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연대TV가 [기후 위기! 체제를 바꾸자]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총 10회에 걸쳐 기후 위기 문제를 다루려 합니다. 그 첫 번째 주제는 기후정의입니다. 기후정의는 오늘날 기후 운동에서 광범한 지지를 받는 주장입니다. 기후 위기를 멈추려면 그 해법이 정의로워야 한다는 얘기인데요. 이런 주장이 왜 제기되는지, 진정으로 정의로운 해법은 어때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광주 아파트 붕괴에 이어 경기도 양주 채석장에서 노동자 세 명이 매몰돼 숨지고, 최근 현대제철에서 노동자가 끓는 쇳물에 빠져 사망하는 등 끔찍한 중대재해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크게 달라진 것 없이, 법 시행 한 달 만에 노동자 42명이 중대재해로 사망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중대재해가 왜 반복되는지, 중대재해처벌법은 어떤 내용이고 애초 노동계 요구와 달리 왜 누더기가 됐는지, 중대재해를 줄이려면 어떤 대안과 관점이 필요한지 살펴봤습니다.
오늘날 여성의 처지는 양극단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한편에선 여성 차별을 단지 옛일로 치부하고, 다른 한편에선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지난 수십 년간 여성의 삶과 지위는 얼마나 어떻게 변화했고, 여성 차별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여성의 처지는 계급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이런 변화가 여성 해방 운동에 주는 함의는 무엇일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 기획 연재] 한국 여성의 차별적 현실 * 여성의 돌봄 부담 – 자본주의의 구조적 성차별이 주된 원인이다 * 성별 임금 격차와 여성 노동자들의 팍팍한 삶 * 낙태권을 성취하려면 남녀 노동계급이 단결해 싸워야 한다 https://wspaper.org/bundle/6471
- 일시: 3월 17일(목) 오후 8시 - 발제: 최미진 (〈노동자 연대〉 기자,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 공저자)
오늘날 여성의 처지는 양극단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한편에선 여성 차별을 단지 옛일로 치부하고, 다른 한편에선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지난 수십 년간 여성의 삶과 지위는 얼마나 어떻게 변화했고, 여성 차별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여성의 처지는 계급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이런 변화가 여성 해방 운동에 주는 함의는 무엇일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