한 뒤로 중국의 경제 보복이 시작됐다. 그리고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
막이 오른 미국 트럼프 정부
:
온갖 수단을 동원해 패권을 지키려는 강성 우익
김종환
195호
2017. 1. 20
도널드 트럼프는 말과 행동이 앞뒤가 안 맞기로 악명 높지만 그런 그도 두 가지에서는 일관한다. 하나는 지독하게 인종차별적이고 여성차별적이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바로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려면 이전 정부 때보다 더 단호한 조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트럼프와 그가 임명한 인사들은 특히 중국을 겨냥해서 강경한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한다. 단적으로,…
강경 ‘꼴통’ 일색인 트럼프의 외교·안보 라인
지면
김영익
194호
2017. 1. 13
1월 20일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이 다가오면서, 차기 미국 정부의 외교안보 인사 발탁이 진전되고 있다.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정책의 모습도 점차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국방장관 내정자 제임스 매티스, 국무장관 내정자 렉스 틸러슨,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무역위원장 피터 나바로 등은 모두 아시아에서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이전…
사드 배치 철회하라!
:
성주·김천 주민들은 민주당사를 점거할 만하다
지면
김승주
194호
2017. 1. 13
1월 11일 성주와 김천 주민들, 원불교 성직자들 수십 명이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당사를 점거했다. 박근혜 정부의 사드 배치 강행에 맞서 끈질기게 싸우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민주당이 계속 외면해 왔기 때문이다. 성주, 김천 주민들은 민주당에게 “사드 배치 철회를 당론으로 분명히 하라”고 요구해 왔다. 그러나 민주당은 사드 배치 철회를 당론으로 채택…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러시아 해킹 소동 뒤에는 제국주의 경쟁이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193호
2017. 1. 6
단언컨대, 2016년 최대의 정치적 승리자는 도널드 트럼프가 아니라 러시아 대통령 블라드미르 푸틴이다. 푸틴은 유가 하락과 서방의 경제 제재로 인한 심각한 경제적 압박 속에서 지난해를 시작했다. 푸틴이 크림반도를 병합하고 나머지 우크라이나를 분할하자 미국과 유럽연합은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가했다. 그러나 2016년 말, 푸틴은 웃고 있었다. 유가는 상승…
‘김정은 참수’ 부대 창설
:
황교안의 안보 행보가 위험을 키운다
김영익
192호
2017. 1. 4
오늘 국방부는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에게 2017년 업무계획을 보고하며, 유사시 김정은 등 북한 지도부를 제거하는 작전(이른바 ‘참수작전’)을 수행할 특수임무여단을 올해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에 침투해 김정은을 직접 제거하는 임무를 전담할 부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국방부 설명에 따르면, ‘참수작전’ 부대는 원래 2019년에 창설할 예정이었는데 이…
《제국의 위안부》 옹호자를 비판한다
:
박유하는 잘못된 사실을 확신하는 제국 옹호자
지면
김영익
192호
2016. 12. 30
올해 10월 재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제국의 위안부》의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의 상고심을 지원하는 모임이 발족하고 12월 7일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모임이 발표한 성명에 노엄 촘스키 교수와 와다 하루키 교수 같은 진보적 학자들도 이름을 올렸다고 〈조선일보〉 등이 대서특필했다. 이 모임 주장의…
동아시아를 화약고로 만들 트럼프의 대중 강경 노선
지면
김영익
192호
2016. 12. 30
12월 25일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함이 이끄는 항모전단이 미야코 해협을 통과해 서태평양으로 진출했다. 일본 잠수함이 이를 추적하자 중국군이 대잠 헬기를 출동시켰고 뒤이어 일본 F-15 전투기가 출격하는 등 한때 긴장이 높아졌다. 서태평양으로 나갔던 중국 항모전단은 다시 대만과 필리핀 사이에 있는 바시 해협을 통과했다. 중국 항공모함이 사실상 대만…
‘하나의 중국’ 원칙은 무엇이고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이정구
191호
2016. 12. 23
12월 16일 중국의 최신형 전략폭격기 훙-6K가 대만 주변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양안관계가 전례 없는 긴장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중국 폭격기의 대만 주변 상공 비행은 도널드 트럼프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미국 대통령 당선자로서 대만 총통 차이잉원과 전화 통화한 것이 발단이 됐다. ‘하나의 중국’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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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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