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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론과 세습론은 청년이 겪는 불평등을 설명할 수 있을까?
양효영
315호
2020. 3. 4
오늘날 청년들이 겪는 열악한 조건과 심각한 불평등에 주목하는 책들이 최근 많이 나왔다. 이 책들은 대체로 두 가지 주장으로 수렴되는 듯하다. 하나는 청년 세대가 겪는 불평등의 원인을 세대 간 격차에서 찾는 ‘세대론’이다. 다른 하나는 특권 대물림이 문제라고 보는 ‘세습론’이다. 사실 세대론은 익숙한 레퍼토리다. 2007년 출간된 《88만 원 세대》에서 …
사진
코로나19
:
세 시간 줄 서는 건 기본, 여전히 구하기 힘든 마스크
조승진
315호
2020. 3. 3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정부가 ‘공적 마스크’를 전국에 공급하기로 밝혔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마스크를 구매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정사업본부가 2일 오전부터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기로 발표했지만, 서울·도심 지역 우체국에서는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 약국이 적은 읍·면 지역 우체국에 우선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서울·도심 지역은 약국이나…
신천지에 책임 전가 말고 정말 필요한 조처 단행하라
—
정부와 이윤 체제를 비난해야 한다
장호종
315호
2020. 3. 2
3월 2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4300명이 넘었다. 사망자가 20명을 넘고 특히 ‘자가 격리’ 상태에서 사망한 환자들이 늘면서 두려움도 커지고 있다. 병상과 의료 인력이 환자 증가세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방치되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경증과 중증을 구분해 대처하는 것도 절대적 병상 부족 때문에 별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
홍익대
:
장시간 밤샘 근무로 사망한 경비 노동자 산재 인정
—
경비 인력 충원하라
김지은
315호
2020. 3. 2
2월 28일, 지난해 4월 출근길에 쓰러져 안타깝게 사망한 홍익대학교 경비 노동자 고 선희남 씨의 산재가 인정됐다. 그동안 학내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산재를 인정받기가 얼마나 어려웠던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홍익대분회(이하 홍익대분회)가 만들어진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인정된 청소·경비 노동자 산재라고 한다. 산재 인정은 마땅한 결과다. 홍…
코로나19
: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
315호
2020. 2. 26
코로나19 ‘심각’ 단계 발효와 함께 노동조합들도 안전과 방역을 위한 대정부 요구를 발표하고 있다. 아래 내용은 지금까지 발표된 대정부 요구를 축약한 것이다. 전문은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직원도 환자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대구시의 상급종합병원 중 한 곳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인 직원 및 …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인터뷰
:
“코로나19, 국내 최고라던 삼성·아산 병원은 지금 어디에?”
장호종
315호
2020. 2. 26
본지는 지난 2월 7일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를 만나 감염증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들은 바 있다.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설 줄 알았던 코로나19 감염증이 국내 확진자만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사망자도 12명이나 된다. 급속히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2월 26일, 우석균 대표와 다시 전화 인터뷰를 했다. 우석균 대표는 공중보건을 전공한 의사…
정부의 시장 논리가 코로나19 국내 확산 사태를 악화시켰다
장호종
315호
2020. 2. 26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한국은 중국 후베이성을 제외하고 확진자와 사망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기록될 듯하다. 베이징(400명)과 상하이(336명) 등 대도시는 물론이고 후베이성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은 광둥성(1347명)과 저장성(1205명)보다도 확진자가 많아질 전망이다. 사망자도 후베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본격화
:
기업주들은 전폭 지원, 노동자들은 ‘알아서 해라’?
지면
장호종
315호
2020. 2. 20
서울, 대구 등지에서 감염 경로를 확인할 수 없는 환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가 국내에서도 ‘지역사회 감염’ 단계에 진입한 듯하다. 문재인 정부는 일본 크루즈 선박에 격리된 한국인들을 ‘대통령 전용기로 데려온다’며 홍보에 열을 올렸지만 정작 그 사이에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크게 확산되고 있었다. 지역사회 감염이란 병원체가 크게 확산돼 어디서든 감염될 수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세계경제 구조의 변화를 드러낸 코로나19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15호
2020. 2. 20
“코로나19”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얼마나 심각한 것으로 드러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미 사망자 수는 2002~2003년 사스(이 역시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었다) 발병 당시 사망자 수를 훌쩍 넘어, 2월 17일 현재 약 1775명에 이르렀다. 감염자는 2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코로나19가 마치 엑스…
학생 안전 위협, 노동 강도 강화
:
실패한 신규 급식시스템 도입 강행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
박태현
314호
2020. 2. 13
교육부가 영양교사들과 학부모들의 신규 급식 시스템 반대 목소리를 무시하고 전면 도입을 강행하고 있다. 이에 2월 10일 영양교사들이 청와대 앞에서 모여 교육부의 신규 급식시스템 강행을 규탄했다. 그간 전교조 영양교육특별위원회는 3달에 걸쳐 교육부 앞 1인시위를 하고, 영양(교)사 4000명의 반대 서명도 조직했다. 그러나 교육부는 끝내 노동자들의 요구를 …
트랜스 여성의 목소리
:
“트랜스젠더를 한 인간으로 대하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지면
양효영
314호
2020. 2. 12
트랜스 여성의 여대 입학 포기 논란을 보며 특히 트랜스젠더들이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트랜스젠더 당사자에게 차별의 현실에 대해서 들어 봤다. 그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트랜스 여성이다. 트랜스 여성의 여대 입학 포기, 그전에 있었던 변희수 하사 사건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왜 하필 여대를 택해서 저렇게 비난과 모욕을 들어야 할까 하는 생각…
자본주의 체제는 감염병 확산을 촉진한다
지면
유리 프라사드
314호
2020. 2. 12
환경 변화로 인해 인간이 동물 유래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유리 프라사드가 전한다.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에게 감염되기 이전에 박쥐에서 다른 동물 종으로 전염됐다고 추정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새로운 심각한 질병들이 비슷한 양상으로 대거 생겨났다. 조류 독감, 돼지 독감도 모두 해당 동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
노동자 건강보다 이윤을 중시하는 지배자들
지면
정선영
314호
2020. 2. 12
올해 1월 중국의 소비자 물가는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5.4퍼센트나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경제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물가는 치솟으니, 중국 노동계급의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노동자 지원 정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반면 막대한 자금을 풀며 기업 지원책에는 공을 쏟고 있다. 인민은행은 기업 지원을 …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인터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금이라도 공공의료 강화하고 의료 민영화 중단해야”
—
중국인에 대한 편견 부추기기는 도움이 안 된다
지면
장호종
314호
2020. 2. 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사망자가 1100여 명을 넘어섰다. 2월 12일 현재 한국 감염자 수는 28명이고 30곳 가까운 나라에서 계속 환자가 늘고 있다.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를 만나 현 상황과 정부의 대처에 대해 들어 봤다. 우석균 대표는 공중보건을 전공한 의사이기도 하다.현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중국 후베이성을 중심으로 감염…
공항 카트 1만 대 세척하라며 인력 충원은 없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지 인력 확충에 인색한 인천공항공사
유병규
313호
2020. 2. 5
지난해 국내 15개 공항 이용객이 1억 6000만 명에 이른다. 이 중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절반 가량인 7100만 명이고 평균적으로 하루 20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한다. 또, 인천공항 전체 여객 노선들 중 중국 노선 이용객이 가장 많다. 올해 1월에도 약 100만 명이 중국 노선을 이용했다. 그런 만큼 인천공항 내 노동자들은 감염 위험에 대한 불안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자본주의 체제의 모순을 들춰 내다
지면
장호종
313호
2020. 2. 5
2월 5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줄어들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누적 환자 수뿐 아니라 매일 추가되는 확진자 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관련 기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이윤 우선주의 체제가 낳은 재앙)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2만 455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확인됐다. 이들 대부분은 치료 중이고 3223명은 위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세계경제 위기의 촉매가 되는가?
지면
이정구
313호
2020. 2. 5
2월 3일 중국에서 설 연휴가 끝난 뒤 개장한 상하이종합지수는 7.7퍼센트 폭락했다. 하루에만 440조 원이 증발했다. 환율도 1달러당 7위안을 넘었다. 중국 위안화 가치가 최근 들어 가장 많이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신종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도 시가 총액이 3900조 원 줄어들었다. 중국 증시의 ‘블랙먼데이’는 중국 경제의 위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자본주의 중국의 민낯을 보여 주다
지면
이정구
312호
2020. 1. 30
이 기사는 1월 23일에 발행한 기사를 개정·증보한 것입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가 2002년 말에 발생한 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을 넘어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0년 1월 29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6062명이고 사망자 수는 132명이다. 중국만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5974명)는 사스 확진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이윤 우선주의 체제가 낳은 재앙
지면
장호종
312호
2020. 1. 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말 그대로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武漢)시의 상황은 암울하다. 중국 중앙정부가 의료진 수천 명을 급파했지만 상황은 나아지기 어려워 보인다. 우한시를 포함해 후베이성의 도시 15곳이 전면 혹은 부분 폐쇄됐는데 이 지역에 사는 인구만 5850만 명이나 된다. 폐렴의 초…
서평
《열여덟, 일터로 나가다》
:
아이들은 왜 ‘죽음의 일터’로 내몰렸나
지면
양효영
312호
2020. 1. 30
이 책은 ‘사라진 아이들’에 관한 얘기다. 2017년 LG유플러스 하청업체 콜센터에서 일하던 현장실습생 홍수연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같은 해 제주도 음료회사에서 현장실습생으로 일하던 이민호 군이 프레스기에 몸이 끼어 사망했다. 2016년에는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김 군이 전동차에 치여 사망했다. 김 군도 현장실습생으로 취직한 노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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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